가수 이소라가 오랜만에 무대에 섰다.
이소라는 27일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 첫 방송에 출연해 “방송에 나온 지 6년이 됐다. 오랜만에 나오는 거고 객석이 꽉 채워져서 기분이 좋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경아 축하해”라며 “시경이가 오랜만에 또 이렇게 주인공이 된다고 해서 왔다. 시경이도 오랜만에 만난다”고 했다. 성시경은 “공식적으로는 18년 만”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근황을 묻는 질문에 “집에만 있었다”며 “5년 전에 ‘비긴 어게인’을 했는데 그때 노래하기도 힘겹고 침체된 느낌이었다”고 했다.
한편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은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