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 화려한 막 올렸다...개막식 하이라이트는 정국의 공연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1 01:47

이은경 기자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식 OST 곡을 부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정국이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에서 공식 OST 곡을 부르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

 
사상 첫 ‘겨울 월드컵’이 사막의 나라 카타르에서 막을 올렸다.  
 
20일 오후 11시45분(한국시간) 카타르 알코르 알베이트 스타디움에서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 개막식이 열렸다.  
 
카타르 문화를 상징하는 낙타가 등장했고, 중동풍의 의상을 입은 댄서들이 화려한 동작으로 시작을 알렸다.  
 
할리우드 영화배우 모건 프리먼이 등장해 전세계 축구팬에게 인사를 건네기도 했다. 카타르 월드컵의 마스코트인 ‘라이브’가 경기장 상공에 날아오듯 등장해 대회 공식 주제가와 함께 관중에게 인사했다.  
 
카타르 월드컵 마스코트 라이브.  사진=게티이미지

카타르 월드컵 마스코트 라이브. 사진=게티이미지

카타르 월드컵 본선에 오른 32개국의 모국어로 된 응원 구호와 각 나라의 유니폼을 상징하는 인형들이 나와서 흥겹게 어우러진 채 춤을 췄다.  
 
개막식의 하이라이트는 세계적인 한국 가수 BTS 멤버인 정국이 장식했다. 정국은 카타르 월드컵 공식 사운드트랙 ‘드리머스’를 불렀다. 영어 가사에 댄서들과 함께 춤을 추며 분위기를 끌어올리자 카타르의 가수가 무대로 나와 정국과 함께 하모니를 이뤘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서는 초대형 월드컵 우승 트로피가 등장해 분위기를 돋웠다.  
 
한편 개막식에 이어 21일 오전 1시부터 개최국 카타르와 에콰도르의 A조 조별리그 경기가 개막전으로 이어졌다.  
 
도하(카타르)=이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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