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맨유와 토트넘 포함 EPL 4개 팀 관심” 英 매체 보도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2 07:50

김영서 기자
김민재 '민첩성은 내가 최고'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18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김민재 '민첩성은 내가 최고' (도하=연합뉴스) 김도훈 기자 = 2022 카타르 월드컵 대한민국 축구대표팀 김민재가 17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알에글라 훈련장에서 훈련을 하고 있다. 2022.11.18 superdoo82@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영국 언론이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 핵심 수비수 김민재(26, 나폴리)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복수의 팀으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다고 전했다.

 
영국 더선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가 나폴리의 에이스 김민재를 노리고 있지만, 2022 카타르 월드컵 스타를 놓고 EPL 라이벌 3개 팀과 경쟁하고 있다”고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김민재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페네르바체(튀르키예)에서 나폴리로 이적해 (맹활약으로) 극찬을 받고 있다”라며 “맨유는 김민재 영입을 위한 경쟁에 합류했다. 하지만 김민재 영입을 위해 최소 3개의 다른 프리미어리그 클럽이 경쟁하고 있다. 토트넘은, 브라이튼. 풀럼도 김민재를 영입 리스트에 올려놓았다”고 전했다.
 
김민재는 올 시즌 나폴 리가 치른 공식전 21경기 중 20경기에서 90분 풀타임을 활약하고 있다. 나폴리는 세리에A에서 15경기 무패 행진을 달리고 있다. 단 12실점만 하는 철통 수비를 자랑한다. 김민재는 이탈리아축구선수협회가 선정하는 ‘10월의 선수상’을 받는 등 세계가 주목하는 정상 수비수로 성장했다.
 
한편, 김민재는 24일 에듀케이션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카타르 월드컵 H조 조별리그 1차전에 출전한다.
 
김영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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