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얼업’ 해외에서 더 핫하다! 亞차트 상위권 ‘굳건’
일간스포츠

입력 2022.11.23 16:09

정진영 기자
사진=뷰 제공

사진=뷰 제공

SBS 월화드라마 ‘치얼업’이 해외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3일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 뷰(Viu)에 따르면 드라마 ‘치얼업’은 최근 집계된 뷰 주간 차트에서 인도네시아 3위, 필리핀 4위, 태국 7위, 말레이시아 8위 등을 각각 차지했다. 또한 싱가포르를 포함한 복수의 아시아 국가에서도 모두 상위권 차트 인에 성공했다.
 
‘치얼업’은 찬란한 역사를 뒤로하고 망해가는 대학 응원단에 모인 청춘들의 뜨겁고 서늘한 캠퍼스 미스터리 로코물이다. 라이징 스타인 한지현, 배인혁, 김현진을 주연으로 투입해 신선함을 높이며 기존 작품들과 차별화를 꾀했다. 글로벌 팬덤을 보유한 대형 스타 없이 해외 OTT 상위권에 랭크된 점은, 앞으로 그들의 성장 가능성과 잠재력을 검증한 모양새다.
 
‘치얼업’ 외에도 올해 서비스된 ‘법대로 사랑하라’,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 ‘오늘의 웹툰’ 등이 연달아 뷰 주간차트 1위를 휩쓸며 현지에서의 K드라마 열풍을 견인한 바 있다.
 
뷰는 아시아 최대 OTT 플랫폼으로 아시아를 비롯해 중동, 아프리카 등 16개국에서 서비스하고 있다. 최근 JTBC 금토일드라마 ‘재벌집 막내아들’의 해외방영권리를 독점 구매해 아시아·중동 플랫폼을 포함해 일본, 북남미,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인도, 아프리카의 현지 파트너사(코퍼스, 라쿠텐 비키) 재판매를 통해 글로벌 170여 개국의 방영을 확정했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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