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준희 근황 사진.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가 부산 바닷가가 보이는 호텔 숙소에서 비키니 몸매를 과시했다.
최준희는 지난 30일 "먹는 거에 비해서 잘 유지 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근황 사진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부산 바닷가가 바라보이는 숙소의 유리창가에서, 비키니만 입은 채 앉아 포즈를 취했다. 창 너머로 보이는 부산 바닷가의 석양을 바라보며 감상에 빠진 듯한 최준희는 잘록한 개미허리와 풍만한 가슴을 드러낸 비키니 몸매로 시선을 강탈했다.
한편 최준희는 2003년생으로, 올해 스무살이며 작가 데뷔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