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저희 가족은 그동안 참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왜 나에게 이런 시간을 주셨는지 주님께 여쭈며 연단의 시간 뒤에는 더 큰 축복이 있음을 믿고 소망하며 말씀을 붙들고 기도 하였습니다'라며 '그때 우리 가족에게 너무나 큰 선물을 주셨습니다. 아빠와 엄마는 이루 말할 수 없이 감사했지만 또 한편으로는 아이에게 너무나 미안했습니다. 어려운 시기에 기적같이 찾아온 선물같은 아이 너무나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적었다.
이어 '좋은 소식 늦게 전하게 되어 아빠 마음이 아픕니다. 아내의 순산과 아이의 건강위해 기도 부탁드립니다. 늘 고맙고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신현준이 이 같은 소식을 전하자 팬들의 축하와 응원 글이 이어지고 있다. 조충현 전 KBS 아나운서는 '우와. 축하드려요'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