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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빈, ♥손예진 향한 ‘아내 바보’→’그 남자’ 라이브…낭만 절정 (‘전참시’)

‘전지적 참견 시점’이 이영자의 현빈-정우성과 함께한 정성 어린 제철 성찬과 시련을 극복한 케이윌의 감동적인 복귀를 공개하며, 2025년 마지막 연말을 풍성하게 마무리했다. 특히 전현무와 케이윌의 ‘불효 배틀’ 중, 모든 물건을 벽에 붙여버리는 전현무 어머니의 남다른 정리법에 케이윌이 격하게 공감하는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4.5%까지 치솟으며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닐슨 코리아 제공)지난 27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 378회에서는 지난 10월 ‘대파 신드롬’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영자가 스태프 풍자, 명화 이모와 손잡고 겨울 제철 성찬을 위한 ‘유미 가맥’의 문을 다시 여는 모습이 그려졌다. 전 세계 모든 식재료를 꿰뚫고 있는 ‘식재료 매니저’답게 이번에 매니지먼트할 ‘아티스트’는 바로 고산지대에서 말려 영양분이 꽉 찬 강원도 양구 펀치볼 시래기와 겨울바람 속에서 33번 얼고 녹기를 반복해 탄생한 용대리 황태. 여기에 태안 앞바다 청정 지역에서만 자란다는 감태와 찰지고 달콤한 제철 무늬오징어 등 보약 같은 식재료를 엄선해 이영자만의 독보적인 제철 미학을 선보이며 열혈 홍보에 나섰다.이날의 하이라이트는 유미 가맥을 찾아온 팀 ‘메이드 인 코리아’의 현빈, 정우성, 노재원, 박용우, 강길우. 시래기 떡볶이와 시래기 만두, 황탯국과 무늬오징어숙회 등 이영자표 제철 한상은 배우들의 식욕을 단숨에 자극했다. 특히 천 번의 칼질로 완성된 ‘칼집 삼겹살’과 마늘 연구소의 희귀 식재료인 ‘통통마늘’이 등장하자, 미식의 즐거움은 정점에 달했다. 이영자는 “귀한 분들이니까 귀한 우리 식재료로 대접해드리고 싶었고, ‘대한민국에 빛나는 식재료들이 있어’하고 자랑하고 싶었다”는 극진한 대접의 이유를 전했고, 이에 화답하듯 현빈은 아내 손예진을 위해 통통마늘과 삼겹살을 직접 챙기는 다정한 사랑꾼 남편의 모습으로 현장을 훈훈하게 물들였다.배우들의 솔직담백한 토크도 이어졌다. 특히 현빈은 홍현희가 주장해온 ‘친분썰’의 진위를 묻는 질문에 “아니요!”라고 즉답해 폭소를 자아내면서도, “앞으로 친해지면 되죠”라는 센스 있는 답변으로 스튜디오의 홍현희를 환호케 했다. 이어 아내 손예진이 할머니 레시피로 직접 싸준 김밥을 최고의 맛으로 꼽으며 ‘아내 바보’ 면모를, 정우성은 오직 ‘감’으로 버무린 겉절이로 의외의 요리 실력을 입증했다. 또한, 마법 같은 첫눈에 다 함께 강강수월래를 추고, 현빈이 감미로운 ‘그 남자’ 즉석 라이브를 선보여 시청자들에게 잊지 못할 여운을 남겼다. 제철 식재료에 담긴 이영자의 진심과 배우들의 따뜻한 에피소드가 어우러진 이번 유미 가맥은 맛과 감성을 모두 잡은 완벽한 겨울 성찬이었다.이어진 영상에서는 데뷔 19년 차 발라드 황제 케이윌의 럭셔리와 짠내를 넘나드는 반전 일상과 눈물 겨운 무대 뒷이야기가 공개됐다. 리모델링 후 3주 전 입주한 ‘NEW 윌 하우스’는 3층 주택의 럭셔리한 공간으로, 특히 3층에 마련된 홈바와 동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옥상 정원이 절경이었다. 소속 엔터테인먼트의 이사로 안정적 ‘4대 보험’ 라이프를 즐기면서도, 집안 곳곳에 BTS, 아이유, 아이즈원 등 동료 가수들이 선물한 싸인 CD와 고가의 피규어를 가득 채운 맥시멀리스트의 면모는 영락없는 ‘추억 먹고 사는 남자’ 그 자체였다.특히 부모님을 모시고 살다 최근 독립을 결정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던 중, ‘찐친’ 전현무와 벌인 처절한 ‘불효 배틀’은 이날 방송의 백미였다. 두 사람이 어머니에 얽힌 에피소드를 경쟁하듯 쏟아내며 큰 웃음을 선사한 것. 케이윌은 넓은 집에서도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 에어컨 사용을 극도로 제한하고, 따뜻한 물 샤워는 사치였으며, 세제가 떨어지면 치약을 사용하다 치약도 떨어지면 소금으로 이를 닦는 어머니의 살림법을 폭로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질세라 전현무도 아들이 준 선물을 아끼다 보니 명품 화장품이나 식재료가 유통기한을 넘겨버리는 일들이 허다하고, 어머니의 무자비한 정리법을 피해 애장품은 차에 숨겨두는 눈물겨운 대처법으로 맞서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케이윌의 완벽한 열창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비하인드는 뭉클함을 자아냈다. 단독 콘서트에서 ‘눈물이 뚝뚝’의 하이라이트를 폭발적 가창력으로 소화해 모두가 감탄했는데, 사실 케이윌은 수년 전 뇌신경 이상으로 성대에 문제가 생겨 “아마 노래를 하기 어려울 것”이라는 절망적인 진단을 받았던 것. 은퇴를 고민할 만큼 힘든 시간이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가성에서 진성으로 넘어가는 새로운 창법을 연구했고, 이를 처음 선보인 음악 프로그램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으며 재기의 발판을 마련했다. 피나는 노력 끝에 다시 선 연말 단독 콘서트에서 4천여 석의 공연장을 압도한 그는 묵묵히 기다려준 팬들에게 “끝까지 이렇게 온 힘을 다해 노래하겠다”는 눈물 어린 약속을 전해 깊은 감동을 남겼다.한편, 다음 주 방송에서는 ‘원조 단발 여신’이자 ‘차도녀’의 대명사 고준희의 반전 가득한 집순이 일상이 공개된다. 세련된 외모와 달리 반전의 허당미와 코미디언을 꿈꾸는 의외의 입담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할 예정이다. 이어 10년 지기 절친 최강희와 최다니엘의 김장기도 그려진다. ‘UFO 목격담’ 등 남다른 추억을 소환하며 김장에 도전한 두 사람은, 고등어와 조청이 들어가는 기상천외한 레시피부터 머리카락이 불타는(?) 돌발 상황까지 겪으며 역대급 케미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8 07:43
예능

이찬원, 독거노인 위해 기부… “받은 사랑 보답하고 싶어”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이찬원이 독거노인을 위한 김장기부에 나섰다. 지난 6일 방송된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몸도 마음도 추운 연말이 다가오고 있는 가운데 그동안 받은 큰 사랑을 자신의 방식으로 정성껏 보답하려는 이찬원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마음 씀씀이도, 요리 실력도, 예능감까지도 기특한 청년 이찬원과 그의 유쾌한 친구들의 케미가 웃음을 선사했다. 이날 방송은 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시청률 4.3%를 기록했다.이날 이찬원은 집 앞에 산처럼 쌓인 택배상자를 옮겼다. 택배상자 안에는 무려 60포기에 달하는 대용량 절인 배추가 가득 들어있었다. 이찬원은 소파, TV 등 거실 곳곳에 김장 비닐을 씌우고, 거실 바닥에는 김장 매트까지 깐 뒤 택배상자 속 절인 배추들을 꺼내기 시작했다. 평소 다양한 김치를 직접 담가 먹기로 유명한 이찬원이 집에서 대용량 김장에 도전한 것.이찬원은 “어르신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분들께 보답할 방법을 찾다가 저의 정성이 들어간 김장 기부를 생각했다. 직접 담가 독거노인 분들께 전달하려고 한다”라고 대용량 김장 이유를 밝혔다. 이어 이찬원은 “기회가 된다면 한 끼 해결이 어려운 독거노인 분들을 위해 밥차 봉사도 해보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이찬원의 기특한 마음에 ‘편스토랑’ 식구들도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이미 김장에 필요한 각종 채소와 양념까지 준비한 이찬원이었지만, 아무래도 60포기 240쪽 김장을 혼자 하는 것은 무리였다. 이에 이찬원은 절친 황윤성에게 전화했다. 이찬원은 마침 김중연과 함께 있다는 황윤성에게 맛있는 음식을 해주겠다며, 집으로 불렀다. 잠시 후 아무것도 모르는 두 사람이 도착했다. 이들은 이찬원 집 거실 가득 펼쳐진 배추와 김장 재료를 보고 깜짝 놀랐다.이찬원은 “10분만 일하고 맛있는 것 해 줄게”라며 둘을 설득했다. “전화받지 말라고 했잖아”라며 투덜대던 두 사람이 어느덧 이찬원의 말에 넘어가 위생모자와 앞치마를 착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진짜 일은 이때부터 시작이었다. 황윤성과 김중연이 ‘요알못’, ‘덤 앤 더머’였던 것. 부족한 요리 실력이지만 최선을 다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웃음을 유발했다.이와 함께 눈길을 끈 것은 60포기 240쪽 김장을 위해 이찬원이 준비한 대용량 재료들이었다. 특히 이찬원은 나물방에서 멸치젓까지 직접 내려 놀라움을 자아냈다. 그렇게 한바탕 김칫소 만들기가 끝난 후, 세 사람의 본격적인 김장 버무리기가 시작됐다. 흡사 김치공장이 떠오르는 무한 노동이었지만, 맛있게 드실 독거노인 분들을 떠올리며 셋은 기분 좋게 일하고 또 일했다.김장이 마무리될 무렵 이찬원은 함께 노력해 준 친구들을 위해 삼겹살로 만든 복분자 수육과 굴을 준비했다. 떨어진 배춧잎을 모아 김치도 버무렸다. 열심히 일한 만큼 세 친구는 어느 때보다 맛있게 먹었다. 서로 먹여주는 세 친구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4.12.07 10:06
연예

'워맨스가 필요해' 성수동 4인방, 생애 첫 김장 도전

23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워맨스가 필요해'에서 성수동 4인방(오연수, 윤유선, 이경민, 차예련)이 생애 첫 김장을 위한 도전에 나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오연수는 거침없는 운전 실력으로 트럭을 몰고 등장했다. 오연수를 기다리던 멤버들은 직접 트럭운전까지 하는 믿을 수 없는 광경에 감탄을 내뱉었고 차예련은 ”언니 맞아?“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들을 기다리고 있던 곳은 두 달 전에 모종을 심었던 텃밭이었다. 직접 심은 배추와 무로 김장을 하기 위해 필요한 재료와 장비들을 트럭에 싣고 온 것인데, 천막을 걷어내자 100포기 김장 규모를 가늠케 하는 부피에 모두 말문을 잃었다는 후문이다. 성수동 4인방은 김장에 앞서 두 달 전에 심은 배추와 무를 수확했다. 그러던 중,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경민이 위기에 봉착하며 비명 소동이 일어났다. 이에 오연수는 ”저 언니 봐, 진짜“라며 한숨을 내뱉으며 소리를 내질렀다. 과연 오연수를 실소하게 만든 이경민의 행동은 과연 무엇일지 궁금증을 불러모은다. 다음날, 성수동 4인방은 본격적인 김장을 시작했고 정자 앞마당을 가득 채운 100포기의 배추를 포함한 김장 재료들은 앞으로 펼쳐질 김장 지옥을 예고했다. 먼저 절인 배추를 씻는 팀과 무채 써는 두 개의 팀으로 나눠 행동했다. 하지만 계속해도 줄어들지 않는 막대한 양으로 인해 작업 속도가 느려지자 윤유선은 ”일은 하면서 놀아“라고 말했고 이를 지켜본 스튜디오 MC들은 ”김장이냐 파장이냐“, ”김장하다 보면 정말 친해지거나 뒤도 안 돌아보고 싸우거나“라며 우려했다는 후문이다. 일촉즉발의 상황에 놓인 이들이 어떤 결말을 맞이하게 될지 궁금증을 더한다. 그런가 하면, 김장 초보인 네 사람을 위해 모두의 절친이자 김장 전문가로 소문난 여배우가 지원군으로 깜짝 등장했다. 격한 환영을 받은 그녀는 오자마자 빠른 속도로 상황 파악을 하고 자신의 운명을 직감한 듯 망연자실해 주위의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이내 작업복으로 갈아입으며 ”이 속도로는 해지기 전에 못 끝낸다“라고 현장을 진두지휘해 과연 누구일지 기대감을 한껏 높인다. 23일 오후 9시 방송.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22 17:00
연예

'해방타운' 장윤정 "흙=남편 도경완, 살살 달래줘야 한다"

가수 장윤정이 도자기 공예 실력을 뽐낸다. 내일(22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는 장윤정이 취미 되찾기에 나선다. 스튜디오에는 스페셜 MC로 발라드 퀸이자 결혼 9년 차 워킹맘 백지영이 출격한다. 이날 장윤정은 김장에나 쓸 법 한 대형 비닐부터 정체불명의 도구들을 꺼내며 "유일한 취미인 도자기 공예를 하려 한다"라고 밝힌다. 본격 취미 되찾기를 앞두고 설렘을 느낀 것도 잠시, 장윤정은 흙 반죽을 두드리고 내리치는 과정을 반복해 쉽지 않은 여정을 예고한다. 이 와중에 "흙은 남편과 똑같아 살살 달래줘야 한다"라는 발언과 함께 남편 도경완을 다루는 꿀팁(?)을 공개한다. 출출해진 장윤정은 점심 준비에 돌입한다. 이번에도 산지 직송으로 받은 지역 특산물이 등장해 '특산물의 여왕' 장윤정다운 재료들이 기대감을 안긴다. 장윤정은 전국 각지 특산물을 활용한 '장윤정 표 이색 삼합'을 선보여 부러움을 자아낸다. 장윤정의 폭풍 먹방이 펼쳐진 가운데, 여수로 맛여행을 떠난 이종혁은 "난 여수까지 왜 간 거지?"라며 진심으로 억울한 표정을 짓는다. 장윤정은 남다른 스케일의 담금주 재료를 준비한다. 술장고에 이어 '술공장(?)'을 방불케 하는 양으로 애주가 면모를 과시한다. 특히 인삼으로 꽃을 만들어 담그는 인삼꽃주가 감탄을 안긴다. 담금주 완성 후 장윤정은 담금주를 선물 할 사람들의 이름을 적어나가기 시작한다. 다른 입주민들은 장윤정의 선택을 받은 사람이 누가 될 것인지 손에 땀을 쥐며 고대한다. 인삼꽃주가 등장하자마자 "갖고 싶다"라고 어필한 백지영은 눈에 띄게 초조함을 토로해 웃음바다로 만든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1.06.21 20:20
무비위크

'편스토랑' 이유리X이일화, 잡채 80인분 웃음도 대용량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배우 이유리, 이일화가 대용량 웃음을 선사했다. 5일 방송된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대용량 요리에 도전한 이유리, 이일화의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유리와 이일화는 무려 잡채 80인분 만들기에 도전했다. 스태프들도 함께 먹을 수 있도록 넉넉한 김치 잡채를 만들기로 한 이유리와 이일화. 당면을 집어 든 이일화는 “4봉지만 할까?”라며 가볍게 대용량의 서막을 열었다. 당면 4봉지는 무려 80인분에 해당하는 양이다. 이어 이유리와 이일화는 스피디한 칼질로 각양각색 잡채 재료들을 준비했다. 특히 눈길을 끈 재료는 이일화가 직접 가져온 김장 김치. 송송 썰어 볶은 김치는 잡채의 느끼함을 잡아줄 ‘킥’을 예고하며 기대를 모았다. 팔이 아플 정도로 많은 양의 잡채를 다 버무린 후, 이유리와 이일화는 맛을 봤다. 두 사람은 대용량 자매답게 맛을 볼 때도 젓가락이 아닌 국자를 사용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누구도 예상 못한 이일화의 반전 리액션이 등장했다. 대용량 김치 잡채를 맛본 이일화가 고개를 푹 숙이고 몸을 들썩이기 시작한 것. 사실 이일화는 우는 것이 아니라 웃는 것이었다. 대용량으로 만들다 보니 김치 잡채의 맛이 예상과는 달랐던 것. “그렇게 맛있지는 않다”라는 솔직한 이일화의 리액션은 폭소를 유발했다. 결국 몇 번의 재료 추가와 간 보기를 한 후, 진짜 맛있는 대용량 김치 잡채가 완성됐다. 이후 두 사람은 어둠이 내린 밤, 밖으로 나왔다. 이어 솥뚜껑에 삼겹살과 묵은지를 굽고, 그 위에 김치 잡채까지 한 번 더 익혀 먹었다. 군침이 꼴깍 넘어가는 먹방과 함께 두 사람의 유쾌한 대화가 이어졌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1.02.06 08:18
경제

AK플라자, 김장 재료 한곳에… ‘김장전’ 진행

AK플라자가 '김장전'을 진행, 김장 재료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김장전은 오는 26일까지 분당점, 수원점, 평택점 식품관 특설 행사장에서 진행된다. 행사 기간 주재료인 배추∙무 이외에도 양념 재료들, 김장 김치와 곁들여 먹기 좋은 수육용 돼지고기, 생굴 등을 할인 판매한다. 간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종가집’ ‘CJ’ 등 브랜드 포장김치도 선보인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20.11.23 15:00
연예

신종 우울증 '코로나 블루' 치유하러 떠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신종 우울증 '코로나 블루'를 치유하려고 사람들이 많이 몰리는 관광지보다 좀 더 프라이빗한 ‘캠핑’을 선택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공기 좋고 한적한 곳에 머무르며 바비큐로 배를 채우는 캠핑은 아침, 저녁으로 선선한 요맘때쯤 가기 좋은 나들이다. 캠핑을 떠나지 못하는 이들 사이에서는 호텔에서 즐기는 '야외 바비큐'라는 선택지도 있다. 루프탑이나 독립된 야외 공간에서 소수로 즐기는 바비큐의 맛을 찾는 도심 속 휴가가 캠핑 못지않다. 타인과 접촉 최소화하는 야외활동…‘캠핑’ 주목 국내 캠핑 인구는 400만명을 돌파했고, 캠핑산업 규모는 2조원을 훌쩍 넘어섰다. 최근 코로나19로 관광산업 전반이 침체에 빠진 상황에서도 ‘사회적 거리두기’가 가능한 캠핑 수요는 홀로 성장하고 있다. G마켓에서는 최근 한 달간 화로대와 화로대 테이블 판매량이 각각 전년 대비 186%, 103% 폭증했다. 장작과 숯은 각각 96%, 58% 증가했고, 바비큐 소품(78%)과 아로마향초(12%)도 인기를 끌었다. 캠핑의 기본 용품인 토치와 캠핑용 부탄가스 판매량도 각각 29%, 16% 늘었다. 코로나19 사태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전국 각지의 캠핑장들도 속속 기지개를 켜고 있다. 강원 고성군의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오는 15일부터 오는 10월 31일까지 5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90개의 데크와 10채의 통나무집을 비롯해 주차장과 샤워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을 갖춘 송지호 오토캠핑장은 주변에 백사장이 넓은 바다와 울창한 송림이 우거진 송지호,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밀리터리체험장, 전통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왕곡마을 등이 있어 가족 단위 캠핑족들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는 곳이다. 대구에서는 수성구 진밭골캠핑장이 차량이 진입하면 손소독제와 체온계, 출입명부를 들고나와 방문객이 내리지 않은 상태에서 열 체크, 연락처를 작성하는 등 코로나19에 긴장의 끈을 놓지 않은 채 문을 열었다. 대구 동구 팔공산의 동화 캠핑장 등 대구지역 캠핑장들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라 기본적 방역에 더해 이용객 수를 제한하며 오픈했다. 동화 캠핑장은 44개 사이트 중 24개, 도학은 29개 중 16개, 파계는 22개 중 12개 사이트만 예약할 수 있도록 조치해 이용객 수를 조절하고 있고, 달성군 낙동강레포츠밸리 강변 캠핑장도 37개 사이트 중 21개소만 열어뒀다. 이같은 계곡이나 산지 등의 전국 각지 캠핑장에서 즐기는 캠퍼나 텐트나 트레일러 등을 이용해 당일치기로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이들도 있지만, 코로나19에 북적이는 캠핑장이 아닌 차 안에서 숙식을 해결할 수 있는 ‘차박(차량에서 즐기는 캠핑)’도 인기를 끌고 있다. 캠핑장이 아니어도 차에 매트를 깔고 어디서든 쉬어가고, 외부 접촉을 최소화할 수 있어 부쩍 ‘차박’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다. 위메프에 따르면 최근 차량 내에서 숙박을 해결할 수 있는 ‘차박매트’ 판매가 636%까지 늘었다. 차박 캠핑 시 차량 뒷좌석을 접어 잠자는 공간을 만드는데, 이때 평탄화 작업을 위해 ‘차박매트’를 사용한다. 추가 장비 없이 매트 하나로 간편하게 차박을 즐길 수 있어 최근 수요가 급증했다. 공간을 더 넓게 활용하기 위해 차박 전용 텐트를 찾는 소비자들도 늘었다. ‘차박텐트’ 매출은 133% 늘었다. 특히 ‘도킹텐트’ 매출이 크게 늘었다. 우주선끼리 결합하는 것을 일컫는 ‘도킹’에서 따온 말로 차량 트렁크와 간단하게 연결하는 형태의 텐트다. 4월 한달 간 도킹텐트 매출은 직전 월과 비교해 608%까지 증가했다. 여행업계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재개하는 분위기 속에서도 아직은 최대한 타인과의 접촉을 줄일 수 있는 활동을 찾다 보니 캠핑이 주목받게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비교적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할 수 있는 여가활동이긴 하나, 많은 인원이 몰리는 캠핑장에서는 타인 접촉 가능성이 높아 유의할 필요도 있다”고 했다. 김장수 카라반테일 대표는 "캠핑카는 나와 가족만의 맞춤 여행, 짧게 자주 떠나는 여행, 사람들이 붐비지 않은 곳으로 여행 등 현재 국내 여행 트렌드에 적합한 여행 수단으로 떠오르고 있다"고 말했다. 캠핑하듯 분위기 즐기는 ‘야외 바비큐’도 인기 코로나19에 멀리 나가지 않고 도심 속 휴가를 즐기면서 ‘생활 속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움직임도 있다. 특히 호텔에서 타인과 거리를 둘 수 있는 서비스가 속속 등장하면서 높은 인기를 이어가는 중이다. 야외활동이 제격인 날씨에 루프톱이나 독립된 서비스 공간을 이용하거나 야외 바베큐 등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증가하는 모양새다. 서울신라호텔에서는 메인 수영장으로부터 비교적 거리가 떨어져 있는 ‘루프탑 가든’이 소수만 이용할 수 있어 주목받고 있다. ‘어번 아일랜드’ 최고층에 위치해 단 24팀만 이용할 수 있으며 여유로운 간격을 확보할 수 있다. ‘루프탑 가든’은 사회적 거리두기 문화 확산에 힘입어 이용률이 급증, 4월 한달 이용률이 지난해 동기간보다 약 30% 늘어났다. 특히 지난 황금연휴에는 전년 동기간보다 50%이상 증가했다. 호텔 내 바베큐 이용 고객도 늘고 있다. 밀레니엄 힐튼 서울의 지하 로비층에 위치한 바 오크룸에서는 도심 빌딩 숲 사이에 자리잡은 야외 테라스에서 다양한 바비큐 요리를 즐길 수 있는 ‘오크룸 바비큐 뷔페’를 매주 주 중에 선보이고 있다.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은 서울 도심과 남산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테라스에서 바비큐 구이를 즐길 수 있는 ‘프라이빗바비큐 디너’ 프로그램을 출시했다. 프라이빗 바비큐 디너는 호텔이 준비한 각종 육류와 채소를 바비큐 그릴을 이용해 고객이 직접 구워 먹는 프로모션이다. 호텔 르 메르디앙 서울은 탁 트인 도심 속 야외 테라스 공간에서의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유러피안 그릴 다이닝 ‘셰프 더 그릴’을 선보였다. ‘셰프 더 그릴’은 봄부터 가을까지 이어지는 시즌 프로모션이다. 서울 3대 뷔페로 정평이 난 ‘셰프 팔레트’의 마스터 셰프가 유럽에서 직접 맛보고 영감을 받아 재현해 낸 이국적인 메뉴를 고객이 직접 그릴에 구워 먹을 수 있다. 휘닉스 평창에서는 텐트를 치고 캠핑 분위기를 느끼며 바비큐를 즐길 수 있는 ‘그린 피크닉’을 운영하고 있다. 캠핑BBQ는 잔디광장에 캠핑장을 마련해 다른 사람들과의 거리를 두며 안전하게 캠핑 다이닝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종류의 구이용 재료들이 제공돼 푸른 잔디광장에서 직접 고기를 구워 먹을 수 있고 야외 액티비티도 즐길 수 있다. 매일 저녁 6시부터 10시까지 운영한다. 권지예 기자 kwon.jiye@joongang.co.kr 2020.05.13 07:00
경제

롯데마트, 17~30일 전점에서 김장 행사

롯데마트는 김장철을 맞아 오는 17일부터 30일까지 롯데마트 전점에서 김장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대표적인 품목으로 ‘해남 황토 절임배추(10kg·4~6포기)’를 1만9800원에 선보이며, 일반 배추(상품)도 1포기에 2380원에, ‘다발무(1단·5~7개)’를 5980원에, ‘일반무(1개·1.3kg 내외)’를 1980원에 판매한다.고춧가루, 생강 등 김장 양념을 만드는데 필수적인 재료들도 저렴하게 선보인다. 올해 김장철을 위해 새롭게 리뉴얼한 ‘초이스엘 고춧가루 2입(1kg·2입) 기획’ 상품을 3만 1900원에, ‘국내산 생강(100g)’을 450원에, ‘한성 새우젓(1kg)’을 9450원에 판매한다. 또한 롯데마트몰에서는 김장 재료를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이달 말까지 사용 가능한 ‘김장 기획전 전용 10% 할인 쿠폰’도 제공해 롯데마트몰로 3만원 이상 구매 시 최대 1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 2016.11.16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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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2016 대한민국 고객만족 브랜드대상] 의료법인 제세의료재단 ‘제세한의원’

의료법인 제세의료재단 ‘제세한의원’이 일간스포츠에서 주최한 ‘2016 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에서 다이어트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제세한의원은 부산경남지역의 8체질 및 다이어트 전문한의원으로 GAP(우수품질약용작물) 인증을 받은 청정약재를 사용하며 약재별로 국내 산지에서 엄선한 재료들만 사용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수상에서 제세한의원은 하한출 원장이 약 31년 전부터 다이어트를 연구하며 GAP 인증받은 청정약재와 약재별로 국내 우수 품질의 산지에서 엄선한 것으로 사용하는 것과 사랑의 김장나눔, 의료봉사 등 다양한 기부로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등 나눔 활동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는 후문이다.‘대한민국 고객만족브랜드대상’은 고객 만족을 우선하는 경영방침과 경영전략,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중점적으로 소비자의 만족을 높이는 서비스와 상품을 갖춘 브랜드를 인증하는 상으로써, 분야별 상품 및 서비스를 소비자의 만족도 평가를 토대로 선정됐다.일간스포츠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총 5가지 항목에 걸쳐 10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총점 650점 이상인 브랜드 및 기업을 만족 브랜드로 하며, 경쟁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점수를 차지한 브랜드를 최종 고객만족 브랜드로 한다. 총 300개 브랜드에 대한 공적서 심사가 이뤄졌으며, 최종 심사결과 36개 브랜드가 선정됐다.김준정기자 kimj@joins.com 2016.03.08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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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프 김장족’ 위한 필수 주방 가전은?

본격적인 김장철이 시작됐다. 최근 기상청은 올해 11월 중·하순과 12월 둘째 주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서울, 경기도 및 중부 내륙지방은 11월 하순부터 12월 초, 남부지방 및 동해안, 서해안 지방은 12월 상순부터 중순, 남해안 지방은 12월 하순 이후가 김장 적정시기라 발표했다.특히 올해는 김치의 주재료인 배추와 무의 작황이 좋을 뿐 아니라 마른 고추, 마늘 등 양념 채소의 가격이 안정되며 예년 대비 김장 비용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경기불황까지 맞물리면서 많은 주부들이 직접 김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실제로 최근 한 업체의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김장을 직접 담그겠다는 주부의 비율이 3년 새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직접 김치를 담그는 주부를 일컫는 일명 '셀프 김장족'이 증가하면서 식 ·자재 손질부터 김치 보관까지 복잡하고 어려운 김장 과정을 돕는 주방 가전에 소비자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김장 전 채소 준비부터 김치 보관까지 맛있는 김치를 위한 김장 단계별 꼭 필요한 주방 가전을 소개한다.■ Step 1. 김장 전 청결한 조리 도구를 위해 필요한 ‘레이캅 칼소독기'김장 전, 청결한 위생을 위해 김치를 담글 때 많이 사용되는 칼, 가위와 같은 조리도구를 미리 소독하는 것이 좋다. 바쁜 김장철에 조리도구를 끓는 물에 소독하고 건조하기 어렵다면 유해 세균을 제거해주는 칼 소독기를 이용하는 것도 방법이다. ‘레이캅 칼소독기’는 유해 세균을 99.9%까지 없애준다. 자동 살균 기능을 이용하면 2시간마다 5분씩 자동으로 반복 살균해 세균 번식을 예방할 수 있다. 스테인리스 거치대에 칼과 가위를 최대 8개까지 수납할 수 있으며 온오프 버튼을 눌러 살균을 할 수 있어 미세 먼지까지 걱정 없이 사용 가능하다.■ Step 2. 김치소 준비는 블렌더로 빠르고 간편하게 ‘브라운 핸드블렌더 멀티퀵’다양한 식재료가 들어가는 김치 양념소는 김치의 맛을 좌우하기에 많은 주부들이 정성을 들인다. 그러나 양념에 들어가는 건고추, 멸치, 마늘 등을 일일이 분쇄하거나 완성된 양념을 한 번에 섞기란 여간 힘든 일이 아니다. 이때 ‘브라운 핸드블렌더 멀티퀵 3, 5시리즈’를 사용하면 다양한 양념소 재료를 손쉽게 준비할 수 있다. 이 제품은 초강력 스테인리스 스틸 칼날과 칼날을 감싸주는 블랜딩 캡이 상호작용을 하면서 더욱 곱고 부드러운 블랜딩을 할 수 있게 한다. 이를 통해 채소 다지기, 견과류·마른 멸치·새우 분쇄 등을 매우 편리하게 할 수 있다. 또한, 멀티퀵 3은 반죽, 휘젓기 등 기본적인 요리기능을 갖춰 양념 혼합 시 사용할 수 있고, 멀티퀵 5는 기존 유사 모델 대비 최대 30% 가벼워 바쁜 김장철 더욱 손쉽고 편리하다. ■ Step 3. 김장 마무리 중 남은 식재료는 진공 포장으로 살뜰하게 ‘쿠진아트 오토 에어락’파, 마늘, 갓 등 다양한 식자재를 이용해 김장하다 보면 특정 재료가 남아 처치 곤란일 때가 있다. 남은 재료들을 어떻게 보관하고 활용할지 고민에 빠진 주부들에게는 음식물 진공 포장기가 답이다. ‘쿠진아트 오토 에어락’은 집에서도 편리하게 진공 포장을 할 수 있는 제품이다. 권총 디자인으로 한 손에 잡고 쉽게 음식물을 진공 포장할 수 있으며, 1번의 충전으로 30개의 에어락 백을 진공 포장할 수 있다. 육류, 어류, 과채류는 물론 액체 형태의 소스류까지도 안전하게 보관 가능하고 반영구적으로 재사용이 가능해 경제적이다.■ Step 4. 김장 후 땅속에 보관한 것처럼 김치를 오랫동안 맛있게 보관해주는 ‘삼성 지펠아삭 M9000’김치는 좋은 식재료로 정성껏 담그는 것만큼 어떻게 보관하는지도 매우 중요하다. 오랜 기간 저장해두고 먹는 김장 김치를 잘못 보관하게 되면 배추의 식감이 물러지거나 너무 익어버리는 등 김치의 맛을 해칠 수 있기 때문이다. 가족들을 위해 정성 들여 담근 김치를 오랫동안 맛있게 보관하고 싶다면 김치의 맛을 지켜주는 비법인 정온 유지에 주목하자.삼성 지펠아삭 M9000은 변화무쌍한 외부 온도 변화에도 흔들림 없이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땅속 저장 환경을 냉기 전달과 보존 능력이 뛰어난 ‘메탈그라운드’로 구현, 이제 주방에서도 땅속에 김치를 묻듯이 정온을 유지하는 김치냉장고에 김치를 일 년 내내 아삭하게 보관하도록 했다. 삼성 지펠아삭만의 메탈그라운드는 냉기 전도율이 우수한 알루미늄을 사용한 ‘메탈쿨링커버’, 김치통 하나하나를 냉기로 직접 감싸는 ‘메탈쿨링선반’, 전면에 냉기가 커튼처럼 흘려 외부의 공기를 차단하는 ‘메탈쿨링커튼’, 서랍 안쪽 3면에 메탈을 적용한 ‘풀메탈쿨링서랍’까지 네 가지 기술로 김치 보관에서 가장 중요한 정온성을 극대화했다. 여기에 ‘저염 김치 숙성/보관’ 기능으로 일반 김치보다 쉽게 시어지거나 얼어버려 보관이 까다로운 저염 김치까지 최적의 온도로 숙성 및 보관할 수 있다. 유아정 기자 poroly@joongang.co.kr 2014.11.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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