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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18기 광수, 여전한 투머치토커... 8기 정숙 “남자로 쉽지 않아” (나솔사계)

‘나솔사계’ 18기 광수가 직진 끝판왕 면모를 드러낸 반면, 5기 정수는 여전히 갈팡질팡했다.10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사계 데이트권’으로 서로의 진심을 알아가는 ‘솔로민박’ 남녀 10인의 이야기가 펼쳐졌다.앞서 사계 데이트권 미션에서 18기 정숙은 두 장의 데이트권을 따냈고, 5기 정수, 13기 영철은 각각 1장씩을, ‘아차상’으로 18기 광수. 21기 영수는 ‘내돈내산 데이트권’을 획득한 바 있다. 이날 ‘아차상’으로 의기양양해진 18기 광수는 과거 ‘사계 데이트권’으로 대게 55만원치를 먹었던 17기 영수를 떠올리며 “난 그냥 내돈내산으로 55만원어치 확 질러도 되잖아~”라고 플렉스를 예고했다. 이후 원래 호감이 있었던 15기 순자와 뒤늦게 호감이 생긴 8기 정숙 사이에서 고민하더니, “새벽 1시 반쯤에 제가 불러내는 분이 데이트 같이 나가게 될 분”이라고 예고했다.잠시 후, 새벽 1시 반이 되자 18기 광수는 18기 정숙을 불러내 “너랑 이름 같은 분이 밖에서 기다린다는 말 좀 전해줘”라며 8기 정숙을 불러달라고 부탁했다. 18기 정숙은 “인터뷰 오래요”라고 8기 정숙을 조용히 밖으로 불러냈고, 제작진과 인터뷰를 하는 줄 알고 나온 8기 정숙은 18기 광수가 자신에게 우산을 씌워주자 깜짝 놀랐다. 18기 광수는 “뭐 먹고 싶냐”고 물었고, 당황한 8기 정숙은 “저한테 데이트권을 쓸 이유가 없을 텐데?”라면서도 “광수님의 다른 매력을 발견할 수 있을지도~”라며 그와의 데이트를 흔쾌히 받아들였다.한편, 5기 정수는 ‘우비 빨리 입기 미션’ 뿐만 아니라 ‘공 멀리 차기 미션’에서도 1위를 기록해 ‘사계 데이트권’ 두 장이 있었음이 뒤늦게 밝혀졌는데, 이에 그는 18기 정숙에게는 카페 데이트를, 15기 순자에는 식사 데이트를 신청했다. 21기 영수는 이변 없이 19기 영숙을 찾아가 점심 데이트를 약속했으나, 13기 영철은 데이트권을 쓸 상대를 좀처럼 못 정하다가 깊은 밤이 되어서야 8기 정숙에게 데이트를 신청했다.다음 날 아침, 18기 광수와 19기 영숙은 이른 시간부터 꽃단장을 마쳤다. 19기 영숙은 12기 영자와 산책을 한 뒤 21기 영수를 위한 커피를 야무지게 사와 “오늘 옷 예쁘다”며 커피와 챙겨온 비타민을 함께 선물했다. 21기 영수는 “말 놓자~”라며 19기 영숙에게 한발 가까이 다가갔고 “내가 편하게 생각하는 친구들이랑 어떤 모습인지도 계속 보여주겠다”고 약속했다. 19기 영숙은 자신의 말이라면 늘 웃어주는 21기 영수에게 큰 호감을 느끼며 “덩달아 기분도 좋아지고 대화도 잘 통한다”며 활짝 웃었다. 21기 영수 역시 “일어날 때까지 기다렸다가 편의점까지 가서 사준 거지 않냐. 너무 좋고 감사하다”고 더 커진 호감을 털어놨다.5기 정수는 18기 정숙의 비타민 선물을 받은 뒤, 기분 좋게 15기 순자와 식사 데이트에 나섰다. 15기 순자는 식사 중 “원래 내가 먼저 좋아해서 연애한 적은 없다. 난 누가 나한테 마음 없으면 바로 포기하는 편”이라고 ‘쿨 공주’의 면모를 드러냈다. 5기 정수는 그런 15기 순자에게 “사실 두 분을 다 알아보고 싶다. 첫인상을 한 명 선택하라고 하니까 널 선택한 건 맞다”면서도 “그분(18기 정숙)이랑도 대화하다 보면 괜찮다는 느낌이 든다”고 솔직하게 밝혔다.자신과 18기 정숙이 정확히 반반이라는 말을 들은 15기 순자는 “저에게 마음이 조금이라도 더 있을 줄 알았다”며 제작진 앞에서 실망감을 드러냈고, 5기 정수 역시 “표현이 중요하다는 (15기 순자의) 연애관을 듣고 ‘뭔가 부딪힐 것 같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다. 또한 15기 순자는 “18기 광수님이 남편감으로 괜찮은 사람 같다”며 “5기 정수님에게는 호감이 좀 떨어졌다. 저는 ‘원앤온리’를 원하나 보다”라고 5기 정수에 대한 아쉬움을 내비쳤다.18기 광수는 설레는 마음으로 8기 정숙와 새로 뽑을 차를 타고 데이트에 나섰다. 그는 성시경을 좋아한다는 8기 정숙을 위해, 성시경 노래를 따라부르면서 감성을 어필했다. 이후 게국지를 함께 먹으면서 다정히 새우 껍질을 까줬다. 하지만 낚시를 시작으로, 노래방 등을 주제로 ‘투머치토커’ 본능을 참지 못하고 수다를 떨었고, 8기 정숙은 점차 말을 잃어갔다.데이트 후 8기 정숙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편하고 재밌었지만 남자로서는 쉽지가 않다”고 밝혔고, 8기 정숙의 마음을 알 리 없는 18기 광수는 “지금 당장 최종 선택하라고 하면 8기 정숙님!”이라고 ‘직진 끝판왕’의 면모를 재입증했다.21기 영자, 19기 영숙은 데이트에 나서기 전, “둘이 같이 밥 먹고 커피 먹으면 딱~”이라며 13기 영철,12기 영자를 이어주려고 했다. 혼자만 데이트가 없어 숙소에 남게 된 12기 영자는 “갑작스럽다”며 방으로 모습을 숨겼는데, 이에 21기 영수는 13기 영철에게 “네가 (12기 영자님을 위해) 밥을 해주는 게 베스트야”라고 강력히 조언했다. 이에 13기 영철은 용기내 12기 영자의 방을 찾아갔고, 두 사람은 달달하게 북엇국부터 소시지, 달걀 프라이를 만들어 소박한 아침 식사를 즐겼다.식사 중 13기 영철은 “어제부터 얘기를 계속 해보고 싶었다”며 5기 정수와의 관계에 대해 물었고, 12기 영자는 “어제부로 정리가 됐다”고 답했다. 두 사람은 식사를 마친 뒤, 해변으로 나가 다정히 산책을 했다. 그러던 중, 12기 영자는 “사건사고가 많아서 밝을 수 없는 환경에 처해 있다”고 어두웠던 자신의 표정에 대해 조심스럽게 해명했다. 이를 들은 13기 영철은 “사실 저도 그랬다. 이별도 겪었고…”라고 공감했다. 이별로 인한 상실감으로 최근까지 힘들었다는 공통점을 확인한 두 사람은 이후 본격적으로 대화의 물꼬를 트며 핑크빛 무드를 형성했다.이어진 예고편에서는 19기 영숙이 “나 외모 보나 봐, 지금 영수 좋아하잖아”라고 21기 영수에게 고삐 풀린 직진 모드를 가동하는가 하면, 누나라고 부르는 남자는 매력이 없다던 8기 정숙이 13기 영철의 ‘누나 공격’에 “이래서 연하를 좋아하는 분이 있을 수도 있구나”라는 속내를 드러내 반전을 안겼다. 또한 화기애애하게 5기 정수와 데이트를 시작했던 18기 정숙이 5기 정수의 한 마디에 급격히 냉랭해진 모습을 보여 다음 주 이어질 ‘솔로민박’의 로맨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4.10.11 08:06
연예일반

“별명이 여자 ‘기안84’”…‘나는 SOLO’ 21기, 매력남녀 총출동

‘나는 SOLO’ 21기가 화려한 로맨스 여정을 시작했다.26일 방송된 SBS Plus와 ENA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SOLO’에서는 21기 솔로남녀가 바다가 아름다운 경북 울진에 마련된 ‘솔로나라 21번지’에 입성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한 이례적으로 솔로남녀 12인의 직업이 모두 ‘자기소개 타임’ 전까지 비밀에 부쳐져, 이들의 정체에 대한 관심을 더욱 치솟게 만들었다.‘솔로나라 21기’에 가장 먼저 입성한 영수는 ‘한상진 닮은꼴’의 부드러운 ‘곰’상으로 훈훈한 분위기를 풍겼다. 그는 사전 인터뷰에서 “‘나는 SOLO’를 단 한 번도 보지 않았다”면서 “편하게 마음 가는 대로 하고 싶다”고 진정성을 어필했다. 이어 “전 대한민국이 원하는 인재상이다. 남중-남고-공대-군대 대한민국에서 이보다 성실하게 살 수 없는 커리큘럼을 따라왔다”고 자신하며 진정한 짝을 만나고픈 마음을 드러냈다.댄디한 인상의 영호는 ‘칭찬 요정’ 수준의 입담을 발휘하는가 하면, “여사친은 아예 없다. 일탈도 단 한 번도 안했다. 전 제가 정해놓은 바운더리 안에서 벗어나지 않는다”라고 모범적인 라이프 스타일을 강조했다. 다음으로, 세련된 슈트를 입고 등장한 영식은 무려 세 개의 캐리어를 가져오는 등 ‘패셔니스타’ 면모를 발산했다. 그러면서 그는 “스타일 좋고 사랑받고 자란 티가 나는 여자, 내적으로는 똑똑한 사람을 원한다”고 구체적인 이상형을 밝혔다. 등장부터 ‘상남자’ 매력을 풍긴 영철은 “저도 이렇게 될 줄은 몰랐다. 남미부터 아이슬란드까지 50~60개국을 여행했고 (이라크) 파병도 다녀왔다”고 결혼이 늦어진 이유를 설명했다. 이어 “혼자서도 잘 놀아서 (장가를) 못 가는 것 같다”면서, 각종 운동과 요리까지 능숙한 ‘반전 매력’을 덧붙여 관심을 모았다. 광수는 12기 광수의 후배로, P공대 최우등 졸업, S대 대학원 출신이라는 놀라운 학력을 공개했다. 이어 “할 줄 아는 게 공부밖에 없고 교육에 관심이 많아서 교육 쪽 창업을 했다. 어린 나이에 사업을 해서 ‘일희일비’ 하지는 않는다. ‘나는 솔로’를 계기로 (사랑에) 몰입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송해나가 좋아하는 ‘귀염 밤톨상’의 상철은 “클라이밍을 1년 정도 했고, 사내 게임 대회에서 우승했다”고 외모와는 다른 상남자 매력을 과시했다. 또한, “다들 상대방 조건을 많이 보지 않나. 하지만 전 수십 억 원이 있든, 직업이 뭐든, (조건은) 크게 안 와닿는다”라고 자신만의 사랑관을 밝혔다.솔로남들에 이어 매력적인 솔로녀들도 ‘솔로나라 21번지’를 찾았다. 귀여운 제주도 사투리를 쓰는 영숙은 교사인 부모님, 변호사인 오빠를 둔 가족 라인업에 여중-여고 학생회장 출신인 모범적 커리어를 자랑했다. 이어 영숙은 “남자들이 (저와) 연애하고 싶지 않고 결혼하고 싶다고 하더라. 상무님도 (제가) 너무 아까워서 못 보낸다고 하셨다”며 웃었다. 그러나, “별명이 여자 ‘기안84’~”라고 덧붙여 단아한 미모 뒤, 반전 매력을 예감케 했다. 청순한 분위기의 정숙은 ‘나는 SOLO’를 위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날아왔음을 알려 3MC를 깜짝 놀라게 했다. 그러면서 “전 물 같이 사는 사람이라 꽂히면 내일이라도 한국에 올 수 있다”며 “나이에 비해 순수함을 유지하고 있어서, 맑은 기운으로 주위 사람들을 기분 좋게 해준다. 까도 까도 뭐가 나온다”라고 어필했다.뒤이어 순자는 귀여운 외모에 내숭 없는 반전 성격을 드러내며 “자기 관리를 잘하는 남자, 일에 프라이드를 가진 남자”를 이상형으로 꼽았다. 또한 “연애 스타일은 제가 (돈을) 더 쓰는 것 같다. 엄마 같이 많이 챙겨준다. 그런데 그만큼 저도 받고 싶다”며 퍼주고 받는 연애관을 드러냈다. 영자는 모델을 방불케하는 173cm의 큰 키와 우월한 비율로 모두의 시선을 싹쓸이했고, “(남자쪽) 키가 180cm 이상이면 좋겠는데 그런 분이 많지 않은 것 같다. 저보다는 똑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카리스마까지 엿보이는 화려한 외모의 옥순은 “(연애는) 많이 못했는데 성공적인 연애는 없었다”며 “장거리도 좋다. 평일에는 8시간~10시간 일해야 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옥순은 “‘금사빠’인 것 같다. 제가 원하는 포인트가 느껴지는 순간, ‘내꺼다’ 싶다”고 불 같은 연애를 예고했다. 마지막으로 현숙은 이름이 새겨진 족자를 내리다가 미끄러져 상철과 손을 잡으며 핑크빛 분위기를 풍겼다. 이어 마라톤 풀코스 완주, 비키니 대회 1등 등 건강미가 느껴지는 이색 이력을 과시했다. 그러면서 “사랑을 할 때 에너지가 팡팡 생긴다. 친구들이 결혼 적합형 인재라고 했다”라고 결혼에 대한 진지한 마음을 드러냈다.솔로남녀는 ‘솔로나라 21번지’ 입성 직후 곧바로 첫인상 선택에 돌입했다. 솔로녀들이 빨간 리본이 달린 머리띠를 한 채 “거울아 거울아, 세상에서 누가 제일 예쁘니?”를 외치면 거울을 들고 온 솔로남들이 자신의 눈에 가장 예쁜 솔로녀를 비추는 방식이었다. 영수와 영식은 “귀엽고 통통한 분을 좋아한다”, “들어오자마자 제가 제일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며 정숙에게 직행했다. ‘2표녀’가 된 정숙은 “선택을 못 받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기분이 좋았다”며 웃었다. 영호는 옥순을 선택했고, 영철은 “처음 만났을 때 짐을 들어준 것도 인연”이라며 영자를 ‘픽’했다. 광수는 “순수하고 밝고 사랑스러운 느낌이 들었다”며 순자를, 상철은 현숙을 선택했다. 홀로 ‘0표녀’가 된 영숙은 “원래 고통스러울 때 웃는다. 그러려니 했다”고 덤덤히 말했다. 숙소로 돌아가는 길은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으로 이뤄졌다. 솔로녀들이 첫인상부터 마음에 든 솔로남을 꼽아 숙소까지 함께 차를 타고 이동하기로 한 것. 그 결과 영숙-정숙-옥순이 영호를, 순자-영자-현숙이 영철을 선택해, 영호와 영철의 ‘3:3 양강 구도’가 형성됐다. 영숙은 “시종일관 인상을 쓰고 계셨는데 그게 좋아서 선택했다”며 이야기했고, 정숙은 “인상이 제일 좋으셔서”라고 선택 이유를 밝혔다. 반대로 영철을 선택한 순자는 “덩치 있으신 분을 좋아한다”라고, 현숙은 “원래 좋아하던 스타일은 아닌데 그냥 오늘의 느낌?”이라고 설명했다. 영철은 “원래는 영자님만 왔으면 좋겠다는 생각이었는데, 이번을 계기로 다른 분들을 알아볼 시간이 필요한 것 같았다”고 행복한 미소를 지었다.반면, 4명의 ‘0표남’들은 ‘패배의식’에 젖었다. 영수는 “엄청나게 많은 생각이 들었다. 집에 가야 하나 싶었다”라고 민망해했다. 영식은 “표정 관리가 안됐다. 자존감이 있는 사람인데 무너지는 걸 느꼈다”며 씁쓸해 했다. 직후, 현숙은 영철의 차 조수석에 앉아 폭풍 질문을 던지며 치고나갔고, 영호는 솔로녀 3명에게 공정한 ‘탕평책 질문’을 이어가 차안 분위기를 무난하게 이끌어갔다. 매력남녀 12인이 총출동한 ‘솔로나라 21번지’의 로맨스는 7월 3일 오후 10시 30분 SBS Plus와 ENA에서 방송하는 ‘나는 SOLO’에서 계속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4.06.27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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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나는 솔로’ 12기 광수 “아직 모태 솔로...좋은 짝 나타나길”(나솔사계)

‘나는 솔로’ 12기 광수 근황이 전해졌다. 30일 오후 방송된 SBS플러스·ENA ‘나는 솔로,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솔로’ 12기 광수의 근황이 전파를 탔다. 그는 방송 당시 변리사라고 자신을 소개했으며 한 여성 출연자에 대한 끊임없는 구애를 보여준 바 있다. 이날 ‘나는 솔로’ 12기 모솔 특집 출연자 영수, 영식, 영철은 아직도 모태 솔로 탈출을 하지 못해 솔로 민박을 찾았다. 광수는 자신에 대해 여전히 모태 솔로라며 “좋은 짝이 나타나길 기대하면서 기다리고 있다”며 “나머지 분들도 ‘나솔사계’에서 솔로를 반드시 탈출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응원했다.‘나솔사계’는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11.30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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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나는 솔로’ 광수 “방송 이후 악몽 시달려...스스로 감정 정리”

‘나는 솔로’ 12기 출연자 광수가 방송 이후 힘들었던 시기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ENA 채널 ‘나는 솔로’ 12기 모태솔로 편 출연해 화제였던 이희수(광수), 정태희(영수)가 출연했다. 앞서 두 사람은 ‘나는 솔로’에서 상대 출연자들로 하여금 다소 불편한 행동들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이희수와 정태희를 만난 MC들은 “모태솔로 탈출 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두 사람은 “아직 못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후 이희수는 오은영으로부터 솔루션을 받기 전 자신의 속 이야기를 꺼내놨다. 그는 “방송 이후 며칠간 악몽에 시달려서 버틸수가 없었다”라며 “그래서 ‘나는 솔로’ 촬영 기간 있던 일들을 글로 정리를 해본적 있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글로 쭉 정리하니까 내 감정이 스스로 정리됐고 당시 상황들이 받아들여졌던 기억이 있다”라고 말했다. ‘금쪽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5.26 2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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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나는 솔로’ 광수·영수 “아직 솔로, DM으로 연락왔지만 만남 어려워”

‘나는 솔로’ 12기 출연자 광수와 영수(가명)가 현재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채널A 예능 프로그램 ‘오은영의 금쪽 상담소’에서는 ENA 채널 ‘나는 솔로’ 12기 모태솔로 편 출연해 화제였던 이희수(광수), 정태희(영수)가 등장해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줬다. 앞서 두 사람은 ‘나는 솔로’에서 상대 출연자들로 하여금 다소 불편한 행동들로 시청자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이희수와 정태희를 만난 MC들은 “모태솔로 탈출 했는지?”라고 물었다. 이에 두 사람은 “아직 못했다”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샀다. 이어 MC들이 “방송 후 이성에게 따로 연락받은 적 있냐”라고 묻자 정태희는 “SNS로 연락한 분이 있긴 한데 그렇게 만나는 건 아직 어려워서 못했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오프라인에서 만나면 가능할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옆에 듣던 광수도 “신원이 확실한 분이 연락을 주시면 한번 만나 볼 생각이 있는데 DM으로만 연락하면 좀 그렇다”라고 거들었다. 이에 MC들은 “서류나 등본 가져가야 하냐”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금쪽상담소’는 매주 금요일 오후 9시 30분 방송된다. 다양한 고민을 함께 풀어가보는 국민 멘토 오은영의 전국민 멘탈 케어 프로그램이다. 지승훈 기자 hunb@edaily.co.kr 2023.05.26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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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착 논란’ 12기 광수, ‘나는 솔로’ 출연료 기부…“아이들 행복하길”

ENA·SBS Plus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 12기 광수(가명)가 방송 출연료 전액을 기부했다.21일 광수는 자신의 SNS를 통해 “‘나는 솔로’ 출연료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생애 첫 기부를 하게 됐다”며 “다음 세대 아이들이 가족의 사랑을 받고 행복하게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이 잘 전달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함께 게재된 사진에는 광수의 본명이 적힌 후원 증서가 있었다. 광수는 ‘나는 솔로’ 출연료 전액인 100만 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기부했다.홀트아동복지회는 해당 증서에 “사랑을 행동으로 실천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동과 가족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는 귀한 일에 함께 해주셨기에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증서를 드린다”고 감사의 말을 기재했다.광수의 기부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잘하셨어요”, “감동입니다”, “항상 응원합니다”, “너무 멋집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한편 ‘나는 솔로’ 12기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했던 광수는 상대 여성 옥순에게 과도하게 집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비판을 받은 바 있다.결국 광수는 “저의 모습이 많이 불편하셨던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며 “단어 선택도 조금 이상하고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도 사과드린다. 저도 객관적으로 제 모습을 보고 나니 참 미친X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 사과 글을 올린 바 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02.22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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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조섹츤, 역대급 통합기수 모임 개최! '불토'에 옥순이도 신났네~

'나는 솔로' 4기 조섹츤 영수가 초유의 통합 기수 모임을 진행해, 이를 공개했다.'조섹츤'(조곤조곤 섹시한 츤데레)이라는 애칭으로 활동 중인 4기 영수는 최근 "나는솔로 12기 모솔특집 주인공들 환영회 겸 통합기수 모임이 있었던 뜨거웠던 토요일. 모쏠은 컨셉인지 모두들 매력 넘쳤던 12기 친구들. 앞으로의 모임도 잘 이끌어주시길!"이라는 메시지를 올려놓으면서 인증샷을 대방출했다.또한 '#조섹츤 #주말마무리 #나는솔로 #전체모임 #불토 #정총무수고했다"라면서 총무를 맡고 있는 4기 정식을 향한 감사함을 전했다.해당 사진에는 20여명 안팍의 대규모 '나는 솔로' 출연자들이 대거 모여 있어서 눈길을 사로잡았다. 4기부터 최근 방송을 마친 '모태솔로 특집' 12기까지 함께해 훈훈함을 더했다. 특히 12기에서 옥순에게 강한 대시를 했던 광수가 함께 참석해 있었으며 모두 즐겁고 행복한 모습이어서 방송 후에도 잘 지내는 모습으로 팬들을 안심시켰다.나아가 조섹츤은 12기 현숙, 옥순, 영숙, 정숙 등 다양한 여성 출연자들과 두루 어울리며 끼를 부리는 표정을 발산해 웃음을 자아냈다.해당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4기 영철은 기수열외인가요?", "다들 이쁘고 멋져요", "이제 조섹츤님은 연예인 수준...", "조섹츤과 정총무, 엄청 부지런하시네요", "갈수록 규모가 커지네요", "나는 솔로 포에버~" 등의 반응을 보였다.한편 지난 8일 방송된 ENA와 SBS PLUS의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영호-현숙이 이변 없이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에 등극했다. 마지막까지 핑크빛이 감지됐던 영철-순자, 상철-영자는 "시간이 부족했다"는 이유로 커플 탄생이 아쉽게 불발됐다. 나머지 모태솔로 남녀들도 선택을 포기했다. 이로써 '나는 솔로' 12기 모태솔로 특집은 '첫사랑'에 빠진 한 커플을 탄생시키며 4박5일간의 로맨스 여정을 마무리했다.방송 후 '나는 솔로' 제작사 촌장엔터테인먼트는 라이브 방송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진행했는데 여기서 12기 현숙과 영호는 3개월 교제 후 헤어졌다는 근황을 알려 아쉬움을 남겼다. 현재 12기는 모두 솔로로 남아 있는 상황이다. 15일(오늘) 밤 10시 30분 방송에서는 13기 개성파 특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15 11:44
연예일반

'나는 솔로' 12기 영수, "멘털 터졌다..앞으로 12기 이야기 금지" 어장관리설+TMI 대방출

'나는 솔로' 12기 영수가 모태솔로 특집으로 진행된 '솔로나라 12번지'에서의 후일담을 대방출했다.영수는 11일 "안녕하세요. 솔로 나라 12번지 영수입니다"라며 카페에서 두 손으로 얼굴을 가린 채 민망해 하는 사진을 올려놓으며 장문의 심경글을 올려놨다.글에서 그는 "먼저 4박 5일 같이 촬영한 남녀 출연진분들, 제작진분들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덕분에 앞으로 인생을 살면서 행복하게 돌아볼 수 있는 추억이 한 페이지 늘어났네요. 8주 동안 12명의 모솔들의 모습을 보면서 응원해주신 시청자분들께는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그리고 방송에 나온 저의 언행에 불편하셨던 분들께는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이어 "이제 12기 방송이 다 끝나고, 솔로 나라와 헤어져 현실로 돌아올 때가 되었습니다. 현실의 영수는 솔로 나라의 영수와 다르게 희망의 끈을 놓은 여성분과의 데이트 비슷한 자리는 일대일이든 다대일이든 가지 않는 성격이고, 노래를 부를 때 카메라가 어깨에 걸릴 일이 없어서, 노래를 잘 부를 수 있을지 못 부를 것 같은지에 집중하는 타입이라 5회에서의 모습은 이전에도 없었고, 아마도 앞으로도 없을, 솔로 나라에서의 특별한 상황에서 나온 특별한 모습이라고 넓은 마음으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2회와 4회에서 나온 여성분과 이야기를 잘하지 못하는 장면은...... 어떡하지?"라고 민망해하면서, "앞으로는 12기 이야기 금지!!! 까지는 아니겠지만 12기보다 그때그때 방송되고 있는 분들께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라고 자신의 명대사인 '내 얘기 금지'를 패러디해 깨알웃음을 선사했다.마지막으로 영수는 "12기 영수답게 마지막 회 영수 장면 TMI나 덧붙이며 마무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하세요!!"라며 시청자들이 궁금해할 각종 TMI를 대방출했다. 우선 '빗속 달리기' 장면에 대해 그는 "크록스 신고 뛰어서 속도보다는 안정성에 중점을 두고 달리긴 했는데...일반 운동화였어도 영호 못 이겼을 것 같습니다. 영호 정말 빨라요"라고 해명했다.다음으로 "정숙님, 순자님 초인종에 쌩 달려가서 문 열어주던 장면. 자막으로 '어쩐지 버선발로 뛰쳐나가는 영수'라고 나왔는데...실제로는 4박 5일 내내 남출 숙소 초인종 눌릴 때 제가 안에 있으면 항상 인터폰 안 받고 문 열어주러 나갔습니다"라고 털어놨다."광수, 상철이 방 안에서 이야기하는데 칭얼대며 들어가는 장면"에 대해서는 "광수 반응 보고 광수가 힘든 상태고, 저에겐 알리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있구나 싶었습니다. 제가 앞에서 멘탈 터져서 했던 행동에 비하면 저 정도야... 애교죠"라고 감쌌다.아울러 "순자님과 데이트하고 복귀한 영철이에게 세 커플이냐고 물어보는 장면"에 대해서는 "예상하던 세 커플에 저는 없었습니다...저 장면 전에 옥순님께 최종 선택을 하지 않겠다는 이야기를 이미 들었었습......ㅠㅠ"라고 솔직하게 털어놨다.마지막으로, "옥순님과 벤치에서 이야기하는 장면은 옥순님이 선택하시지 않을 걸 알면서도 저런 이야기 하고 있는 겁니다. 최종 선택은 앞에 소감 이야기 하나도 안 하고 바로 선택 멘트해서, PD님도 다시 한번 확인하시고 진행했습니다"라고 밝혔다.한편 12기 영수는 부산과 창원 지역에서 유명한 수학 일타 강사로. 11기 영식과 같은 '멘사 회원'이자 모태솔로다. 영식의 추천으로 '나는 솔로' 모태솔로 특집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순과 썸을 형성하며 최종 커플이 되는 듯 했으나 불발돼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시청자들은 "옥순이 어장관리를 한 것 아니냐?", "광수에게서 벗어나려고 영수를 이용한 것 같다" 등의 의견을 보이며 종영 후에도 갑론을박을 이어갔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3.02.11 09:37
연예일반

“미친X이었다” 12기 광수, 옥순 집착 논란 사과 [전문]

‘나는 솔로’ 12기 변리사 광수(가명)가 출연 소감을 전했다.12기 광수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 모습이 많이 불편하셨던 시청자분들께 죄송하다. 단어 선택도 조금 이상하고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도 사과드린다. 저도 객관적으로 제 모습을 보고 나니 참 미친놈이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털어놨다.이어 “PD님께서 하신 말 중에 기억나는 말이 있다. ‘폭풍이 지나가면 세상은 더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참 그 말이 맞다. 인생 2막에 휘몰아쳤던 많은 폭풍 가운데서 세상을 선명하게 보려고 했던 노력의 순간들. 스스로를 돌아보려고 하더라도 돌아보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방황하던 순간들. 돌아보고 평가했던 그 결과에조차 의문을 가지던 순간들이 머릿속을 지금도 스쳐 지나간다”고 말했다. 광수는 “인생 2막의 끝에 있던 폭풍이 지나가고 이제 인생 3막이 올라간다. 저는 그동안 애써 외면해왔던 제 자신을 더 돌아보려고 한다. 방송을 한 꼭지 한 꼭지 다시 보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반성하고 고치도록 꾸준하게 노력하겠다. 더불어 혼자만의 삶에만 갇혀 있던 시간에서 벗어나 사회적으로 성장하고 관계에 대해서 좀 더 성숙해지는 모습으로 나아가겠다”고 다짐했다.끝으로 그는 “12기 출연자분들 모두 4박 5일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응원하겠다”며 글을 마무리했다.한편 ENA, SBS PLUS ‘나는 솔로’ 12기 모태솔로 편에 출연한 광수는 옥순의 거절에도 과하게 집착하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비난을 받았다.이하 12기 광수 전문.안녕하세요. 나는 솔로 12기 광수입니다.먼저 모든 상황 가운데서 운행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합니다.저의 모습이 많이 불편하셨던 시청자분들께 죄송합니다. 단어 선택도 조금 이상하고 이해되지 않았던 부분도 사과드립니다. 저도 객관적으로 제 모습을 보고 나니 참 미친놈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인생의 막이 내려가고 다른 막이 올라간다는 것은 예전에 변리사 시험을 합격할 때 했던 생각입니다. 저에게는 변리사 시험 합격의 날에 인생 제2막이 시작하는 기분이었습니다. 사회적으로 당당할 수 있는 자리에 나아갈 수 있는 순간. 수학만 공부했던 이전의 삶과 많이 다른 것을 시도했던 노력이 결실을 맺었던 순간. 인생 1막을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인생 2막 말입니다.참 짧디짧았던 인생 2막은 험난한 폭풍의 시기였습니다. 사회인으로 적응하기 위해 노력하던 시기, 직업적 소명을 찾던 시기, 내가 잘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찾아가려고 했던 시기, 그리고 나는 솔로 출연을 통해 사랑이라는 감정을 알아가려고 했던 시기. 그 과정에서 스스로에게 무수하게 좌절하던 시기였습니다.PD님께서 하신 말 중에 기억나는 말이 있습니다. ‘폭풍이 지나가면 세상은 더 선명하게 보일 것이다.’ 참 그 말이 맞습니다. 인생 2막에 휘몰아쳤던 많은 폭풍 가운데서 세상을 선명하게 보려고 했던 노력의 순간들. 스스로를 돌아보려고 하더라도 돌아보는 기준이 명확하지 않은 상태에서 방황하던 순간들. 돌아보고 평가했던 그 결과에조차 의문을 가지던 순간들이 머릿속을 지금도 스쳐 지나갑니다.인생 2막의 끝에 있던 폭풍이 지나가고 이제 인생 3막이 올라갑니다. 저는 그동안 애써 외면해왔던 저 자신을 더 돌아보려고 합니다. 나는 솔로 12기 방송을 한 꼭지 한 꼭지 다시 보면서 저의 부족한 부분을 반성하고 고치도록 꾸준하게 노력하겠습니다. 더불어 혼자만의 삶에만 갇혀 있던 시간에서 벗어나 사회적으로 성장하고 관계에 대해서 좀 더 성숙해지는 모습으로 나아가겠습니다.12기 출연자분들 모두 4박5일 동안 고생 많았습니다. 앞날에 행복만이 가득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또 4박5일 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는데, 그것을 촬영하고 편집하느라 애쓰신 제작진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12기 모든 출연자들에게 응원과 격려 부탁드리고, 앞으로 나올 다른 기수분들께도 아낌없는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2.10 10:37
예능

‘나는 솔로’ 광수의 일방적 사랑에 옥순 눈물 “그런 걸 사랑이라 생각하나”

‘나는 솔로’ 옥순이 광수의 도돌이표 고백에 끝내 눈물을 흘렸다.1일 오후 방송된 SBS Plus, ENA PLAY 예능프로그램 ‘나는 솔로’(‘나는 SOLO’)에서는 12기 광수의 일방적인 직진에 부담을 느낀 옥순의 모습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서 제작진은 열두 명의 솔로들에게 “솔로나라 안에 있는 여섯 개의 빈집에서 신혼부부 놀이를 해보라”고 지시했다. 영수가 먼저 옥순의 집을 찾아갔고, 영철과 광수 역시 옥순과의 데이트를 선택했다. 광수는 심한 말다툼으로 이혼을 고민하는 신혼부부가 되어 대화를 해보자고 옥순에 제안했다. 이어 ‘결혼 1년이 채 안 된 신혼부부가 서로 말싸움을 심하게 하고 남편이 술 마시고 들어와서 이혼 얘기를 하게 된 상황’이라는 설정을 제시했다. “물 흐르는 대로 하는 게 좋다”던 옥순은 결국 광수의 상황극을 받아줬다. 광수는 “옥순이가 생각했을 때는 의사 표현이 정확하게 전달됐다고 생각했겠지만 나는 물음표를 띄우면서 ‘이게 무슨 의미지?’ 생각했던 날이 너무 많았던 것 같아”라고 밝혔다. 이에 옥순은 “다른 분들한테는 옥순과 정리했다고 하던데?”라고 반박, “지금 뭘 하자는 거지 (싶다)”고 말했다. 옥순은 광수의 대화 방식에 부담스럽다며 단도직입적으로 이야기했다. 옥순은 “이런 대화 방식이 부담스럽다. 이렇게 계속하는 게 맞을까. 다른 방법이나, 라이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은 없었을까. 자기만의 방식을 푸시하는 걸 좋아하는 거야?”라고 광수에 물었다. 이어 옥순은 “내가 좋게 거절했는데도 계속 밀어붙이는데 내 입장은 생각해봤냐”고 일침했고, 이에 놀란 광수는 “이게 만약에 너에게 강압이나 협박처럼 느껴지면 그만두겠다”고 답했다. 이와 함께 옥순은 “그만했으면 좋겠어”라며 선을 그었다. 광수는 “기억 몇 개만 남겨줬으면 좋겠어. 얘기 나눠줘서 고맙고, 처음부터 끝까지 다 고마워”라고 대화를 마무리하려 했다. 이 또한 옥순에게 부담으로 다가왔었는지, 그는 “도돌이표 같아. 끝난 줄 알았는데 자꾸. 혹시 그런 걸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거야?”라며 답답해했다. 결국 “광수가 어떻게 생각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이렇게 말을 직접적으로 하는 것도 힘든 거라서”라며 끝내 울먹였다. 자책하던 광수가 “얼굴 맞대고 사과하고 싶다”고 하자 MC들은 “어쨌든 한 번 더 간다는 말이냐”며 고개를 저었다. 세 남자와 데이트를 끝낸 옥순은 여자 숙소에서 속마음을 털어놨다. 옥순은 “광수에게 그만하자고 했다. 화나고 눈물 나더라. 아빠가 울지 말라 했는데”라고 했다. 영수에 대한 마음이 조금 자라났음도 설명했다. 옥순은 “설레고 그러진 않지만 사람 됨됨이가 좋더라. 이런 사람이 왜 모솔이지 싶다”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광수는 영자를 불러 “이성 간의 대화에서도 가볍게 장난스럽게 할 수도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이야기했고, 영자는 “그래도 적당히라는 선이 있지 않냐”고 조언했다. 영자의 일침과 조언에도 불구하고 방송 말미 공개된 다음 회 예고편에서 광수는 또 한 번 옥순을 찾아가 사과하려 했다. 김다은 기자 dagold@edaily.co.kr 2023.02.02 0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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