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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5' 뉴이스트 민현, '더 녹턴' 오피셜 포토 추가 공개

그룹 뉴이스트 민현이 순백의 청초한 매력을 발산했다.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6일 0시 뉴이스트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민현 개인 오피셜 포토 Ver.4를 공개했다. 오는 11일 신곡 'I’m in Trouble(아임 인 트러블)'로 돌아올 뉴이스트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이 나날이 고조되고 있다. 공개된 오피셜 포토 속 민현은 나른하면서도 오묘한 눈빛으로 정면을 응시하고 있다. 비현실적인 눈부신 비주얼과 순백의 공간 속 백금발의 스타일링은 판타지적인 분위기를 더하며 보는 이들을 단번에 매료시켰다. 또한 우아한 느낌의 셔링 장식이 가미된 흰 셔츠를 입은 민현이 어딘가 기댄 채 취한 손끝까지 섬세한 포즈는 부드럽고 매혹적인 무드를 완벽하게 구현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다양한 콘셉트의 오피셜 포토를 통해 극과 극을 오가는 온도차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지난 4일 공개된 트랙리스트 역시 한층 더 다채로워진 음악색을 기대케 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같은 날 오후 8시 Mnet과 M2 디지털 채널을 통해 '컴백쇼'를 개최할 예정이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06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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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JR, 유니크한 변신도 찰떡 소화

그룹 뉴이스트 멤버 JR이 유니크한 옷을 소화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뉴이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JR 개인 오피셜 포토 Ver.4를 공개했다. 사진 속 JR은 심플함과 화려함이 공존하는 오묘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새하얀 배경 앞에 선 JR은 블랙 앤 화이트가 대비되는 베이직한 패션에 점과 선으로 이루어진 유니크한 무늬가 눈에 띄는 상의를 걸쳐 자신만의 독보적인 시크한 감성을 보여주고 있다. JR의 발끝에서 시작되는 여러 갈래의 그림자는 다크하면서도 몽환적인 느낌마저 자아내고 있어 이번 앨범을 통해 뉴이스트가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뉴이스트는 ‘YES24’에서 4월 5주 차에 이어 5월 1주 차에도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 여러 온라인 음반 사이트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는 등 발매 전부터 화제를 모으며 역대급 앨범을 예고하고 있다. 11일 컴백.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5.0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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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백호, 로맨틱 섹시의 정수..'더 녹턴' 기대↑

그룹 뉴이스트의 백호가 로맨틱 섹시의 정수를 선보여 화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오늘(3일) 0시 뉴이스트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백호 개인 오피셜 포토 Ver.4를 공개, 백호의 색다른 분위기는 오는 11일 발매될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절정으로 끌어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백호가 턱을 괸 채 그윽한 눈빛을 내뿜고 있어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고, 더해 핑크 컬러의 헤어 스타일링은 화이트 톤의 배경 및 의상과 어우러져 몽환적이면서도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했다. 뿐만 아니라 셔츠 너머 은근하게 드러난 보디 라인은 백호 특유의 절제된 섹시미를 발산, 그 속 한층 성숙하고 깊어진 백호의 분위기는 매혹적인 아우라를 완성하며 감탄을 자아냈다. 이렇듯 백호는 여러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통해 다크함부터 낭만적 무드까지 완벽한 콘셉트 소화력을 선보이며 이목을 사로잡은 가운데, 이제껏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은 미니 8집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이고 있다. 뉴이스트는 오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5.03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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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 ‘더 녹턴’ 오피셜 포토 공개…신비로운 아우라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멤버 렌이 분위기를 반전한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2일 뉴이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오피셜 포토 Ver.4의 첫 주자로 렌의 이미지를 공개, 내달 11일 발매될 신보에 궁금증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렌은 하얀색의 오묘한 식물에 둘러싸인 공간에서 비스듬히 기대 앉아있다. 그 사이에서 렌은 눈을 지그시 내리깔고 시선을 먼 곳에 두고 있어 렌 특유의 신비로운 분위기가 더욱 부각돼 눈길을 사로잡는다.몽환적이면서도 우아한 무드가 시선을 모은다. 뉴이스트의 새 앨범은 어떤 이야기와 음악을 담고 있을지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새 앨범은 11일 발매한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5.02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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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더 녹턴' 백호+단체 오피셜 포토 공개 "5人5色 카리스마"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가 멤버 백호의 개인 오피셜 포토부터 단체 이미지까지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일 저녁 뉴이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오피셜 포토 Ver.3의 백호 개인 이미지와 단체 사진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컴백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먼저 공개된 백호의 개인 오피셜 포토는 "시선에서 느껴지는 생각의 선이 수평선처럼 느껴져서"라는 자신만의 감성이 담긴 시적인 해석으로 짙은 분위기를 짐작하게 했으며 어딘가에 엎드려 기댄 백호의 포즈와 사색에 잠긴 듯한 깊은 눈빛은 다크하면서도 그윽한 분위기를 자아내 진한 인상을 남겼다. 이어서 오픈된 단체 오피셜 포토는 역시 컴백 전 열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올블랙의 시크한 스타일링을 완성한 JR부터 블랙과 골드가 조화된 화려한 패션과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렌까지 멤버들의 5인 5색 다채로운 매력이 한 장의 사진에 담겨 있어 감탄을 유발한 것. 범접 불가한 포스를 발산하는 뉴이스트의 비주얼과 정면을 올곧게 응시하는 이들의 날카로운 눈빛은 보는 이들의 시선을 고정할 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이처럼 뉴이스트는 컴백을 앞두고 여러 버전의 오피셜 포토를 공개한 것에 더해 다양한 퀴즈로 적극적인 참여를 유발하는 콘셉트 페이지, 영상미의 절정을 보여준 트레일러 영상 등 매일 콘텐츠를 쏟아내며 끊임없이 음악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뉴이스트를 향한 열렬한 관심을 입증하듯 'YES24' 4월 5주 차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한 것에 더해 각종 온라인 음반 사이트 차트 상위권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어 컴백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5.02 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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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민현, 신보 오피셜 포토 공개..눈부신 비주얼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의 민현이 개인 오피셜 포토를 통해 눈부신 비주얼을 과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9일 오후 11시 59분, 뉴이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민현 개인 오피셜 포토 Ver.3을 공개하며 신보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공개된 사진 속 민현은 두 눈을 지그시 감은 채 고뇌에 빠진 듯한 포즈로 몽환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금발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민현의 오피셜 포토 버전3과 함께 공개한 '아슬하고 위태로운 분위기. 완전한 0이 되기 전인 시간'이라는 문구는 민현이 직접 전한 오피셜 포토에 대한 해석이다. 오후 11시 59분에 공개한 이유를 함께 밝혀 특별함을 더했다. 더불어 이전과는 확연히 달라진 민현의 한층 성숙하면서도 깊이 있는 무드는 뉴이스트가 이번 앨범을 통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케 했으며 ‘밤’을 담은 앨범인 만큼 뉴이스트가 표현해낼 ‘밤’에 대한 신보 컨셉트에 많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뉴이스트는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의 트레일러 영상과 오피셜 포토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예약 판매만으로 온라인 음반 사이트 ‘YES24’ 4월 5주 차 종합 베스트셀러 1위를 기록했다. 김연지 기자 kim.yeonji@jtbc.co.kr 2020.04.30 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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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렌, 비주얼이 다한 오피셜 포토

그룹 뉴이스트 멤버 렌이 눈부신 비주얼을 자랑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8일 뉴이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새 앨범 ‘The Nocturne(더 녹턴)’의 렌 개인 오피셜 포토 Ver.3을 전격 공개했다. 이제껏 한 번도 시도하지 않았던 파격적인 헤어스타일을 소화한 렌은 화려한 패턴이 돋보이는 셔츠와 장신구로 포인트를 주어 세련되면서도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다. 이번 티저는 렌이 지정한 밤 시간인 오후 11시 3분에 올라왔다. “내 사진, 내 시간. It’s my time. Born This REN.”이라는 문구를 게재하며 오피셜 포토 Ver.3에 대한 해석을 공개했다. 뉴이스트는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이 ‘밤’을 주제로 한 앨범인 만큼 트레일러 영상, 오피셜 포토 등 다채로운 프로모션에 특별하고 뜻깊은 의미를 더해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5월 11일 컴백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29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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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JR, 노을빛 맞으며 날카로운 눈빛

그룹 뉴이스트 멤버 JR이 날카로운 눈빛으로 티저를 완성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7일 뉴이스트의 공식 SNS를 통해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개인 오피셜 포토 Ver.3의 JR 이미지를 공개했다. JR은 붉은 빛 아래에 서서 블라인드 사이로 창 밖을 응시하고 있다. 날카로운 눈빛과 더불어 블라인드를 살짝 가르는 손짓에서 시크한 분위기가 묻어난다. 블랙 계열의 의상과 시크하게 세운 헤어 스타일링은 심플함 속에서도 도회적인 분위기를 배가시켰다. 이번 ‘오후 7시 15분’이라는 오피셜 포토 공개 시간은 JR이 직접 정한 것으로 “노을이 지는 시간, 노을 그 자체에 젖어 있는 느낌이 든다”라는 감성적인 이유를 함께 밝혀 눈길을 끌었다. 뉴이스트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2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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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성숙한 변신 담은 단체 포토

그룹 뉴이스트가 성숙한 매력을 어필한다. 소속사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6일 뉴이스트의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개인 오피셜 포토 Ver. 2를 순차적으로 공개했다. 민현은 생각에 잠긴 듯 한 곳을 응시하며 몽환적인 무드를 자아냈다. 아론은 그윽한 눈빛으로 치명적인 매력을 발산했으며 절제된 카리스마로 짙은 남성미를 풍겼다. 렌은 다채로운 색감의 스타일을 완벽 소화해 독보적인 개성을 한껏 어필했다. 과감한 포즈를 시도한 JR은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내 강렬한 존재감을 남겼고 다부진 체격이 돋보이는 백호는 섹시한 매력을 더했다. 이번 오피셜 포토 Ver.2는 뉴이스트가 지정한 밤 시간대에 공개돼 특별함을 더했다. 멤버별로 해당 시간대를 선택한 이유도 엿볼 수 있어 뉴이스트만의 새로운 시간을 구축했을 뿐만 아니라 이들과 함께 하는 매일 밤을 기다려지게 만들었다. 뉴이스트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27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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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첫 번째 오피셜 포토 공개 '미스터리'

그룹 뉴이스트(JR, 아론, 백호, 민현, 렌)이 궁금중 유발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뉴이스트 공식 SNS를 통해 순차적으로 멤버 JR, 아론, 민현, 렌, 백호의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 오피셜 포토 버전 1을 공개하며 이전 앨범과는 색다른 무드를 선사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먼저 공개된 사진 속 JR은 어둠이 자욱한 숲속에 앉아 무언가를 살피는 듯한 모습으로 한 편의 영화를 연상시키는 몽환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컴백 프로모션 시작부터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어 공개된 아론의 치명적인 옆 선은 단박에 시선을 사로잡았고 피아노 앞에 앉아 고뇌하는 모습으로 오묘한 분위기를 풍기고 있어 독보적인 매력을 선사했다. 민현은 비행기 안에서 그윽한 눈빛으로 창가를 바라보고 있어 묘한 분위기를 발산, 흑백 무드로 시크함을 더하며 컴백 기대감을 한껏 고조시켰다. 렌은 어둠 속 빛나는 비주얼로 시선을 모았으며 어딘가에 엎드린 채 눈을 감고 있어 무엇을 의미하는지 궁금증을 자아냈고 백호는 편안한 차림에도 완벽한 비율을 자랑, 거실에 서서 한 곳을 응시하고 있어 미스터리함을 배가시키며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통해 보여줄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특히 공개된 ‘The Nocturne(더 녹턴)’ 컴백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뉴이스트 다섯 멤버들은 전혀 다른 장소와 상황에 놓여있음에도 서로가 유기적으로 연결돼 있는 느낌을 줬다. 각각의 오피셜 포토 버전 1을 연결하면 하나로 합쳐지는 특별함을 만나볼 수 있어 이들의 전반적인 스토리에 다양한 해석들이 쏟아지고 있다. 뉴이스트는 5월 11일 오후 6시 미니 8집 ‘The Nocturne(더 녹턴)’을 발매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4.2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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