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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있지 유나, 23일 솔로 데뷔…팀 내 두 번째

그룹 있지 유나가 솔로 데뷔 앨범 ‘아이스크림’을 발표한다. JYP엔터테인먼트는 2일 있지 공식 SNS 채널에 유나 앨범 ‘아이스크림’ 트레일러 영상과 스케줄러 이미지를 공개하고 오는 23일 유나의 솔로 데뷔 소식을 전했다.바닐라 아이스크림이 녹아내리는 시각적 포인트로 시작된 트레일러는 유나의 화수분 매력이 눈에 띤다. 꽃을 든 청순함, 힙하고 패셔너블한 센스, 시크하고 도시적 분위기를 연출한 다양한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오, 마이 갓”, “쉬즈 웨이큰”이라는 문구에 이어 모든 매력을 종합한 듯한 아우라를 풍기며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등장한 유나가 압도적 비주얼로 영상을 빛냈다. 유나를 본뜬 캐릭터 디자인이 입혀진 스케줄러에 따르면 트레일러 이후 트랙리스트, 콘셉트 포토, 뮤직비디오 티저와 포토, 앨범 스포일러 등 각종 티징 콘텐츠가 순차 공개된다. 23일 오후 6시 앨범 발매에 앞서 같은 날 오후 5시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하고 솔로 데뷔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군다. 27일에는 미국 피지컬 앨범 및 ‘아이스크림’ 리믹스 버전이 릴리스된다.예지의 뒤를 이어 팀 내 두 번째 솔로 주자로 나선 유나는 비주얼, 실력, 매력을 갖춘 있지의 막내로서 월드와이드 K팝 팬심을 붙잡고 솔로 아티스트 아이덴티티를 구축할 전망이다. 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3.02 12:04
스타

신지, ♥문원 사로잡은 ‘순백의 여신’…5월 결혼 앞두고 웨딩 화보 [AI 포토컷]

5월 결혼을 앞둔 코요태 신지가 한 폭의 그림 같은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드레스 소화력을 과시했다.27일 신지는 자신의 SNS에 “웨딩포토”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공개된 화보 속 신지는 먼저 고전적이면서도 세련된 오프숄더 스타일의 웨딩드레스를 선택해 예비 신부의 우아함을 극대화했다. 쇄골 라인이 시원하게 드러나는 디자인은 신지가 꾸준한 자기관리로 가꾼 탄탄한 어깨라인과 가녀린 목선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 특히 드레스 상단을 촘촘하게 채운 입체적인 플라워 자수와 비즈 디테일은 조명을 받을 때마다 은은하게 빛나며 신지의 투명한 피부톤을 한층 화사하게 살려냈다. 스커트 부분은 겹겹이 층을 이룬 튤 소재의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벨라인(Bell Line)으로 선택해, 마치 동화 속 주인공 같은 로맨틱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헤어 스타일링 역시 완벽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신지는 과한 연출 대신 자연스럽게 뒤로 넘긴 로우 번(Low Bun) 스타일로 고급스러운 무드를 더했다. 머메이드 스타일의 드레스는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그런가 하면 관능적인 붉은 원피스와 귀여움과 각선미를 강조한 기장 퍼프 소매 원피스 또한 눈길을 끌었다.누리꾼은 “너무 예뻐요” “언니 결혼 축하해요” “숲의 요정 같다” 등 반응과 축하를 남기고 있다.한편 신지는 오는 5월 2일 연하의 가수 문원과 결혼식을 올린다. 두 사람은 2024년 6월 신지가 진행했던 MBC 표준FM ‘이윤석 신지의 싱글벙글쇼’에 문원이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인연을 맺어 연인으로 발전했다. 2026.02.27 16:18
산업

케이스티파이, ‘아일릿 원희’와 함께 선보이는 강력한 이끌림의 세계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CASETiFY)가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인기 그룹 아일릿(ILLIT) 원희와 함께한 신규 캠페인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동시대 Z세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인 원희와 자기표현의 가치를 중시하는 케이스티파이가 만나 트렌디한 파트너십을 선보이며, 전 세계 팬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케이스티파이와 원희의 만남은 삼성의 새로운 플래그십 모델인 삼성 갤럭시 S26 시리즈 출시에 맞춰 기획되었으며, ‘자석처럼 이끌려, 스타일로 연결된 우리’라는 메세지 아래 다채로운 디자인과 마그네틱 기능을 담아낸 제품들을 선보인다.특히, 원희가 직접 선택한 디자인은 트렌디하고 엣지 있는 Y2K 미학을 기반으로, 그녀만의 시그니처 스타일을 케이스티파이의 감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제품들이다. 버블, 발레코어 리본, 하트, 별과 같은 키치한 요소에 반짝이는 효과나 글리치 디테일을 더해 조화를 이뤘으며, 파스텔 블루와 퍼플, 핑크를 베이스로 크림과 블랙 톤을 믹스해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특히, 마그네틱 케이스와 테크 액세서리 라인업을 통해 케이스티파이의 강력한 마그네틱 기술력을 강조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케이스는 물론 Snappy™ 그립 스탠드, 그립 홀더 등의 마그네틱 액세서리 라인업을 개성 있게 커스터마이징하는 경험은 ‘스타일로 연결’된다는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강조한다.원희는 “케이스티파이와 함께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제가 케이스티파이를 좋아하는 이유는 마치 옷을 스타일링하여 나만의 스타일을 완성하듯, 케이스 하나하나에 나만의 개성을 담아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이어 “제가 큐레이션한 디자인들을 많은 분들이 즐기면서 각자의 ‘케이스티파이 스타일’을 발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모든 디자인은 최신 갤럭시 시리즈인 S26 시리즈 전 기종을 지원하며, 베스트셀러 임팩트 마그네틱 케이스 외에도 Snappy™ 그립 스탠드, 그립 홀더 등 다양한 마그네틱 액세서리를 함께 선보인다. 또한 리본 폰 팔찌, 메탈 크로스바디 체인 및 비즈 스트랩 등 컬렉션의 통일감을 높여주면서 다양하게 스타일링할 수 있는 테크 액세서리를 만나볼 수 있다.이번 캠페인 화보에서 원희가 사용한 모든 제품은 케이스티파이 공식 웹사이트와 케이스티파이 도산 플래그십을 포함한 국내 12개 오프라인 스토어에서 구매 가능하며, 보다 더 자세한 정보는 케이스티파이의 공식 SNS 채널(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틱톡, X)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지영 기자 2026.02.27 15:52
IT

'오빠 나 달라진 거 없어?' 갤럭시S26, 같은 듯 다른 매력은 무엇?

삼성전자의 3세대 AI(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S26'(이하 갤S26) 시리즈가 오랜 기다림 끝에 베일을 벗었다. 눈에 띄는 디자인 변화는 없지만, '세계 최초 AI폰' 타이틀에 걸맞은 AI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수 필름을 붙일 필요 없는 사생활 보호 디스플레이도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갤럭시도 '카메라 섬' 띄워삼성전자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S26 시리즈를 공개했다.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사장은 "갤S26 시리즈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먼저 외관을 살펴보면, 갤S26 시리즈(기본형·플러스·울트라)는 전작과 비교해 큰 틀은 유지하면서 소소하게 디자인을 손봤다. 후면 카메라 모듈은 개별로 돌출된 물방울 형태에서 하나의 타원형 판 위에 모은 '카메라 섬' 디자인을 채택했다. 앞서 애플의 '아이폰17' 프로는 4분의 1 크기의 거대 카메라 섬을 도입했는데도 오히려 '폰꾸'(폰 꾸미기) 공간으로 활용되며 흥행에 성공했다.갤S26 기본형은 베젤(테두리)이 얇아지면서 화면 크기가 6.2형에서 6.3형으로 커졌다. 사용성에 집중해 왔던 울트라의 경우 기존 '각진' 정체성을 벗어나 모서리 곡률을 키워 그립감을 개선하고 다른 모델과의 디자인 통일성을 갖췄다. 두께는 8.2㎜에서 7.9㎜로 얇아졌고, 무게는 218g에서 214g으로 가벼워져 전 세계적인 '슬림' 트렌드에 대응했다."AI는 특권 아닌 기본 인프라"이처럼 신제품의 디자인 변화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까지 겹치자, 삼성전자는 가격 인상 폭 이상의 매력을 보여줘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갤S26 기본형은 가장 낮은 옵션(메모리 12GB·스토리지 256GB)이 10만원가량 올랐고, 울트라는 512GB 모델이 처음 200만원을 넘어섰다.이에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일상을 바꾸는 혁신 AI 기능을 대거 선보였다.새로운 '나우 넛지' 기능은 개인화된 맞춤형 제안을 제공한다. 지인이 메신저로 최근 여행한 사진을 요청하면, AI가 관련된 사진을 바로 찾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정 확인 메시지가 오면, 캘린더를 살펴보고 겹치는 약속이 없는지 파악한다. '나우 브리프'는 개인비서 역할을 강화했다.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정을 챙겨준다.특히 갤S26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대화형 에이전트 '빅스비'뿐 아니라 다양한 선택지를 지원한다. 구글의 '제미나이'나 '퍼플렉시티' 중에서 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음성 명령으로 호출할 수 있다. 제미나이는 구글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멀티모달(문자·음성·영상) 최적화, 퍼플렉시티는 실시간 웹 검색의 정확도 높은 답변이 강점이다. 이번에 갤S26 울트라는 스마트폰 중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호응을 얻었다. 디스플레이 픽셀에서 나오는 빛이 확산하는 것을 제어해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최대한 가리는 기술이다. 그동안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 등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 타인이 자신의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것이 꺼려지는 사용자들은 따로 비용을 들여 사생활 보호 필름을 부착해야 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은 최대한 빨리 삼성전자의 보안 스크린을 복제해야 한다"며 "통장 잔액과 비밀번호 등 일상이 모바일 화면에 담겨 있는데, 이 기술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삼성전자는 가격 인상 영향에도 갤S26 시리즈로 전작의 성과를 뛰어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해 말까지 4억대 이상을 기록한 AI 적용 갤럭시 기기는 올해 2배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노태문 사장은 이날 언팩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는 AI를 일부만을 위한 특권이 아닌, 누구나 매일 사용하는 기본 인프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출시하는 모든 모바일 신제품은 스마트폰을 포함해 태블릿 PC와 웨어러블까지 AI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27 08:00
IT

삼성 갤버즈4, 메탈 블레이드·반투명 커버로 확 달라졌다

삼성전자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 행사에서 '갤럭시 버즈4 프로'(갤버즈4 프로)와 '갤럭시 버즈4'(갤버즈4) 2종을 공개했다.갤버즈4 시리즈는 전 세계 1억개 이상의 귀 데이터 포인트와 1만회 이상의 착용 시뮬레이션을 기반으로 슬림 형태의 인체공학적 설계를 구현했다.새롭게 디자인된 프리미엄 메탈 블레이드는 쉽게 손가락으로 음량 및 미디어를 조작할 수 있도록 음각으로 설계된 핀치 컨트롤 영역을 지원한다. 반투명 커버 디자인의 크래들은 수납 여부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돕는다.갤버즈4 프로는 스피커의 진동 면적을 극대화하고 가장자리를 최소화한 베젤리스 우퍼를 최초로 적용해 스피커의 유효 면적을 약 20% 확장했다.여기에 고음을 정교하게 표현하는 트위터와 함께 향상된 2웨이 스피커로 24비트 96㎑의 초고음질 오디오를 지원한다.갤버즈4 시리즈는 적응형 ANC(액티브 노이즈 캔슬링)로 개인 맞춤형 청취 경험을 제공한다. 프로 모델에는 향상된 적응형 ANC가 적용돼 사용자의 착용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소음 차단 성능을 지원한다.또 적응형 이퀄라이저는 적응형 ANC와 유기적으로 연계돼 사용자의 착용 상태와 귀 모양을 고려해 음색을 최적화한다.주변 소리 듣기 기능은 이어버드를 빼지 않아도 외부 소리를 편안하게 들을 수 있도록 돕는다.갤버즈4 시리즈로 갤럭시 AI 기능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사용자는 버즈를 착용한 상태에서 음성 호출로 '빅스비'를 비롯해 구글 '제미나이'와 '퍼플렉시티' 등 다양한 AI 에이전트를 실행할 수 있다. 스마트폰을 꺼내지 않고도 작업 환경에 집중할 수 있다.갤버즈4 시리즈는 '헤드 제스처' 기능을 신규 탑재했다. 고개를 움직이는 동작으로 전화를 받거나 빅스비를 제어할 수 있다.예를 들어, 요리나 운동 등 두 손을 사용할 수 없는 상황에서 고개를 끄덕이거나 가로젓는 동작으로 전화를 받거나 거절할 수 있다.갤버즈4 시리즈는 화이트와 블랙 색상으로 구성되며, 삼성닷컴 전용 색상으로 프로 모델에 한해 핑크 골드가 출시된다.삼성전자는 오는 27일부터 갤버즈4 시리즈의 사전 판매를 시작하며, 3월 11일 국내 공식 출시한다.가격은 갤버즈4 프로 35만9000원, 갤버즈4 25만9000원이다.조익현 삼성전자 MX사업부 상무는 "고품질 사운드와 사용자 맞춤형 기능으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아우르는 최적의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26 07:38
스타

트와이스 지효, 지미 팰런도 놀랐겠어…‘핫걸’ 패션 [IS하이컷]

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지효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미 팰런 쇼에서 우리 퍼포먼스를 봐줘”(watch our performance on @fallontonight)라는 문구와 미국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사진 속 지효는 무대 위 퍼포먼스의 기대감을 높이는 파격적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보디라인을 강조한 과감한 옆구리 커팅과 화려한 퍼 디테일의 의상은 지효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극대화했다. 멤버 모모와 함께한 사진도 시선을 모았다. 웬만한 모델도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이를 입어냈다. 현지시간 기준 23일 트와이스는 미국 NBC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른’에 출연했다.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에 해당 쇼를 다시 찾아 글로벌 팬의 환호를 받았다. 사진 속 의상을 입고 히트곡 ‘스트래티지’ 퍼포먼스를 꾸며 무대를 달궜다.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일환 20개 지역 35회 규모의 북미 투어를 성황리 전개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4 15:00
스타

트와이스 지효, 美 대륙 홀린 건강미 [AI 포토컷]

그룹 트와이스의 리더 지효가 미국 지상파 토크쇼 출연을 앞두고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지효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미 팰런 쇼에서 우리 퍼포먼스를 봐줘”(watch our performance on @fallontonight)라는 문구와 미국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사진 속 지효는 무대 위 퍼포먼스의 기대감을 높이는 파격적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보디라인을 강조한 과감한 커팅과 화려한 디테일의 의상은 지효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극대화했다. 웬만한 모델도 소화하기 힘든 난해한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지효는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이를 입어냈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지난해 7월부터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를 성황리 전개 중이다. 총 43개 지역, 78회 규모로 이어지는 이번 투어를 통해 오는 3월까지 캐나다, 미국, 대만 등에서 현지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현지시간 기준 23일에는 미국 NBC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른’에 출연했다.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에 해당 쇼를 다시 찾아 글로벌 팬의 환호를 받았다. 2026.02.24 14:53
연예일반

하정우 → 정수정, 강렬한 눈빛... ‘건물주’ 기대되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 인생 역전 포스터를 공개했다.3월 14일 첫 방송되는 tvN 새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은 빚에 허덕이는 생계형 건물주가 목숨보다 소중한 가족과 건물을 지키기 위해 가짜 납치극에 가담하며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그린다. 하정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이 출연, 화려한 배우진 라인업으로 주목받고 있다.공개된 ‘인생 역전’ 포스터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과 그가 악착같이 지키려는 세윤빌딩을 중심으로, 각 인물의 욕망이 엇갈린 구도가 담겼다. 기수종의 아내 김선(임수정), 절친한 부부 민활성(김준한)과 전이경(정수정), 그리고 세윤빌딩을 노리는 리얼 캐피탈의 실무자 요나(심은경)는 다른 방향을 응시하며 건물을 둘러싼 팽팽한 긴장감을 형성한다.붉은빛으로 물든 세윤빌딩은 심상치 않은 사건이 이곳에서 벌어진다고 암시한다. 대출금 독촉장을 손에 움켜쥔 기수종과, 설계도 디자인 위에 배치된 인물들의 모습이 각자 다른 목적을 향해 움직일 이들의 이야기를 예고한다. 여기에 “인생 역전의 마지막 동아줄”이라는 카피는 재개발까지 버티려는 기수종의 선택이 어떤 걷잡을 수 없는 결과를 불러올지 궁금증을 높인다.무엇보다 포스터를 가득 채운 다섯 배우의 존재감이 압도적인 인상을 남긴다. 19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하정우부터, 임수정, 김준한, 정수정, 심은경까지 “미친 캐스팅”이라는 반응이 나올 만큼 강력한 조합으로 ‘건물주’는 벌써부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다섯 배우가 빚어낼 시너지와 밀도 높은 연기 앙상블을 예고하며, 첫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린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3 17:22
뮤직

“완벽 그 자체인 케미”… NCT 제노재민 오늘(23일) 출격 [일문일답]

NCT 제노재민의 첫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는 2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전곡 음원이 공개되며, 동명의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 뮤직비디오도 유튜브 에스엠타운 채널 등을 통해 동시에 오픈된다.이번 앨범은 ‘양면성’이라는 키워드 아래 서로 다른 매력을 지닌 제노와 재민이 각자의 색깔을 선명하게 드러내면서도 때로는 연결된 하나의 존재처럼 완벽한 균형을 이뤄내는 서사를 담았으며, 동명의 타이틀곡을 포함해 ‘아이돌’, ‘왓 잇 이즈’, ‘해시태그’, ‘와인드업’, ‘섹시어’ 등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타이틀곡 ‘보스 사이즈’는 감각적인 사운드 디자인과 유려한 드럼 비트, 재치 있는 보컬과 랩이 경쾌하게 어우러진 힙합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서로 다른 두 가지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겠다는 메시지를 유쾌하게 풀어냈으며, 리스너들로 하여금 어느 쪽도 놓칠 수 없는 행복한 선택의 고민에 빠지게 만들 것으로 보인다.특히 제노와 재민은 유닛 활동을 통해 그룹 NCT와 NCT DREAM과는 또 다른 새로운 매력을 보여주며 무한한 가능성을 입증함은 물론, 매 순간 변화무쌍한 음악적 시도로 다채로운 면모를 보여줄 계획인 만큼,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활약에 이목이 집중된다.한편, NCT 제노재민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유튜브 및 틱톡 NCT 채널 등을 통해 첫 미니앨범 발매 기념 ‘NCT 제노재민 ‘보스 사이즈’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진행, 앨범 소개와 제작 비하인드, 유닛 데뷔 소감과 활동 계획 등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다음은 NCT 제노재민이 유닛 출격을 앞두고 전하는 첫 번째 미니앨범 ‘보스 사이즈’ 관련 일문일답.Q. NCT 제노재민으로 새로운 유닛을 선보이게 됐습니다.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두 분이지만, 유닛으로서 앨범을 발매하는 소감이 궁금합니다.제노: 우선 이 조합을 정말 오래 기다려주신 팬분들이 많다는 걸 잘 알고 있습니다. 기다림에 보답할 수 있는 좋은 결과물을 들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고, 이번 유닛 활동을 시작으로 앞으로 저희가 보여드릴 새로운 모습들이 스스로도 기대됩니다.재민: 긴 시간 함께해 온 사이인 만큼, 저희의 케미는 ‘완벽 그 자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섹시함과 귀여움은 물론, 우아하면서도 나이스한 매력까지 디테일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담아낸 앨범입니다. 팬분들이 기대하시는 모든 매력을 보여드릴 테니 기대해 주세요!Q. 앨범을 준비하면서 가장 심혈을 기울인 부분이 있다면 무엇인가요?제노: 이번 앨범의 메인 테마인 ‘양면성’을 시각적으로나 음악적으로 잘 보여드리는 데 집중했습니다. 특히 곡마다 가진 분위기를 제대로 살리기 위해 녹음 과정에서 보컬과 랩의 디테일에 신경을 많이 썼습니다.재민: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콘셉트가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해 기획 단계부터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비주얼과 음악 모두 콘셉추얼한 매력이 돋보일 수 있도록 완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습니다.Q. 앨범 작업 과정 중 그룹 앨범과 비교해 달랐던 점은 무엇인가요?제노: 7명이 소화하던 분량을 둘이서 채워야 하다 보니 개인에게 주어진 역할이 훨씬 커지더라고요. 앨범을 작업하는 모든 과정에서 평소보다 더 큰 에너지가 필요하다는 점이 가장 달랐던 것 같습니다.재민: 모든 면에서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특히 앨범 제작 전반에 참여하는 비중이 늘어난 만큼 시간 분배나 체력적인 컨디션 관리에 더욱 집중하면서 준비했습니다.Q. 오랫동안 함께해왔지만 이번 유닛 앨범을 준비하면서 처음 알게 된 서로의 다른 점이나, 다시 한번 느낀 공통점이 있을까요?제노: 둘이 함께하는 촬영이 많다 보니 서로가 가진 비주얼의 색깔이 확실히 다르다는 걸 새삼 느꼈습니다. 반면, 작업에 임하는 태도나 일하는 방식은 서로 비슷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확인한 것 같아요.재민: 제노의 체력이 정말 좋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어요. 저 역시 그 에너지를 맞추기 위해 수면 시간이나 건강 관리에 조금 더 신경을 썼는데 덕분에 더 좋은 합을 보여드릴 수 있게 된 것 같습니다.Q.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를 유닛 데뷔곡으로 선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또 각각 생각하는 감상 포인트를 하나씩 꼽아주세요.제노: 아마 많은 분들이 저희가 유닛을 한다면 ‘강렬하고 센’ 콘셉트를 예상하셨을 것 같아요. 하지만 오히려 NCT 활동에서는 보여드린 적 없는 새로운 무드의 곡이라 선정하게 됐고, 무엇보다 듣기 편안한 곡인 만큼 리스너 분들도 가볍고 기분 좋게 즐겨주셨으면 좋겠습니다.재민: NCT 제노재민의 정체성과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을 보여주기에는 ‘보스 사이즈’가 가장 착붙인 곡이라고 생각했어요. 무대 위에서 보여드릴 둘의 합과 비주얼적 조화를 감상 포인트로 봐주세요.Q. NCT 하면 퍼포먼스를 빼놓을 수 없는데요. 이번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의 퍼포먼스 핵심 포인트는 무엇인가요?제노: 이번에는 힘을 쏟기보다는 곡의 리듬과 비트를 감각적으로 살리는 방향으로 퍼포먼스를 구성했습니다. 특히 재민이와 저, 둘만이 보여줄 수 있는 케미스트리에 집중해서 봐주시면 좋겠습니다.재민: 안무의 전체적인 흐름이 얼굴을 강조하는 동작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저희의 손끝을 따라가신다면, 각 파트마다 돋보이는 저희의 다채로운 매력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발견하실 수 있을 거예요.Q. 유닛 활동에서는 두 멤버의 호흡이 가장 중요할 것 같은데요.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서로에게 가장 기억에 남았던 순간이 있다면 소개해 주세요.제노: 무드 필름을 촬영할 때 재민이와 연기를 했던 순간이 기억에 남습니다. ‘와인드업’ 촬영 후라 그런지 몰입도가 더 높았고, 결과물도 그만큼 만족스럽게 나와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재민: 앨범 준비와 드라마 ‘와인드업’ 촬영을 병행했던 과정이 기억에 남아요. 물리적으로 쉽지 않은 스케줄이었지만, 팬분들이 좋아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큰 힘을 얻었고 “하길 정말 잘했다”는 뿌듯함을 느꼈습니다.Q. 타이틀곡 ‘보스 사이즈’ 뮤직비디오 촬영 중 특히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나요?제노: 이번 뮤직비디오에는 다양한 작품을 오마주한 장면들이 많이 있는데요. 그중 우산으로 물을 막아내는 장면이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실제로 완벽하게 막아드리지 못해서 죄송하고, 명장면을 제대로 구현하지 못한 것 같아 원작 속 선배님께도 죄송합니다.(웃음) 그래도 열심히 촬영했으니 예쁘게 봐주세요.재민: 극 중 호텔리어 분의 볼을 미는 장면이 있었는데, 평소 다른 분의 얼굴에 손을 대는 것 자체를 워낙 조심스러워하는 편이라 상대 배우분께 죄송한 마음이 컸던 기억이 납니다.Q. NCT 멤버들은 이번 유닛 앨범을 어떻게 봤나요? 기억에 남는 반응이나 힘이 됐던 응원이 있다면 들려주세요.제노: 멤버들 모두 응원을 많이 해줬는데요. 특히 천러가 본인이 예상했던 곡과 전혀 다른 콘셉트라며 놀라워했던 게 기억에 남습니다. 마크 형도 응원 많이 보내줘서 큰 힘이 됐습니다.재민: 다른 멤버들도 저희가 조금 더 강렬한 스타일의 곡을 할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라이트하고 감각적인 곡이라 의외라는 반응이 많았어요. 멤버들의 그런 반응을 보며 NCT 제노재민만이 보여줄 수 있는 색다른 모습을 잘 준비했다는 확신이 들었습니다.Q. 제노, 재민의 유닛 데뷔를 기다려 준 팬분들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제노: 작년부터 유닛을 기다려 주신 시즈니(팬덤 별칭), 오랜 시간 기다려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정말 열심히 준비했으니, 이번 활동 저희와 함께 마음껏 즐겨주시면 좋겠습니다!재민: 그동안 팬분들과 약속했던 유닛 앨범이 드디어 세상에 나올 수 있게 되어 정말 기쁩니다. 오래 준비한 만큼 앨범의 모든 요소를 하나하나 ‘씹고 맛보고 즐기며’ 저희의 매력을 만끽해 주세요! 항상 감사합니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3 10:26
예능

유재석, 초딩 딸만 폭풍 선물…편애설에 “고1 아들은 안 좋아해” (풍향고2)

유재석이 여행 내내 딸 선물만 구입한 이유를 밝히며 아들 지호 차별설에 입을 열었다.21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뜬뜬’ 웹예능 ‘풍향고2’ 5회에서는 유재석과 지석진, 이성민, 양세찬이 헝가리 부다페스트 여행 마지막 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유재석은 여행 내내 “나은이가 초등학생이라 연필을 많이 쓴다”며 기념품점에서 연필을 구매했다. 심혈을 기울여 고르면서 그는 “괜히 내가 공부를 강요하는 것처럼 보일까 걱정된다”고 너스레도 떨었다.특히 수제 연필로 현지에서만 구매할 수 있는 디자인을 발견한 그는 가격에 놀라기도 했다. 유재석은 “연필이라 가격을 안 보고 들었는데 하나에 만원이 넘는다”며 연필과 초콜릿, 자석 등을 포함해 약 11만 원을 결제했다.식당에 앉아 기념품 연필을 자랑하던 유재석은 아들 지호 차별설을 직접 언급했다. 그는 “맨날 나은이 것만 산다고 지호는 뭐냐고 그러시던데 지호는 이런 걸 별로 안 좋아한다”고 해명했다. 고등학생이 됐기에 학용품에 관심이 없다는 설명이다. 그런가 하면 유재석은 “면세점 가면 또 사야 할 사람이 있다”며 아내를 살뜰하게 챙겨 눈길을 끌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2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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