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트와이스 지효가 범접 불가한 아우라를 뽐내며 글로벌 팬들의 심박수를 높였다.
지효는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지미 팰런 쇼에서 우리 퍼포먼스를 봐줘”(watch our performance on @fallontonight)라는 문구와 미국에서 촬영한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사진 속 지효는 무대 위 퍼포먼스의 기대감을 높이는 파격적인 의상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 탄탄한 보디라인을 강조한 과감한 옆구리 커팅과 화려한 퍼 디테일의 의상은 지효 특유의 건강미 넘치는 매력을 극대화했다.
멤버 모모와 함께한 사진도 시선을 모았다. 웬만한 모델도 소화하기 힘든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은 자신감 넘치는 포즈와 강렬한 눈빛으로 이를 입어냈다.
현지시간 기준 23일 트와이스는 미국 NBC의 인기 방송 프로그램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른’에 출연했다. 2023년 3월 이후 약 3년 만에 해당 쇼를 다시 찾아 글로벌 팬의 환호를 받았다. 사진 속 의상을 입고 히트곡 ‘스트래티지’ 퍼포먼스를 꾸며 무대를 달궜다.
한편 지효가 속한 트와이스는 월드투어 ‘디스 이즈 포’ 일환 20개 지역 35회 규모의 북미 투어를 성황리 전개 중이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