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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1기 순자, 아찔 글래머+명품 가방 수두록...재력과 미모 "충격적"
'나는 솔로' 11기 순자의 명품 사랑과 몸매가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디시인사이드 갤러리 등에는 순자의 대학 시절 모습이나 가족과 찍은 사진들이 대거 올라와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에서 순자는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드러낸 레깅스 자태를 선보이는가 하면 천만원이 넘는 C사 가방을 매고 있는 모습이 있어서 어마무시한 재력을 가늠케 했다. 또한 순자의 언니는 고려대 여신으로 유명하며, 첫째 언니 역시 유부녀지만 놀라운 미모의 소유자였다. 순자는 첫째 언니의 자녀들을 안고 찍은 사진으로 사랑스런 '이모 자태'를 드러내기도 했다. 현재 순자는 '나는 솔로'에서 헬스 트레이너임을 밝혔으며 11기 영철과 호감을 키워가고 있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11.18 08: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