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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62세’ 숀 펜, 19세 연하 여친과 뉴욕 거리서 포착

할리우드 배우 숀 펜이 여자친구 올가 코로차에바와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두 사람의 나이는 각각 62세와 43세. 올가 코로차에바는 숀 펜보다 무려 19세 연하다.13일(현지시각)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뉴스는 숀 펜과 올가 코로차에바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뉴욕의 한 거리에서 편안하게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느 연인들처럼 평범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앞서 숀 펜은 1985년 마돈나와 결혼했으나 4년 뒤 이혼했다. 1996년에는 로빈 라이트와 재혼했으나 11년 만에 갈라섰고, 지난 2014년 샤를리즈 테론과 약혼했으나 1년 만에 파혼했다. 2020년에는 32세 연하의 레일라 조지와 결혼했다가 2년 만에 이혼했다.한편 숀 펜은 영화 ‘아이 앰 샘’에서 딸을 사랑하는 아빠로 등장, 많은 사랑을 받았다.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2023.09.14 1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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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돈나, 신년 맞아 36세 연하 남친과 뜨거운 키스..."60대에 20대 남친과~"

마돈나가 36세 연하 남자친구와의 뜨거운 키스 사진을 공개했다. 마돈나는 지난 7일 인스타그램에 남자친구 알라말릭 윌리엄스와 함께한 사진 여러 장을 올려놨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고급 레스토랑 같은 곳에서 식사 도중, 남자친구를 감싸안고 키스하는 모습을 보여줬다.마돈나는 1958년생으로 60대이며, 36세 연하의 남자친구인 알라말릭 윌리엄스는 1994년생이다. 그는 현재 안무가로 활동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36세 나이차를 뛰어넘어 공개 열애를 하고 있다.한편 마돈나는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한 뒤 이혼해 다양한 남성들과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1.09 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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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IS] 카녜이 웨스트, 美빌보드200 10번째 1위…비틀즈·제이지 기록 이어

힙합 거장 카녜이 웨스트(Kanye West)가 2년 만에 발표한 새 앨범으로 '빌보드 200' 차트 1위에 랭크됐다. 지난 6일 미국 빌보드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카녜이 웨스트가 지난 8월 29일 발매한 정규 10집 '돈다'(Donda)가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의 1위로 등극했다. 빌보드 65년 역사상 '빌보드 200'에서 10장 이상의 앨범을 1위에 올린 아티스트는 7명에 불과하다. 비틀즈가 16장으로 1위, 제이지가 14장으로 2위, 바브라 스트라이샌드가 3위, 그 뒤를 카녜이 웨스트, 에미넴, 엘비스 프레슬리, 마돈나가 잇고 있다. 카녜이 웨스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뿐만 아니라 음원 차트인 '핫 100'에서도 무서운 기세를 이어갔다. '돈다'의 총 27개 트랙 중 무려 22곡을 '핫 100'에 진입시키며 미국 내 웨스트의 영향력을 재입증했다. 타이틀곡 중 하나인 '허리케인'(Hurricane)은 6위에 올랐으며, 이외에도 '제일'(Jail), '오프 더 그리드'(Off The Grid), '오케이 오케이'(Ok Ok)가 각각 10위, 11위, 12위에 이름을 올리는 등 놀라운 성적을 거뒀다. 앨범명 '돈다'는 2008년 세상을 떠난 그의 모친 이름이다. 웨스트가 독실한 기독교인으로 알려진 만큼 트랙의 대다수가 종교에 관한 얘기를 다룬다. 피처링으로는 제이지(Jay-Z), 위켄드(The Weeknd), 영 서그(Young Thug), 트래비스 스캇(Travis Scot) 등 유명 뮤지션들이 대거 참여했다. 앨범의 높은 화제성과 함께 구설수도 끊이질 않고 있다. 앨범이 공개된 직후 웨스트는 SNS에 '소속사 유니버설이 내 허락 없이 앨범을 발매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유니버설은 '터무니 없는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또한 앨범의 24번 트랙 '제일 파트 2(Jail Pt.2)'는 최근 동성애 혐오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래퍼 다베이비(Dababy)가 참여해 논란이 일었다. 웨스트는 '유니버설이 24번 트랙을 앨범에 싣지 못하게 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올해 2월 카니예 웨스트는 킴 카다시안과 결혼한 지 7년 만에 이혼 절차를 밟았다. 이혼 직후 배우 겸 모델 이리나 샤크와 열애를 시작했고, 이에 카다시안은 "카녜이가 아이들과 시간을 보내는 데 방해가 되는 여자친구를 만나는 것을 원치 않는다"고 반응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9.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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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라이브' 마돈나, 36살 연하 남자친구 화제…이휘재 화들짝

살아 있는 팝의 전설 마돈나가 '나이차 극복 스타' 1위에 등극했다. 20일 방송된 KBS2 '연중라이브'(이하 '연중')에서는 해외 스타들을 대상으로 '나이차를 극복한 스타 커플' 순위를 다뤘다. 1위의 마돈나를 시작으로, 2위에는 34살 연하와 교제한 리차드 기어, 3위는 30살 연하와 다섯 번째 결혼식을 올린 니콜라스 케이지, 4위에는 25살 이상의 이성과는 연애를 하지 않는 사실로 유명한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등이 차례로 올랐다. 이날 '연중라이브'는 "마돈나는 수많은 연하 남자친구를 만나왔다. 2살 연하의 남자친구부터 9살, 13살 연하 남자친구를 만났고 10살 연하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한 후 950억 원의 위자료를 지불하고 이혼했다"고 전했다. 이어 "최근에는 자신보다 36살이나 어린 27살의 남자친구와 교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MC 이휘재는 화들짝 놀라는 반응을 보였다. 1958년생인 마돈나는 올해 환갑이 넘은 나이에도 왕성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27살의 안무가 알라말릭 윌리엄스와의 교제로 전 세계 팬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oongang.co.kr 2021.08.21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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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세 마돈나, 28세 남친과 거침없는 스킨십... "20대 연인인 줄"

원조 섹시 디바 마돈나(63)가 35세 연하의 남자친구인 댄서 알라말릭 윌리엄스(28)와 거침없는 스킨십으로 여전한 애정을 과시했다.마돈나는 10일(한국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추운 여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해당 사진에서 그는 남자친구의 뒤에 붙어 백허그를 하는가 하면, 망사 스타킹과 코트 등으로 멋을 낸 채, 섹시하면서도 힙한 분위기를 뽐냈다. 60대임에도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군살 제로의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35세라는 나이차로 보이지 않는 달달한 20대 평범한 연인 같은 분위기였다.한편 마돈나는 과거 영화배우 숀 펜, 영화감독 가이 리치와 결혼 및 이혼을 했다. 이후 29세 연하 모델 헤수스 루즈를 비롯해 연하의 남자들과 데이트를 즐겨 왔다. 최근에는 35세 연하로 안무가인 윌리엄스와 사귀고 있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1.08.11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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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마돈나, 20대 남자친구와 자전거 데이트 포착

마돈나가 35세 연하 남자친구와 찍힌 사진이 화제다. 14일 미국의 연예 매체 백그리드(BACKGRID)는 마돈나와 그의 남자친구 알라마릭 윌리엄스가 미국 뉴욕 도심 거리를 자전거를 타며 데이트하는 모습을 포착했다. 둘은 작년부터 SNS에 스킨십 사진을 올리는 등 연인 관계를 공개적으로 밝혀 왔다. 사진 속 마돈나는 보라색 명품 재킷과 보라색 선글라스를 매치해 전설의 팝스타다운 기운을 뿜어냈다. 이인용 자전거의 뒤에 탄 윌리엄스는 흰 티에 비니를 쓰고 캐주얼한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마돈나는 과거 숀 펜, 가이 리치 등의 유명인과 이혼한 후 나이 차이가 크게 나는 젊은 남성들과의 교제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야구선수 알렉스 로드리게스는 17세 어렸고 모델 헤수스 루즈와는 29살의 나이 차이를 극복했다. 현재는 35세의 연하인 안무가 알라마릭 윌리엄스와 교제 중, SNS에 수위 높은 스킨십 사진을 공개해 오며 화제가 됐다. 박상우 기자 park.sangwoo1@jtbc.co.kr 2021.06.15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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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 김소연-윤종훈, 폭풍전야 살얼음 대치 포착

'펜트하우스' 김소연과 윤종훈이 위태로운 시선으로 마주하고 있는 살얼음 대치 현장이 포착됐다. SBS 월화극 '펜트하우스'는 100층 펜트하우스의 범접불가 퀸 VS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욕망의 프리마돈나 VS 상류사회 입성을 향해 질주하는 여자가 채워질 수 없는 일그러진 욕망으로 집값 1번지, 교육 1번지에서 벌이는 부동산과 교육 전쟁을 담은 드라마다. 예측 불가한 스토리로 안방극장을 압도하고 있는 '펜트하우스'는 첫 회부터 지난 15회까지 거침없는 시청률 상승세를 이어가며 월화극 절대 왕좌를 굳건히 하고 있다. 지난 15회에는 김소연(천서진)과 윤종훈(하윤철)이 위자료로 70억을 주고받으며 이혼 서류에 도장을 찍는 모습이 담겨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더욱이 김소연은 계단에서 굴러떨어져 죽어가는 아버지를 뒤로하고 자신의 레슨실로 도망친 후, 광기를 폭발시키며 피아노를 연주하는 섬뜩한 악녀 본색을 드러내 안방극장을 소름 돋게 만들었다. 이와 관련 김소연과 윤종훈이 팽팽하게 대치를 이루는 극강 눈 맞춤 대립 현장이 공개돼 숨멎 긴장감을 드리우고 있다. 극 중 김소연과 윤종훈이 방안에서 마주하는 장면. 김소연은 신경이 잔뜩 곤두선 모습으로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윤종훈은 방문 앞에서 김소연을 유심히 지켜본다. 이어 김소연 곁으로 다가온 윤종훈의 의심 어린 눈초리에 김소연은 불안감에 휩싸인 표정을 내비치더니 이내 아무렇지 않게 윤종훈에게 시선을 고정시킨다. 심상치 않은 기운이 두 사람을 휘감는 가운데, 과연 김소연은 아버지의 죽음을 방치했던 극악한 악행을 끝까지 감출 수 있을지 주목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김소연과 윤종훈은 연이은 배신과 악행으로 인한 감정의 소용돌이 속 어긋난 부부의 관계를 탁월한 완급 조절 열연으로 펼쳐 안방극장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지난 15회에서 김소연은 천인공노할 악행을 저지른 감정을 절규로 포효하는 광기 폭주 열연으로 시청자들에게 열광적인 찬사를 받았다. 이번 살얼음 눈빛 대치 촬영 현장에서도 김소연은 눈동자의 움직임, 손가락의 떨림까지 살려내는 밀도 높은 연기로 극도의 불안감을 생생하게 표현했다. 여기에 김소연의 심리를 꿰뚫는 듯한 윤종훈의 깊이감이 다른 눈빛 연기가 더해지면서 두 사람의 빈틈없는 특급 케미스트리가 완성도 높은 장면을 이뤄냈다. 제작진은 "김소연과 윤종훈이 극강 앙상블을 이루며 만들어내는 명품 연기 호흡은 언제나 놀라움을 자아낸다. 앞으로 천서진은 또 어떤 섬뜩한 행보를 이어갈지, 하윤철은 천서진의 악행에 대해 알게 될지 16회(오늘)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펜트하우스' 16회는 오늘(21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 2020.12.21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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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여자' 명감독 픽 김호정, 한국의 위자벨위페르

데뷔 30년 차 관록은 아무나 쌓는게 아니다. 영화 '프랑스 여자(김희정 감독)'로 스크린 컴백을 앞두고 있는 배우 김호정은 1991년 데뷔 이래 연극, 영화, 드라마를 오가며 장르 불문, 캐릭터 불문 깊이 있는 연기력으로 한국을 대표하는 작가주의 연출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한국의 이자벨 위페르로 불린다. 연극 무대에서 활동하다 1999년 영화계에 진출한 김호정은 2000년 봉준호 감독의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를 통해 부산영화평론가협회상 여우주연상을, 2001년 문승욱 감독의 '나비'로 로카르노국제영화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영화계의 주목을 한 몸에 받았다. 이후 2015년 임권택 감독의 102번째 작품 '화장'에서 오랜 투병으로 죽어가는 아내 역을 맡아 극한의 체중감량과 삭발 투혼으로 혼신의 메소드 연기를 펼치며 백상예술대상 여우조연상을 수상,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또 공연계 스타 연출가 고선웅의 연극 '곰의 아내', 신수원 감독의 '마돈나', 차성덕 감독의 독립영화 '영주', 안판석 감독의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 김원석 감독의 '아스달 연대기' 등 장르를 막론하고 한국 문화계를 대표하는 작가주의 감독들의 사랑을 받으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호정이 택한 '프랑스여자'는 20년 전 배우의 꿈을 안고 프랑스 파리로 떠난 ‘미라’가 서울로 돌아와 옛 친구들과 재회한 후 과거와 현재를 넘나들며 꿈과 현실이 교차하는 특별한 여행을 담은 작품이다. 김호정이 연기한 미라 캐릭터는 20년 전 배우를 꿈꾸며 프랑스로 유학을 떠났다가 프랑스인 남편과 결혼해 통역가로 파리에 정착한 프랑스 국적의 한국여자다. 이혼 후 오랜만에 찾은 서울에서 옛 친구 영은(김지영), 성우(김영민)를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던 중 한 순간에 1997년 과거가 그녀 앞에 펼쳐진다. '프랑스 여자' 연출을 맡은 김희정 감독은 “미라를 온전히 이해하고 소화할 수 있는 배우는 김호정 밖에 없다”는 극찬을 전하기도 했다. 김호정은 그 어느 곳에도 속하지 못하고 낯선 감정을 느끼는 경계인의 고독과 쓸쓸함은 물론, 서울과 파리, 과거와 현재, 현실과 환상을 오가는 미라의 불안정한 심리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며 또 한번 깊이 있는 내면 연기로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당초 21일 개봉 예정이었던 '프랑스여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코로나19) 여파로 6월 4일 개봉을 재확정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5.14 1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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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is] 마돈나, 전 남편과 양육권 문제 합의

가수 마돈나(58)가 전 남편 가이 리치 감독(47)과의 양육권 문제를 합의했다.현지 US위클리에 따르면 마돈나의 대리인은 지난 7일 "두 사람이 양육권 문제에 대해 최종 합의했다"고 공식화했다.마돈나와 가이 리치 감독 사이에는 아들 로코(16)가 있다. 로코는 마돈나와 가이 리치 감독 이혼 후 줄곧 마돈나와 함께 살다, 지난해 12월 가이 리치 감독을 만나기 위해 영국 런던을 방문했다. 이후 로코는 마돈나가 있는 뉴욕으로 돌아가기를 거부, 양육권 문제로 번졌다.로코가 마돈나와 가이 리치 감독 중 누구와 함께 살게되는 지에 대해서는 자세히 밝혀지지 않았다. 다만 리치의 변호사는 "합의에 이르러 가족 모두가 기뻐하고 있다. 로코는 런던에서 앞으로 아버지와 함께 살 수 있다"고 밝혔다.황미현 기자 2016.09.08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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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연예is] 마돈나, 전 남편과의 양육권 분쟁..갈등 계속

미국 가수 마돈나(57)가 전 남편인 가이 리치 감독(47)과 양육권 분쟁을 계속 하고 있는 가운데, 갈등 해결이 쉽지 않아 보인다.최근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돈나는 지난 2일 미국 뉴욕주 지방 법원에서 로코(15)의 양육권을 놓고 전 남편 가이 리치와 소송을 진행했다. 법원에는 세 사람 모두 모습을 드러내지는 않았다.로코는 2008년 마돈나와 가이 리치가 이혼한 후 줄곧 마돈나와 생활하다 지난해 12월 리치 감독이 머물고 있는 영국 런던에서 살고 있다. 로코는 마돈나가 있는 뉴욕으로 오기를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판사는 "이 사태가 난 것은 부모의 문제가 크다"며 "로코는 현재 런던에서 최적의 환경 속에서 학교 생황을 하고 있기 때문에 뉴욕으로 오기는 힘들어 보인다"고 말했다.로코는 마돈나의 엄격한 훈육으로 인해 아버지와의 생활을 원하고 있다고 알려졌다.마돈나와 리치 감독은 서로를 욕하는 등 격렬한 싸움을 계속하고 있어 이대로 양육권을 둘러싼 다툼이 장기화될 가능성이 높다.황미현 기자 2016.03.06 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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