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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라이트, 허위 사실 유포에 칼 빼들었다…“강력한 법적 조치” [전문]

그룹 하이라이트 측이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21일 소속사 어라운드어스는 “일부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인해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이어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정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니”라며 “허위 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어라운드어스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덧붙였다.이하 소속사 어라운드어스 입장 전문.안녕하세요 어라운드어스 Ent. 입니다.최근 당사는 일부 SNS 및 인터넷 커뮤니티 등에서 유포한 근거 없는 허위 사실로 인해 하이라이트 멤버들에게 심각한 피해가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이와 관련하여 이미 다수의 팬분들이 캡처한 PDF 이미지와 URL을 당사 이메일로 보내주신 바 있습니다.먼저, 현재 인터넷에서 유포되는 근거 없는 정보는 절대로 사실이 아님을 말씀드립니다.이러한 허위 사실 유포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및 형법상 명예훼손에 해당하며, 멤버들의 명예와 신뢰를 훼손하여 막대한 정신적/경제적 손실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이에 당사는 다음과 같은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예정임을 알려드립니다.형사조치: 허위사실을 유포한 자에 대해서는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제70조 및 형법 제307조, 제309조에 따른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할 것입니다.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허위 사실 유포로 인하여 하이라이트 멤버들 및 당사에 경제적 손실을 야기한 모든 자에 대해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를 포함한 법적 대응을 강구하겠습니다.당사는 확인되지 않은 허위사실 유포나 악성 게시물과 댓글 등으로 소속 아티스트의 명예를 실추하고 피해를 주는 어떠한 행위에 대해서도 결코 좌시하지 않을 것이며, 강력한 법적 조치를 통해 책임을 물을 것입니다.언제나 팬 분들의 따뜻한 애정과 관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당사 역시 아티스트를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감사합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1 17:46
연예일반

박나래, ‘첫 피의자 조사’ 7시간 30분+굳은 표정…”수사로 사실 밝혀질 것” [종합]

전 매니저 갑질 및 불법 의료행위 의혹을 받는 코미디언 박나래가 첫 피의자 조사를 마친 뒤 고개를 숙이며 사실 관계를 바로잡겠다고 말했다. .박나래는 20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출석해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약 7시간 30분간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다. 조사를 마친 뒤 굳은 표정으로 안경을 쓰고 검은색 코트 차림으로 취재진 앞에 선 박나래는 “조사에 성실히 임했고 사실대로 답했다”고 밝혔다.전 매니저들 갑질 의혹에 대해서는 “조사를 통해 밝혀질 내용”이라고 했고, 술잔을 던졌다는 의혹에는 “오늘 조사에서 성실히 임했고 사실이 아닌 부분에 대해서는 바로 잡아야 되고 바로잡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심려를 끼쳐드린 점 다시 한번 사죄드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전 매니저들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없다”고 답했으며, 불법 약물 투약 혐의 등 추가 질문에는 답하지 않았다.이날 그는 전 매니저들을 향한 갑질, 불법 의료 행위 등의 의혹과 관련해 피고소인 및 피고발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았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12일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한 바 있다.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주장했다. 또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하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2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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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매니저들 갑질→불법 의료행위 의혹’ 박나래, 오늘(20일) 첫 피의자 조사

개그우먼 박나래가 피고소인 및 피고발인 신분으로 첫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 20일 연합뉴스TV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박나래를 불러 조사하고 있다. 앞서 박나래는 지난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일신상의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 박나래의 전 매니저 A씨와 B씨는 지난해 12월 3일 박나래를 상대로 부동산 가압류를 신청하고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했다. 이들은 박나래가 특수상해, 직장 내 괴롭힘, 성희롱, 대리처방, 개인 비용 지급 지연 등 다양한 불법 행위를 저질렀다고 주장했다. 또한 전 매니저들은 박나래를 상대로 서울 강남경찰서에 특수상해, 허위사실 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법 위반 혐의로 형사 고소를 진행했으며, 회사 자금을 사적으로 사용했다며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혐의로도 고발했다.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공갈미수와 횡령 혐의로 맞고소했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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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명예영국인’ 백진경까지 악성 루머에 몸살…“깊은 상처, 선 넘는 행위 자제 부탁” [종합]

연예계가 각종 악성 루머로 몸살을 앓고 있는 가운데 피해 연예인들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20일 그룹 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의 소속사 웨이크원은 최근 온라인상에서 확산하고 있는 악성 루머에 법적 대응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웨이크원은 “당사는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벌어지는 당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상황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외모 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모욕, 명예훼손,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확산되면서 아티스트 본인들은 물론 이들을 아껴주는 팬 여러분의 마음에도 깊은 상처가 남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권과 명예를 보호하는 것이 소속사로서의 가장 큰 책무임을 통감하며, 이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유한) 세종을 선임하여 현재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경고하며 “근거 없는 비방, 인신공격, 개인정보 노출 등 선을 넘는 행위는 자제해 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했다. 최근 국내에서 큰 인기를 얻은 유튜버 명예영국인 백진경도 악성 루머에 대한 법적 조치를 예고했다. 지난 19일 소속사 두호코퍼레이션은 “현재 소셜미디어(SNS) 및 온라인상에 게시·확산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명예영국인 백진경님 관련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며 “허위 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해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묻겠다”고 경고했다.소속사는 이어 “해당 게시물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당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악의적 의도를 가진 불법 행위”라며 “당사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어떠한 합의나 조정 없이 즉시 민·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즉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이 밖에도 앞서 많은 연예인이 각종 가짜 뉴스로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최근 전 골프선수 박세리와 배우 김승수는 난데없는 결혼설이 불거지며 직접 사실을 부인하기도 나서기도 했으며, 배우 태진아, 신애라 등이 사망설에 시달리기도 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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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베원·알디원 측, 루머 강경대응 “법적 절차 진행 중” [공식]

제로베이스원, 알파드라이브원 소속사 웨이크원이 루머에 법적 대응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웨이크원은 20일 공식입장을 통해 “당사는 최근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벌어지는 당사 아티스트들에 대한 무분별한 비방과 사실과 다른 루머 유포 상황을 무거운 마음으로 지켜보고 있다”며 “현재 소속 아티스트들은 새로운 성장을 위해 매 순간 최선을 다하고 있다. 그러나 외모 비하를 포함한 인신공격성 게시물과 모욕, 명예훼손, 근거 없는 허위사실이 확산되면서 아티스트 본인들은 물론 이들을 아껴주는 팬 여러분의 마음에도 깊은 상처가 남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들의 인격권과 명예를 보호하는 것이 소속사로써의 가장 큰 책무임을 통감하며 이를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법무법인 세종을 선임해 현재 법적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했다. 그러면서 “확인되지 않은 정보나 추측성 내용을 공유해 특정 개인을 추측하거나 비난하는 행위는 누군가에게 큰 상처가 될 수 있다. 특히 근거 없는 비방, 인신공격, 개인정보 노출 등 선을 넘는 행위는 자제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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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예영국인’ 백진경, 루머에 칼 뽑았다 “강경대응” [전문]

‘명예영국인’ 백진경이 루머에 대해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19일 백진경 소속사 두호코퍼레이션은 “현재 SNS 및 온라인상에 게시, 확산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명예영국인 백진경님에 대한 관련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이어 “당사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어떠한 합의, 조정, 사실관계 확인 절차의 대상이 아닌, 즉시 민, 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즉각 대응을 진행하겠다”고 경고했다.백진경은 유튜브 채널 ‘명예영국인’을 운영하고 있는 SNS 팔로워 157만의 인플루언서로 영국에서 ‘플러스 사이즈’ 모델로 활동 중이다.<다음은 두호코퍼레이션 입장 전문>현재 SNS 및 온라인상에 게시, 확산되고 있는 당사 소속 아티스트 명예영국인 백진경님에 대한 관련 내용은 객관적 사실에 전혀 부합하지 않는 명백한 허위 사실입니다.해당 게시물은 근거 없는 허위 사실과 왜곡된 내용을 통해 당사 소속 아티스트와 당사의 명예를 중대하게 훼손하고 있으며, 악의적 의도를 가진 불법행위에 해당합니다.당사는 해당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어떠한 합의, 조정, 사실관계 확인 절차의 대상이 아닌, 즉시 민, 형사상 고소를 포함한 강력한 법적 조치를 즉각 대응을 진행하겠습니다.또한 아울러 사실과 다른 내용을 기반으로 무분별한 추측, 확대 해석, 추가 유포 행위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요청드리겠습니다.현재 관련 증거 자료를 수집, 보존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게시물 작성자에 대한 법적 책임을 물을 예정입니다.당사는 허위사실 유포 및 악의적 비방 행위에 대하여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법과 원칙에 따라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임을 분명히 합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20:34
해외축구

황희찬 소속사 '갑질 논란'에 다시 한 번 반박! "의전 업체 고소장 접수 완료"

황희찬(울버햄프턴) 측이 다시 한 번 입을 열었다. 황희찬의 소속사인 비더에이치씨(B the HC)는 대표인 황희정씨(황희찬 누나)의 SNS를 통해 최근 불거졌던 갑질 논란에 대해 답변을 정리했다. 비더에이치씨는 “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본 사안과 관련하여 당사는 악의적 음해를 근절하고자 아래와 같이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갑질 논란을 제기한 의전 업체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2025년 8월)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라고 주장했다.이어 “당사와 상대 업체의 계약은 선수 초상권과 의전 서비스를 무상 맞교환하는 방식이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인지하여 양사 합의 하에 협력을 종료(2025년 10월)했다”며 계약 주체 폐업 사실 은폐 (2025년 3월), 재정 부실: 임금 체불, 대표이사 개인 채무 문제, 선수 초상권 무단 도용 (중고차 판매, 투자 유치), 업체 대표의 과거 범죄 이력 등을 거론했다.또한 “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다. 그 외 부당한 요구 등 ‘갑질’은 단연코 없었다”며 “‘슈퍼카 요구’도 사실이 없다. 운행 중 발생한 사고는 거듭된 사과와 함께 계약에 따라 정당하게 보험 처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마지막으로 “계약상 홍보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대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 소통을 외면하거나 약속된 이행을 회피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불필요한 논란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드려 마음이 무겁다. 투명한 법적 대응을 통해 조속히 모든 의혹을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발표문 전문안녕하세요, 황희정입니다.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본 사안과 관련하여 당사는 악의적 음해를 근절하고자 아래와 같이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여러분의 오해가 없도록 대표적 사례 일부를 첨부 자료와 함께 정리하여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 의전 업체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 접수 완료- <디스패치> 상대로 정정 보도 요청 공문 발송 완료- 유명인을 상대로 악의적 음해를 시도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서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습니다.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2025년 8월)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입니다.당사와 상대 업체의 계약은 ’선수 초상권‘과 ’의전 서비스‘를 무상 맞교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인지하여 양사 합의 하에 협력을 종료(2025년 10월)했습니다.1) 계약 주체 폐업 사실 은폐 (2025년 3월)2) 재정 부실: 임금 체불, 대표이사 개인 채무 문제3) 선수 초상권 무단 도용 (중고차 판매, 투자 유치)4) 업체 대표의 과거 범죄 이력1. 무상 서비스 편취 및 갑질 의혹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입니다. 그 외 부당한 요구 등 ‘갑질’은 단언코 없었습니다. 첨부 자료를 통하여 이를 명백히 밝힙니다.2. 차량 서비스 이용’슈퍼카 요구‘ 사실이 없습니다. 운행 중 발생한 사고는 거듭된 사과와 함께 계약에 따라 정당하게 보험 처리를 완료했습니다. 상대 업체는 ’피해 사고‘까지 합산하는 등 사고 규모를 실제보다 부풀렸으나, 이유를 막론하고 사고 발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향후 안전 운행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3. 홍보 의무계약상 홍보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대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왔습니다. 소통을 외면하거나 약속된 이행을 회피한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불필요한 논란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드려 마음이 무겁습니다. 투명한 법적 대응을 통해 조속히 모든 의혹을 해소하겠습니다.2026년 2월 19일황희정 올림 2026.02.19 1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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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희찬 누나 황희정, 입 열었다…“단연코 갑질 없어, 악의적 음해 법적 조치” [전문]

축구선수 황희찬의 누나 황희정이 갑질 논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황희정은 19일 자신의 SNS에 “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린다. 본 사안과 관련하여 당사는 악의적 음해를 근절하고자 아래와 같이 법적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황희정은 갑질 논란을 제기한 의전 업체를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을 접수했다며 “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2025년 8월)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라고 주장했다.이어 “당사와 상대 업체의 계약은 선수 초상권과 의전 서비스를 무상 맞교환하는 방식이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인지하여 양사 합의 하에 협력을 종료(2025년 10월)했다”며 계약 주체 폐업 사실 은폐 (2025년 3월), 재정 부실: 임금 체불, 대표이사 개인 채무 문제, 선수 초상권 무단 도용 (중고차 판매, 투자 유치), 업체 대표의 과거 범죄 이력 등을 거론했다.황희정은 이어 “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다. 그 외 부당한 요구 등 ‘갑질’은 단연코 없었다”며 “‘슈퍼카 요구’도 사실이 없다. 운행 중 발생한 사고는 거듭된 사과와 함께 계약에 따라 정당하게 보험 처리를 완료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계약상 홍보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대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왔다. 소통을 외면하거나 약속된 이행을 회피한 사실은 전혀 없다”며 “불필요한 논란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드려 마음이 무겁다. 투명한 법적 대응을 통해 조속히 모든 의혹을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앞서 황희찬과 황희정은 한 차량 의전 서비스 업체로부터 제공받은 슈퍼카로 사고를 낸 후 도로에 방치하고 사고 처리를 업체 측에 떠넘기는 등 갑질을 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한편 황희정은 황희찬의 누나이자 소속사 대표를 맡고 있다.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이하 황희정 SNS 글 전문.안녕하세요, 황희정입니다.최근 발생한 논란으로 인해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소속사 총책임자로서 진심으로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본 사안과 관련하여 당사는 악의적 음해를 근절하고자 아래와 같이 법적 조치를 취했습니다. 여러분의 오해가 없도록 대표적 사례 일부를 첨부 자료와 함께 정리하여 사실관계를 바로잡습니다.- 의전 업체 상대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및 사기 혐의 등‘으로 고소장 접수 완료- <디스패치> 상대로 정정 보도 요청 공문 발송 완료- 유명인을 상대로 악의적 음해를 시도하는 관행을 근절하기 위해서 법적 책임을 엄중히 묻겠습니다.이번 논란은 계약 종료(2025년 8월)에 앙심을 품은 상대 업체가 시도한 악의적 음해의 결과입니다.당사와 상대 업체의 계약은 ’선수 초상권‘과 ’의전 서비스‘를 무상 맞교환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당사는 아래와 같은 문제들을 인지하여 양사 합의 하에 협력을 종료(2025년 10월)했습니다.1) 계약 주체 폐업 사실 은폐 (2025년 3월)2) 재정 부실: 임금 체불, 대표이사 개인 채무 문제3) 선수 초상권 무단 도용 (중고차 판매, 투자 유치)4) 업체 대표의 과거 범죄 이력1. 무상 서비스 편취 및 갑질 의혹가족 의전 서비스는 계약서에 명시된 공식 업무 범위입니다. 그 외 부당한 요구 등 ‘갑질’은 단언코 없었습니다. 첨부 자료를 통하여 이를 명백히 밝힙니다.2. 차량 서비스 이용’슈퍼카 요구‘ 사실이 없습니다. 운행 중 발생한 사고는 거듭된 사과와 함께 계약에 따라 정당하게 보험 처리를 완료했습니다. 상대 업체는 ’피해 사고‘까지 합산하는 등 사고 규모를 실제보다 부풀렸으나, 이유를 막론하고 사고 발생에 대해 깊이 반성하며 향후 안전 운행에 주의를 기울이겠습니다.3. 홍보 의무계약상 홍보 의무를 다하기 위해 상대 업체와 긴밀히 소통해 왔습니다. 소통을 외면하거나 약속된 이행을 회피한 사실은 전혀 없습니다.불필요한 논란으로 응원해주시는 분들께 상처를 드려 마음이 무겁습니다. 투명한 법적 대응을 통해 조속히 모든 의혹을 해소하겠습니다.2026년 2월 19일황희정 올림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9 1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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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나래 수사하던 경찰, 퇴직 후 박나래 사건 담당 로펌行…강남서 입장은 [왓IS]

개그우먼 박나래가 피의자 신분 조사를 앞둔 가운데, 해당 사건을 수사하던 경찰 수사 책임자가 퇴직 후 박나래의 법률 대리인이 속한 로펌에 합류한 것으로 알려졌다.19일 조선일보에 따르면 강남서 형사과장을 지낸 A씨는 지난달 퇴직 후, 이달 초 박나래 변호를 맡은 대형 로펌에 재취업했다. 이와 관련한 일간스포츠의 문의에 강남서 측은 “사실관계가 아니”라고 답하며 조심스러워했다. 다만 로펌 측은 A씨의 입사가 결정된 시기는 강남서에 박나래 사건이 접수되기 전이며, A씨는 로펌 이직 후에도 해당 사건에 관여하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그럼에도 이를 두고 법조계에서는 이해충돌 소지가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현재 박나래는 특수상해, 명예훼손 및 의료법 위반 등 혐의를 받고 있다. 당초 지난 12일 강남서에 출석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 조사는 설 연휴 이후 진행될 예정이다. 앞서 박나래의 전 매니저 A, B씨는 대리처방과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고,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했다.한편 A씨는 지난 10일 용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으며 노동청 조사도 완료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19 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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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악화’ 경찰 출석 연기한 박나래…설 연휴 이후 소환 예정

전 매니저 갑질, 불법 의료행위 의혹 등에 휩싸인 개그우먼 박나래가 설 연휴 이후 경찰 조사를 받을 것으로 보인다.1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설 연휴가 끝난 뒤 박나래를 특수상해, 의료법 위반 등 혐의로 불러 조사할 계획이다.박나래는 당초 지난 12일 경찰에 출석할 예정이었으나 건강 악화 등을 이유로 돌연 조사 일정 연기를 요청했다.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에게 갑질하고 이른바 주사이모로부터 불법 의료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앞서 전 매니저 A, B씨는 대리처방과 진행비 미지급 등을 주장하며 서울서부지법에 1억 원 상당 부동산가압류신청을 했고, 강남경찰서에 박나래를 특수상해,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고소했다.이에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업무상 횡령 혐의 등으로 용산경찰서에 맞고소했다.한편 A씨는 지난 10일 용산서에 출석해 피고소인 신분으로 2차 조사를 받았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18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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