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현아, 코로나19 확인 후 우려스런 근황 "체온계에 찍힌 온도가.."
현아가 코로나19 확진 후 근황을 공개했다.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별다른 멘트 없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는 38.5도가 찍힌 체온계를 들고 있는 현아의 손이 담겨 있었다.앞서 현아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바 있다. 이에 현아 소속사 피네이션은 8일 "현아가 미열 등 건강 이상을 느껴 신속항원검사에 이어 PCR검사를 진행했고, 전날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설명했다. 현재 일정을 모두 중단하고 재택 치료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현아는 연인 던과 함께 지난해 9월 EP '1+1=1'을 발표하며 애정을 과시했다. 두 사람은 정식 프러포즈까지 마쳐 올해 결혼할 것으로 보인다.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3.09 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