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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환희, 이니셜 엔터와 전속계약 종료

배우 박환희와 현 소속사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이 종료됐다. 7일 이니셜 엔터테인먼트 측은 "당사 소속 박환희 배우의 전속계약 기간이 종료되어 공식 입장 전달드린다"고 알렸다. 이어 "박환희 배우와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의 전속계약은 공식적으로 종료되었으며, 각자의 길에서 서로의 앞날을 응원하기로 협의하였다"며 "그동안 박환희 배우를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또 "박환희 배우는 오는 4월 28일 영화 ‘부기나이트’ 개봉을 앞두고 있다. 박환희 배우가 펼칠 다양한 활동에도 변함없는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4.07 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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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무, 이니셜 엔터와 전속계약..성유리 한솥밥

배우 류승무가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8일 “류승무와 이니셜 엔터테인먼트가 좋은 인연을 맺고 함께하게 됐다. 잠재력이 무궁무진한 류승무가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성장할 배우 류승무의 앞날에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류승무는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후, 다수의 독립영화 및 연극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쌓은 실력파 배우다. 특히 영화 ‘정직한 후보’, 넷플릭스 ‘킹덤 시즌2’ 등 작품에 출연, 차근차근 연기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이외에도 영화 ‘서울손님’, ‘친절하게 모시겠습니다’를 비롯해 연극 ‘종이인간’, ‘담배의 해로움에 대해’, ‘죽음의 춤’, ‘내일 바다에’ 등 수많은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며 인상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에 합류한 류승무는 “좋은 파트너와 함께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행복하다. 배우로서 다양한 모습들을 더 많이 보여주고 싶다. 이를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준비된 배우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남다른 각오를 전했다. 한편, 류승무가 전속계약을 맺은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권소현, 김강민, 김동호, 김홍경, 노행하, 박정우, 박환희, 성유리, 이선빈, 이수인, 이정현, 이주연, 임수형, 한상진, 허남준이 소속돼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oongang.co.kr 2021.12.08 1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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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빈, 이니셜엔터 전속계약 "새출발 전폭적 지원"[공식]

배우 이선빈이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2일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이선빈과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파트너가 되어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이선빈은 연기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다채로운 매력을 지닌 배우다. 앞으로 이선빈이 드라마, 영화, 예능 등 다방면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에서 새 출발을 앞둔 이선빈의 행보에 따뜻한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선빈은 OCN ‘38사기동대’를 통해 안방극장에 눈도장을 찍었다. 또한 MBC ‘미씽나인’ tvN ‘크리미널마인드’ ‘드라마 스테이지 - 각색은 이미 시작됐다’ ‘위대한 쇼’ JTBC ‘스케치’ 등 드라마를 비롯해 영화 ‘창궐’ ‘사라진 시간’ 등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주연을 맡은 작품 OCN ‘번외수사’, 영화 ‘오케이 마담’, ‘미션 파서블’ 등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배우로서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새 소속사에 둥지를 튼 이선빈은 주연으로 출연한 영화 ‘균’의 개봉을 앞두고 있을 뿐만 아니라,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술꾼도시여자들’ 출연도 확정 지으며 다양한 작품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한편, 이선빈이 합류한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에는 배우 권소현, 김강민, 김동호, 김홍경, 노행하, 박정우, 박환희, 성유리, 이수인, 이정현, 이주연, 임수형, 한상진, 허남준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1.08.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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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이니셜엔터 전속계약 "예명 이윤설 지우고 본명 활동"[공식]

배우 이주연이 이니셜 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이주연의 전속계약 소식을 알리며 "이주연과 소중한 인연을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주연은 매 작품마다 최선을 다하는 열정적인 배우다. 그의 든든한 파트너가 되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주연은 그간 예명인 이윤설로 활동해 왔으나, 본명인 이주연으로 활동명을 변경해 본격적인 연기 행보를 이어나갈 것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연기를 전공한 이주연은 단편 영화와 연극에 다수 출연하며 연기 실력을 다졌다. 이후 JTBC 드라마 ‘SKY 캐슬’에 출연, 극 중 영재(송건희 분)의 상대역 가을이로 등장해 시청자에게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 특히 지난해 종영한 tvN 드라마 ‘악의 꽃’에서는 사이코패스 사회복지사로 등장, 살인의 이유로 "계단이 너무 많아서"라는 대사를 남기며 강렬한 임팩트를 남겼다. 이 밖에도 SBS ‘스위치-세상을 바꿔라’, JTBC ‘초콜릿’ ‘사생활’ 등 드라마와 지난해 열린 제25회 부산국제영화제 초청작 영화 ‘기쁜 우리 여름날’에 출연,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중에게 조금씩 자신의 존재감을 알리고 있는 이주연이 앞으로 어떤 새로운 모습을 선보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이주연이 합류한 이니셜 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사명 변경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종합 콘텐츠 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알렸다. 권소현, 김강민, 김동호, 김세인, 김홍경, 노행하, 박정우, 박환희, 성유리, 이수인, 이정현, 임수형, 한상진, 허남준이 소속돼 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1.05.21 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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