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박시후, 모자와 마스크 사이로 사라진 얼굴? 반전 근육질 몸매 '놀라워'
박시후가 모처럼 운동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박시후는 지난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라는 메시지와 함께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검정색 옷에, 모자, 그리고 마스크까지 써서 얼굴을 완전히 감춘 반면 근육질 몸매를 드러내 반전 섹시미를 풍겼다. 운동을 통해 근육질 몸매를 가꾸는 박시후의 근황에 국내뿐 아니라 해외 팬들도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박시후는 올 하반기 드라마 '멘탈리스트'로 안방 극장에 컴백핸다. '멘탈리스트’(연출 표민수/극본 성진미/제작 스튜디오아이콘)는 2008년부터 2015년까지 미국 CBS에서 방영돼 총 7개의 시즌을 방영한 메가 히트작으로, 타인의 심리를 읽는 데 능한 멘탈리스트가 경찰 수사팀과 공조해 사건들을 해결하는 범죄 심리 수사물이다. 박시후와 이시영이 주연으로 캐스팅됐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7.01 07: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