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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남들 따라가지 않아도 돼” 이지혜, ‘영유’ 조언했을 뿐인데... 갑론을박 [왓IS]

방송인 이지혜가 밝힌 영어 유치원 소신 발언에 대해 라인 커뮤니티 등에서 갑론을박이 벌어졌다.이지혜는 지난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는 한 팬이 “영유(영어 유치원) 안 보내면 후회할까요?”라고 묻자, “노노. 엄마의 소신만 있으면 남들 따라가지 않아도 됩니다”라고 답했다.하지만 이지혜의 답변을 두고 누리꾼들은 냉담한 반응을 보냈다. 그가 두 딸을 모두 영어유치원에 보냈던 사실이 재조명되며 “현실과 동떨어진 조언”이라는 지적이 이어진 것이다.일각에서는 “직접 경험해봤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조언”이라며 이지혜의 발언에 공감하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한편 이지혜는 2017년 세무사 문재완과 결혼해 두 딸을 낳았다. 첫째 딸 태리는 18개월부터 영어 유치원에 다녔으며, 지난해 연간 학비가 1200만 원으로 알려진 서울의 한 초등학교에 입학해 화제를 모았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11 10:37
스타

“성지순례” 하정우, ♥차정원과 ‘장기 연애’ 중 결혼 스포…과거 열애설까지 파묘 [왓IS]

배우 하정우가 열애를 인정하면서 과거 그의 연애·결혼 관련 발언들이 재조명받고 있다.지난 4일 하정우는 결혼설을 부인하며 “현재 여자친구와 교제 중인 것은 맞다”고 밝혔다. 이후 상대가 차정원임이 드러났고, 양측 모두 교제 자체는 인정했지만 7월 결혼설은 일축했다. 다만 열애 인정과 동시에 하정우의 과거 언급들이 주목받고 있다.지난해 유튜브 채널 ‘용타로’에서 하정우는 MC 이용진에게 “올해 불같은 연애가 가능한지 궁금하다. 다른 건 다 필요 없고 연애가 제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하정우는 “여리여리한 스타일 안 좋아한다. 비욘세 스타일 좋아한다”며 “사람을 바라보는 기준이나 세상을 바라보는 기준이 비슷하고 어른들을 공경해야 한다. 그리고 지식과 지혜가 있는 사람”이라고 배우자 조건을 꼽았다.이에 이용진은 “2025년엔 진짜 좋은 사람을 만난다. 혹시라도 좋은 사람이 나타나면 인스타에 올려달라. 용타로를 언급해달라. 정말 그렇게 되면 형님 결혼에 있어서 제가 큰 역할을 한 것이다”고 점치기도 했다.그러자 하정우는 “그렇게 하겠다. 양복 한 벌 해주겠다”고 약속했고 이용진은 “양복 받고 축의금 안 내고 식사도 하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실제로 하정우의 열애 인정과 결혼설이 불거지며 누리꾼은 “성지순례 왔다”며 놀라움을 표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지난해 유튜브 채널 ‘짠한형’ 출연 당시 하정우는 “내년엔 반드시 장가를 갈 것”이라고 결혼 의사를 밝혔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귀엽고 섹시한 스타일이다. 이국적인 느낌이 있었으면 좋겠고 푸에르토리코 스타일”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하정우와 차정원의 정확한 교제 기간은 알려지지 않았다. 이들은 2020년 연예계 동료로 만나 연인 관계로 발전, 오랜 기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이 가운데 2018년 제기된 ‘럽스타그램’ 의혹도 다시 제기됐다. 한 누리꾼은 차정원의 SNS에 게시된 비숑 프리제 사진이 하정우의 반려견이며 바닥재도 하정우의 집과 동일하다고 추측글을 게시했다.또 차정원과 하정우의 전 연인 구재이가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한 점도 이목이 쏠렸다. 차정원과 구재이는 지난 2017년 FashionN 뷰티 예능 ‘팔로우 미 시즌8’에서 함께 MC 호흡을 맞췄다. 구재이는 지난 2012년 하정우과 공개 연애 후 3년 뒤 결별을 알렸다. 한편 업계에 따르면 하정우와 차정원은 실제로 7월 결혼을 염두하고 신라호텔에 결혼식을 예약했다가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정우의 상반기 바쁜 스케줄로 인해 결혼 시기를 하반기로 미뤘는데, 이 과정에서 결혼 관련 소식이 외부로 알려졌다는 후문이다. 하정우는 오는 3월 14일 tvN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차정원은 2012년 영화 ‘무서운 이야기’로 데뷔해, 현재는 패션·뷰티계에서 활동 중이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05 13:23
스타

‘파경 예고’ 김지연, 정철원 폭로 전 무당 발언 재조명 “혼자 다 짊어진다”

Mnet 연애 예능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지연이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힌 가운데, 과거 무당에게 들었다는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지연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루지연’을 통해 무당에게 점을 본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여기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브랜드 대표님들이랑 패션이랑 사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되게 유명하신 분”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김지연은 “이름이랑 생년월일을 말하라고 하고 방울이랑 부채를 막 흔들었다. 그리고 저를 쳐다보더니 ‘나는 너 같은 X를 제일 싫어해. 너는 남의 말 듣지도 않으면서 왜 왔어. 평생을 네 멋대로 살아놓고’라고 했다”며 “무당이 ‘넌 말만 잘하지? 너 힘들면 혼자 다 짊어지고, 옆에 사람들한테도 말 안하고’라는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갑자기 주르륵 났다”고 전했다. 이어 “무당이 ‘너는 좀 울어야 해. 맨날 너 혼자 참고 이래서 울어야 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철원의 사생활 등을 언급하며 이혼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약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김지연은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 참으면 안 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27 12:46
스타

김수미 “개코 수입 몰라, 아이 낳고 ‘내 삶 뭘까’ 생각”…과거 발언 재조명

다이나믹듀오의 개코와 이혼을 발표한 인플루언서 김수미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됐다.지난해 4월 김수미는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 출연해 샵 출신 이지혜와 대화를 나눴다.영상에서 과거 화장품 사업으로 성공했던 김수미는 이지혜가 “사업 수입이 개코의 수입보다 좋았다더라”고 질문하자, “남편이 정확하게 얼마나 버는지 모르겠지만 사업 시작할 때는 저도 많이 벌었다”고 인정했다.이어 개코가 군 복무 중일 때 아이가 생겨 결혼하게 됐다고 밝힌 김수미는 “아이를 낳고 창밖을 보며 ‘내 삶은 뭘까’ 이런 생각하던 20대 후반의 제가 8년 뒤 화장품을 론칭해 남편보다 더 잘 버는 시기가 왔다는 게 스스로도 놀라웠다”고 털어놓기도 했다.김수미의 이 같은 발언은 16일 개코와의 이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재조명되고 있다.한편 개코와 김수미는 이날 각각 자신의 SNS에 지난해 갈라섰음을 전했다.개코는 “작년 오랜 시간 동안 많은 대화를 나눈 끝에 서로의 삶을 존중하며 부부로서의 관계를 마무리하기로 결정했다”며 “두 사람은 부모로서 공동 양육의 책임을 가지고 역할을 끝까지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김수미 역시 SNS에 “지난해 충분한 대화를 거쳐 서로의 삶을 존중하는 선택으로 부부로서의 관계를 정리하기로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두 사람 모두 부모로서의 책임과 역할은 변함없이 함께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개코와 김수미는 지난 2011년 5월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과 딸을 두고 있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16 23:34
뮤직

민희진 VS 하이브 주주간계약·풋옵션 대립 팽팽…전남친 회사 바나까지 ‘끌올’ [종합]

하이브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가 주주 간 계약 해지 및 풋옵션 행사 관련 소송에서 다시 한 번 첨예하게 대립했다. 18일 오후 서울중앙지방법원 민사합의31부(부장 남인수) 심리로 하이브가 민 전 대표를 상대로 제기한 주주간계약 해지 확인 소송과 및 민 전 대표가 하이브를 상대로 낸 풋옵션 행사 관련 주식매매대금 청구 소송 변론기일이 열렸다. 지난달 27일에 이어 당사자 신문으로 진행된 이날 기일에 민 전 대표는 직접 출석해 자신의 입장을 다섯 시간 넘게 직접 전달했다. 앞선 기일도 여섯 시간 가까이 진행돼 당사자 신문만 무려 12시간 동안 이뤄진 셈이 됐다. 특히 양측은 시종일관 서로에게 날 선 반응을 보였고, 재판장이 과열된 분위기를 중재시키기도 했다.◇무속인 카톡 언급에 “어도어 설립 전 얘기”이날 하이브 측은 2021년 3월 민 전 대표가 무속인과 나눈 카톡 대화 중 “3년 만에 가져오자”, “내가 갖고 싶다” 등의 이야기를 한 것을 언급하며 “무엇을 가져오고 무엇을 갖고 싶다고 말한 거냐”고 물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2021년 3월 카톡인데 주주 간 계약과 무슨 상관이 있는지 모르겠다. 하이브 사옥에 전 직원이 출근했던 날”이라며 “제가 사옥을 만들었으니까 만든 게 아깝다는 감정적 표현이다. 어도어 설립 전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이어 하이브 측이 “어도어 설립 전 하이브에 안 좋은 감정이 있었음에도 어도어를 설립하고 주주 간 계약을 체결한 것이냐”고 꼬집자 민 전 대표는 “감정적인 것과 비즈니스적으로 레이블을 설립하는 것은 상관이 없다”고 맞받았다.◇전남친 회사 ‘바나’에 풋옵션 주기로 한 이유는 이날 기일에 등장한 또 하나의 쟁점은 뉴진스가 독자 활동을 선언했을 당시 이들의 에이전시를 맡을 것이라는 의혹이 불거졌던 바나(BANA)와의 관계성이었다. 이날 하이브 측은 “하이브 산하에서 레이블을 만들게 되면 김성수(카카오엔터 전 대표)와 하 게 없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바나를 활용해 경업금지 여부를 해제할 의도가 있었냐”고 물었다. 이에 민 전 대표는 “전혀 아니다. 21년 4월 카톡이다. 주주 간 계약과 관련도 없고 어도어 설립도 전의 일이다. 바나와 업무 체결도 안 했다. 바나 지분이 있는 것도 아니고, 아무런 관련성이 없었다”고 해명했다. 이 과정에서 민 전 대표는 바나 김기현 대표가 자신의 전 남자친구임을 밝혔고, 바나 대표에게 풋옵션 행사 대금을 받게 되면 그 중 일부를 주겠다고 한 것도 인정했다. 민 전 대표는 “김기현이 지금 내 남자 친구도 아니고, 뉴진스의 모든 곡을 프로듀싱한, 굉장히 능력 있는 사람”이라며 “그런 사람에게 스톡옵션을 회삿돈으로 줄 수 없으니 내 몫에서 떼어줘도 된다는 관점에서 준 것”이라고 설명했다. 일하는 과정에서 “사적 교류는 없었다”고 밝힌 민 전 대표는 “2차 용역 계약 당시 김기현과 연인 사이였냐”는 질문에 “아니다. 헤어진지 오래 됐다. 뉴진스 프로젝트 시작하기 전에 헤어졌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차 용역 계약에 따라 인센티브가 연 10억 원으로 인상된 데 대해 “저는 10억 원이 큰 금액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뉴진스가 이례적으로 성공했는데 거기에 기여하면 다음에 더 잘 하게 더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전 남친 특혜 의혹에 선을 그었다. ◇“뉴진스 긴급 라이브, 나 아닌 스스로 지키기 위함”지난해 9월 뉴진스 멤버들의 긴급 유튜브 라이브 방송에 대한 질의도 오갔다. 민 전 대표는 해당 라이브에서 멤버들이 어떤 이야기를 할지 알고 있었다면서도 “나를 위해 유튜브 방송을 한 게 아니라 자기들이 스스로를 위해 한 것이다. 목적이 저를 구명하기 위함이 아니라, 뉴진스가 하이브로부터 피해를 받았고, 갑자기 대표이사가 사라져 공석이 생겼고 뉴진스가 여론전을 당했기 때문에 한 행동”이라 주장했다.그런가하면 하이브 측은 2024년 4월 당시 어도어 부대표였던 이 모씨가 하이브 업무 폴더에 접근할 권한이 없음에도 하이브 재무 관련 업무용 폴더에 접근해 타 레이블 및 소속 아티스트의 재무 회계 자료 등을 다운로드 받았다고 지적하며 민 전 대표에게 이를 공유받았는지 물었는데, 민 전 대표는 “아니오”라며 “전혀 이런 자료를 받은 적 없고 왜 저 때 받았는지 모른다”고 답했다. 이외에도 민 전 대표는 이날 여러 차례 하이브의 보복성 감사를 주장했다. 또 최후 진술에서 이번 소송의 이유가 돈 때문이 아닌, 잘못된 기업 문화를 고치기 위해서였다고 밝힌 그는 “고통스러운 소송”, “광화문에서 매 맞는 기분”이라며 심경을 토로하기도 했다. 민 전 대표는 2022년 7월 어도어에서 뉴진스를 데뷔 시키고 성공가도를 달렸다. 하지만 하이브는 지난해 7월 민 전 대표가 뉴진스와 어도어를 사유화하려 했고, 이 과정에서 회사 및 산하 레이블에 손해를 초래했다며 주주간계약을 해지했다. 이후 같은 해 8월 민 전 대표는 어도어 대표직에서 해임됐다.그해 11월 민 전 대표는 어도어 사내이사직에서 물러나며 하이브에 풋옵션 행사 의사를 통보했다. 그러나 하이브는 주주간계약이 이미 7월에 해지됐다는 점을 들어 해당 풋옵션 행사에 효력이 없다고 주장하고 있다.이에 대해 민 전 대표 측은 계약 위반 사실이 없으므로 하이브의 해지 통보가 무효라고 반박하며, 이러한 전제하에 자신이 행사한 풋옵션 역시 유효하므로 대금 청구권이 인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5.12.18 21:33
스타

“박나래 인기는 여기까지”… 논란 속 다시 소환된 이영자 발언 [왓IS]

방송인 박나래가 매니저 갑질 의혹과 불법 의료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과거 예능 프로그램에서의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2015년 11월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한 박나래의 과거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당시 방송에서 박나래는 선배 방송인 이영자와 솔직한 입담을 주고받았다.박나래는 “홍대에서 낮 12시부터 시작해서 새벽 2시까지 술을 마신 적이 있다. 완전히 취했다”며 “주변에서 라디오에 제보가 많이 왔다. ‘박나래 완전 골뱅이더라’, ‘완전 개쓰레기더라’라는 문자가 와서 약간 무서웠다”고 털어놨다.이어 이영자가 “이것만큼은 절대 노출되면 안 되는 주사가 있느냐”고 묻자, 박나래는 “방송이 안 된다. 주사가 좀 있는데…”라고 답했고, 해당 발언은 실제 방송에서는 편집돼 공개되지 않았다.이에 이영자는 “미친 X 아니냐”, “박나래의 인기는 여기서 멈춰야 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과 함께,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논란이 이어지자 박나래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20:46
예능

박나래 ‘주사 이모’ 의혹에… 17년 전 ‘무한도전’ 박명수 발언 재조명 [왓IS]

방송인 박나래가 이른바 ‘주사 이모’에게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이 확산되는 가운데, 17년 전 방송된 MBC ‘무한도전’ 속 한 장면이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문제가 된 장면은 2008년 11월 22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 131회 에어로빅 특집에서 나왔다. 오프닝 토크 도중 유재석은 “어제 (전진이) 몸이 아팠다. 어제 3편을 녹화했다. 하루 안 나오면 몇 주가 안 나온다”고 말하며 당시의 빡빡한 촬영 일정을 언급했다.이에 박명수는 “나는 3년 동안 늦은 적 없고 빠진 적도 없다. 열심히 해라”고 받아쳤고, 전진이 “링거 맞고 왔다”고 말하자 박명수는 “링거를 왜 거기서 맞니. 나한테 오면 내가 싸게 해줄 텐데”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이후 노홍철은 “형 요즘 전진한테 자꾸 수면제, 영양제를 조제해 준다”고 말했고, 유재석은 “의학 공부를 형수님이 하신 거지 형님이 하신 게 아닌데 왜 자꾸 약 처방을 하냐”고 지적했다. 이에 박명수는 “이 안에서 구급적인 건 제가 책임지겠다”고 말해 다시 한 번 웃음을 더했다.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한 갑질 논란과 함께, 이른바 ‘주사 이모’로 불리는 인물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논란이 이어지자 박나래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13:07
스타

박나래 초대에 웃음으로 답한 조인성… 8년 전 ‘나래바’ 발언 화제 [왓IS]

배우 조인성이 과거 방송인 박나래의 ‘나래바’ 초대를 재치 있게 거절한 발언이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2017년 8월 방송된 MBC에브리원 예능 ‘비디오스타’의 한 장면이 재조명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박경림이 절친한 사이인 조인성에게 전화를 걸어 박나래와 통화를 연결하는 모습이 담겼다.이날 박나래는 “미녀 개그우먼 박나래”라고 자신을 소개한 뒤 “시간 되시면 나래바에 한번 놀러 오라”며 조인성을 초대했다. 이에 조인성은 “거기는 들어가는 건 자유지만, 나올 때는 자유가 아니지 않냐”고 너스레를 떤 뒤 “초대해주신다면 부모님과 함께 가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한편 박나래는 전 매니저들을 상대로 갑질을 했다는 논란과 함께, 이른바 ‘주사이모’로 불리는 인물로부터 불법 의료 행위를 받았다는 의혹에 휩싸인 바 있다.논란이 이어지자 박나래는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이후 MBC ‘나 혼자 산다’, ‘구해줘! 홈즈’, tvN ‘놀라운 토요일’ 등 출연 중이던 예능 프로그램에서 잇따라 하차하며 사실상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07:24
연예일반

[왓IS] 박나래 전 매니저, 정재형은 주사이모 연관無 ... “병원에서 링거 맞아”

코미디언 박나래 전 매니저 측이 정재형은 불법 의료 시술을 받은 적 없다고 주장했다.지난 10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 출연한 박나래 전 매니저 A씨는 가수 겸 작곡가 정재형에 대해 “일반 병원에서 링거를 맞은 것으로 기억한다”고 말했다. 앞서 정재형은 박나래와 마찬가지로 ‘주사이모’라는 인물로부터 불법 시술을 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된 바 있다. 지난해 12월 1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방송분 때문이다.해당 회차에서 박나래와 정재형은 함께 김장 80포기를 담갔다. 김장을 마친 정재형이 “내일 링거 예약할 때 나도 해야 한다”고 말하자, 박나래가 “어 오빠, 링거 같이 예약”이라고 답했다. 현재 박나래가 불법 의료행위 의혹에 휩싸이면서 두 사람의 과거 대화도 재조명돼 논란이 확산됐다. MBC가 해당 발언이 담긴 영상을 모두 비공개 처리한 것도 의혹에 불을 붙였다. 이에 대해 정재형 소속사 안테나 측은 “논란 중인 예능 방송분과 관련해 더 이상의 오해를 막고자 말씀드린다. 정재형은 A씨(일명 ‘주사 이모’)와 친분은 물론 일면식도 없다”며 관련성을 일축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5.12.11 09:53
예능

조세호·이이경 잃은 유재석, 과거 발언 재조명 “제작진 선택, 욕먹을 일 아냐” [왓IS]

방송인 유재석이 동료의 하차 상황을 바라보는 자신의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은 과거 발언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2023년 5월 유튜브 채널 ‘뜬뜬’에는 ‘가정의 달은 핑계고’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영상에서 유재석은 조세호, 전소민, 이미주와 이야기를 나누던 중 ‘프로그램 하차’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이 영상은 최근 사생활 문제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한 이이경과 조폭 연루 의혹으로 tvN ‘유 퀴즈 온 더 블록’을 떠난 조세호의 상황이 맞물리며 다시금 재조명되고 있다.유재석은 “우리는 프리랜서다. 우리 입장에서 하차하게 되는 것은 당연하다. 물론 그것을 겪는 당사자 입장에서는 아프다”며 공감했다. 이어 “그렇다고 해서 이상하게 봐서는 안 된다. 제작진 입장에서 더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기 위한 선택이기 때문에 욕먹을 일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또한 그는 “저한테 가끔 ‘형은 그럴 일 없지 않냐’는 말을 하는데 사람 일은 모르는 것”이라며 “남아있다고 해서 행복하지만은 않다. 많이 아프다. 같이 그만두고 싶을 때도 있다”고 털어놓았다.유재석은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어온 동료들의 하차가 남겨진 사람에게도 큰 부담으로 남는다고 설명했다. 그는 “같이 고생하던 사람들인데, (하차를) 모른 척하고 다음 주부터는 아무렇지 않게 해야 한다. 그렇다고 오프닝에서 ‘많이 아프다’고 말할 수도 없는 노릇이다. 생각보다 힘들다. 꽤 오래 간다”고 솔직하게 말했다.최근 이이경은 사생활 루머로 곤욕을 치르고 있다. 자신을 독일인이라고 주장한 폭로자 A씨가 이이경과 나눴다며 부적절한 내용의 SNS 메시지를 공개해 논란이 일었고, 이에 이이경은 “사실무근”이라며 강경 대응을 선언했다. 현재 이이경은 A씨에 대한 수사를 정식 의뢰한 상태다. 루머의 여파로 MBC ‘놀면 뭐하니?’에서 하차했으며, MC 합류가 예정돼 있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역시 무산됐다.조세호 또한 조직폭력배와의 친분설로 논란을 겪고 있다. A씨는 지난 5일 자신이 운영하는 SNS 채널을 통해 조세호가 국내 최대 규모의 불법 도박·자금세탁 조직 핵심 인물로 지목된 B씨와 10년 가까운 친분을 유지해왔다고 주장했다. 이어 두 사람이 함께 술자리를 가진 사진을 공개하며 고가 선물을 주고받았다는 의혹도 제기했다.이에 조세호 소속사 A2Z엔터테인먼트는 A씨의 주장에 대해 전면 부인하며 법적 대응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소속사는 9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과 KBS2 ‘1박 2일’ 하차 소식을 전하면서 “조세호는 최근 제기된 오해와 구설에 깊은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시청자들의 불편함 또한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동시에 “조세호는 의혹이 제기된 조직폭력배의 사업과는 일체 무관하며, 사업 홍보를 목적으로 금품을 수수했다는 주장 역시 명백한 허위”라고 강조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ㅅ 2025.12.10 1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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