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유튜브 채널 하루지연 Mnet 연애 예능 ‘러브캐처’에 출연해 이름을 알린 김지연이 롯데 자이언츠 투수 정철원과 이혼 소송 중임을 밝힌 가운데, 과거 무당에게 들었다는 발언이 재조명 되고 있다.
김지연은 지난해 8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하루지연’을 통해 무당에게 점을 본 경험을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여기가 이름만 들으면 알만한 브랜드 대표님들이랑 패션이랑 사업하는 사람들 사이에서 되게 유명하신 분”이라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김지연은 “이름이랑 생년월일을 말하라고 하고 방울이랑 부채를 막 흔들었다. 그리고 저를 쳐다보더니 ‘나는 너 같은 X를 제일 싫어해. 너는 남의 말 듣지도 않으면서 왜 왔어. 평생을 네 멋대로 살아놓고’라고 했다”며 “무당이 ‘넌 말만 잘하지? 너 힘들면 혼자 다 짊어지고, 옆에 사람들한테도 말 안하고’라는 말을 듣자마자 눈물이 갑자기 주르륵 났다”고 전했다. 이어 “무당이 ‘너는 좀 울어야 해. 맨날 너 혼자 참고 이래서 울어야 돼’라고 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김지연은 지난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정철원의 사생활 등을 언급하며 이혼 의사를 밝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14일 결혼식을 올렸으며, 결혼 약 한 달 만에 파경 소식을 전했다.
김지연은 “이번에도 참으려고 했지만 가출 후 일방적으로 양육권을 갖겠다고 소송을 거니 엄마로서 이제 참으면 안 되겠더라. 최대한 힘내서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이겨보겠다”고 이혼 소송을 예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