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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마녀2' 예매율 전체 1위…'범죄도시2' 흥행 잇는다

더욱 확장된 세계관과 강력해진 액션으로 돌아온 영화 ‘마녀 2’가 개봉을 앞두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13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녀2’(감독 박훈정, 제작 영화사금월)는 이날 오전 9시 30분 기준으로 예매율 30.4%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범죄도시 2’ ‘브로커’ ‘버즈 라이트이어’ ‘쥬라기 월드: 도미니언’ 등 활기를 되찾고 있는 6월 극장가에 쟁쟁한 경쟁작들을 모두 제치고 이룬 결과다. ‘마녀2’는 팬데믹 이후 첫 천만 영화에 등극한 ‘범죄도시 2’에 이어 극장가 액션 시리즈 열풍을 이어갈 작품으로 기대를 모은다.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로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그리고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가 출연한다.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청신호를 밝힌 영화 ‘마녀 2’는 오는 6월 15일 극장에서 관객을 만난다. 이데일리 박미애 기자 2022.06.13 16:40
영화

'마녀2' 서은수 "영어 대사 어려워, 여유롭지 못했다"

서은수가 대사의 절반 이상을 영어로 소화한데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 언론시사회에서 극중 비밀리에 소녀를 쫓는 본사 요원 조현 역을 맡은 서은수는 "영어 대사가 쉽지 않았다"고 운을 뗐다. 서은수는 "작품 전에는 영어 선생님이 계셨는데 제주도에 가서는 따로 없어 톰 역의 저스틴 하비에게 도움을 많이 요청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사실 한국어로 연기를 하면 애드리브도 할 수 있고 어미도 바꿀 수 있는데 아무래도 영어는 그런 부분에서 여유롭지 못했던 것 같다"며 "외국인 역할이 아닌 만큼 자연스럽게, 편하게 말하는 것으로 방향성을 잡았다"고 덧붙였다. 4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40년 동안 비밀리에 진행된 ‘마녀 프로젝트’의 기원을 담았으며, 김다미를 잇는 새로운 영화 주인공으로 신시아가 전격 발탁됐다. 또한 전편에 이어 출연하는 조민수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 서은수, 박은빈, 진구, 성유빈 그리고 이종석, 여기에 전 편 주인공인 김다미와 엄태구의 깜짝 특별 출연도 빛난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6.07 17:14
영화

'마녀2' 조민수 "'어벤져스' 뺨치는 세계관, 빨리 '마녀3' 하고파"

배우 조민수가 '마녀1'에 이어 '마녀2'까지 영화의 중추신경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 언론시사회에서 조민수는 "1편을 할 때에는 '우리나라에도 이런 캐릭터와 영화가 가능하구나'라는 생각을 하며 즐겁게 참여했다"고 운을 뗐다. 조민수는 "그리고 오늘 2편을 보면서는 '우리도 '어벤져스' 팀을 만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하게 만들었다"며 "'마녀'라는 작품이 조금 더 확장 돼 앞으로 다양한 캐릭터를 보여줬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또 "사실 2편을 찍을 땐 코로나 시국이어서 배우들끼리 만날 수 있는 공간과 기회가 많이 없었다. 내 신만 촬영했다"며 "그래서인지 '마녀2'를 보니까 '빨리 '마녀3'를 해야 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이 든다"고 진심 어린 기대감을 표했다. 4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40년 동안 비밀리에 진행된 ‘마녀 프로젝트’의 기원을 담았으며, 김다미를 잇는 새로운 영화 주인공으로 신시아가 전격 발탁됐다. 또한 전편에 이어 출연하는 조민수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 서은수, 박은빈, 진구, 성유빈 그리고 이종석, 여기에 전 편 주인공인 김다미와 엄태구의 깜짝 특별 출연도 빛난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6.07 17:12
영화

'마녀2' 박훈정 감독 "신인 발탁? 신비로움 필요…풀지 못한 이야기↑"

'마녀' 세계관은 지속되어야 마땅하다.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 언론시사회에서 박훈정 감독은 첫 번째 시리즈를 이끈 김다미에 이어 두 번째 시리즈 주인공으로 발탁된 신시아까지 신예를 발굴하는 이유에 대해 "첫 번째는 제가 생각하는 캐릭터에 가장 근접한 배우를 찾기 위함이다"고 말했다. 박훈정 감독은 "그리고 영화 특성 상 새롭게 소개되는 마녀 캐릭터는 대중들에게 신비롭게 보여야 할 필요성이 있다"며 "때문에 비교적 덜 알려진 배우들을 찾으려고 했다"고 덧붙였다. 시리즈의 연장 가능성에 대해서는 "시리즈를 이끄는 힘은 캐릭터라고 생각한다. 세계관을 확장시키는 조건이 되려면 다른 캐릭터에 대한 서사도 있어야 한다. 또 캐릭터들의 관계 사이에도 궁금증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 방식으로 이야기를 계속 확장할 수는 있을 것 같다. 설정 상 더 센 캐릭터들도 아직 많고, 남아있는 캐릭터들도 많다. 정확하게 이후 시리즈에 대한 계획을 말할 수 없는 없지만, 아직 풀지 못한 이야기도 있다"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4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40년 동안 비밀리에 진행된 ‘마녀 프로젝트’의 기원을 담았으며, 김다미를 잇는 새로운 영화 주인공으로 신시아가 전격 발탁됐다. 또한 전편에 이어 출연하는 조민수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 서은수, 박은빈, 진구, 성유빈 그리고 이종석, 여기에 전 편 주인공인 김다미와 엄태구의 깜짝 특별 출연도 빛난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6.07 17:08
영화

'마녀2' 신시아 "김다미 잇는 주인공 부담, 나만의 소녀 연구"

김다미에 이어 이번에는 신시아를 발굴했다. 7일 서울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 2') 언론시사회에서 이번 작품으로 스크린 주연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신예 신시아는 "전작을 재미있게 본 팬으로서 (김)다미 선배님이 정말 좋은 연기를 보여 주셨기 때문에 부담이 됐다. 그래서 '전작에 누가 되지 말자'는 마음으로 책임감을 갖고 저만의 소녀를 표현하기 위해 연구하고 노력했다"고 말했다. 신시아는 "절대적 능력을 가진 소녀를 연기했는데 너무 감사한 마음이 컸다. 절대적인 능력자를 연기하려면 저 혼자 무언가를 한다고 되는 일이 아니더라. 주변에서 많이 도와주시고 반응해 주셔서 가능했다"며 "절대적인 힘을 가진 인물들은 오히려 겁이 없고 딱딱하다 싶을 정도로 움직임이 제한적이더라. 나도 눈빛과 작은 표현에 더 중점을 뒀다"고 밝혔다. 4년 만에 속편으로 돌아온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40년 동안 비밀리에 진행된 ‘마녀 프로젝트’의 기원을 담았으며, 김다미를 잇는 새로운 영화 주인공으로 신시아가 전격 발탁됐다. 또한 전편에 이어 출연하는 조민수와 함께 새로운 캐릭터 서은수, 박은빈, 진구, 성유빈 그리고 이종석, 여기에 전 편 주인공인 김다미와 엄태구의 깜짝 특별 출연도 빛난다. 오는 1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6.07 17:04
영화

'마녀2' 확장된 '마녀 유니버스' 예고…기대감 UP

확장된 '마녀 유니버스' 속 새로운 마녀의 탄생을 알린 '마녀2'가 새로운 흥행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6월 15일 개봉하는 '마녀2(박훈정 감독)'는 티저 예고편 누적 조회수 800만을 비롯해 공개하는 콘텐트, 이벤트마다 팬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한국형 여성 액션의 신기원을 열며 2018년 여름 극장가 센세이션을 일으켰던 '마녀'의 후속작으로, 한층 거대해진 스케일과 강력해진 액션, 새로운 캐릭터들의 등장과 예측불허 스토리로 중무장해 반드시 극장에서 봐야 할 영화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4일 관심 속 제작보고회를 개최한 '마녀2'는 '신세계', '마녀' 를 연출한 ‘장르영화 마스터’ 박훈정 감독이 다시 한번 메가폰을 잡고 '마녀'의 오리지널 제작진이 의기투합해 신뢰를 더한다. 여기에 새로운 마녀 신시아와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그리고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까지 신선한 캐스팅 조합으로 기대를 모으며 올여름 극장가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5.25 10:59
영화

'마녀2' 메인 예고편 공개…新마녀 신시아 등판

새로운 마녀의 등장으로 기대감을 고조시키는 '마녀 2'가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가 새로운 마녀의 실체가 담긴 메인 예고편을 최초 공개했다. '마녀 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이번에 공개된 메인 예고편은 방독면을 쓴 정체불명의 무리에게 습격을 당해 초토화된 비밀연구소 ‘아크’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첫 발을 내딛는 ‘소녀’(신시아)의 모습으로 시작한다. ‘소녀’의 공식 명칭은 ‘Ark 1 Datum point’, 마녀 프로젝트의 기준이 되는 존재로 ‘마녀 유니버스’ 기원에 대한 단서를 예고한다. 이어 사라진 ‘소녀’의 행방을 쫓는 ‘장’(이종석)이 마녀 프로젝트의 창시자 ‘백총괄’(조민수)을 향해 “누가 꺼내줬을까요? 그 애”라는 의미심장한 질문을 던져 ‘소녀’의 실종에 숨겨진 진실은 무엇일지 관객들의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한편, 우연히 만난 ‘경희’(박은빈), ‘대길’(성유빈) 남매의 도움으로 따뜻한 일상에 적응해가던 ‘소녀’ 앞에 그녀를 위협하는 존재들이 차례로 등장해 한순간도 긴장을 놓을 수 없게 만든다. ‘소녀’의 행방을 쫓는 본사 요원 ‘조현’(서은수)과 조직의 보스 ‘용두’(진구), 그리고 의문의 4인방까지 새롭게 등장한 캐릭터들이 선보일 거침없는 활약을 기대케 한다. 여기에 “모든 것의 시작, 또 다른 마녀가 깨어난다”는 카피와 함께 시작되는 한층 화려하고 강력해진 액션은 더욱 짜릿하고 박진감 넘치는 쾌감을 선사하며 '마녀' 시리즈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킨다. 영화는 6월 15일 개봉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5.24 16:50
영화

신예 정라엘, '마녀2'로 첫 스크린 데뷔

신예 정라엘이 ‘마녀2’에 출연한다. 박훈정 감독의 신작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는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정라엘이 오는 6월 15일 개봉하는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2’에 캐스팅돼 첫 스크린 데뷔를 앞두고 있다. 기존에 작품에서 보였던 모습들과는 전혀 다른 역할로 강렬한 활약을 보일 정라엘에게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며 캐스팅 소식을 전했다. 앞서 디즈니+의 새 오리지널 ‘키스 식스 센스’ 캐스팅 소식을 알린 정라엘은 연이어 ‘마녀2’를 통해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 등의 신선한 캐스팅 조합에 합류하며 본격적으로 다채로운 행보를 예고해 더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에 그녀가 OTT는 물론, 스크린에서 보여줄 모습에 관심이 쏠리는 가운데, 정라엘은 “’마녀2’를 촬영하면서 연기적인 부분이나 현장에 대해 많은 것을 느끼고 배운만큼 스스로에게 정말 값진 작품이 됐다”며 “함께하는 동안 정말 행복했고, 작품이 어떻게 나올지 무척 기대된다”며 스크린 도전을 앞둔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 ‘마녀2’는 6월 15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김선우 기자 kim.sunwoo1@joongang.co.kr 2022.05.20 09:34
영화

신예 서이라, 박훈정 감독 영화 '마녀2'로 데뷔

신인 배우 서이라가 영화 '마녀2'로 대중과 처음 만난다.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19일 "신예 서이라가 데뷔작으로 박훈정 감독의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에 캐스팅 됐다"라고 밝혔다. '마녀2'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의 후속작이다.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전편 '마녀'가 한국형 여성 액션의 표본을 세우며 탄탄한 스토리와 미스터리한 분위기로 318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한 흥행작인 만큼, 새로운 시리즈인 '마녀2'는 개봉 전부터 일찌감치 주목을 받았다. 이에 신비로운 분위기의 프로필로 처음 얼굴을 드러낸 서이라의 역할도 궁금증을 자아낸다. 인상적인 마스크, 깊은 눈빛을 가진 서이라가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 등과 호흡을 맞췄다. '마녀2'에서 어떤 활약을 펼칠지 주목된다. '마녀2'는 6월 15일 극장 개봉을 앞두고 있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2.05.19 13:25
영화

박훈정 감독 눈도장…신예 김기해 '마녀2'로 스크린 데뷔

박훈정 감독의 매의 눈은 이번에도 통할까. 신예 김기해가 영화 '마녀 Part2. The Other One'(이하 '마녀2'·박훈정 감독)로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마녀2'는 지난 2018년 개봉한 영화 '마녀'의 후속편으로, 초토화된 비밀연구소에서 홀로 살아남아 세상 밖으로 나오게 된 소녀 앞에 각기 다른 목적으로 그녀를 쫓는 세력들이 모여들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액션 영화다. 특히 '마녀2'는 318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에 성공한 '마녀'를 잇는 새 시리즈로 개봉 전부터 일찌감치 주목 받았다. 김기해는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마녀2'를 통해 첫 스크린에 도전, 신시아, 박은빈, 서은수, 진구, 성유빈, 조민수, 이종석, 김다미 등의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김기해는 지난 2020년 유튜브 채널 '치즈필름'의 웹드라마 '남자무리 여사친'에서 기해 역으로 눈도장을 찍은 바, 본격적인 프로 무대 '마녀2'에서는 어떤 얼굴을 선보일지, 충무로 루키로 존재감을 내비칠지 관심이 쏠린다. '마녀2'는 내달 15일 개봉한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5.19 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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