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스타재테크 ②] “고영준, 요양원 설립 후 채산성 맞출 준비 필요”
■ 고영준 재산 관리 내역- 부동산: 서울 영등포 당산동 쌍용스위트닷컴 41평 9억 - 고영준 라이브: 보증금 3000만원/시설권리금 1억원/월 수입 700만원 - 기타: 행사 출연료 월 700만원(행사에 따라 차이)- 저축:월 평균 500만원(비고정)- 지갑: 15만원 - 재테크 목표: 요양원 설립 재테크 고수들의 핵심 비결은 ‘돈버는 맛’과 ‘돈 모으는 맛’을 구분한다는 것이다. 버는 맛만 알고 모으는 맛을 모르면 재테크는 말짱 도루묵이다. 인기연예인들은 대개 버는 맛을 잘 안다. 하지만 돈을 벌게 해주는 인기는 화수분이 아니다. 돈을 벌 때 이 돈은 잘 모은 것에 눈을 떠야 한다. 고영준씨는 돈 모으는 일에 소홀했다. 하지만 다행히 그 일을 통해 ‘취할 수 있는 돈’과 ‘취해선 안되는 돈’을 뼈저리게 알게 됐다. 그의 재테크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요양원과 기도원 설립의 꿈도 좋지만 설립 후 ‘채산성’을 맞추는 능력도 중요하다. 지금은 열심히 일해서 돈을 벌고 번 돈을 투자보다 ‘저축’하는게 최선이다. 비과세 고금리 혜택이 있는 ‘신협정기적금’을 추천한다. 노후를 위한 연금보험과 청약저축도 추천 대상이다.▷ 에이미는 왜 방송에서 거짓말을 하고 있을까▷김현주 “소지섭과 스캔들 이후 연락 끊겼다”▷한효주, 열애설 묵묵부답…진실은 무엇?▷ 김영하, 쓰던 것 또 쓰는 지독한 저축파▷ 백보람 “20억 매출 비결? 옷 좋아할 뿐”▷ “백보람, 기본 지키며 시간 투자 노력 필요” >> 스타재테크 시리즈 더 보기
2009.07.17 09: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