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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직·김현세 기자, 4분기 야구기자상 보도 부문 공동 수상

하남직 연합뉴스 기자와 김현세 스포츠동아 기자가 2023년 4분기 야구기자상 보도 부문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한국야구기자회는 18일 '하남직 기자는 'SSG 추신수 감독설은 소문일 뿐…손시헌은 NC와 원만하게 정리(11월 1일 자)'라는 기사를 통해 온라인상의 억측과 SSG 구단의 의문이 있는 행보들에 대해 가장 먼저 기사로 다뤄 대중이 가장 궁금해 한 부분을 긁어줬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현세 기자는 '롯데 새 사령탑에 김태형 감독(10월 17일 자)' 기사로 올겨울 스토브리그에서 가장 뜨거웠던 김태형 감독의 롯데행을 단독 보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고 수상 선정 이유를 밝혔다.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50여 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앞서 야구기자회는 33개 회원사로부터 올해 4분기 야구기자상 후보작을 추천받았다. 야구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온라인 회의로 진행됐으며, 모두 6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했다. 시상식은 오는 2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4.01.18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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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식 기자, 2023년 3분기 야구기자상 기획 부분 수상

본지 김식 기자가 한국야구기자회 2023년 3분기 야구기자상 기획 부문을 수상했다.한국야구기자회는 '2023년 3분기 야구기자상 기획 부문 수상작으로 김식 기자의 <장훈이 두 번 놀랐다 "한국 저변 취약, 연봉은 너무 높다"(9월25일자 지면) 외 3건>를 선정했다'고 1일 발표했다. 김식 기자는 한국야구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짚기 위해 한국야구의 라이벌인 일본야구에 정통한 원로인 장훈, 이토 쓰토무, 다카쓰 신고 등을 일본 현지에서 인터뷰해 큰 호응을 받았다.분기별 한국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50여 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앞서 한국야구기자회는 33개 회원사로부터 올해 3분기 야구기자상 후보작을 추천받았다. 심사위원회에서는 3분기 기획상만 시상하기로 했다. 시상식은 오는 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에서 열린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3.11.0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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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재훈·이무형·김지섭 기자, 2023년 2분기 야구기자상 수상

2023년 2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자로 강재훈·이무형 KBS 기자와 김지섭 한국일보 기자가 선정됐다.한국야구기자회는 18일 2023년 2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보도 부문 1건·기획 부문 1건)을 발표했다.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60여 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야구기자회는 총 33개 회원사로부터 2023년 2분기(4월 30∼6월 30일) 야구기자상 후보작을 추천받았다. 보도 부문 2건과 기획 부문 2건 등 총 4건이 접수됐다. 야구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온라인으로 회의로 진행됐으며, 모두 6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했다.보도 부문에서는 강재훈·이무형 KBS 기자의 '고교 야구부에서 또 학폭…' 기사가 선정됐다. 강재훈·이무형 기자는 총 4건의 관련 보도를 통해 서울의 한 고등학교 야구부에서 동급생들 간에 있었던 학교 폭력 사실을 밝혀냈다. 기획 부문에서는 김지섭 한국일보 기자의 '한국계 교토국제고의 기적을 찾아서' 시리즈가 뽑혔다. 김지섭 기자는 최근 일본 고시엔 야구대회에서 돌풍을 일으킨 한국계 민족학교인 교토국제고 야구부의 훈련 환경 등을 현장 취재로 전달했다.한편, 2분기 야구기자상은 시상식은 오는 20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열린다. 야구기자회에서는 분기별 기자상 수상자에게 기념 상패와 상금(상품권)을 함께 시상한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3.07.18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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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 김식 기자, 2023년 1분기 야구기자회 기획상 수상

본지 김식 기자가 2023년 1분기 야구기자상 기획상을 수상했다.한국야구기자회는 21일 2023년 1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보도 부문 1건·기획 부문 1건)을 발표했다.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60여 명이 취재·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 시상한다.김식 기자는 1월부터 2월까지 총 18회 연재한 '타격은 어쩔티비'로 기획상을 받았다. '타격은 어쩔티비'는 프로야구 레전드인 김태균 해설위원과 함께 '타격에 관한 거의 모든 것'을 집요하면서도 친절하게 독자에게 소개, 호평을 들었다.보도 부문은 OSEN 손찬익 기자의 ' 박동원에 FA 뒷돈 요구 녹취 파일 신고…장정석 KIA 단장 사의 표명(3월 29일·온라인)'이 선정됐다. 해당 보도로 장정석 전 단장의 뒷돈 요구 사실이 밝혀지면서 야구계가 큰 충격에 빠졌고, 스포츠 전문 매체는 물론 중앙 일간지와 공중파 방송, 인터넷 등에서도 관련 기사가 쏟아졌다.한편 야구기자회는 총 33개 회원사로부터 2023년 1분기(1월 1∼3월 31일) 야구기자상 후보작을 추천받았다. 야구기자상 심사위원회는 온라인으로 회의로 진행됐으며, 5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했다. 1분기 야구기자상은 시상식은 오는 26일(수요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열린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3.04.21 1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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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 4분기 '기획 부문' 야구기자상 수상

본지 배중현 기자가 2022년 4분기 야구기자상 기획상을 수상했다.한국야구기자회는 12일 2022년 4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보도 부문 1건·기획 부문 1건)을 발표했다. 배중현 기자는 '보유 제한 풀어달라 리코, KBO 상대 가처분 신청 外 4건’(10월 28일·지면 등)의 기사로 기획상을 받았다. 국내 최대 리코스포츠에이전시가 KBO를 상대로 가처분 신청했다는 사실을 단독 보도한 이후 여러 차례 후속 보도로 관련 이슈를 상세하게 다뤘다는 평가다. 보도 부문은 한국일보 김지섭 기자의 ‘구원왕 바람의 가문 사위된다’(10월 11일자·지면)가 선정됐다. 최고의 이름값을 가진 역대급 야구 패밀리의 탄생을 알린 이 기사는 지난해 포스트시즌을 앞두고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야구기자회는 총 33개 회원사로부터 후보작을 추천받았고 보도 부문 3건과 기획 부문 2건이 접수됐다. 심사위원회는 11일 온라인으로 회의를 진행했고 6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했다.한편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50여 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이번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열린다. 2023.01.12 1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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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민 SBS·이정인 한스경 기자, 야구기자회 3분기 기자상

한국야구기자회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자로 유병민 SBS 기자와 이정인 한국스포츠경제 기자가 선정됐다. 한국야구기자회는 17일 오전 2022년 3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보도 부문 1건·기획 부문 1건)을 발표했다.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50여 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야구기자회는 총 33개 회원사로부터 올해 3분기(7월 1∼9월 30일) 야구기자상 후보작을 추천받았고, 보도 부문 3건과 기획 부문 1건이 접수됐다. 야구기자상 심사위원회는 14∼15일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6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했다. 보도 부문에서는 SBS 유병민 기자의 ‘ 심준석, 미국 무대 도전 결정…KBO 드래프트 미신청’(8월 16일·방송) 기사가 선정됐다. 유병민 기자는 올해 신인 드래프트를 앞두고 야구계 최대 관심사였던 심준석의 드래프트 불참 사실을 8월 16일 밤 가장 먼저 확인해 보도, 심사위원단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얻었다. 기획 부문에서는 한국스포츠경제의 이정인 기자의 ‘섬마을 야구소년들 폐교, 위기 날린 외인구단 덕적도의 희망이 되다’(7월 21∼25일·지면) 기사가 뽑혔다. 인천 옹진군의 덕적도에 있는 유일한 고등학교인 덕적고의 흥미로운 창단 이야기를 3개의 기획 시리즈를 통해 감동적으로 잘 전달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한편, 3분기 야구기자상은 시상식은 오는 26일(수요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열린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2.10.17 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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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배중현 기자, 2분기 '보도 부문' 야구기자상 수상

한국야구기자회(회장 정세영)가 2022년 2분기 야구기자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한국야구기자회는 11일 2022년 2분기 야구기자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보도 부문 1건과 기획 부문 1건의 수상작을 결정했다. 분기별 야구기자상은 기자회 소속 150여 명이 취재, 보도한 기사를 대상으로 우수 기사를 선정해 시상한다. 앞서 야구기자회는 32개 회원사로부터 올해 2분기 야구기자상 후보작을 추천받았고, 보도 부문 3건과 기획 부문 2건이 접수됐다. 온라인으로 진행된 심사위원회에는 6명의 심사위원이 참가했다. 보도 부문에서는 일간스포츠의 배중현 기자가 전한 ‘강정호, KBO리그 복귀 ‘포기(6월 2일·온라인), 키움이 퇴출 못한 강정호 ‘자퇴’로 KBO리그 떠나다(6월 3일자 지면)’ 기사가 선정됐다. 배중현 기자는 프로야구계 최대의 이슈였던 강정호의 거취와 관련해 스스로 KBO리그 복귀를 포기했다는 내용을 최초로 보도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얻었다. 기획 부문에서는 한겨레의 김양희·박강수·이준희 기자의 ‘나와 너의 야구 이야기 시리즈(3월 31일∼현재)’ 기사가 뽑혔다. 김양희·박강수·이준희 기자는 올해로 40주년을 맞은 한국 프로야구를 바라본 팬들의 추억을 쌍방향 참여를 통해 알찬 내용으로 전달했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2분기 야구기자상은 시상식은 오는 19일 서울 강남구 도곡동 야구회관 7층 브리핑룸에서 열린다. 안희수 기자 2022.07.1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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