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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하이라이트] ‘유자식 상팔자’, 엄마가 아깝다 VS 아빠가 아깝다
▶네 이웃의 아내 (5일 오후 9시 45분)송하(염정아)는 상식(정준호)을 돕기 위해 상무(염동헌)를 찾아가지만 별다른 소득 없이 돌아온다. 상식은 상무의 권유에 따라 송하의 남편 선규(김유석)을 찾아간다. 선규의 집을 찾아간 상식은 고개를 숙이며 한정대학병원 제약품 납품 건을 부탁한다.▶유자식 상팔자 (5일 오후 10시 55분)'내가 생각하기에 엄마가 아깝다 vs 아빠가 아깝다'를 주제로 스타들과 2세들이 열띤 토론을 펼친다. 강용석은 두 아들 원준·인준 군이 "엄마는 아빠에게 속아서 결혼을 한 것 같다. 우리가 보기엔 엄마가 아깝다"고 말하자 서운한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끌었다.
2013.11.05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