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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게 바로 천재 남매 아우라…악뮤, 독보적 카리스마 [AI 포토컷]

그룹 악뮤가 YG엔터테인먼트를 떠난 가운데 새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악뮤는 3일 공식 SNS를 통해 "‘영감의 샘터’ 악뮤의 새 보금자리입니다. ‘Center of Inspiration’ is a new shelter for AKMU"라는 글과 함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사진 속 이찬혁과 이수현은 마치 70년대 예술가 영화의 한 장면에서 튀어나온 듯한 몽환적이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단순한 남매를 넘어선 아티스트 듀오로서의 위엄을 과시했다.공개된 사진에서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 것은 두 사람의 파격적인 비주얼 변신이다. 이찬혁과 이수현 모두 풍성한 볼륨감이 돋보이는 히피펌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하며 자유분방한 감성을 드러냈다. 여기에 블랙 톤의 의상을 맞춰 입어 통일감을 주는 동시에,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포즈로 긴장감을 더했다. 다리를 꼬고 안경 너머로 날카로운 시선을 던지는 이찬혁의 시크함과, 의자 위에 걸터앉아 묘한 신비로움을 뿜어내는 이수현의 표정이 눈길을 끈다. 2026.02.03 14:21
드라마

‘러브 미’ 이시우 “서현진에 긁히는 남동생…정말 가족 같다는 반응 기분 좋았죠” [IS인터뷰]

“보통 흔히 말하는 매력적인 캐릭터는 아닐 수 있죠.”배우 이시우는 ‘러브 미’에서 연기했던 서준서 캐릭터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지난 23일 종영한 JTBC 금요시리즈 ‘러브 미’는 내 인생만 애틋했던, 조금은 이기적이라 어쩌면 더 평범한 가족이 각자의 사랑을 시작하며 성장하는 이야기.극중 주인공인 산부인과 전문의 서준경(서현진)의 남동생인 서준서는 아직 자신이 뭘 해야 하는지 모르며 방황하는 대학원생이다. 의사 누나에 대한 열등감이 있어 항상 티격태격하고, 이런 성격 탓에 가끔 연인에게도 모질게 구는 철부지같은 성격의 캐릭터다.이시우는 최근 서울 중구 KG타워 일간스포츠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저는 늘 이런 캐릭터를 만나고 싶었다”며 “27살의 나이 가족한테 준서처럼 화를 내는 것도 사실 자존심이 상하는 일인데 준서는 순수하다고 해야 할까, 가공된 느낌보다는 날 것에 인물을 만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러브 미’에서 그런 연기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재미있었다”고 애정을 드러냈다.서현진과는 실제 남매 같은 케미로 화제가 되기도 했던 이시우는 “실제 현장에서도 선배와 정말 가족 같다는 말을 많이 들었는데 그런 반응을 보면서 정말 기분 좋았다”고 미소 지었다.“준서는 누나한테 요즘 말로 긁히는 부분이 정확하게 있잖아요. 아직 집에서 인정받지 못했고 내가 스스로 증명해낸 게 없는 자격지심이 있는데 약간 초딩 같기도 하죠. 선배가 너무 잘 해주셔서 수월하게 촬영했어요.” 극중 서현진과 전 부인 사이에서 얻은 아들이 있는 장률(주도현 역)의 사랑을 지켜본 감정은 어땠느냐는 질문에 “준서는 준경이의 연애에 깊게 생각하지는 않는 것 같다. 저도 실제 누나는 없고 남동생이 있는데 사실 동생의 연애에 크게 관심이 안가더라”고 웃었다.그는 다만 “3자의 입장으로 봤을 때 조금은 충격적일 수 있는 만남이긴 한 것 같다. 그래도 두 사람의 만남을 깊이 들여다보면 응원하게 되는 지점이 있더라”며 “시청자분들에게도 충분히 설득력이 있는 서사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트와이스 다현(지혜온 역)과는 소꿉친구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하는 로맨스를 펼쳤다. 이시우는 “서로 너무 편한 관계고 호흡이 탁탁 맞아야 해서 친해지려고 많이 공을 들였다”며 “식사를 할 때 포크를 놔주거나, 입에 뭐가 묻었을 때 휴지를 던져주거나, 준서가 혜온의 집에 들어갔을 때 너무 자연스럽게 냉장고를 열면서 음료수를 마신다거나 그런 포인트들을 찾아서 잘 표현하려고 서로 애썼다”고 밝혔다. 2017년 웹드라마 ‘복수노트’로 데뷔한 이시우는 드라마 ‘하이바이 마마’, ‘목표가 생겼다’, ‘종이달’, ‘이번 생도 잘 부탁해’, ‘소년시대’, ‘완벽한 가족’, ‘사랑은 외나무다리에서’ 등에 출연, 안정적인 연기력으로 차곡차곡 커리어를 쌓아나가고 있다. 활동을 본격적으로 하게 되면서 다니던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는 자퇴했다고.학업을 끝마치지 못한 아쉬움은 없느냐는 질문에 이시우는 “당연히 아쉬움은 있지만 학교가 아니라도 의지만 있다면 연기를 배울 수 있다는 생각이라 큰 미련은 없다”고 담담히 말했다.연기자가 된 이유에 대해 이시우는 “‘배우를 해야겠다, 난 연기가 너무 좋다’는 생각은 아니었다. 이모가 연극영화과를 나오셔서 자연스럽게 조금은 반강제적으로 연기 학원에 가게 됐다. 그런데 대학에서 연기 수업을 듣다 보니 점점 재밌어 지더라”고 설명했다.“다른 인물을 연기하는 거지만 어쨌든 그 재료는 ‘나’ 잖아요. 연기라는 일이 나를 이해하고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배웠어요. 새로운 인물을 만날 때마다 ‘그렇지 나도 이런 모습이 있지’라고 생각이 될 때가 있는데 저는 그게 참 재미있어요.”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1.29 05:45
영화

연상호 감독·오구리 슌 온다…‘가스인간’, 2026년 공개 확정

한일 양국을 대표하는 크리에이터들의 협업으로 화제를 모은 ‘가스인간’이 단순 한일 합작을 넘어선 본격적인 글로벌 프로젝트의 출발을 알렸다.넷플릭스는 최근 2026년 일본 라인업 발표를 통해 미스터리 스릴러 시리즈 ‘가스인간’ 티저 이미지와 주요 제작 정보를 공개했다. 오구리 슌, 아오이 유우, 히로세 스즈, 하야시 켄토, 다케노우치 유타카 등 화려한 캐스팅과 강렬한 콘셉트, 여기에 연상호 감독 특유의 세계관과 장르적 색채가 예고되며, 일본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의 기대감까지 높아지고 있다. ‘가스인간’은 가스로 변해 자유자재로 이동할 수 있는 가스인간을 소재로 한다. 가스인간에 의해 생방송 도중 한 인간의 신체가 갑작스럽게 폭발해 사망하고, 예고된 연쇄 살인이 이어지며 일본 사회를 공포와 혼란에 빠뜨리는 게 골자다. 일본 도호(TOHO)의 전설적인 특촬 영화 ‘가스인간 제1호’(1960)에서 모티프를 얻었지만, 세계관과 스토리를 전면 재해석해 오리지널 시리즈로 탄생시켰다.일본의 대표 배우들로 꾸려진 캐스팅 라인업도 작품에 대한 기대치를 높이는 요소다. ‘가스인간’에는 오구리 슌과 아오이 유우를 비롯해 히로세 스즈, 하야시 켄토, 다케노우치 유타카 등이 출연한다. 이에 일본 현지에서는 “넷플릭스가 총력전을 펼치는 대형 프로젝트”라는 평가가 나온다.일본 시장을 겨냥했지만, 그 중심에 한국 창작자들이 자리했다는 점도 주목할 만한 지점이다. 실제 ‘가스인간’의 제작 주체는 한국 제작사 와우포인트(WOWPOINT)와 연상호 감독이다. 와우포인트는 도호와 공동으로 이 작품을 기획·제작했으며, 영화 ‘부산행’, ‘얼굴’, 넷플릭스 시리즈 ‘지옥’, ‘기생수: 더 그레이’ 등으로 글로벌 팬덤을 구축한 연상호 감독은 크리에이티브 총괄과 각본을 맡았다. 여기에 ‘기생수: 더 그레이’, ‘종이의 집: 공동경제구역’을 집필한 류용재 작가가 공동 각본에 이름을 올렸다. 연출은 봉준호 감독의 영화 ‘마더’의 조감독 출신이자 영화 ‘실종’, ‘벼랑 끝의 남매’, 시리즈 ‘간니발’ 등을 통해 강렬한 미장센과 서사를 선보여온 가타야마 신조 감독이 맡았다.와우포인트와 연상호 감독은 일본 진출과 동시에 미국 시장 공략도 병행하고 있다. 이들은 최근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의 제작사 아피안 웨이(Appian Way), 투자배급사 트라이스타 픽쳐스(TriStar Pictures)와 함께 영화 ‘35번가’(35th Street) 제작을 공식화하며 미국 시장 진출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국내 활동 역시 꾸준하다. 와우포인트는 지난해 ‘얼굴’에 이어 올해 ‘프로젝트Y’에 이르기까지 극장 개봉작을 연이어 내놨다. 또 넷플릭스 영화 ‘계시록’과 시리즈 ‘선산’, ‘기생수: 더 그레이’, ‘지옥2’ 등을 제작, 공개하며 글로벌 OTT 시장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가스인간’은 연내 넷플릭스를 통해 전 세계에 공개될 예정이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27 17:00
영화

고민시, ‘모럴패밀리’로 스크린 컴백… “출연 확정” [공식]

배우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에 출연한다.13일 소속사 미스틱스토리 관계자는 일간스포츠에 “고민시가 영화 ‘모럴패밀리’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모럴패밀리’는 개성도 스타일도 각자의 비밀도 제각각인 4남매의 유쾌한 생존기를 그린 이야기다. 고민시는 2017년 SBS 드라마 ‘엽기적인 그녀’를 통해 데뷔한 이후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리즈와 ‘오월의 청춘’ 등으로 대중의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에서는 ‘치즈인더트랩’, ‘마녀’, ‘헤어질 결심’, ‘밀수’ 등에 출연하며 꾸준히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1.13 12:37
영화

[단독] ‘대세’ 카사마츠 쇼, 차기작은 변요한·이솜과…‘파문’ 출연 확정

일본 배우 카사마츠 쇼가 영화 ‘파문’으로 한국 활동을 이어간다.7일 영화계에 따르면 카사마츠 쇼는 최근 ‘파문’ 출연을 확정 지었다. 메인 서사에 영향을 끼치는 핵심 캐릭터로, 특별 출연으로 알려졌다.‘파문’은 한 종갓집에 얽힌 비밀과 이를 둘러싼 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김선경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으로, 앞서 변요한, 이솜, 김준환 등이 캐스팅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카사마츠 쇼는 현재 한국에서 가장 주목받는 일본 배우다. 디즈니플러스 일본 오리지널 시리즈 ‘간니발’을 통해 글로벌 인지도를 확보한 그는 지난해 10월 공개된 변성현 감독의 넷플릭스 영화 ‘굿뉴스’로 한국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카사마츠 쇼는 요도호 사건을 모티브로 한 이 작품에서 비행기 납치를 주도하는 일본 적군파 리더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11월에는 SBS 드라마 ‘모범택시3’에서 불법 사금융 조직의 수장으로 등장, 드라마의 첫 빌런으로 활약하며 대중적 주목을 받았다. 이 작품들을 계기로 한국 팬덤을 형성한 카사마츠 쇼는 최근 국내 파트너와 작품 미팅을 이어가며 한국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파문’ 역시 그 일환이다. ‘파문’은 올봄 크랭크인 예정으로, 현재 프리 프로덕션에 한창이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6.01.08 06:00
연예일반

[오!뜨뜨] 현빈·정우성 ‘메이드인코리아’→이준호 ‘캐셔로’, 연말 K콘텐츠 대전

정주행을 부르는 OTT 작품들만 일간스포츠가 모아 모아 엄선했습니다. 나 홀로, 가족,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사람들과 즐겨주세요. <편집자 주> #디즈니플러스: 메이드 인 코리아 ‘메이드 인 코리아’는 1970년대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국가를 수익모델로 삼아 부와 권력의 정점에 오르려는 사내 백기태와 그를 집념으로 추적하는 검사 장건영이 시대를 관통하는 거대한 사건들과 직면하는 이야기를 그린다.백기태는 현빈이, 장건영은 정우성이 맡아 팽팽하게 맞선다. 여기에 우도환, 조여정, 서은수, 원지안, 정성일 등 연기파 배우들이 대거 가세해 극을 채웠다. 영화 ‘내부자들’, ‘남산의 부장들’, ‘하얼빈’ 등을 연출한 우민호 감독의 첫 OTT 시리즈로, 2026년 하반기 시즌2 공개를 앞두고 있다. #넷플릭스: 캐셔로 ‘캐셔로’는 결혼자금, 집값에 허덕이는 월급쟁이 상웅이 손에 쥔 돈만큼 힘이 강해지는 능력을 얻게 되며, 생활비와 초능력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른바 ‘내돈내힘’ 생활밀착형 히어로물이다.최근 드라마 ‘태풍상사’의 흥행을 이끈 이준호가 주인공 상웅으로 분했으며, 김혜준, 김병철, 김향기가 팀 상웅, 이채민, 강한나가 빌런 남매로 합류했다. #웨이브: 콘크리트 마켓이재인, 홍경 주연의 ‘콘크리트 마켓’은 대지진 이후 유일하게 남은 아파트에서 생긴 황궁마켓에서 새로운 질서를 만들려는 사람들이 목숨을 건 생존에 맞서기 시작하는 재난 드라마다.지난 3일 개봉한 동명 영화를 7개 에피소드로 편집한 작품으로, 영화보다 더 확장되고 깊어진 세계관은 물론, ‘황궁마켓’과 얽힌 인물들의 치밀한 두뇌 싸움과 생존 거래 전쟁을 한층 밀도 높게 펼쳐낸다.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 2025.12.26 06:00
스타

[단독] 김준한, 영화 ‘파문’ 합류…변요한·이솜과 호흡

배우 김준한이 영화 ‘파문’에 합류한다.24일 영화계에 따르면 김준한은 ‘파문’에 출연한다. ‘파문’은 한 종갓집에 얽힌 비밀과 이를 둘러싼 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김준한은 극중 그 비밀의 중심에 선 남매 중 한 명으로 분한다.‘파문’에는 배우 변요한과 이솜이 출연한다. 김준한은 이솜과 함께 남매 호흡을 펼친다. ‘파문’은 김선경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며, 내년 상반기 첫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김준한은 지난 2005년 그룹 이지의 드러머로 데뷔한 뒤, 2012년 단편영화를 계기로 배우로 전향했다. 이후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으며 배우로서 입지를 다졌다. 영화 ‘박열’, ‘마약왕’,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짐승들’, 쿠팡플레이 시리즈 ‘안나’ 등에서 강렬한 악역 연기로 존재감을 각인시켰다.이후 김준한은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의 안치홍, ‘봄밤’의 권기석, ‘슬기로운 감빵생활’의 송지원 등 부드러운 매력을 지닌 캐릭터로 폭넓은 사랑을 받았다. 특히 김준한은 지난해 인기리에 종영한 드라마 ‘굿파트너’에서는 변호사 정우진 역을 맡아 부드러운 리더십을 지닌 인물로 주요 서사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며 호평을 얻었다.김준한은 내년 공개 예정인 tvN 새 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에 출연해 극중 배우 하정우와 절친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24 06:00
연예일반

“영화 한 장면 같아”…수지, 박보검·뷔와 흑백 뚫고 나오는 비주얼 [AI 포토컷]

배우 수지가 배우 박보검과 방탄소년단(BTS) 뷔와 함께한 특별한 순간을 공개했다. 수지는 19일 자신의 SNS에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중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수지와 뷔의 투샷이다. 흑백 처리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마주 보며 해맑은 미소를 짓고 있다.가죽 자켓을 매치해 시크하면서도 세련된 스타일을 선보인 수지는 수줍은 듯 손으로 입을 가리며 웃고 있고, 뷔는 그런 수지를 다정한 눈빛으로 바라보고 있어 마치 청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한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수지와 박보검의 장난스러운 모습이 담겼다. 두 사람은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박보검은 브이(V) 포즈를 취하며 특유의 밝은 에너지를 뽐냈고, 수지는 휴대폰을 든 채 미소를 지으며 완벽한 비주얼 합을 자랑했다. 두 사람은 이미 여러 차례 시상식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어, 이번 만남에서도 변함없는 '남매 케미'를 보여줬다. 2025.12.19 18:17
예능

‘응팔’ 진주, 알고 보니 영재… 유재석도 놀란 공부 비결 (‘유퀴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 ‘미치지 않고서야’ 특집이 펼쳐진다. 17일 오후 8시 45분 방송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연출 곽청아 허강석, 작가 이언주) 323회에는 SNS 자살 예방 감시단 유규진, 배우 김다미, ‘응답하라 1988’의 귀염둥이에서 청소년으로 폭풍 성장한 김설 그리고 20년간 미제였던 신정동 연쇄살인사건을 해결한 김장수 형사가 출연한다. 벼랑 끝 청소년을 지키는 SNS 자살 예방 감시단 유규진이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격한다. 23년째 익명의 온라인 공간에 올라오는 자살 암시 글을 추적하며 예방에 힘쓰고 있는 그는 지금까지 경찰에 약 5만 건을 신고했다고 밝히며, 집요한 추적으로 수천 명의 목숨을 구한 사연을 소개한다. 자살 위험을 감지하는 기준과 신고 과정, 당사자와 직접 대화를 시도했던 경험은 물론, 추석 당일 하루에만 11명의 청소년을 구조한 비하인드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10대들의 실질적 고민과 그 뒤에 숨은 현실까지 들을 수 있다. “한 명을 구하면 200명을 살리는 것”이라는 신념으로 퇴근 후에도 모니터 앞을 떠나지 않은 채 사명감을 다해온 그의 이야기가 깊은 울림을 전할 전망이다. ‘모든 것이 잘 돼라’라는 이름처럼 작품마다 새로운 얼굴을 보여주는 배우 김다미의 진솔한 이야기도 만나볼 수 있다. 김다미는 첫사랑 고등학생부터 소시오패스 천재 소녀까지, 천의 얼굴로 다채로운 캐릭터를 소화해온 연기 비하인드와 함께, 이번에 출연한 재난 블록버스터 ‘대홍수’ 속 수중 연기 비화를 풀어낼 예정이다. ‘천국의 계단’, ‘올인’을 보며 배우의 꿈을 키워온 어린 시절 이야기부터 소꿉놀이로 연기 연습을 했던 추억, 대학교 4학년이 될 때까지 오디션을 한 번도 보지 않았던 이유까지 공개되며 흥미를 더한다.“너에게 도박을 걸겠다”는 감독의 한마디와 함께 1500:1 경쟁률을 뚫고 주인공으로 발탁된 데뷔작 ‘마녀’와 첫 주연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의 비하인드도 공개된다. 특히 영어 공부부터 1종 트럭 면허 취득, 액션 연습까지, ‘마녀’ 흥행 뒤에 가려졌던 치열한 준비 과정이 깊은 인상을 남길 전망이다. 또한 ‘이태원 클라쓰’가 글로벌 인기를 모으며 “모든 운을 다 끌어다 쓴 건가 싶었다”는 솔직한 속마음과 함께, 작품 속 모습과는 또 다른 김다미의 인간적인 매력도 엿볼 수 있다. 예능 출연 전 외우는 ‘자신감 끌올’ 주문, 유재석과 나눈 ISFP 대공감 토크는 물론, 배우의 길을 묵묵히 응원해온 부모님의 남다른 사랑 표현법까지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하 ‘응팔’)의 마스코트이자 최고의 신스틸러 진주 역으로 사랑받았던 김설의 이야기도 관심을 모은다. ‘요술공주 밍키’를 꿈꾸던 귀여운 먹방 요정에서 어느덧 중학교 2학년이 된 김설은 유재석마저 놀라게 한 폭풍 성장 근황과 함께, 5년간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발명 영재’로서의 이야기를 공개한다. 과학고 전교회장인 오빠 김겸 군도 함께 출연해 투닥대는 찐 남매 케미를 선보이며, 나란히 영재교육원을 수료한 두 남매의 특별한 공부 비결과 아이돌 못지않은 댄스 타임도 공개된다. 또한 김설은 아역 배우 시절 출연한 드라마 ‘응팔’ 비하인드와 더불어, 영화 ‘아일라’로 튀르키예 국민 배우가 된 비하인드까지 풀어낼 예정. 드라마 ‘응팔’ 10주년을 맞아 시청자들에게도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20년간 미제였던 신정동 연쇄살인 사건을 해결한 김장수 형사의 이야기도 이날 방송에서 공개된다. 2005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양천구 신정동 부녀자 연쇄살인 사건’의 진범을 밝혀낸 김 형사는 ‘저 사람은 내가 꼭 잡고 싶다’는 집념으로 시작된 수사 과정을 생생하게 전한다. 흩어진 수사 자료를 모은 것만 약 1만 페이지, 1차로 추린 수사 대상자는 30~40만 명에 이르는 상황 속에서 펼쳐진 긴장감 넘치는 수사 스토리가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또한 병원 탐문 수사 끝에 확보한 증거물을 국과수에 긴급 감정 의뢰하고, 검체의 DNA 일치 결과를 확인했을 때 “다리에 힘이 풀리고 눈물이 흘렀다”며 만감이 교차했던 순간까지 들어볼 수 있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집념의 수사와 함께 “저승까지라도 추적해서 체포하겠다”며 미제 사건의 범인에게 단호한 메시지를 남긴 김 형사의 모든 이야기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5.12.17 12:41
스타

[단독] 이솜, 변요한과 호흡…영화 ‘파문’ 출연

배우 이솜이 변요한과 연기 호흡을 맞춘다. 15일 영화계에 따르면 이솜은 영화 ‘파문’ 출연을 확정했다. ‘파문’은 한 종갓집에 얽힌 비밀, 그리고 한 남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솜은 극중 그 비밀의 한가운데에 놓인 남매 중 한 명으로 분한다. 앞서 변요한이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두 배우의 만남에 기대가 모인다.‘파문’은 김선경 감독의 첫 장편 연출작이다. 당초 작품명은 ‘안동’이었으나, ‘파문’으로 변경됐다. 이솜은 지난 2008년 모델로 데뷔한 후, 2010년 영화 ‘맛있는 인생’으로 배우의 길에 들어섰다. 이후 영화 ‘마담 뺑덕’, ‘삼진그룹 영어토익반’, ‘길복순’, '천박사 퇴마 연구소’, ‘유령’, ‘이번 생은 처음이라’, ‘LTNS’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내년 상반기 SBS 새 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 공개를 앞두고 있다. ‘파문’은 내년 상반기 첫 촬영 예정이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5.12.15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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