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인플루언서 친누 파푸(Chinnu Papu)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4세.
9일(현지시간) 인도TV 뉴스 등에 따르면 친누 파푸는 이날 인도 케랄라주 아두르 마을의 한 아파트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파푸는 이웃 주민들의 신고를 받고 도착한 경찰에 의해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끝내 숨을 거뒀다.
인도 현지 경찰은 파푸의 사망 원인을 비자연사로 판단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파푸는 사망 한 달 전 남편과 이혼했으며, 슬하에는 4살 된 아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사망 당시 아들은 그의 친정 부모 집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파푸는 20만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인플루언서로, 그간 자신의 일상을 공유해왔다.
장주연 기자 jang3@edaily.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