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6,112건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선수들이 직접 쓴 ‘손글씨 굿즈’ 공개…“신선한 즐거움 되길”

서울 이랜드 FC가 선수단의 손글씨와 그림이 담긴 '손글씨 굿즈' 시리즈를 공개했다.신규 공개된 굿즈는 선수들이 직접 손으로 작성한 글씨와 그림을 활용해 제작했다. 이러한 손글씨 활용 굿즈는 축구단 최초로 진행된 새로운 시도다.제작에는 김도균 감독을 비롯해 오스마르, 김오규, 김현 등 총 11명의 선수단이 참여했다. 이번 굿즈 시리즈는 선공개된 손글씨 연력 포스터를 포함해 ▲손글씨 맥세이프 지갑, ▲보조배터리, ▲캔뱃지, ▲랜덤 손그림 키링, ▲손그림 유니폼 아크릴 톡, ▲네잎 클로버 키링 등 총 7종으로 구성됐다.손글씨 굿즈는 서울 이랜드 FC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서 27일(금) 14시부터 구입할 수 있으며, 3월 7일에 진행되는 경남과의 홈 개막전 현장에서도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굿즈 제작기를 담은 콘텐츠와 함께 SNS 댓글 이벤트도 진행한다. 좋아하는 선수가 그려줬으면 하는 그림 혹은 글과 그 이유를 댓글로 달면 추첨을 통해 5명의 당첨자에게 네잎클로버 키링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서울 이랜드는 최근 독창적인 굿즈 개발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9일에는 레트로한 감성의 개막 기념 타월 굿즈를 공개해 '센스 있다', '팬이 아니어도 사고 싶게 만드는 비주얼이다'라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서울 이랜드 FC 관계자는 "이번 신규 굿즈가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이 되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선수와 팬이 더욱 가까워질 수 있는 기획을 꾸준히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서울 이랜드는 오는 28일 수원과 하나은행 K리그 2026 1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 뒤, 내달 7일 경남과 홈 개막전을 갖는다.김희웅 기자 2026.02.28 08:28
스타

“인사만 해도”…박시후, 틱톡 라방 ‘억대 수익설’ 확산 [왓IS]

배우 박시후가 틱톡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억대 수익’을 올리고 있다는 설이 온라인 상 확산 중이다.박시후는 지난 26일 틱톡 라이브 방송을 켜고 팬들과 일상을 나눴다. 현재 89만 3000명 대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는 그는 라이브를 켠지 얼마지나지 않아 시청자수 1000명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이에 일각에서는 틱톡의 후원 시스템 덕에 박시후가 라이브 방송에서 별다른 콘텐츠 없이도 상당히 높은 수익을 올리고 있을 거란 관측이 제기, 궁금증을 불러모으며 온라인 상 확산되고 있다. 틱톡에서는 시청자가 가상 선물을 구매해 크리에이터에게 전달하는 후원 기능이 있다. 이에 해외 팬층이 두터운 크리에이터는 단번에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다. X(구 트위터)에서는 “앉아서 웃기만 해도 수 억을 번다” “몇 달 째 한국 랭킹 1위를 한다” 등 박시후의 수익을 추측하고 있다. 실제 그의 수익 규모에 대해선 정확히 알려진 바 없다.한편 박시후는 지난해 8월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다. 한 인플루언서 A씨가 박시후가 자신의 남편에게 여성을 소개해 가정 문제를 야기했다는 취지의 주장을 펼치면서다.이에 대해 박시후는 지난해 12월 영화 ‘신의 악단’ 제작보고회에서 “명백한 허위 주장에 대해서 법적 절차를 받고 있다. 법의 심판에 맡기겠다”고 사실무근임을 강조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10:48
IT

설 선물 ‘깡’으로 ‘내 취향’ 운동화 사는 2030

명절에 받은 선물세트를 중고거래로 팔아 원하는 물건을 사는 실용주의 소비가 2030세대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25일 중고거래 플랫폼 번개장터에 따르면 올해 1월 대비 설 연휴가 낀 지난 1일부터 20일까지 명절 선물세트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급증했다.‘샴푸’' 키워드가 5497% 치솟은 데 이어 ‘명절’(632%)·‘설날’(352%)·‘선물세트’(273%)·‘스팸’(116%) 등 관련 키워드 검색량이 일제히 상승했다.거래도 확 늘었다. 이달 들어 식품 카테고리 거래액이 1월 대비 약 23% 증가했다. ‘간식’ 카테고리가 65% 이상 올랐으며 ‘면/통조림’ 카테고리도 66%에 달하는 상승률을 나타냈다. 명절 직후 사용하지 않는 미개봉 선물을 처분하려는 판매자와 저렴한 가격에 생필품을 확보하려는 구매자의 수요가 맞물린 것으로 풀이된다.당근에서도 미개봉 스팸 선물세트를 판매하는 글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 한 판매자는 “햄을 먹지 않아 저렴하게 내놓는다”며 소비 기한을 명시했다. 또 다른 판매자는 멸치·한과·과일 선물세트로 교환을 희망한다는 글을 올리기도 했다.과거에는 쓰지 않는 선물도 일단 보관하는 것이 예의였다면, 최근 젊은 소비자들은 미개봉 상태일 때 가장 높은 가격에 처분해 현금을 확보하려는 경향을 보인다. 번개장터에서 관련 키워드 검색이 20대에서 30대, 40·50대의 순으로 활발하게 이뤄졌다. 명절에 받은 선물을 팔아 마련한 현금으로 뷰티·패션 아이템이나 운동화 등을 구매하는 ‘취향 재투자’ 성향을 보였다.이는 전 세계적인 추세로 ‘2025 칸타르-이베이’의 조사에서 프랑스인의 48%가 크리스마스 선물을 재판매한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프랑스 라쿠텐의 발표에서도 프랑스인의 약 71%가 자신이 준 선물이 되팔리더라도 ‘아무렇지 않거나 긍정적’이라는 반응을 보여 ‘의례’보다 ‘실질적 효용’을 중시하는 태도가 대세임을 입증했다.하나의 놀이처럼 명절 선물로 계급을 나누는 온라인 커뮤니티 문화도 보수적인 인식을 개선하는 데 기여했다.중소기업 관련 콘텐츠를 다루는 유튜브 채널 ‘이과장’은 명절 때마다 구독자들의 사연을 모아 ‘중소기업 명절 선물 대회’를 연다. 직장인들에게 친숙한 스팸·참치 선물세트와 상품권 등은 ‘평민·중산층’으로 분류됐다. 다만 같은 스팸이라고 해도 낱개로 나눠 비닐봉지에 담아서 주는 경우는 ‘노비·천민’으로 봤다. 100만원이 넘는 현금성 상여와 한우 선물세트 등은 ‘귀족·천상계’로 꼽히며 부러움을 샀다.번개장터 관계자는 “설 연휴는 연중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일어나는 때”라며 “연휴 직후 발생하는 미개봉 선물 거래의 급증은 실용성과 합리성을 중시하는 MZ세대의 영리한 소비 방식을 잘 보여준다”고 분석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26 08:00
연예일반

‘얼짱시대 출신’ 홍영기, 10분 만에 1억 매출… “실화예요?”

인플루언서 겸 의류 CEO 홍영기가 놀라운 매출을 달성했다.24일 홍영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억 원 이상의 매출액이 났다고 알리며 제품을 구매해 준 구매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그러면서 “10분 만에 매출 실화예요?”라고 놀라운 심경을 덧붙였다. 이어 “다들 오래 기다린 건 알고 있었지만 이렇게 많이들 사랑해주고 계신다는 걸 다시 한번 느낀다”고 고마워했다.홍영기는 지난 2009년 코미디TV ‘얼짱시대’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으며, 2012년엔 3세 연하 남편 이세용과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현재는 온라인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4 17:43
골프일반

[골프소식] '임성재 골프화'의 진화, 풋조이 PRO/SL 신제품 출시…최승빈 "스파이크 없어도 안정감+접지력 향상"

FJ(풋조이)가 골프화 구조의 전 영역을 새롭게 재설계한 차세대 PRO/SL을 출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풋조이는 이날 서울 삼성동에 위치한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하모니볼룸에서 신제품 론닝 기념행사를 열고 PRO/SL을 공개했다. 풋조이는 "차세대 PRS/SL는 어퍼 레이아웃부터 트랙션 시스템, 쿠셔닝 설계까지 구조 전반을 정교하게 재구성했으며, 임성재 선수를 비롯한 투어 선수들의 실제 피드백을 반영해 완성도를 높였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기능을 필요한 위치에 정확하게 배치하는 존(ZONE) 기반의 퍼포먼스 설계인 새로운 Z-TEC(Zonal Targeted Engineered Composite) 기술 기반의 비교불가능한 퍼포먼스를 구현하며 스파이크리스 골프화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한다"고 설명했다. 이날 함께 기념행사에 참석한 최승빈(25·CJ)은 "베트남 전지훈련에서 PRS/SL 골프화를 직접 신고 훈련했다. 장타를 위해 항상 스파이크가 있는 골프화만 신다가 스파이크가 없는(스파이크리스) 이번 골프화를 받고 두려움이 있었는데, 실제로 착용하고 해보니까 스파이크 골프화처럼 편하고 잘 잡아줬다. 임팩트 순간의 안정감과 접지력이 확실히 향상된 것을 체감했다"라고 전했다. 미국 풋조이 본사의 총괄 대표를 맡고 있는 크리스 린드너와 글로벌 제품 총괄 부사장 리사드 프라이어도 참석해 FJ 골프화의 브랜드 철학과 신제품 PRO/SL with Z-TEC의 개발 배경 등에 직접 설명하며 이번 신제품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크리스 린드너 총괄 대표는 "PRO/SL with Z-TEC은 투어 선수 피드백을 바탕을 완성된 차세대 골프화"라며 “풋조이는 오직 ‘골프’분야에만 집중해온 전문 브랜드인 만큼, 골프화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가 골퍼만을 위해 개발되어 그 어떤 것과도 비교할 수 없는 퍼포먼스와 편안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PRO/SL은 2016년 첫 출시 이후 약 10년간 300만족 이상 판매되며, FJ를 대표하는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로 자리매김했다. 투어 레벨의 안정성과 편안함을 동시에 충족시키는 설계로, 출시 이후 꾸준히 진화를 거듭하며 ‘스파이크리스 퍼포먼스 골프화의 기준’으로 자리 잡아왔다.특히, PRO/SL은 국내 골퍼들 사이에서 ‘임성재 골프화’로 불릴 만큼, 투어 선수 임성재가 오랜 시간 신뢰해온 모델이다. 임성재는 PRO/SL 초기 모델부터 PRO/SL 라인을 고집해왔으며, “강한 하체 리드와 일관된 스윙 템포가 요구되는 내 플레이 스타일에 안정적인 지지력과 과하지 않은 반응성이 가장 잘 맞는다”고 설명했다. 이번에도 FJ는 차세대 PRO/SL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투어 선수들의 피드백을 반영했다. 그 과정에서 스윙과 워킹이라는 서로 다른 움직임이 하나의 골프화 안에서 어떻게 균형을 이뤄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이 설계의 출발점이 됐다. 이러한 고민의 결과가 바로 Z-TEC 설계다. Z-Tec는 각 존(Zone)마다의 역할이 명확히 배치된 복합 구조를 통해 스윙 시엔 안정적인 지지력을, 보행 시엔 자연스러운 편안함을 동시에 구현했다. 어퍼(Upper)는 발등부터 발을 감싸는 신발의 상부 구조로, 착화감과 지지력, 보호 성능을 좌우하는 핵심 영역이다. PRO/SL with Z-TEC의 어퍼는 부위별 사용 상황을 고려해 소재와 기능을 달리 설계한 정밀한 레이아웃을 적용했다. 스윙 과정에서 회전 압력이 집중되는 측면 가장자리와, 지면과의 접촉이 잦아 충격이 집중되는 앞코에는 형태를 견고하게 유지해주는 보강 레이어를 더해 안정감과 보호력을 강화했다. 반면, 보행 시 움직임이 많은 발등 부위에는 얇고 부드러운 니트 메쉬 레이어를 적용해 발의 움직임을 자연스럽게 따라가도록 설계했다. 트랙션(Traction)은 스윙과 보행 시 지면을 안정적으로 잡아주는 접지력으로, 하체 움직임의 일관성과 스윙의 안정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요소다. FJ는 투어 선수들의 플레이를 분석하는 과정에서, 스윙 중 하체가 지면을 누르며 회전할 때 좌우 방향의 흔들림이 퍼포먼스에 더 큰 영향을 준다는 점에 주목했다. 이를 바탕으로, 하체를 지지하면서 불필요한 미끄러짐을 방지할 수 있는 각도를 반복적으로 검토했고, 그 결과 불필요한 저항은 줄여주고 대각선의 접지력은 강화해주는 스윙 방향의 64도 앵글 구조를 적용했다. 이는 스윙 시 하체가 지면을 디디고 버티는 과정에서 안정적인 지지력을 제공하는 동시에 임팩트 순간 강한 추진력을 선사하고, 보행 시에는 저항 없이 자연스러운 움직임을 유도하도록 돕는다. 뿐만 아니라, 지지력이 요구되는 부분에는 보다 단단한 소재를, 보행 시 유연함이 필요한 부분에는 탄력성이 좋은 소재를 배치해, 스윙 안정성과 보행 안정성에 맞는 분리 배치 설계를 적용했다. 쿠셔닝(Cushioning)은 보행 시 발에 전달되는 충격을 흡수해 피로도를 줄이고 착화감을 높여주는 요소다. PRO/SL with Z-TEC은 부위별로 경도를 달리한 아웃솔 구조로 설계돼 편안함과 지지력을 동시에 겸비했다. 체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뒤축 영역에는 충격 흡수를 강화한 쿠셔닝을 배치해 보행 시 편안함을 높였으며, 앞쪽 쿠셔닝에는 나일론 플레이트를 적용해 스윙 시 안정적인 추진력을 돕는다. 이와 함께, FJ는 Z-TEC 설계 기술을 PRO/SL 골프화에 그치지 않고, 2026 S/S 어패럴 신제품에도 확장 적용했다. 골프화에서 출발한 ‘존(Zone) 기반 퍼포먼스 설계’ 개념을 적용해, ‘골프화가 지면을 설계한다면, 골프 어패럴은 움직임을 설계한다’라는 컨셉 아래 신체 움직임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정확히 배치함으로써 라운드 내내 일관된 퍼포먼스를 선사한다.허리 라인은 스윙 시 중심을 안정적으로 잡아줄 수 있도록 탄탄한 조직으로 설계했으며, 어깨 부위는 가동 범위를 고려해 보다 유연한 패턴을 적용했다.스윙 동작에 따라 니트 조직은 유연하게 확장되며, 백스윙과 다운스윙 과정에서도 흐름을 방해하지 않으면서 안정적인 지지력을 유지한다. 또한 움직임에 따라 확장되는 니트 조직 사이로 이너 배색 컬러가 자연스럽게 드러나, 퍼포먼스를 위한 설계가 시각적으로도 표현되도록 완성했다. 골프화에 이어 어패럴 신제품까지 착용한 최승빈은 "소재가 다르다. 니트 소재인데 촉감이 좋고 몸에 잘 안착되는 기분이다"라며 "전지훈련지인 베트남이 덥다 보니까 바로 세탁을 했는데, 빨리 마르고 변형이 많이 없더라. 무게도 가벼워서 좋았다"라고 평가했다. 이어 스윙 자세에서도 "자세 부분마다 필요한 기능을 넣어 몸을 잘 잡아준다"고 설명했다. 팬츠 역시 하체의 움직임을 고려한 설계를 적용해, 스윙 시 불필요한 저항을 줄이면서도 안정적인 착용감을 제공한다. 한편, 이번 2026년 신제품 골프화 ‘PRO/SL with Z-TEC’은 FJ 공식 온라인몰과 브랜드 스토어(아울렛 제외) 만나볼 수 있다. PRO/SL 골프화 구매 고객에게는 FJ 리유저블백을 증정하며, PRO/SL 골프화와 Z-TEC 어패럴을 포함해 100만원 이상 구매 시에는 Z-TEC 백팩을 추가 증정한다(백팩 증정은 오프라인 매장 한정).삼성동=윤승재 기자 2026.02.24 13:27
프로야구

스포츠토토, 2026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오는 27일 모집 마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이 발행하는 체육진흥투표권 스포츠토토의 수탁사업자 한국스포츠레저㈜가 스포츠토토 2026년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모집’이 오는 2월 27일 오후 3시 마감을 앞두고 있다고 밝혔다.‘토파원’은 스포츠 및 스포츠토토에 관심이 많은 대학 재·휴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선발은 10명 내외다. 지원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된다.선정 절차는 1차 심사를 통해 고득점 지원자 20명을 선발한 뒤, 2차 심사를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최종 결과는 3월 9일에 공식 SNS 채널과 개별 안내를 통해 발표된다.이번 기자단은 대학생들이 스포츠 마케팅과 홍보 현장을 경험하고, 스포츠토토의 공익성, 건전화, 사회공헌 활동 등을 주제로 한 콘텐츠를 직접 제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기자단은 스포츠토토의 각종 마케팅 활동 소개와 체험 후기, 건전구매 문화 확산, 도박중독 예방, 불법스포츠도박 근절 등 다양한 주제로 월 1회의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최종 합격자는 2026년 3월부터 9월까지(약 6개월간) 활동하며, ▲발대식 ▲해단식 ▲교육 ▲워크샵 ▲간담회 등 필수 일정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3월 26일 개막하는 ‘2026 서울국제스포츠레저산업전(SPOEX 2026)’을 비롯해 북중미 월드컵 응원전, 사회공헌 프로그램 등 스포츠토토의 주요 행사와 공익 및 건전화 캠페인 활동에 함께할 수 있다.최종 선발된 기자단에게는 월 1회 원고료(5만원)와 활동비(교통비 등)가 지급된다. 우수 콘텐츠는 스포츠토토 공식 SNS 채널에 추가 업로드되며, 모든 활동 종료 후에는 평가를 통해 최우수 및 우수 활동자를 선정해 별도의 포상이 이뤄질 예정이다.한국스포츠레저 홍보마케팅팀 관계자는 “토파원은 스포츠와 스포츠토토 관련 현장을 직접 경험한 뒤 이를 자신만의 콘텐츠로 풀어낼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라며 “스포츠와 콘텐츠 제작에 관심 있는 대학생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2026년 스포츠토토 대학생 기자단 ‘토파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스포츠토토 공식 블로그 내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희수 기자 2026.02.24 12:28
연예일반

베리즈, 라이온즈 손 잡았다…한정판 굿즈 등 출시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에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의 다양한 공식 MD를 구매할 수 있는 라이온즈 팀스토어 온라인몰을 24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기본 유니폼은 물론, 한정판 기념 굿즈와 시즌 맞춤 상품 등 구단 및 소속 선수의 라이선스를 활용한 폭넓은 라인업으로 경기장의 감동을 일상 속 팬 경험으로 확장할 예정이다.가장 먼저 눈에 띄는 상품은 2025 KBO 시즌 골든글러브 수상자인 최형우(지명타자), 르윈 디아즈(1루수), 구자욱(외야수) 선수의 한정판 기념 굿즈다. 삼성 라이온즈를 대표해 황금장갑을 거머쥔 세 선수의 역사적인 성과를 기념해 기획한 것으로 오직 베리즈샵에서만 단독 예약 구매할 수 있다. 굿즈 기획 및 제작 전 과정에 세 선수의 아이디어를 직접 반영해 디자인한 티셔츠, 짐색, 키링 3종으로 구성해 한정판으로서 희소 가치를 극대화했다.특히 이번 기념 굿즈는 자신이 보유하던 최고령 수상 기록을 1년 만에 갈아치운 최형우, KBO 역사상 최다 타점 기록의 주인공 르윈 디아즈와 삼성의 캡틴 구자욱 선수의 강렬한 에너지를 상품 곳곳에 녹여냈다. 블랙과 미드나잇 블루, 스카이 블루 등의 색감으로 선수마다의 개성을 살린 한편, 최형우와 구자욱 선수의 유니폼 패치엔 각각 개인 통산 8번째와 4번째를 상징하는 골든글러브의 수상 기록도 함께 새겼다. 황금장갑을 의미하는 키링엔 선수의 등번호를 넣어 선수와 팬이 영광의 순간을 공유하는 특별한 의미를 담아냈다. 경기 관람의 즐거움을 더할 응원 상품과 라이프스타일 굿즈도 다양하다. 레플리카 유니폼 등 의류와 모자, 각종 응원용품을 비롯해, 카카오프렌즈 인기 캐릭터 리틀라이언과 콜라보한 ‘2026 어린이회원’ 키트까지 만날 수 있을 예정. 이후에도 다양한 이색 굿즈들을 기획, 제작해 선보이며 팬들이 2026 KBO 시즌을 한층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는 K팝, 드라마, 예능, 웹툰을 비롯해 스포츠까지 K컬처를 사랑하는 전 세계 팬들의 놀이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아티스트와의 실시간 라이브 소통, AI페르소나와 채팅, AI댓글리포트 등 차별화된 서비스로 팬 경험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팬 스토어 ‘베리즈샵’에선 SM엔터 소속 아티스트의 공식MD를 비롯해 아이유, 아이브, 아이들 등 다양한 아티스트의 시즌 그리팅을 선보이며 팬들이 IP를 더욱 입체적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2.24 10:08
산업

'우수리 똥꼬?' 은어부터 ‘억’ 소리 가방까지..레이디 두아에 빠진 패션업계

신혜선·이준혁 주연의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가 K패션계에서 화제다. ‘레이디 두아’는 사치품을 향한 상류층의 다양한 욕망을 다양한 인물을 통해 다각적으로 다루고 있다.무엇보다 극 전반에 명품을 잘 알거나 현장에서만 쓰이는 은어가 대사로 등장하면서 업계 관계자들도 적지 않게 놀라는 눈치다. 국내 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드라마에 등장하는 럭셔리 브랜드 에르메스나 델보 등의 ‘억’ 소리 나는 가방이나 액세서리와 함께 실감 나는 대사를 보는 재미가 상당하다”고 귀띔했다.40대 직장인 A씨는 지난 설 연휴 ‘레이디 두아’를 몰아보며 여가를 보냈다. 그는 “화려한 명품의 세계를 엿보다 보니 시간이 금방 가더라”며 “여주인공 신혜선의 연기가 탁월한 데다가 대사도 정말 사실적이었다”고 엄지를 치켜세웠다.패션을 잘 아는 A씨도 생소한 대사가 적지 않았다고 한다. 극중 우효은 역의 정다빈이 동대문시장에서 가품 가방을 구매하면서 “우수리는 됐으니까 똥꼬나 잘 맞춰줘요”라고 하던 장면은 소위 전문용어 수준이었다는 평가다. 여기서 ‘우수리’란 물건값을 제하고 받는 거스름돈을 뜻하는 표준어다. ‘똥꼬를 맞춰 달라’는 명품 가방 모서리에서 서로 마주하는 브랜드 로고나 그림 따위가 어긋남이 없게 해 달라는 의미의 은어다.온라인에서 명품 정보를 서로 주고받는 이들에게는 친숙한 대사도 차고 넘친다. “클미(샤넬 클래식 미디엄 플랩백) 은장 풀렸다고 단톡 터졌다”, “압현(압구정현대)·압갤(압구정갤러리아) 동시 대기탔다”, “롯본(롯데백화점 본점) 넘어간다” 등은 평소 럭셔리 브랜드를 잘 알고 좋아하는 팬들이 자주 쓰는 용어다.온라인 명품 쇼핑 정보 거래 커뮤니티 ‘시크먼트’ 회원인 B씨는 “지금은 좀 덜하지만 팬데믹 시기에는 샤넬과 루이비통 등 럭셔리 브랜드를 향한 보복 소비 열기가 강해서 어느 백화점 명품 매장을 가도 줄을 서고, 원하는 상품을 얻기 위해 노력해야 했다”며 “지금도 일부 브랜드의 핫 아이템을 구할 때는 저런 단어를 쓰곤 한다”고 설명했다. ‘레이디 두아’의 또 다른 매력은 평소 자주 접하지 못하는 명품 한정판 제품을 보는 재미에 있다. 사라 킴을 연기한 신혜선은 1회부터 에르메스의 ‘버킨 30 팔라듐 하드웨어’를 들고 등장해 명품족들을 열광케 했다. 약 9000만원에서 1억2000만원을 호가하는 이 가방은 반짝이는 닐로티쿠스 최상급 악어가죽으로 만들었다. 붉은색과 보라색이 절묘하게 어우러진 러즈 퍼플 컬러로 시중에서 구하기도 힘들다는 전언이다.B씨는 “이런 가방은 돈이 많다고 살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들었다. 에르메스에서 평소 쌓은 실적과 고객과 어울리는지 여부를 판단해 브랜드에서 판매할지 말지 결정한다. 그 자체가 계급인 셈”이라고 설명했다.신혜선이 해당 회차에서 메고 나온 디올의 ‘레이디 디올 리미티드 에디션’ 역시 2017년 당시 전 세계 150개만 풀린 제품으로 매우 희귀하다. 거울이 파편처럼 보이는 아트워크 디자인으로 한국 작가인 우국원과 협업한 아트피스 라인이다. 예술작품에 준하는 희소성과 소장 가치로 인해 현재 국내 리세일 가격은 2000만원 이상을 호가한다.‘레이디 두아’의 히로인 신혜선은 매 회차 럭셔리한 스타일링을 휘감고 나와 펀덱스 2월 2주차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출연자 화제성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레이디 두아’ 역시 TV·OTT 드라마·비드라마 통합 화제성 순위 1위에 오르기도 했다. 사치를 싫어하는 동시에 열렬하게 추구하는 대중의 욕망을 꿰뚫어 본 결과다.백화점 업계 관계자는 “명품 소비에도 차별화를 추구하려는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라면서 “같은 명품 브랜드 제품이라도 희소성과 경제력을 동시에 드러낼 수 있는 VIP 고객들이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서지영 기자 2026.02.24 07:30
뮤직

‘3년 9개월 만 컴백’ BTS, 오늘(23일) 광화문 광장 예매 오픈…티켓 전쟁 예고 [왓IS]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서울 광화문 광장 공연 예매가 시작된다.23일 오후 8시 NOL 티켓을 통해 방탄소년단의 광화문 광장 공연 ‘BTS 컴백 라이브 : 아리랑’ 예매가 진행된다. 약 3년 9개월 만의 신보 발매를 기념하는 자리인 만큼 치열한 티켓 경쟁이 예상된다.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은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정례 기자간담회에서 “티켓 발매와 관련해 발생할 수 있는 범죄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대리 구매 게시글 등 34건에 대해 삭제·차단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경찰은 불법 거래 및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해 온라인상 관련 게시글을 상시 점검한다는 방침이다.‘BTS 컴백 라이브: 아리랑’은 오는 3월 21일 오후 8시 서울 광화문 광장 일대에서 펼쳐진다. 당일에는 원활한 공연 진행과 안전 관리를 위해 광화문 광장 일대 교통이 통제될 예정이며, 혼잡도에 따라 인근 지하철역이 무정차 통과될 수 있다.이번 공연은 넷플릭스와 협업해 전 세계 190여 개 국가 및 지역에 단독 생중계된다. 넷플릭스가 단일 가수의 공연을 라이브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방탄소년단은 신보 발매일인 3월 20일부터 4월 12일까지 ‘BTS 더 시티 아리랑 서울’도 개최한다. 음악과 미디어를 결합한 체험형 콘텐츠와 도시 경관을 활용한 설치 연출을 통해 서울 전역을 하나의 축제 공간으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오후 1시 정규 5집 '아리랑'을 발매한다. 총 14곡이 수록된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3 12:13
산업

푸라닭 치킨, 안성재의 터치 ‘마요피뇨’ 누적 판매량 20만개 돌파

푸라닭 치킨의 신메뉴 ‘마요피뇨’가 누적 판매량 20만개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출시된 ‘마요피뇨’는 출시 단 일주일만에 누적 판매량 10만개를 돌파한 바 있으며, 이어 불과 10일만에 다시 10만개를 추가 판매하며 총 20만개 돌파하는 판매 기록을 경신했다. 전국 푸라닭 치킨의 운영매장이 약 700여점 인 것으로 비추어 볼 때 일자별 점당 판매량은 더욱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푸라닭의 ‘마요피뇨’는 2월 1주 차와 2 주차 모두 2주 연속 국내 대표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국내 주요 치킨 브랜드 메뉴 검색량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온라인상에서는 “내돈내산이 후회되지 않는 맛”, “고급스러운 요리같다”, “맛의 밸런스가 훌륭해 재구매하고 싶다” 등 소비자들의 호평이 쏟아지며 실질적인 판매 성과를 뒷받침하고 있다. 이러한 대기록은 신메뉴 ‘마요피뇨’가 안성재 셰프가 ‘마스터(Master)’로 참여해 완성도 높은 맛과 식감으로 차별화된 미식경험을 제공하는 메뉴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며 강력한 화제성을 만들어 낸 것으로 분석된다. 서기원 아이더스에프앤비 부대표는 “이번 신메뉴 마요피뇨가 단기간에 이룬 성과로 브랜드의 차별화된 미식경험을 제공하고자 하는 그 진정성을 인정받은 것 같아 뜻깊다.”라며, “지속적으로 연일 높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으며, 고객 재구매 의사 또한 높은 것으로 확인되고 있는 만큼, 안정적인 원재료 공급과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모든 고객이 최상의 맛을 지속적으로 즐기실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권지예 기자 kwonjiye@edaily.co.kr 2026.02.23 10:47
브랜드미디어
모아보기
이코노미스트
이데일리
마켓in
팜이데일리
행사&비즈니스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