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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허망한 UFC 경기 취소…최두호 직접 밝혔다 “터커 빠진 자리 채울 선수 찾는 상황”

‘코리안 슈퍼보이’ 최두호의 경기가 발표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취소됐다. 다만 예정된 4월에 경기는 뛸 전망이다.UFC는 지난 27일(한국시간) 최두호가 오는 4월 19일 캐나다 매니토바주 위니펙 캐나다 라이프 센터에서 열리는 ‘UFC 파이트 나이트: 번즈 vs 맬럿’에서 개빈 터커(캐나다)와 페더급(65.8kg) 매치를 치른다고 발표했다.2024년 12월 UFC 310에서 네이트 랜드웨어(미국)를 꺾은 최두호가 1년 4개월 만에 복귀전이 잡히면서 세간의 기대가 커졌다. 그러나 그것도 잠시였다.터커가 이미 은퇴한 선수라는 게 밝혀지면서 경기가 취소됐다. 다소 황당한 이유였다. 최두호는 계약서에 사인하며 경기에 동의했지만, 터커는 서명을 하지 않았는데 UFC 측에서 둘의 매치를 공개한 것이다.같은 날 최두호는 본인 유튜브 채널에 “경기가 잡혔는데 상대가 은퇴했다”며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최두호는 경기가 잡혀 설레는 마음으로 터커의 플레이를 분석했다.얼마 지나지 않아 취소 소식을 들은 최두호는 “개빈 터커 선수랑 경기가 성사됐다고 생각했다. 나는 사인을 하고 기다리고 있는 상황에 오피셜로 성사됐다고 떠서 ‘하는구나’ 싶었는데 뒤이어 터커 선수가 빠진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경기는 그대로 뛸 것 같고, (UFC 측에서) 터커 선수가 빠진 자리를 채울 선수를 찾고 있는 것 같다”고 전했다.최두호는 4월 19일에 그대로 출전하되, 터커 대신 다른 선수가 상대로 들어올 거라는 뜻이다.최두호는 4월 경기에 맞춰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희웅 기자 2026.02.28 09:55
산업

블루엘리펀트, '젠틀몬스터 표절' 논란 “문제 제품 즉시 중단"

블루엘리펀트가 ‘젠틀몬스터’로 알려진 I사와의 디자인 유사성 논란이 제기된 이후 처음으로 공식 입장을 밝혔다. 해당 제품은 이미 판매를 중단했으며, 향후 위법성이 인정될 경우 법적 책임을 감수하겠다는 입장이다.블루엘리펀트는 27일 입장문을 통해 “I사 일부 제품과 관련해 본사에 위법 행위가 확인된다면 그에 따른 책임을 다하겠다”며 “논란이 된 제품은 즉시 판매를 중단했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도 시행했다”고 밝혔다.회사는 이번 사안을 단순한 디자인 도용 문제로만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안경이라는 제품 특성상 얼굴 구조에 맞춰 제작되는 만큼 구조적 한계가 존재하고, 그로 인해 일정 수준의 형태 유사성은 불가피하다는 주장이다. 블루엘리펀트는 “소비자 관점에서 실질적 차별성이 있는지 여부가 판단 기준이 돼야 한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이번 분쟁이 ‘등록 디자인권 침해’가 아니라 부정경쟁방지법상 상품 형태 모방 여부를 둘러싼 사안이라는 점도 분명히 했다. 회사 측은 “관련 법리를 면밀히 검토해 성실히 소명하겠다”고 밝혔다.경영진 교체도 단행된다. 블루엘리펀트에 따르면 최진우 전 대표는 이번 논란에 대한 도의적 책임을 지고 자리에서 물러난다. 회사는 유인철 최고재무책임자(CFO)와 고경민 최고법률책임자(CRO)를 공동대표로 선임하고 전문경영인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회사 관계자는 “이번 쟁점은 미등록 상품 형태 모방 여부에 관한 것으로 법적 다툼의 여지가 있다”면서도 “최 전 대표가 책임을 지는 차원에서 사임을 결정했다”고 말했다.블루엘리펀트는 I사에 실질적인 손해가 발생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금전적 보상도 협의하겠다는 방침이다. 다만 손해 인정 범위와 배상 규모는 법원의 판단과 당사자 간 협의를 거쳐 확정될 사안이라고 덧붙였다.회사는 “코로나19와 고물가로 소비자 부담이 커진 상황에서 합리적인 가격의 고품질 제품을 제공하겠다는 원칙에는 변함이 없다”며 “내부 통제와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강화해 글로벌 아이웨어 브랜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서지영 기자 2026.02.27 09:53
IT

'오빠 나 달라진 거 없어?' 갤럭시S26, 같은 듯 다른 매력은 무엇?

삼성전자의 3세대 AI(인공지능) 스마트폰 '갤럭시S26'(이하 갤S26) 시리즈가 오랜 기다림 끝에 베일을 벗었다. 눈에 띄는 디자인 변화는 없지만, '세계 최초 AI폰' 타이틀에 걸맞은 AI 경험을 전면에 내세웠다. 특수 필름을 붙일 필요 없는 사생활 보호 디스플레이도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갤럭시도 '카메라 섬' 띄워삼성전자는 26일 미국 샌프란시스코 팰리스 오브 파인 아트에서 열린 '갤럭시 언팩 2026'에서 갤S26 시리즈를 공개했다.삼성전자 대표이사 노태문 사장은 "갤S26 시리즈는 강력한 하드웨어를 기반으로 누구나 쉽고 직관적으로 AI를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먼저 외관을 살펴보면, 갤S26 시리즈(기본형·플러스·울트라)는 전작과 비교해 큰 틀은 유지하면서 소소하게 디자인을 손봤다. 후면 카메라 모듈은 개별로 돌출된 물방울 형태에서 하나의 타원형 판 위에 모은 '카메라 섬' 디자인을 채택했다. 앞서 애플의 '아이폰17' 프로는 4분의 1 크기의 거대 카메라 섬을 도입했는데도 오히려 '폰꾸'(폰 꾸미기) 공간으로 활용되며 흥행에 성공했다.갤S26 기본형은 베젤(테두리)이 얇아지면서 화면 크기가 6.2형에서 6.3형으로 커졌다. 사용성에 집중해 왔던 울트라의 경우 기존 '각진' 정체성을 벗어나 모서리 곡률을 키워 그립감을 개선하고 다른 모델과의 디자인 통일성을 갖췄다. 두께는 8.2㎜에서 7.9㎜로 얇아졌고, 무게는 218g에서 214g으로 가벼워져 전 세계적인 '슬림' 트렌드에 대응했다."AI는 특권 아닌 기본 인프라"이처럼 신제품의 디자인 변화가 크지 않은 상황에서 AI 반도체 수요 폭증에 따른 원가 상승 부담까지 겹치자, 삼성전자는 가격 인상 폭 이상의 매력을 보여줘야 하는 과제를 안았다. 갤S26 기본형은 가장 낮은 옵션(메모리 12GB·스토리지 256GB)이 10만원가량 올랐고, 울트라는 512GB 모델이 처음 200만원을 넘어섰다.이에 삼성전자는 사용자의 일상을 바꾸는 혁신 AI 기능을 대거 선보였다.새로운 '나우 넛지' 기능은 개인화된 맞춤형 제안을 제공한다. 지인이 메신저로 최근 여행한 사진을 요청하면, AI가 관련된 사진을 바로 찾아 공유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일정 확인 메시지가 오면, 캘린더를 살펴보고 겹치는 약속이 없는지 파악한다. '나우 브리프'는 개인비서 역할을 강화했다. 사용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정을 챙겨준다.특히 갤S26 시리즈는 삼성전자의 대화형 에이전트 '빅스비'뿐 아니라 다양한 선택지를 지원한다. 구글의 '제미나이'나 '퍼플렉시티' 중에서 원하는 AI 에이전트를 음성 명령으로 호출할 수 있다. 제미나이는 구글 생태계를 바탕으로 한 멀티모달(문자·음성·영상) 최적화, 퍼플렉시티는 실시간 웹 검색의 정확도 높은 답변이 강점이다. 이번에 갤S26 울트라는 스마트폰 중 최초로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제한하는 '프라이버시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호응을 얻었다. 디스플레이 픽셀에서 나오는 빛이 확산하는 것을 제어해 측면에서 보이는 화면을 최대한 가리는 기술이다. 그동안 지하철이나 엘리베이터 등 사람이 많은 공간에서 타인이 자신의 스마트폰 화면을 보는 것이 꺼려지는 사용자들은 따로 비용을 들여 사생활 보호 필름을 부착해야 했다. 미국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애플은 최대한 빨리 삼성전자의 보안 스크린을 복제해야 한다"며 "통장 잔액과 비밀번호 등 일상이 모바일 화면에 담겨 있는데, 이 기술은 우리를 안전하게 지켜줄 것"이라고 치켜세웠다.삼성전자는 가격 인상 영향에도 갤S26 시리즈로 전작의 성과를 뛰어넘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지난해 말까지 4억대 이상을 기록한 AI 적용 갤럭시 기기는 올해 2배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노태문 사장은 이날 언팩 직후 기자간담회에서 "삼성전자는 AI를 일부만을 위한 특권이 아닌, 누구나 매일 사용하는 기본 인프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올해 출시하는 모든 모바일 신제품은 스마트폰을 포함해 태블릿 PC와 웨어러블까지 AI를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6.02.27 08:00
연예일반

[포토] 진영, 훈훈한 볼하트

배우 진영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신제품 'NEW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6/ 2026.02.26 15:46
연예일반

[포토] 진영, 끼 가득한 손가락 하트

배우 진영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신제품 'NEW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6/ 2026.02.26 15:46
연예일반

[포토] 진영, 손인사도 멋져

배우 진영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신제품 'NEW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6/ 2026.02.26 15:46
연예일반

[포토] 진영, 훈훈한 분위기

배우 진영이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신제품 'NEW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6/ 2026.02.26 15:46
연예일반

[포토] 아일릿 모카, 윙크 발사~

아일릿 모카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신제품 'NEW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6/ 2026.02.26 15:41
연예일반

[포토] 아일릿 모카, 저 예뻐요?

아일릿 모카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신제품 'NEW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6/ 2026.02.26 15:41
연예일반

[포토] 아일릿 모카, 하트에 심쿵

아일릿 모카가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신세계 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에스티 로더 신제품 'NEW 더블웨어 스테이-인-플레이스 메이크업' 출시 기념 포토월 행사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서병수 기자 qudtn@edaily.co.kr /2026.02.26/ 2026.02.26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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