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야옹이 작가, 황금 골반 드러낸 레깅스핏에 오또맘, "타고 나야 해" 감탄
웹툰 '여신강림'의 야옹이 작가가 늘씬한 레깅스 핏을 자랑했다. 야옹이 작가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운완(오늘 운동 완료)"라는 글과 함께 인증샷 및 영상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에서 그는 현관문 앞의 엘리베이터, 복도에서 당당한 포즈를 취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완벽한 골반라인과 극세사 허벅지와 각선미로 시선을 강탈한 것. 특히 마른 몸매와 상반되는 볼륨감 넘치는 가슴 라인을 과시했다. 야옹이 작가의 사진을 본 유명 인플루언서 오또맘은 "황금 골반. 몸매 미쳤다. 타고 나야 해"라는 댓글을 달아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야옹이 작가는 지난해 2월 싱글맘임을 고백했으며 웹툰 '프리드로우' 전선욱 작가와 교제 중이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이지수
2022.05.12 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