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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타운' 장윤정, 붐-이특과 생애 첫 라이브 방송 도전

가수 장윤정이 붐, 이특과 함께 인생 첫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 오늘(6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될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해방타운')에는 장윤정이 코로나19 확산으로 오랫동안 만나지 못한 팬들을 위해 라이브 방송에 도전한다. 장윤정은 평소답지 않게 초조한 모습으로 라방(라이브 방송) 준비에 나선다. 특히 "콘서트 시작 5분 전에도 안 떠는데 라방은 처음이라 너무 떨린다"라며 긴장감을 토로한다. 다행히 라방 전문가인 붐, 이특이 절친한 선배 장윤정을 돕기 위해 해방타운에 찾아온다. 두 사람은 장윤정에게 아이돌 대표 애교송인 '오또케송'을 알려주지만, 장윤정은 "도저히 못 하겠다"라며 질색한다. 붐과 이특이 계속해서 특급 애교 3종을 전수하자 장윤정 역시 숨겨왔던 애교를 방출하며 '장윤정 표 오또케송'을 선보인다. 이윽고 본격적으로 라이브 방송이 시작된다. 낯설어하는 것도 잠시, 트로트 여왕답게 능숙하게 팬들과 소통한다. 이때 남편 도경완이 갑자기 채팅창에 난입한다. 장윤정은 도경완을 향한 회심의 한 마디를 날려 큰 웃음을 안긴다. 장윤정은 한 팬이 '어떤 남자와 결혼해야 하냐'는 고민을 털어놓자 본인의 경험담을 얹어 진정성 넘치는 조언을 전한다. 또 팬들을 위한 깜짝 미니 콘서트까지 선보여 진한 감동을 남긴다. 최근 유행하는 밸런스 게임도 진행한다. 장윤정은 밸런스 게임을 구수하게 양자택일로 바꿔 붐과 이특을 배꼽 잡게 만든다. 게임이 진행되자 고난도 질문인 '남편에게 경제권 넘기기 VS. 하영이 동생 낳기' 앞에서 한참동안 고민에 빠진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oongang.co.kr 2021.07.06 16:23
무비위크

'최애엔터' 장윤정X다섯장, 마지막 콘서트 연다..트롯 진한 감동

장윤정과 트롯돌 다섯장이 마지막 콘서트를 가진다. 오늘(19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최종회에서는 트롯돌 다섯장이 일취월장한 실력으로 ‘헬로 굿바이 콘서트’ 무대를 꽉 채운다고 해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날 방송에서는 다섯장 멤버들이 이제껏 본 적 없던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찾아간다고 해 눈길을 끈다. 나훈아의 ‘님 그리워’, 진시몬의 ‘애수’, 주현미의 ‘한 걸음 한 걸음’ 등 내로라하는 트롯 명곡으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라고. 여기에 생생한 현장감이 느껴지는 세션의 라이브 연주와 함께해 더욱 기대를 드높이고 있다. 특히 박형석은 작년에 돌아가신 할아버지를 위한 무대를 준비, 담담한 목소리에 애절함이 묻어나 구슬픈 가락을 더욱 맛깔나게 완성시킨다고. 이어 옥진욱은 “이것만큼 멀리서 할 수 있는 효도가 없겠다 생각이 들었어요”라며 가족이 듣고 싶어하는 노래를 선곡한다고 해 궁금증을 더한다. 또한 혹독했던 데뷔 준비부터 최애Ent의 전폭적인 지원으로 이어진 스케줄 활동까지 주마등처럼 스치는 지난 추억에 다섯장 멤버들과 최애Ent 임원진들은 눈시울을 붉힌다고. 과연 트롯돌 다섯장과 장윤정, 김신영, 이특이 함께 만든 ‘헬로 굿바이 콘서트’는 어떤 모습일지, 또 어떤 매력으로 마지막까지 안방극장에 즐거움을 선사할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증폭되고 있다. 박정선 기자 park.jungsun@jtbc.co.kr 2020.09.19 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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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첫인상은"…'최애엔터테인먼트' 트롯돌 다섯장 진실토크

트롯돌 다섯장이 멤버들의 첫인상을 가감없이 밝힌다. 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11회에서는 장윤정, 김신영, 이특과 트롯돌 다섯장이 함께한 특별한 힐링 시간과 숲속의 작은 콘서트 현장이 공개된다. 트롯돌 다섯장은 모닥불에 둘러앉아 진솔한 토크 타임을 가진다. 멤버들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예상치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놨다. 이회택(후이)은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모두를 긴장케 한다. 그는 앞서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를 마친 뒤 “이렇게 친해질 줄 몰랐어요”라며 다정한 소감을 밝혔던 터. 언제나 다섯장 멤버를 향한 무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던 리더 이회택(후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이어 김명준(MJ)은 추혁진의 첫인상으로 “친형 같은 느낌을 받았어요”라며 감동을 주는 듯했지만 “저희 친형이 무섭거든요”라며 반전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옥진욱은 한 멤버에 대해 “내가 일반인이라서 거리두나? 이런 느낌을 받았어요”라며 오해했던 일화를 고백하기도 했다. 무대뿐만 아니라 라디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완벽 팀워크를 보여준 다섯장 멤버들이 첫만남 때는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모닥불 토크 시간에는 또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관심이 쏠린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12 1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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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엔터' 트롯돌 다섯장, 허심탄회하게 밝히는 서로의 첫인상

'최애 엔터테인먼트' 트롯돌 다섯장이 서로의 첫인상을 가감 없이 밝힌다. 오늘(12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11회에서는 장윤정, 김신영, 이특과 트롯돌 다섯장이 함께한 특별한 힐링 시간과 숲속의 작은 콘서트 현장이 그려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트롯돌 다섯장이 모닥불에 둘러앉아 진솔한 토크 타임을 가진다. 멤버들은 서로의 첫인상에 대해 예상치 못했던 속마음을 털어놓으며 폭소를 유발한다고. 이회택(후이)은 "진짜 가족이라고 생각했는데"라는 의미심장한 말로 모두를 긴장케 한다. 그는 앞서 '쇼! 음악중심' 데뷔 무대를 마친 뒤 "이렇게 친해질 줄 몰랐다"며 다정한 소감을 밝혔던 터. 언제나 다섯장 멤버를 향한 무한 애정과 신뢰를 드러냈던 리더 이회택(후이)의 진짜 속마음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드높이고 있다. 뒤이어 김명준(MJ)은 추혁진의 첫인상으로 "친형 같은 느낌을 받았다"고 감동을 주는 듯했지만 "저희 친형이 무섭거든요"라며 반전 멘트를 날려 웃음을 자아낸다. 또한 옥진욱은 한 멤버에 대해 "내가 일반인이라서 거리 두나? 이런 느낌을 받았다"며 오해했던 일화를 고백하기도. 무대뿐만 아니라 라디오,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완벽 팀워크를 보여준 다섯장 멤버들이 첫 만남 때는 어떤 느낌을 받았을지,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은 모닥불 토크 시간에는 또 어떤 대화가 오갔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트롯돌 다섯장의 특별한 힐링 시간은 오늘(12일) 밤 9시 50분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12 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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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엔터' 다섯장 '음중' 데뷔, 장윤정-이특-김신영 특급 응원 비하인드 공개

'최애 엔터' 장윤정, 김신영, 이특이 '다섯장' 데뷔 응원 차 '쇼! 음악중심' 현장에 참석했다. 오늘(5일) 밤 9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는 지난달 22일(토) '쇼! 음악중심'에서 화려한 데뷔식을 치른 '다섯장'의 무대 비하인드가 공개된다. 이날 방송에서 장윤정, 김신영, 이특은 '다섯장'의 데뷔를 어떻게 응원할 것인지 머리를 맞대며 고민해 웃음을 자아낸다. 이때 이특이다년간의 아이돌 경력을 자랑하며 멤버들에게 힘을 실어주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 세 사람이 함께 데뷔곡 '잘 될 거야'와 '시선고정'에 맞춰 응원법을 만든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장윤정, 김신영, 이특은 여느 아이돌 팬덤 못지않게 '다섯장' 이름이 적힌 응원 머리띠부터 응원봉, 플래카드까지 준비해 열띤 응원을 보낸다. 김신영은 열정 가득한 응원단의 모습을 보이다가도 현타가 온 장윤정과 이특의멘탈을 다잡아 폭소를 유발한다고. 무엇보다 '최애Ent' 실장 김신영, 이특은 '다섯장'의 무대를 모니터링하며 무한 애정을 드러낸다. 카메라 아이콘택트가 아쉬운 멤버에게 시선 처리를 지도하며 든든한 조력을 펼친 것. 누구보다 '다섯장'의 데뷔를 기다렸을 장윤정은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한다. 과연 '최애Ent' 임원진의 파워풀한 응원에 힘입어 무사히 데뷔를 치른 멤버들의 속마음은 어떨지, 데뷔 무대를 지켜본 장윤정은 어떤 평을 남겼을지 본 방송을 향한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한편,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9.05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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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X장윤정X김신영, 데뷔 앞둔 다섯장과 '음중' 대기실 인증샷

그룹 슈퍼주니어 이특이 트롯돌 '다섯장'의 데뷔를 축하했다. 이특은 22일 자신의 SNS에 '최애엔터테인먼트' '음악중심' '오늘 데뷔무대' '시선고정'이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데뷔를 앞둔 트롯돌 '다섯장'의 대기실 인증샷. '최애엔터' 임원진 이특, 장윤정, 김신영은 다섯장 멤버 추혁진, 이회택(펜타곤 후이), 김명준(아스트로 MJ), 박형석, 옥진욱과 모여 훈훈한 응원을 전하고 있다. 응원 현수막, 머리띠 등도 눈에 띈다. '다섯장'은 MBC 예능 '최애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결성된 트롯돌이다. 이특, 장윤정, 김신영이 지원사격에 나선 가운데, 이날 MBC '쇼! 음악중심'에서 '잘 될 거야', '시선고정' 무대로 전격 데뷔한다. 오후 3시 40분 방송.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22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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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엔터테인먼트' 트롯돌 '다섯장', 오늘(22일) '음악중심' 데뷔

'최애 엔터테인먼트' 트롯돌 ‘다섯장’이 드디어 대망의 데뷔 무대에 오른다.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의 ‘다섯장’은 22일 방송되는 ‘쇼! 음악중심’에서 ‘잘 될 거야’, ‘시선고정’ 두 곡을 소화하며 화려한 퍼포먼스와 함께 트롯 아이돌 그룹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다섯장’은 장윤정이 직접 발탁하고 프로듀싱한 ‘최애Ent’ 1호 그룹이다. 데뷔 무대에는 장윤정, 김신영, 이특이 지원 사격에 나선다. 그동안 '최애Ent’ 임원진으로 '다섯장'에게 남다른 애정을 쏟았던 장·영·특이기에 이번에는 어떤 서포트로 ‘다섯장’ 데뷔 무대에 완성도를 더할지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8.22 08: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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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 엔터' 장윤정표 트로트 그룹 1호의 이름은? (feat. 영특 활약)

'최애 엔터테인먼트 김신영, 이특이 센스 넘치는 입담으로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늘(8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6회에서는 '최애' 그룹의 공식 활동명을 선정,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박차를 가한다. 이날 공개된 선공개 영상에는 '최애' 멤버들과 함께 장윤정, 김신영, 이특이 '최애' 공식 그룹명을 고심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후보 그룹명으로는 '다트맨', 'JMT', '다섯장'이 물망에 올랐다. 장윤정은 "세상이 우울할 때 나타나는 다트맨(다섯 명의 트로트맨)인 거예요"라며 '다트맨'을 어필했다. 이특은 '장윤정이 발탁한 최애'라는 의미가 담겼으면 좋겠다고 제안했고, 김신영은 "무조건 장윤정의 J로 가자"며 방향을 잡았다. 이에 추혁진이 신조어 JMT를 '장(J)가네 남자(M)들의 트로트(T)'로 재해석한 의견을 내놓는가 하면, 김신영은 "다섯 장입니다. 더도 덜도 말고 그냥 다섯 장만 주십시오"라며 행사 인사 멘트를 맛깔나게 연기해 시선을 집중시킨다. 여기에 장윤정은 "기본 행사비가 500인 거야"라며 현실 밀착형 그룹명에 힘을 실어 재미를 더한다. '최애' 멤버들에게 최종 투표를 맡기면서 결과에 귀추가 주목된 가운데, 김신영과 이특이 MBC '쇼! 음악중심' 특유의 발랄함으로 소개 멘트를 구사해 폭소를 유발한다. 후보 그룹명으로 활동한다면 어떨지 기발한 상황극으로 열연을 펼친 것. 특히 두 사람은 후보 그룹명 '다섯장', 'JMT', '다트맨'과 찰떡처럼 맞는 소개 멘트를 100% 애드리브로 만들어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낸다. 과연 '최애 트로트 그룹'은 어떤 이름으로 탄생될지, '최애' 멤버들의 마음을 움직인 이름은 무엇일지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한편,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 레전드 아티스트가 최고의 프로듀서로 변신해 직접 발탁한 멤버들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로 매주 토요일 오후 9시 50분에 방송된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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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애엔터' 장윤정, 옥진욱에 '동그라미 요법' 전수···놀라운 실력 변화

'최애엔터' 트로트 여제 장윤정이 옥진욱을 위한 트로트 원 포인트 레슨에 돌입한다. 오는 8일(토) 9시 50분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6회에서는 장윤정이 '최애' 멤버들을 위해 트로트 여제의 노하우가 담긴 독특한 창법 코칭을 전수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장윤정이 옥진욱에게 '동그라미 요법'의 원 포인트 레슨을 하고 있어 호기심을 자극한다. "계속 동그라미를 치면서 해봐요", "기역(ㄱ) 발음을 키읔(ㅋ)으로 읽어서 다시 한번 해볼게요"라며 노래 맞춤형 교육법을 선보인 것. 이에 이특은 “디테일하시다. 너무 좋아 이런 거"고 말하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옥진욱은 장윤정의 동그라미 요법을 전수받아 '막걸리 한 잔' 가창을 시작, 풍부하게 살아난 리듬감을 선사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추혁진은 1회 레슨 효과에 놀란 표정을 짓고, 후이는 '키읔(ㅋ)' 발음이 살아나는 구절에서 감탄을 금치 못했다. 또 장윤정은 강약조절이 필요한 구간 직전에 "힘 줘봐요", "여기는 조금 부드럽게 해주세요" 등 트로트 여제다운코칭 실력을 보이고, 옥진욱은 바로 레슨 내용을 습득해나간다. 한층 맛깔나게 뽑히는 트로트 가락에 장윤정이 다른 '최애' 멤버들에게 어떤 레슨을 보여줄지 더욱 궁금증을 더한다. 옥진욱의 노래가 끝나자 장윤정은 기립박수를, 이특은쌍따봉까지 날리며 실력이 향상됐음을 예고한다. 특히 옥진욱도 장윤정 가르침으로 수직 상승한 본인 실력에 말을 잇지 못하는 표정을 보여 본 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더욱 끌어올리고 있다. 트로트 여제 장윤정의 노하우가 담긴 '동그라미 요법'과 본격적인 데뷔 준비에 돌입한 '최애 트로트 그룹'의 성장 과정은 오는 8일(토) 밤 9시 50분 MBC '최애 엔터테인먼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홍신익 기자 hong.shinik@joongang.co.kr 2020.08.06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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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이특-장윤정-김신영, '이 조합 기대되네!'

이특, 장윤정, 김신영이 3일 오후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된 MBC 예능 프로그램 ‘최애 엔터테인먼트’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예능 '최애 엔터테인먼트'는 각 분야의 레전드 아티스트가 직접 발탁한 ‘최애’ 멤버로 최강의 드림팀을 탄생시키는 본격 리얼 뮤직 버라이어티로 오는 7월 4일 첫 방송.(사진제공 : MBC) 2020.07.0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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