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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연 측,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내 이태원 파티' 의혹에 "확인 중"
배우 이주연 측이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는 의혹과 관련해 "확인 중"이라고 답했다. 20일 미스틱스토리는 소속 배우 이주연의 '이태원 파티 의혹'을 두고 "사실 확인 중에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주연이 배우 이민정, 배우 김희정, 티아라 효민, 전 국가대표 리듬체조 선수 손연재, 배우 김희정, 임블리의 임지현 대표와 함께 지난 9일 이태원에서 파티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이들이 파티를 즐긴 장소가 '방탄소년단 정국, 아스트로차은우, NCT 재현, 세븐틴민규 등이 방문했던 이태원 바와는 불과 700m 거리에 있었던 카페'라고 설명했다. 김지현 기자 kim.jihyun3@jtbc.co.kr
2020.05.20 1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