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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드라마 대모’ 김수현 건넨 말에 눈물 “어쩜 네 엄마 마음을 모르니” (아빠하고3)

‘팝페라 거장’ 임형주가 스타작가 김수현과의 친분을 드러내 관심을 모은다.25일 방송되는 TV조선 예능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인정과 칭찬을 갈구하며 엄마 헬렌 킴과 애증 관계를 보여주던 임형주가 뜻밖의 고백을 전한다. 임형주는 “요즘 드는 생각이 저렇게 잔소리 해주는 사람은 내 주변에 딱 한 사람, 엄마밖에 없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이어 임형주는 임형주 모자의 절친인 ‘한국 드라마 대모’ 김수현 작가가 해준 조언을 떠올렸다. 그는 “김수현 선생님이 ‘너는 어쩜 그렇게 네 엄마 마음을 모르니. 난 절대 네 엄마처럼 못 해. 네가 불구덩이 들어가면 엄마는 0.1초 만에 달려갈 거야’라고 말씀하셨다. 내가 죽을 때까지 엄마 마음을 모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눈물을 흘렸다.임형주는 수많은 최초, 최연소 타이틀로 세상의 인정을 다 받았지만, 소속사 대표이자 어머니인 헬렌 킴은 “칭찬과 응원이 안주하게 만들 것 같았다”라며 칭찬을 아꼈다. 임형주가 엄마로부터 제일 많이 듣는 말은 “시끄러”일 정도로 두 사람 사이에 다정한 말은 찾아보기 어려웠다. 결국 임형주는 자신이 아무리 칭찬과 애정을 갈구해도 여전히 칭찬에 인색한 어머니에게 서러움을 토해냈다.그러나 알고보니 임형주가 없는 자리에서 헬렌 킴은 아들 자랑에 여념이 없는 뜻밖의 모습을 보였다. 임형주의 독창회에 참석한 헬렌 킴은 무대 뒤에서 아들을 바라보며 활짝 웃었다. 공연 뒤 포토타임을 하는 아들 뒤로 헬렌 킴이 관객과 나눈 대화도 모두를 놀라게 했다. 임형주 어머니 헬렌 킴이 관객에게 건넨 뜻밖의 이야기는 본 방송에서 공개된다.VCR을 본 전현무는 “저런 표정으로 보시고 계셨다”며 헬렌 킴의 반전에 깜짝 놀랐다. 수빈도 “자랑 많이 하신다”며 신기해했다. 한혜진은 “얼마나 뿌듯하시겠냐”며 엄마의 마음에 공감하면서도 “저런 모습 보신 적 있냐”고 임형주의 반응을 궁금해했다. 스튜디오에서 엄마의 모습을 처음 목격한 임형주는 “전혀 못 봤다”고 엄마의 애정을 느끼며 눈시울을 붉혔다. 임형주의 눈물을 자아낸 사연은 이날 오후 10시 방송되는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 만날 수 있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5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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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is] 임형주 “소속사 대표 母와 애증 관계…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아빠하고 3’)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어머니와의 애증 관계를 털어놨다. 21일 방송된 TV CHOSUN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서는 임형주와 어머니의 일상이 공개됐다.임형주의 어머니는 임형주의 소속사 대표로 공연 총 연출 및 스타일리스트 등 임형주 관련 다양한 업무를 수행 중이다. 이날 방송에서 임형주는 “제가 너무 사랑하고 한편으로는 너무 미워하는 애증의 대상”이라며 “굉장히 카리스마가 있고, 의리 있고 정 많으시고 앞과 뒤가 똑같으시다. 여장부시다”라고 소개했다.임형주의 어머니는 아티스트인 아들을 위해 매사 섬세하고 꼼꼼하게 준비를 하지만 임형주와의 관계는 원만하지만은 않았다. 극과 극 성향인 모자 관계에 대해 임형주는 “저와 대표님은 애증의 관계다. ‘100% 다 엄마를 너무 좋아하고 사랑해요’라고 하면 제 양심에 찔린다. 우리 대표님을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고 정말 탈출하고 싶던 생각도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너무 철없을 때 너무 상처 되는 말을 많이 해서 ‘엄마가 엄마인 게 죽을만큼 싫어. 소름 끼쳐’라고 했다”라고 과거 실수도 털어놨다. 그러면서도 임형주는 “다시 시간을 돌린다면 일을 같이 하고 싶지 않다. 가족과는 일하면 안 된다. 저희는 너무 오랜 시간 같이 일했기 때문에 이렇게 계속 가는 거지만 가족과는 일하면 안 된다”고 덧붙였다.박세연 기자 psyon@edaily.co.kr 2026.01.21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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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가 소년’ 임형주 “엄마에게 인정받고 싶었다” 눈물 (아빠하고 나하고3)

세계적인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를 통해 리얼리티 프로그램에 처음 출연한다. 애증 관계인 어머니와 함께한 무대 뒤 일상이 공개되며 관심이 쏠린다.오는 14일 방송되는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는 가장 가깝지만 때로는 가장 멀게 느껴지는 부모와 자식의 관계를 조명하는 리얼 가족 관찰 프로그램이다. 그동안 꺼내지 못했던 감정을 마주하며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을 담는다.7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2003년 故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에서 17세의 나이로 애국가를 독창하며 ‘애국가 소년’으로 불린 임형주의 모습이 담겼다. 임형주는 한국 음악가 최초로 세계 4대 메이저 음반사와 계약을 체결했고, 남성 성악가 최연소로 카네기홀 무대에 오르는 등 수많은 기록을 써왔다.또한 그는 2015년 최연소로 미국 오바마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 대통령표창을 받아 한미 양국 대통령상을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기록을 세웠다. 2019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 자원봉사상, 2025년에는 미국 트럼프 대통령상을 받으며 28년 차 팝페라 테너로서 독보적인 이력을 이어가고 있다. 임형주는 “이 기록은 저 말고는 없어요”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화려한 이면에는 깊은 상처도 있었다. 임형주는 “유일하게 엄마만 저를 인정을 안 해요. 엄마한테서 인정을 못 받으니까 남한테 인정받으려고 그렇게 열심히 콩쿠르에 나갔다”며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죽도록 미워한 적도 있었고, 안티처럼 싫어한 적도 있었다”고 고백했다.특히 그는 “임형주 엄마인 게 자랑스럽지 않은 거예요?”라며 서운함을 드러낸 데 이어, “엄마 같은 여자 밑에서 아들로 태어난 게 치욕스럽다. 대체 나는 뭐를 위해 이렇게 살아왔나”라며 오열해 보는 이들을 먹먹하게 했다.임형주의 어머니는 현재 아들의 소속사 대표로, 무대 연출과 현장을 진두지휘하는 인물이다. 엄마이자 대표라는 이중적인 관계 속에서 그는 아들을 더욱 엄격하게 대해왔고, 이에 대해 “마마보이처럼 보일까 봐 스파르타식으로 더 강하게 키웠던 것 같다”고 밝혔다. 그러나 임형주의 절규를 들은 어머니는 “내가 저렇게 키웠나”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07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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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개의 바람이 되어' 원곡자 임형주, 환경콘서트 개최

임형주(36·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는 (사)환경운동연합 주최 및 환경부 후원으로 23일 오후 7시 30분 마포아트센터 아트홀 맥(대극장)에서 ‘지구의 날’ 기념 환경콘서트 ‘지구, 너에게 주는 노래’ 라는 타이틀의 단독 초청공연을 펼친다. 그는 이번 공연에서 자신이 오랜기간 음악감독으로 몸담고 있는 코리안 내셔널 필하모닉 앙상블의 반주로 ‘천개의 바람이 되어’, ‘하월가’, ‘행복하길 바래(쾌걸춘향 OST 주제가)’와 같은 자신의 오리지널 히트곡들은 물론 클래식, 팝, 재즈, 뮤지컬 등 모든 음악장르를 아우르는 환상적인 팝페라의 세계를 관객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10대시절부터 대한적십자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유네스코(UNESCO) 韓 委 등의 국제적 명성을 갖고 있는 대표자선단체들의 친선대사를 도맡아오며 오랜기간 재능나눔과 물질나눔을 실천해오고 있기도 한 임형주는 ‘지구의 날’을 맞이해 개최되는 이번 공연의 티켓판매 수익금 또한 환경운동연합의 ‘기후변화 대응 캠페인 기금’으로 전액 기부한다. 임형주는 “이번 콘서트가 기후변화로 인한 환경파괴의 심각성을 알리는 자리인 만큼, 찾아주시는 관객여러분도 대중교통 이용과 텀블러 사용으로 이번 공연의 의미에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소속사인 ㈜디지엔콤도 “기후변화가 전지구적 문제로 부각한 지금, ‘지구의 날’ 기념 환경콘서트에 함께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환경을 사랑하는 관객여러분에게 최고의 감동을 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지구의 날은 지난 1969년 1월 28일 캘리포니아주 기름유출 사고를 계기로 제정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990년 환경운동연합의 전신인 공해추방운동연합이 ‘남산껴안기’를 통해 국내에서 첫 행사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환경콘서트’를 통해 지구의 날을 기념하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18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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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공식 대선 캠페인송 재능기부…24년만 첫 트로트 도전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재능기부로 대선 캠페인송에 참여했다. 11일 소속사 디지엔콤은 "중앙선거관리위원회(이하 '중앙선관위') 선거자문위원으로 몸담고 있는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노개런티 재능기부로 오는 3월 9일 실시되는 제20대 대통령선거 공식 캠페인송 '주인공이야'를 불렀다"고 밝혔다. 이번 중앙선관위 대선 캠페인송 '주인공이야'는 우리 국민이 유권자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투표권을 행사해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의미를 더욱 살리고자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의 주 멜로디를 차용해 샘플링했다. 가사에는 '국민이 3월 대선의 진정한 주인공'이라는 중앙선관위의 이번 슬로건을 풀어냈을 뿐만 아니라, 한번 들으면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 강한 곡으로 만들었다. 또한 이번 대선 캠페인송 '주인공이야'는 임형주 데뷔 24년 만의 첫 트로트 도전이라는 점에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남긴다. 영탁의 '찐이야', 김호중의 '우산이 없어요' 등 수많은 트로트 히트곡들을 탄생시킨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작사·작곡·편곡에 참여해 호흡을 맞췄다. 임형주와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해당 캠페인송의 음원권리 및 음악저작권을 국가에 기부하는 통 큰 결정을 한 것으로 알려져 큰 관심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임형주는 "국민이 주인공인 대선, 국민 모두의 축제인 대선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호랑이띠인 제가 임인년 새해 호랑이 기운을 가득 담아 최선을 다해 열창했다"며 "중앙선거위 선거자문위원으로서 대선 투표율 제고를 위해서라면 트로트뿐만 아니라 댄스곡이라도 참여할 수 있다"고 열정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임형주는 '댄스 트로트'에 가까운 이번 캠페인송 분위기에 맞춰 오랜 시간 동안 몸에 익혀온 기존의 스타일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발성과 창법을 적용해야 했음에도 불과 1시간 만에 완벽하게 녹음을 마쳤다고 전해진다. 이에 프로듀서인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물론, 당시 레코딩 스튜디오에 있던 모든 관계자들에게 "역시 임형주", "이래서 월드클래스" 등 뜨거운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더불어 이번 대선 캠페인송의 공식 뮤직비디오는 넷플릭스 역대 최다 가구 시청 1위를 기록하며 전 세계적 열풍을 일으킨 K-드라마 '오징어 게임' 속 명장면인 딱지치기, 줄다리기, 뽑기 등을 선거의 기표도장과 연결한 패러디로 향후 뜨거운 반향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해당 뮤직비디오는 11일 중앙선관위 공식 유튜브 채널 및 한국선거방송을 통해 최초 공개될 예정이며, 국내 대표 대형 포털 사이트와의 제휴를 통한 배너 광고 및 영상 서비스가 이루어짐으로써 국민들이 보다 손쉽게 감상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임형주는 지난 2006년 5월 치러진 제4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투표 독려 캠페인 '아름다운 유혹⑲'에 참여해 중앙선관위와 첫 인연을 맺은 이후, 2014년 7월 출범한 각계 전문가 선거 커뮤니티인 '더 리더스(The Leaders)' 발기인 참여를 비롯해 지난 2017년 중앙선관위 역대 최연소 선거자문위원 및 2020년까지 연이어 재위촉돼 공정하고 투명한 선거와 제도 개선을 위한 자문 역할을 누구보다 충실하게 수행해왔다. 뿐만 아니라 중앙선관위 산하 한국선거방송의 '임형주와 사람', '임형주의 리스펙트', '임형주의 같이(가치) 콘서트' 등과 같은 민주주의 발전과 선거문화향상을 위한 다채로운 관련 TV 프로그램들에서 메인 MC를 도맡아 꾸준한 재능기부를 실천했으며, 선거투표 연령이 하향됨에 따라 만 18세 유권자 시청각 교육자료 동영상 프로그램인 '18세 선거 교실'의 진행자로서도 참여, 자신의 초상권 기부까지 하는 등 무려 15년이 넘는 오랜 세월 동안 타의 모범을 보이며 중앙선관위와의 두터운 신의를 이어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민주주의 발전을 위한 선거문화향상 및 전국민 투표율 제고를 위한 대내외 홍보에 적극 앞장서 온 임형주는 지난 12월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캠프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 캠프로부터 비슷한 시기에 각각 공동선대위원장직 제안을 받았으나, 중립성과 공정성의 가치를 중시하는 중앙선관위 선거자문위원으로서 이번 중앙선관위 대선 공식 캠페인송의 재능기부가 예정되어 있다는 이유를 들어 정중하게 고사했다는 점이 뒤늦게 밝혀져 큰 관심을 불러 모으기도 했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oongang.co.kr 2022.01.11 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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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데뷔 첫 트로트로 대선 캠페인송 재능기부

팝페라 테너 임형주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알리고 유권자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캠페인송을 선보인다. 11일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에 따르면 임형주는 최근 대통령선거의 공식 캠페인송 ‘주인공이야’의 녹음을 마쳤다. ‘주인공이야’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공식 캠페인송이다. 오는 3월 9일 대통령 선거에서 국민이 진정한 주인공이라는 주제를 담았다. 이 캠페인송은 영탁의 ‘찐이야’, 김호중의 ‘우산이 없어요’ 등 수많은 트로트 히트곡을 만든 작곡가 듀오 ‘알고보니 혼수상태’(김경범, 김지환)가 작사, 작곡, 편곡하고 임형주가 노래했다. 우리 국민이 유권자로서 자신에게 주어진 투표권을 행사해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짓는다는 의미를 살리고자 베토벤 교향곡 5번 ‘운명’의 주요 멜로디를 차용했다. 임형주는 데뷔 24년 만에 댄스 트로트 장르에 가까운 이 곡을 위해 처음으로 트로트에 도전했다. 임형주는 “국민이 주인공인 대선, 국민 모두의 축제인 대선이 되기를 바라는 염원으로 임인년 새해 호랑이 기운을 가득 담아 열창했다”며 “투표율 제고를 위해서라면 ‘트로트’가 아니라 ‘댄스곡’도 참여할 수 있다”고 열정 넘치는 소감을 전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 공식 유튜브를 통해 ‘주인공이야’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뮤직비디오에는 전 세계적 흥행을 기록한 넷플릭스 ‘오징어 게임’ 속 명장면인 딱지치기, 줄다리기, 뽑기 등을 선거의 기표 도장과 연결하는 패러디를 담았다. 임형주는 이번 캠페인송에 재능기부 형태로 참여했다. 임형주와 알고보니 혼수상태는 캠페인송의 음원 권리와 음악 저작권도 모두 국가에 기부했다. 임형주는 2017년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역대 최연소 선거 자문위원으로 위촉돼 활동 중이다.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1.11 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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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5년만의 팝페라 정규 7집 앨범으로 클래식 차트 정상

세계적인 팝페라테너 임형주(35)가 5년만의 팝페라 정규 7집 앨범으로 클래식 시장에서 여전한 인기를 확인했다. 2일 소속사 ㈜디지엔콤은 임형주의 이번 팝페라 정규 7집 앨범인 ‘Lost In Time(로스트 인 타임/잃어버린 시간 속으로)’이 발매와 동시에 각종 음반 판매점들의 앨범판매순위 클래식부문 일간 및 주간 1위에 올랐다고 말했다. 가요, 팝, 클래식 등을 전부 합친 종합음반판매순위에서도 예약판매 상태에서 일간 2위(교보문고 온라인 11월 15일자 기준), 주간 10위(핫트랙스 11월 셋째주 15~21일자 기준)를 차지했다. 음반은 지난달 20일 발매 3일만에 초도물량이 전부 판매되는 바람에 20~24일까지(25일부터 2차 생산물량 추가발매) 무려 4일동안 아쉽게도 일시품절 상태였다. 임형주는 “코로나19로 인해 몇차례 앨범제작이 중단과 재개를 거듭했고, 음반 발매가 수년간 연기되는 등 그 어느 앨범보다도 힘들게 만든 앨범이기에 많은 분들이 사랑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는데, 기대 이상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을 받아 이루 말할 수 없이 고맙고 감사하다”며 이어 “이 모든 영광을 나의 공식팬클럽 ‘샐리 가든’의 운영진들 및 회원들에게 돌리고 싶고, 앞으로도 늘 위로와 안식이 되는 음악을 선사할 수 있는 뮤지션으로 더욱 노력해나가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1.12.02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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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형주, 악플러·스토커 고소 "신변에 위협까지" [전문]

팝페라테너 임형주가 악플러와 스토커를 고소했다. 임형주 소속사 디지엔콤은 26일 "임형주가 지난 23일 법률대리인 법무법인 저스트를 통해 악플러들을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공공모욕, 업무방해 혐의로 고소, 고발 절차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소장에 따르면 일부 악플러는 수년에 걸쳐 악의적인 글을 게재했다. 지속적으로 소속 아티스트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협박 전화를 하거나, 소속사 공식 이메일 해킹을 시도한 스토커도 있었다. 이에 소속사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수위가 도를 넘는 행위를 하는 악플러 등에 대해 일절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임형주 소속사 디지엔콤 공식입장 안녕하세요. 팝페라테너 임형주의 소속사 디지엔콤입니다.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인 임형주에 대한 악성 댓글과 게시물들을 작성해 허위사실을 유포한 이른바 악플러들을 상대로 허위사실유포, 명예훼손, 공공모욕, 업무방해 혐의로 법률대리인(법무법인 저스트)을 통해 지난 23일 고소, 고발 절차를 진행했습니다. 일부 악플러는 수년에 걸쳐 악의적인 글을 게재했고, 급기야 최근엔 허위민원을 제기하는 악플러도 생겨나 사안이 심각하다고 판단해 이번 조치가 이뤄지게 됐습니다. 아울러 지속적으로 소속 아티스트 신변에 위협을 가하는 협박 전화를 하거나, 소속사 공식 이메일 해킹을 시도한 스토커를 상대로도 업무방해, 협박 등의 혐의로 함께 고소를 진행했습니다. 저희 디지엔콤은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에 대해 수위가 도를 넘는 행위를 하는 악플러 등에 대해 일절 선처나 합의 없이 강경한 법적 대응을 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4.26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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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IS] '美 그래미 후보' 방탄소년단, 꿈은 이루어졌다

그룹 방탄소년단이 해냈다.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시상식으로 꼽히는 미국의 '그래미 어워드'(GRAMMY AWARDS)에 당당히 후보로 등록됐다. 방탄소년단은 K팝의 새 역사를 썼고, 세계 대중음악사에서도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게 됐다. 글로벌 스타로 발돋움한 이들의 성장은 현재진행형이다. 긴장의 발표 순간 방탄소년단은 24일(이하 현지시간) 온라인 생중계 한 제63회 그래미 어워드 후보 발표를 지켜봤다. 공식 트위터에는 멤버 RM, 지민, 뷔, 정국이 쇼파에 앉아 발표 순간을 지켜보는 영상이 올라왔다. 숨죽인 멤버들은 그래미에서 흘러나오는 멘트에 귀를 기울이다, 방탄소년단이 호명되자 벌떡 일어났다. 후보 발표에 정국은 "BTS~"를 외치며 박수쳤고, RM과 지민은 온몸으로 기쁨을 표출했다. 뷔는 놀란 눈으로 영상을 보다 이내 울컥한 표정을 보였다. 제이홉은 "그래미로 떠나요~"라며 신나게 걸어가는 영상과 올리고 팬과 기쁜 감정을 공유했다. 이달 초 왼쪽 어깨 수술을 받고 절대적인 안정이 필요하다는 전문의 소견에 따라 잠시 활동을 쉬고 있는 슈가는 "아침 일찍 재활이 지쳐 기다리다가 잠든 나란 놈"이라면서 "재활을 더 열심히 할 명분이 생겼군요. 감사합니다 아미! 오늘은 즐깁시다"라고 눈물 이모티콘으로 감격했다. 멤버들은 공식 트위터에도 "힘든 시기, 우리의 음악을 들어주시고 공감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무엇보다 그래미 후보 아티스트라는 기적을 만들어주신 건 아미 여러분입니다. 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라며 음악 팬들에 영광을 돌렸다. 방탄소년단이 후보에 오른 부문은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BEST POP DUO/GROUP PERFORMANCE)'이다. 듀오/그룹 또는 컬래버레이션 팝 싱글 또는 트랙만 이 부문 후보에 오를 수 있다. 방탄소년단은 빌보드 핫100 1위곡인 다이너마이트(Dynamite)'로 당당히 들었다. 함께 오른 후보들 중 유일하게 피처링 없이 자신들만의 노래로 노미네이트 됐다. '다이너마이트'는 제이 발빈·두아 리파·배드 버니&테이니(J Balvin, Dua Lipa, Bad Bunny & Tainy)의 '언디아'(UN DIA), 저스틴 비버·퀘이보(Justin Bieber Featuring Quavo)의 '인텐션스'(INTENTIONS), 레이디 가가·아리아나 그란데(Lady Gaga with Ariana Grande)의 '레인 온 미'(RAIN ON ME), 테일러 스위프트·본 이베어(Taylor Swift Featuring Bon Iver) '엑사일'(EXILE)과 경쟁한다. 이들의 성과에 동료들의 축하도 이어지고 있다. NBC '더 투나잇 쇼' 진행자인 지미 펄론은 "첫 번째 후보가 된 것을 축하한다. 너네가 해냈구나"라며 지민과 하트 포즈를 취한 사진을 올렸다. CBS '제임스 코든의 더 레이트 레이트 쇼'는 트위터 계정에 '파파 모찌'라며 지민의 별명인 모찌를 붙였다. 진행자 제임스 코든은 "첫 번째 후보가 된 것을 정말 축하해. 나는 우리의 아미들과 함께 정말 행복해하고 있어"라며 12월 30일(현지시각) 출연할 방탄소년단을 예고했다. '다이너마이트' 작곡에 참여한 제시카 아곰바르는 "그래미 후보다! 와우 방탄소년단 우리가 해냈어"라며 폭탄과 하트 이모티콘으로 자축했다. DJ 스위블(DJ Swivel)은 "방탄소년단이 끝내주는 음악으로 그래미 후보가 됐어. 끝장났다고 모두들"이라며 격한 축하를 보냈다. 그는 2017년 '베스트 오브 미'(BEST OF ME)를 시작으로 방탄소년단과 다수의 곡을 함께 작업했다. 소셜 미디어 중 하나인 텀블러는 공식 계정에 "마침내, 방탄소년단 그래미"를,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그래미 메이저로의 첫 걸음"이라고 적었다. 라디오 디즈니는 "우린 방탄소년단이 그래미 후보가 된 이후 적은 리액션을 정말 좋아해"라며 방탄소년단 멤버들을 귀여워했다. 소니뮤직은 "우리는 이제 '그래미 후보 방탄소년단'이라고 말할 수 있다"고 함께 기뻐했다. 방탄소년단은 소니뮤직의 자회사인 컬럼비아 레코드와의 협업을 통해 현지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 미국 3대 시상식 석권 방탄소년단은 2017년 빌보드 뮤직 어워드(Billboard Music Awards, BBMAs)을 시작으로 미국 3대 시상식 도장깨기에 돌입했다. 'BBMAs'가 2011년 신설하고 6년 간 톱 소셜 아티스트(Top social Artist)를 받아온 저스틴 비버를 제치고 4년 연속 트로피를 안은 것은 물론, 2019년엔 '톱 듀오/그룹'(Top Duo/Group) 부문도 수상했다. '2020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AMAs)'에서는 '팝/록(Pop/Rock) 장르 페이보릿 듀오/그룹(Favorite Duo/Group)'과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Favorite Social Artist)' 상을 받았다. 'AMAs'에서만 3년 연속 수상이며, 2019년엔 '투어 오브 더 이어(Tour Of The Year) 트로피도 들어올렸다. 그 중에서도 그래미 입성은 까다로웠다. 가장 큰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지만, 비영어권 아티스트와 흑인들이 많은 힙합 장르에 배타적 태도를 취한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다. 특히 지난해 방탄소년단이 '작은 것들을 위한 시'로 세계를 사로잡았을 때도 그래미는 후보에서 배제했다. 노래를 함께 부른 가수 할시(Halsey)는 "방탄소년단은 많은 (그래미) 후보에 들 자격이 있었다. 그러나 그들이 인정받지 못한 것이 놀랍지 않다"며 "미국은 전체적인 변화에 매우 뒤떨어져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변해야 할 때"라고 지적했다. 롤링스톤, 포브스, CNN도 "미국레코드예술과학아카데미는 문화적 사각지대를 다시 드러냈고, 슬프게도 대중음악 트렌드와 소통하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다" "방탄소년단의 후보 지명 제외는 음악산업의 현실과는 강렬히 대비된다. 그래미는 늘 그렇듯이 시대에 뒤처져 있다. 이제 글로벌하게 생각해야 할 시점이 됐음을 솔직히 인정할 때가 됐다"고 비판했다. 아쉬움을 뒤로하고 방탄소년단은 지난 1년간 더욱 강해져 돌아왔다. 코로나 19로 우울에 빠진 전세계에 '다이너마이트'로 긍정에너지를 불어넣었다. 빌보드 핫100 1위에서 롱런했고 뮤직비디오는 3개월만에 6억뷰라는 기록적인 수치를 보이고 있다. 누구도 반박할 수 없는 인기에 그래미도 후보로 납득할 수밖에 없었을 터. 방탄소년단은 2019년 제61회 그래미 어워드에 시상자로 무대에 섰고, 올 초 열린 제62회 시상식에서는 래퍼 릴 나스 엑스(Lil Nas X)와 합동 공연을 펼친 바 있으나 수상자 후보가 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수상 후보 명단은 2019년 9월~2020년 8월 발표된 음악을 대상으로, 음반 산업 종사자 협회인 레코딩 아카데미(Recording Academy) 회원들이 선정했다. 아시아 팝페라 가수 최초로 미국 그래미상 심사위원이 된 임형주는 당시 '다이너마이트' 인기에 "이제 차트 성적이 그들의 가치를 입증해주기엔 오히려 부족해보일 정도이지만 그럼에도 이번 미국 빌보드 핫100 차트 1위 데뷔 기록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이 자랑스럽다" "다시 1위 복귀? 내 기억 속 역대 빌보드 기록들을 떠올려 봐도 극히 드문 일이다. 이건 정말 대단하다는 말을 100배 더 극대화한다 하여도 부족할 정도"라고 감탄했다. 방탄소년단은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노력의 결실을 맺은 것 같아 말로 표현할 수 없이 기쁘다. 신기하고 감격스럽다"라며 "노미네이트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아미 여러분께 감사하다. 팬분들이 좋아해 주실 거라고 생각하니 더 기쁘다. 후보에 오르니 수상 욕심도 생기고 기대된다"라고 후보 입성을 넘어 수상에 대한 의지를 보였다. 또 미국 레코딩 아카데미에 존경과 감사를 담은 인사를 트위터에 영어로 적었다. 상장사 빅히트도 활짝 빅히트는 그래미 후보 발표가 있은 25일 개장 직후 전 거래일 대비 1.53%(3000원) 오른 18만 4000원으로 출발했다. 하지만 10분여가 지난 현재 상승 폭은 줄었다. 두드러진 상승세를 보이지는 않고 있지만 11월 들어 긍정적 반응이 나오며, 지난 20일엔 19만원 대까지 주가가 올랐다. 3분기 실적이 국내 엔터 회사 중 가장 좋았고, 방탄소년단이 컴백한 효과로 보인다. 최근엔 외국인 매수량이 늘었다는 분석도 나왔다. NH투자증권은 "팬덤 확대와 유통망 확보로 외형과 수익성의 성장이 두드러진다"며 목표주가 27만원을 제시했다. 강송철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상장 직후의 수급 부담이 일부 완화되는 점도 긍정적"이라면서 "당장 내년 1월까지는 추가로 풀리는 기관 물량이 없는데다, 다음달에는 국내 대표 벤치마크 지수인 KOSPI200 편입 가능성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10월의 주가 급락세는 어느 정도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방탄소년단의 활약은 계속된다. 빌보드가 25일 발표한 최신 차트(11월 28일 자)에 따르면 '다이너마이트'는 핫100에서 14위를 기록, 역주행을 이끌어냈다. 발매와 동시에 한국 가수 최초로 2주 연속 포함, 3차례나 정상에 오른 후 3개월가량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라디오 차트 중 하나인 팝 송차트에선 한 단계 뛰어 오른 6위에 들었다. 세계 최대 음악 스트리밍 업체 스포티파이 최신 차트(11월 23일 자)에서도 글로벌 톱 50 3위에 랭크, 최상위권을 지키고 있다. 지난 20일 발매한 새 앨범 'BE (Deluxe Edition)'는 일주일도 안 돼 200만장의 판매고를 올렸다. 이 음반은 지금까지 이들이 선보인 정규 시리즈 앨범과는 다른 형태의 앨범으로, 지금 이 순간에 느끼는 솔직한 감정, 나아가 앞으로 계속 살아가야 하는 우리라는 존재에 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타이틀곡 '라이즈 고즈 온(Life Goes On)에선 열심히 달리다 멈춰 설 수밖에 없는, 원치 않는 상황과 마주했지만 그럼에도 삶은 계속된다라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해 전 세계 공감대를 형성했다. 빅히트는 "방탄소년단은 자신들의 기록을 경신하고 K팝 아티스트로는 최초로 그래미 수상 후보가 되며 대중음악사에 새 역사를 썼다. 미국 3대 음악 시상식 석권이라는 대기록에 성큼 다가섰다"고 말했다. 제63회 그래미 어워드는 내년 1월 31일 개최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11.25 1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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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너 임형주, 코로나 19 극복 응원가 선사 "수익금 전액 기부"

테너 임형주가 코로나19 사태로 지쳐있는 국민들을 위해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31일 정오 임형주의 아홉 번째 디지털 싱글 '너에게 주는 노래(A Song For You)'가 발매된다. 로마시립예술대학 성악과 석좌교수로 재직 중인 그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로 지쳐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해 희망의 노래를 선사한다. 소속사인 (주)디지엔콤은 "유니버설뮤직 레이블로 발매하는 동시에, 이 곡을 자신이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대한적십자사와 협력 추진하는 코로나19 극복 대국민 희망 캠페인송으로 헌정하기로 했다. 캠페인 기간의 음원수익금 전액을 코로나19 확산 최소화와 피해자 구호활동 지원을 위해 대한적십자사에 기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너에게 주는 노래'는 애절하고 감미로운 선율을 바탕으로 고통 속에 절망하는 누군가에게 언제나 노래로서 옆에서 힘과 위로가 되어주겠다는 감동적인 내용의 가사가 돋보이는 곡이다. 지난 1998년 발매된 임형주의 데뷔앨범 ‘Whispers Of Hope(희망의 속삭임)’에 수록되어 처음 발표되었고, 18년이 지난 2016년에 자체 리메이크해 정규 6집 앨범 'The Last Confession(마지막 고해)'에 다시 담았다. 임형주는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 되면서 국민분들 중 불안감과 우울함을 토로하시는 분들이 무척 많아지신 것 같다. 저 또한 모든 스케줄이 연기 혹은 취소된 상황이라 큰 상실감과 무기력함에 빠져있는 상태이지만 이럴 때 일수록 희망을 저버리면 안 되겠단 생각이 그 어느 때 보다 강하게 들었고, 지난 세월호 참사 때 '천개의 바람이 되어'를 불렀던 것을 상기하며 이번에도 부족한 제 노래가 국민 여러분들께 미약하나마 작은 위로와 응원의 불씨가 되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대한적십자사 측은 "2005년 처음 적십자와 연을 맺고, 약 15년 동안 홍보대사를 거쳐 친선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팝페라테너 임형주 씨의 나눔에 대한 의지와 열정이 놀랍다. 이 노래가 갑작스런 감염병 재난으로 고통 받는 온 국민들에게 응원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적십자도 국민의 건강과 안정이 보장될 때까지 언제나 함께하겠다"고 덧붙였다. 임형주는 지난 2015년 세월호 참사 피해자 및 유가족을 위해 자신이 헌정했던 추모곡 '천개의 바람이 되어'의 음원수익금 전액(5,700만원)을 대한적십자에 기부한 이후 두 번째로 뜻 깊은 음원수익금 기부에 참여하게 되었다. 이번 캠페인송의 음원과 공식 뮤직비디오 영상은 31일 정오부터 국내 각종 음악 사이트들 및 대한적십자사 공식 홈페이지와 SNS 등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임형주는 지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약 15년 동안 대한적십자사 홍보대사를 거쳐 최연소 친선대사(’15.10.24. 위촉)로 활동하며 각종 자선 행사들과 봉사 및 구호활동, 홍보 캠페인과 광고 등에 노 개런티로 꾸준히 재능을 기부해왔다.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클럽 (RCHC, Red Cross Honors Club) 창립 멤버로 가입하였으며, 2019년에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최고명예장을 수여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3.31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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