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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17세 엄마’ 미리암, 출산 장면 공개…“제발 살려줘” (‘고딩엄빠4’)

한국으로 와 17세에 엄마가 된 멕시코 출신 미리암이 ‘고딩엄빠4’에 재출연했다.22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4’)’ 18회에서는 미리암X김용기 부부가 경제적으로 힘든 상황에서도 아이를 낳아 기르는 모습을 보여줘 스튜디오를 눈물바다로 만들었다. 이날 방송은 2,4%(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기준)의 시청률을 기록했다.이날 ‘고딩엄빠4’ 9회 출연자인 ‘17세 멕시코人 고딩엄마’ 미리암과 남편 김용기의 근황이 공개됐다. 미리암은 “갑자기 자궁 수축이 와서 산부인과에 입원했다. 오늘이 출산 예정일”이라고 밝힌 뒤, 남편 김용기와 병실에서 K팝 댄스를 추는 등 밝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러나 밤이 된 후 진통 촉진제를 맞은 미리암은 극한의 고통에 몸부림쳤다. 무려 7시간의 진통을 겪은 미리암은 거의 정신을 잃었고, 이 모습을 지켜보던 MC 서장훈은 “출산이 이렇게 힘들다는 것을 아이들에게 제대로 보여줘야 한다”고 말했다.결국 의료진의 도움으로 9시간 만에 자연분만으로 딸 소울이를 낳은 미리암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앞서 ‘고딩엄빠4’ 출연 당시 미리암은 경제적으로 빠듯해 산후조리원 비용이 없다고 토로했지만, 이 방송을 본 산후조리원 측에서 미리암에 무료 지원을 해줬다. 여기에 여러 신생아용품도 시청자들이 선물로 보내와 미리암 가족을 응원해줬다.김용기는 딸이 잠든 사이 아내를 위해 ‘멕시코식 요리’도 직접 만들어줬다. 또한 ‘손편지 이벤트’까지 진행해 미리암을 감동케 했다. 이후 두 사람은 시청자들을 향해 “소울이에게 좋은 부모가 되어서, 보내주신 사랑에 보답하겠다”며 진심 어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권혜미 기자 emily00a@edaily.co.kr 2023.11.23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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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혜걸-여에스더 부부, "평생 키스한 적 없어, 앞으로도 할 생각 없어"

‘집사부일체’에 출연한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이제까지 키스를 한 번도 안 했다"고 고백해 짠내웃음을 안겼다. 지난 2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홍혜걸-여에스더 부부가 ‘부부의 날’을 맞이해 재출연해 독특한 금실과 의리를 과시했다. 이날 일일 제자로는 NCT 도영도 나섰다. 우선 제작진은 이번 방송에 ‘부부의 날’ 특집임을 강조하면서, “조사 결과 행복의 조건 1위는 좋은 배우자와 행복한 가정을 이루는 것이었다"라고 멤버들에게 설명했다. 이어 “인간이 느끼는 스트레스 지수 1위가 배우자의 건강 악화라고도 한다. 오늘 나오실 사부님이 최근에 건강에 적신호가 떴던 분들이다. 그런데 극복을 하셨다”고 말하며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를 소개했다. 홍혜걸은 “3주 전에 폐 절제 수술을 받았다. 200g 정도를 절제했다. 수술을 받고 나니까 남는 건 두가지 밖에 없었다. 하나는 건강, 하나는 가족이다. 다른 건 모두 다 허상”이라고 강조했다. 180도 뒤바뀐 홍혜걸의 초월적 사고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도인이 되셨다. 확실히 성격이 온화해지셨다”면서 박수를 보냈다. 잠시 후 홍혜걸-여에스더 부부는 제주도 집에 이어 서울 집을 구경시켜줬다. 특히 집이 딱 절반으로 나뉘어 공간 분리가 되어 있었는데, 이에 대해 여에스더는 “저희가 각 침대를 쓰고, 3년 전부터는 각집에서 살지 않나. 그래서 여기도 왼쪽은 제 공간, 오른쪽은 남편 공간으로 나뉘어져 있다”고 설명했다. 집구경 중에 ‘집사부일체’ 멤버들은 클림프의 '키스' 작품을 발견했다. 이를 본 여에스더는 “저희는 키스를 한 적이 없다”고 말해 모두를 경악케 했다. 여에스더는 “어느 방송에서 저희에게 첫키스가 언제냐고 물으시는데, 저희 둘 다 기억에 없는거다”고 했고, 홍혜걸은 “한평생 키스를 한 적이 없다”고 맞장구쳤다. 이승기는 “충격적이다. 혹시 의학적인 이유 때문에 키스를 안 하신 것이냐”라고 질문했다. 이에 여에스더는 “헬리코박터도 옮을 수 있고, B형 간염도 옮을 수 있다. 굳이 섞을 필요가 있냐. 앞으로도 더더욱 키스를 할 생각이 없다”고 단호하게 답했다. 그럼에도 홍혜걸은 "이렇게 (싸우는듯) 말해도, 수술 후에 가장 고마운 사람이 여에스더”라며 암 수술 당시 간호를 해줬던 아내에 대한 사랑을 내비쳤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2022.05.23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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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꿈장' 벤틀리, 진상 손님에 칼 차단...승무원 도전 성공?

승무원이 된 윌리엄&벤틀리 형제가 ‘진상 손님’ 대응법의 정석을 보여준다. 20일(금) 저녁 8시 방송하는 ENA(이엔에이), ENA DRAMA(이엔에이 드라마) 채널 ‘해밍턴가(家) 꿈의 옷장’(이하 ‘해꿈장’) 3회에서는 승무원 꿈 모험에 도전한 윌리엄&벤틀리(윌&벤)가 기내 안 진상 손님을 대하는 ‘극과 극’ 대처법으로 웃음을 안긴다. 이날 샘총사(샘 해밍턴-윌리엄-벤틀리)는 ‘일일 승무원’ 체험 전, 지상 교육을 받는다. 이중 기내방송 교육에서 윌&벤은 한글과 영어 버전 모두를 잘 소화해내 ‘엄지 척’을 유발한다. 뒤이어 윌&벤은 진상 손님으로 재출연한 ‘드리머’(꿈 실현을 돕는 조력자) 김성원을 맞닥뜨려, 문제 해결법을 배운다. 윌리엄은 진상 손님이 괴롭혀도 꿋꿋하게 미소를 유지하며 ‘큐티 교과서’ 면모를 뽐낸다. 반면 벤틀리는 벤토리표 막무가내 대응으로 손님의 ‘진상병’을 고쳐줘 폭소탄을 터뜨린다. 먼저 벤틀리는 진상 손님이 입장과 동시에 불만 공격을 퍼붓자, 더 큰 목소리로 “손님 들어오세요!”를 연발한다. 또한 덥다고 짜증내는 손님에게 “에어컨 없어요~”라고 ‘파워당당’ 맞대응한다. 이후에도 벤틀리는 진상 손님이 “목마르다”고 하자 독특한 제조법으로 물을 만드느라 시간을 질질 끌고, 손님이 빨리 달라고 독촉해도 “기다려~”라고 이를 악물어 모두를 빵 터지게 만든다. 그러던 중 벤틀리는 예상치 못한 ‘급똥’ 신호가 오자, 방송을 하든 말든 “나 화장실 갑니다~”라며 유유히 사라져 폭소를 더한다. 윌&벤은 진상 손님에서 MC로 변신한 김성원과 퀴즈쇼도 함께 하는데, 여기서도 벤틀리는 ‘마이웨이’ 답변을 내놓아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수업 후에는 윌&벤 형제가 직접 ‘일일 승무원’이 되어, 실제 비행기에도 탑승할 예정이라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제작진은 “윌&벤 형제가 기내방송과 손님 응대 교육을 받으면서 저절로 성격이 드러나 웃음을 자아낸다. ‘배려심 왕자’ 윌리엄과 ‘불도저 장꾸’ 벤틀리의 매력에 빠져드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기내방송을 통해 언어를 공부하고, 손님 응대를 통해 예절은 물론 난관 극복법을 배우는 윌&벤의 리얼한 모습이 유익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니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한편 샘총사가 꿈을 찾아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담은 가족 예능 ‘해밍턴가 꿈의 옷장’ 3회는 20일(금) 저녁 8시 방송된다. 이지수 디지털뉴스팀 기자, 사진=ENA, ENA DRAMA ‘해밍턴가 꿈의 옷장’ 2022.05.19 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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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 백일섭 부자, 어버이날 특집 출연

배우 백일섭이 아들과 함께 노래한다. 8일 KBS2 '불후의 명곡'에는 어버이날을 맞이해 연예계 대표 효자&효녀 스타 가족들이 총출동한다. 가족들의 따뜻한 사랑과 웃음을 시청자들에 전달한다는 계획이다. 꼭 닮은 붕어빵 부자 백일섭과 아들도 출연한다. 평소 백일섭의 애창곡인 나훈아의 ‘고장난 벽시계’를 선곡해 감동의 무대를 펼친다. 음악인 가족 이상우와 아들은 한동준의 ‘사랑의 서약’으로 아름다운 하모니를 선사하며, 트로트 모자 임주리&재하는 김진호의 ‘가족사진’ 무대로 서로를 향한 진심을 전한다. 우승자 출신 모자 남상일과 어머니가 재출연, 태진아의 ‘사모곡’으로 애틋한 무대를 펼친다. 또한 배기성 부부와 양가 어머니는 박상철의 ‘무조건’으로 유쾌한 무대를 꾸밀 예정이며, 다재다능 삼부자 상호·상민과 아버지가 남인수의 ‘이별의 부산 정거장’으로 웃음과 감동이 함께하는 무대를 꾸민다. 8일 오후 6시 5분에 KBS 2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1.05.07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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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홈즈' 출산 이윤지 1년만 재출연 "가족 한명 더 늘었다"

이윤지가 '구해줘 홈즈'와 1년만에 다시 함께 했다. 13일 방송되는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이윤지와 김숙이 전원주택을 꿈꾸는 예비부부의 신혼집 찾기에 나선다. 이윤지는 지난해 9월 ‘홈즈’에 첫 출연 이후, 1년 만에 덕팀의 코디로 출격한다. 이윤지는 "지난 매물 대결에서 쓰라린 패배를 경험했다고 전하며, 오늘은 반드시 승리를 하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어 "난 1년 사이 가족이 한 명 더 늘었다"며 지난 4월에 태어난 둘째 소식도 전했다. 이와 함께 신혼집을 구하는 예비부부의 사연을 접한 이윤지는 "신혼집을 구하는 노하우는 따로 있다"고 말했다. 신혼집은 직장과의 거리도 중요하지만, 가족계획을 고려해 집을 살펴봐야 한다는 것. 또 결혼선배의 팁으로 "신혼 살림살이를 한꺼번에 구입하지 말라"는 조언도 곁들인다. 이윤지는 "신혼 생활을 시작해 본 뒤, 필요한 물건을 하나씩 구입하는 것이 좋다"고 귀띔했다. 덕팀의 코디들은 원주시 문막읍으로 출격한다. 넓게 형성된 전원주택 단지에 위치한 매물은 완벽한 조경으로 꾸며진 넓은 잔디마당이 있다고 한다. 마당 한편에는 관광명소에서나 볼 법한 포토존은 기본, 언제든 바비큐 파티가 가능한 정자가 설치돼 있다고 한다. 테라스의 아치문을 발견한 김숙은 "결혼식장으로 제격"이라고 말하며, 매년 결혼기념일에 사진을 찍는 이벤트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을 것 같다고 아이디어를 제공해 모두를 감탄케 했다는 후문이다. 조연경 기자 cho.yeongyeong@jtbc.co.kr 2020.09.12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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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②] 곽동연 "짱절미 실물 더 귀여워…주접맨 별명 이젠 익숙"

배우 곽동연(21)이 JTBC 금토극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온기 가득한 연우영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았다. 원작 웹툰보다 풍성해진 캐릭터였다. '서브병'을 유발하며 냉미남 차은우와는 극과 극 매력으로 다가왔다. 드라마는 성공적이었다. 시청률 6% 목전까지 갔다. 청년들이 뭉쳐 만들어낸 캠퍼스물이 전 채널을 통틀어 드라마 화제성 2위 자리를 꾸준하게 지켜냈다. 무더위와 싸우며 견뎌낸 시간에 대한 보답은 달달했다. 세부로 포상휴가를 앞둔 곽동연은 설렘 가득한 모습이었다. -짱절미(SNS 스타견)와 만났더라."짱절미를 만난 게 너무 기분이 좋다. 절미 어머니도 내가 절미를 만나는 마지막 연예인이 될 거라고 하더라. 실물이 더 귀엽다. 사진에서 본 것보다 조금 더 크고 윤기도 더 나고 그런다. 발도 큰데 너무 귀엽다. '학연 지연 곽동연'이라는 말을 봤는데 처음에 누가 만들었는지 궁금하다. 어휘력에 감탄했다. 개그 프로그램 작가를 해도 될 것 같다.(웃음) 주접맨이란 별명도 들었다. 익히 들어서 이젠 익숙해졌다." -꾸준히 작품활동을 해오고 있다. "비교적 어린 나이에 데뷔했다. 운 좋게 다양한 작품들을 해왔다. 운이 그렇게 연장되어 왔던 것 같다.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주어진 것에 열심히 하는 것에 집중하고 있다." -가장 자신 있는 장르는. "코미디에 자신이 있다. '모던파머'란 드라마가 시대를 앞선 명작이라고 회자하고 있다. 그 드라마에서 해볼 수 있는 건 다 해본 것 같다. 그 당시 보고 배운 것을 토대로 응용할 수 있는 것들이 있는 것 같다." -드라마를 통해 대학을 체험해보니 어떤 생각이 들었나."대학교가 그렇게 큰 줄 몰랐다. 근데 안 가길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으로선 진학 계획이 없다. 대학교에 가서 또 연기를 배우자니 현장에서 선배님, 감독님이랑 작업하는 것도 있고 연기 선생님한테도 배우는 것도 있어서 대학까지 가면 다 소화하지 못할 것 같다. 중학교 때부터 학교를 싫어했다. 시스템화된 조직 생활이 몸에 잘 맞지 않는 것 같다." -예능 출연에 대한 욕심은."애써 웃기지 않아도 되는 예능이면 해보고 싶다. 작년에 '우리들의 인생학교'라는 좋은 프로그램이 조기종영 됐다. 내가 뭔가 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는데 아쉬웠다. 그런 좋은 기회가 있으면 언제든지 하고 싶다." -'나 혼자 산다' 재출연에 대한 관심은."4년 전에 출연했다. 지금도 최연소 출연자로 남아있다고 하더라. 뿌듯한 기록이라고 생각한다. 다시 출연한다면 한층 업 된 생활력과 세상을 알아버린 느낌을 전해줄 수 있을 것 같다." -언제부터 서울에 올라왔나."가수 연습생을 생활을 위해 14살 때 처음 서울로 올라왔다가 2년 후인 16살 때부터 홀로 서울에서 지냈다. 초반에 숙소 생활도 잠깐 했는데 혼자 있던 시간이 많다. 가족들은 대전에 있다. 아마 가수 연습생 생활을 계속했으면 엔플라잉 데뷔했을 시기 정도에 데뷔했을 것 같다. 엔플라잉은 아니고 다른 팀이었다. 안 하길 천만다행이다." -보컬 담당이었나."아니다. 기타 담당이었다. 그런데 연습생 생활이 정말 힘들었다. 재미도 있었는데 고통스러웠다. 뭔가 반복되는 일상과 압박과 핍박 이걸 2년 반 동안 매일같이 겪다 보니 연습생 생활이 끝나자마자 기타를 팔고 카메라를 샀다. 요새는 혼자 띵까띵까 좋은 취미로 즐기고 있다." -연기를 시작하게 된 계기는."힘든 시간 우연히 연기하게 됐다. 연기하니 소통을 많이 하게 됐다. 답답했던 게 해소되면서 매료됐다. 그러면서 호기심이 생기고 더 깊게 공부하게 됐다." -서브 남자주인공인 현 위치에 대한 생각은."작품을 쉬지 않고 계속 찾아준다는 것만으로도 행운이라고 생각한다. 계속 일할 수 있어 행복하다. 천천히 하다 보면 언제가 기회가 올 거라고 생각한다. 흘러가는 대로, 주어진 몫에 집중하는 게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어떤 사람이 되고 싶나."내 아이디는 좋은 사람이다. 좋은 사람이 되고 싶다. 그게 먼저라고 생각한다. 배우로서의 아이디는 아직 잘 모르겠다." 황소영 기자 hwang.soyoung@jtbc.co.kr사진=김진경 기자 2018.09.2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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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IS] 이하늘, 결혼 발표 8일만에 악플러와 전쟁 선포한 이유 [전문]

DJ DOC 이하늘이 결혼 발표 8일만에 악플러에 대한 칼을 빼들었다.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오해에 대해 상처가 컸다며 "더 이상은 참지 않겠다"고 말했다.이하늘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맙다. 덕분에 각성했다. 그동안 나도 힘들게 참고 살았는데 주위에서 그러라고도 했고. 나 역시 내가 원인제공 했으니 다시 긁어 부스럼 만들지 말자! 참고 참고 또 참고 살았는데 이젠 정말 한계를 느낀다"며 지난 20일 결혼 발표 이후 계속해서 악플에 시달려왔음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동정 따위 바라고 하는 말도 아니고 내 편 들어달란 얘기도 아니다. 단지 변명처럼 들릴까봐 어디서도 한적이 없는 내 얘기를 하고 있을뿐! 지금 난 창피함도 없고 더 잃을것도 없다! 있다면 더 잃어도 상관없다"면서 "결론은 내가 가는 길이 가시밭길 이라도 가야겠다. 늦었지만 구차하더라도 변명하고 해명하고 정면으로 부딪혀 보는걸로"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혔다.이하늘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억울해 했다. "베이비복스를 내가 해체 시켰단 말도 안되는 조작글 만든 이와 신지 무대공포증이 나 때문에 생겼다고 게시물 만들어 여론조작한 사람들. 힘들고 긴 싸움이 되겠지만 하나 하나 찾아서 같이 똥밭에서 굴러주기로 마음 먹었다"고 했다. 또 "DJ DOC 전 멤버에 대해선 뭐라 할말이 없다. 내가 뭐라고 그친구를 자른다 말인가? 그걸 믿는가? 만약 그랬다 하더라도 창열이 재용이랑 산전수전 다 겪으며 25년 함께했다. 그렇게 쉽게 사람 보내고 버리면서 살지 않았다. 사이가 안 좋았던건 사실이지만 손뼉도 마주쳐야 소리가 난다. 여러가지 내부사정이 있었을터"라며 "살면서 그친구가 창업(중국집, 옷가게, dj, 자동차판매, 김치찌개집)할 때마다 와달라고 전화와서 도와준답시고 다섯군데나 쫓아 다닌 기억이 또렸하다. 추후 내 일처리 과정이 잘못됐던 건 나도 알고 후회도 많이했다"고 털어놨다.소속사는 이하늘의 대응에 대해 "잘못한 부분은 분명 잘못한 일이었고 오래전에 잘못한 부분들에 대해 사과를 하고 충분히 고통 받고 살았다"며 "이하늘 관련 유튜브 동영상에 악의적 편집과 유언비어를 기정사실화 해 여론에 악영향을 미치고 방송에서 재미로 편집된 부분을 오히려 재편집해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되고 있다. 억울함보다는 사실이 아닌 것을 믿고 있는 것이 마음이 아프고 상처가 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이하늘은 예비신부가 악플러를 향해 대응하는 모습에 마음이 아팠다며 "울컥하지 않을 수 없었다. 내 편인 게 고맙고 나 때문이라는 것이 미안하다"고 안타까워했다. 이하늘은 법적 절차를 통해 루머 유포와 악성 댓글 등에 대한 고소 고발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한편 이하늘은 10월 10일 제주도에서 비공개 스몰웨딩을 올린다. 가족과 지인들만 초대한 조용한 예식을 준비하고 있다. 이하늘은 일간스포츠에 "도움 주신 많은 분들께 직접 이야기하지 못하고 기사로 먼저 밝혀 미안한 마음이다. 오래 만난 연인인 만큼 결혼식 잘 준비해주고 싶다"며 "축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다음은 이하늘 소속사 공식입장너무 오랫동안 참아왔고 지나면 사람들이 알아주겠지. 열심히 하면 알아 주겠지. 대중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가면 좋아해 주시겠지 하며. 그동안 조용히 지내왔습니다. 이하늘 씨가 잘했다는 게 아니라 잘못한 부분은 분명 잘못된 일이었고 오래전에 잘못된 부분들에 대해 사과를 하였고 충분히 고통받고 살았는데. 최근 몇 년 간 이하늘 씨 관련 유튜브 동영상 등에 악의적인 편집과 유언비어를 기정 사실화 하여 편집하여 여론에 악영향을 미치고 방송에서 재미로 편집된 부분을 오히려 재편집으로 심각한 명예훼손이 우려되고 있습니다. 억울하다는 입장 보다는 사실이 아닌 걸 사람들이 사실로 믿고 있는 것이 마음 아프며 본인에게 상처가 되고 있습니다.항간에 떠도는 신지 씨 무대 공포증 얘기도 2008년 '라디오스타' 출연 당시 에피소드 중 하나로 꺼내서 여론의 뭇매를 맞았어도 어떤 변명도 하지 않았고 추후 2015년 신지 씨 '라디오스타' 재출연 당시 분명 다른 이유로 무대 공포증이 있었다는 걸 얘기했는데도 10년 전 영상을 짤로 만들어 인터넷에 유포하여 사람들로 하여금 믿게 만들고 그런 것들 한 두 가지 콘텐츠들이 확대 재생산돼 이제는 손을 쓸 수가 없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휴대폰과 컴퓨터에서 손가락 몇 자로 적은 댓글들의 무게는 결코 가볍지 않습니다. 연예인들이 왜 이렇게 정신적으로 힘들어하는지 조금이나마 이해가 갑니다.기자님들께 부탁드리겠습니다. 카더라 통신말도 팩트에 기반한 보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현재 해와 스케줄 차 출장을 나와 있어서 일일이 연락드리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18.08.29 0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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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입담+댄스"…'아형' 에이핑크, 내숭 '1도 없는' 예능돌

그룹 에이핑크가 1년 만에 더욱 업그레이드된 예능감을 뽐냈다.에이핑크는 30일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출연해 거침없는 입담은 물론 신곡 '1도 없어' 무대를 최초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다.이날 정은지는 등장과 함께 강호동에게 "잘 지내고 있나. 요즘 뿌린 대로 거두고 있는 것 같다"고 도발해 강호동을 당황케 했다. 최근 하하·예성·황보·안소희 등이 '아는 형님'에 출연해 '스타킹' 출연 당시 강호동의 행동을 폭로한 바, 강호동은 "난 '스타킹'에서 에이핑크를 본 적 없다"고 말했다.이에 에이핑크 멤버들 모두 놀라움을 금치 못하며 "우리 다 나갔었다"고 섭섭함을 드러냈다. 특히 보미는 "호동이는 잘하면 그때만 챙긴다. 조금이라도 재미없으면 그때부터 등을 돌린다. 챙길 거면 끝까지 챙겨 줬으면 좋겠다"고 토로했다. 이에 정은지는 "난 호동이 마음을 안다. 난 잘 챙겨줬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이어 오하영도 "김희철에게 할 말이 있다"고 해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김희철이 "게임 프로그램에서 잘 챙겨주지 않았나"라고 의아해하자, 오하영은 "난 찬밥 신세였다. 희철이 이상형이 처음 본 여자다. 처음에 봤을 때는 잘 챙겨주더니 다른 여자 게스트가 오니까 나를 등지더라. 서운했다"고 했다. 이를 들은 김희철은 "친해지니까 굳이 꾸밀 필요가 없지 않나. 가족이었다"고 해명했고, 오하영은 "내가 무슨 네 가족이냐"고 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1년 만의 재출연에 보고 싶었던 형님들에 관해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도 있었다. 박초롱은 망설임 없이 이상민을 꼽으며 "그냥 되게 열심히 사는 것 같다. 존경한다"며 "이상형이 쉽게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다. 사랑은 포기했지만..."이라고 말을 흐려 폭소를 자아냈다.손나은은 화제의 영상 만들기에 도전하기도 했다. 앞서 손나은은 '아는 형님'에 출연해 싸이의 '뉴 페이스' 댄스를 춰 포털사이트 조회수 2백만 뷰를 넘어서는 기록을 세운 바 있다. 이는 '아는 형님'의 영상 클립 중 부동의 재생 수 1위를 유지했지만, 최근 강다니엘에게 밀려 2위로 밀려났다.이에 강호동은 손나은을 향해 "이대로 포기할 거냐"며 자극했고, 손나은은 "보여줄게"라며 씨스타 19의 '있다 없으니까'에 맞춰 춤을 추기 시작했다. 손나은은 책상을 이용해 절제된 섹시미를 뽐냈다. 윤보미도 최근 밀고 있는 춤이 있다며 싸이의 '챔피언'에 맞춰 파워 댄스를 선보였다. 온몸을 이용한 독특한 댄스에 형님들은 금세 윤보미의 매력에 빠져들었다.그런가 하면 손나은은 '나를 맞혀봐' 코너에서 자고 나면 달라지는 허리둘레 때문에 옷을 계속 수선해야 한다고 해 눈길을 끌었다. 손나은은 "허리가 가는 편인데 자고 일어나면 허리 사이즈가 달라진다. 옷을 피팅하고 허리 사이즈를 줄이면, 다음 피팅 때는 허리가 더 가늘어진 식이다. 그래서 스타일리스트가 고생한다. 나도 내 허리 사이즈를 정확히 모르겠다"고 말했다. 즉석에서 손나은은 옷을 입고 허리 사이즈 측정에 나섰고, 21인치임이 확인됐다. 비교를 위해 강호동이 나섰다. 강호동은 종아리가 18인치, 허벅지는 27인치를 기록해 놀라움을 안겼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8.07.01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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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IS] "속고 또 속고"…'뭉뜬' 세상 재미있는 비 몰이

가수 비가 마지막까지 탈탈 털렸다.12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대만에서의 패키지여행을 마무리하는 비와 김용만 외 3명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방송 내내 '정형돈 타도'를 외치며 큰 그림을 꿈꾸던 비는 김용만 외 3명은 물론, 패키지 팀원들에게까지 배신당하는 굴욕을 맛봤다. 비를 제외한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비를 속였고, 비는 속절없이 당해야 했다.앞서 비는 정형돈을 타깃으로 패키지 팀원들까지 포섭하는 철두철미함을 보였지만, 패키지 팀원의 실수로 기회를 날렸다. 이에 비는 "어제부터 내가 짜온 빅픽처를 완전히 망가뜨렸다. 아까 어르신들이랑 리허설을 그렇게 했는데"라며 분노를 터뜨렸다.이후로도 비의 반격은 계속됐으나, 그가 잠시 자리를 비운 틈을 타 눈치 빠른 안정환이 비를 속이기로 계획했다. 그러자 비는 "이제 가위바위보 안 할 것"이라며 "제가 정신상태가 괜찮은 날, 한 번만 더 나오게 해달라"고 재출연 의사를 전했다. 정형돈은 "나올 분들이 많다. 한 번 당한 사람들은 안 된다"고 쐐기를 박아 웃음을 안겼다.어른들의 유치한 싸움이 계속되는 가운데 김용만 외 3명은 비의 딸에게 옷 선물을 하기도. 비의 눈길이 아기들 옷이 진열된 가게에 머물러있자, 멤버들은 "지금은 우주복 입을 시기다"며 옷을 선물하기로 한다. 서로 계산하겠다고 티격태격하던 이들은 결국 더치페이로 선물을 샀고, 비는 "뭘 또 이런 선물을 주시고"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마지막으로 스펀 지역을 찾은 멤버들은 풍등에 저마다의 소원을 적는 시간을 가졌다. 구체적일수록 소원 성취 확률이 높다는 가이드의 말에 멤버들은 고심했고, 모두가 가족의 건강을 첫 번째로 빌었다. 그중 안정환은 소원으로 '러시아 월드컵 16강'을 적어 눈길을 끌었다.이어 김용만은 정형돈의 소원을 보고는 "우리 형돈이 짠하네"라고 말했다. 정형돈은 소원으로 '어머니가 눈 뜨시고 한 번이라도 말씀하게 해주세요'라고 적었다. 앞서 정형돈은 방송을 통해 어머니의 투병 소식을 밝힌 바, 힘차게 풍등을 날렸다. 비 역시 가족의 건강을 제일 먼저 적은 뒤, 신곡 '깡'과 드라마 흥행을 기원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7.12.13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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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만 더"…'뭉뜬' 비, 재출연 희망하는 까닭[종합]

가수 비가 '뭉뜬' 재출연을 희망했다.12일 방송된 JTBC '패키지로 세계일주-뭉쳐야 뜬다'에서는 대만에서의 패키지여행을 마무리하는 김용만 외 3명과 비의 모습이 그려졌다.이날 대만 야시장으로 향하던 멤버들은 먹거리로 취두부가 있다는 말에 취두부 먹을 사람을 가위바위보로 뽑기로 한다. 앞서 비는 정형돈의 벌칙을 위해 형들은 물론 패키지 팀원들을 포섭한 상황.그러나 패키지 팀원의 실수로 벌칙자는 정형돈과 안정환, 체대생으로 좁혀졌다. 계속된 가위바위보 끝에 최종 취두부를 먹을 벌칙자로 체대생이 선정됐다.이에 비는 "너는 어제부터 내가 짜온 빅픽처를 완전히 망가뜨렸다. 아까 어르신들이랑 리허설을 그렇게 했는데"라며 타박해 웃음을 자아냈다.야시장을 구경하던 중 비는 아기들 옷이 진열된 가게 앞에 눈길이 머물렀다. 이를 눈치챈 멤버들은 "지금은 우주복 입을 시기다"며 조카 선물 사주기 경쟁에 돌입했다. 서로 계산하겠다고 티격태격하던 이들은 결국 더치페이로 조카의 선물을 사는 데 성공했다. 비는 "뭘 또 이런 선물을 주시고"라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이어 이란 현에 도착한 멤버들은 간식을 걸고 또다시 가위바위보를 진행했다. 비는 멤버들이 잠을 자는 틈을 타 패키지 팀원들과 작당 모의를 했지만, 안정환에게 들키며 전세는 역전됐다. 또다시 벌칙자로 꼽힌 비는 "저 이제 가위바위보 안할 거다"면서 "앨범 활동 끝나고 한 번만 더 나오게 해달라"고 재출연 의사를 표했다. 이에 정형돈은 "나올 분들이 많다. 한 번 당한 사람들은 안 된다"고 해 웃음을 안겼다.이후 멤버들은 진과스 황금 박물관을 거쳐 스펀으로 향했다. 구체적으로 쓸수록 소원 성취 확률이 높다는 말에 멤버들은 저마다 고심 끝에 소원을 써내려갔다. 특히 정형돈은 '어머님 눈 뜨시고 한 번이라도 말씀을 하게 해주세요'라며 현재 투병 중인 어머니에 대한 소원을 적어 멤버들을 짠하게 했다. 비 역시 가족의 건강을 제일 먼저 적었고, 이후 신곡 '깡'과 드라마의 흥행을 기원했다.정여진 기자 jeong.yeojin@jtbc.co.kr 2017.12.1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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