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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제일좋은전람 12월 8일부터 10일까지 ‘제8회 제일창업박람회 in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

제일좋은전람이 주최,주관하는 ‘제8회 제일창업박람회 in 광주’매년 8월에 진행됐던 전시를 처음으로 12월8일부터 10일까지 날짜를 이동하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다. 이번행사는 전라 호남지방에서는 가장 큰 규모로 진행하는 창업박람회로 2022년을 마감하고 2023년 새로운 창업 트랜드를 확인할 수 있는 박람회로 70개의 참가업체 150부스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8회 제일창업박람회 in 광주’는 2022년 창업 트랜드인 소자본창업, 청년창업, 무인창업, 배달창업, 카페창업 등의 업체가 다수 참가하며 또 근래 급격한 물가 상승과, 인거비 상승에 대처할 수 있는 창업아이템, 다가오는 2023년 창업시장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특히 ‘제8회 제일창업박람회 in 광주’와 동시 진행되는 ‘디저트& 카페 창업쇼 in 광주‘는 프랜차이즈 카페 창업뿐만 아니라 개인 카페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 컨설팅, 원두 및 디저트 납품, 커피머신, 제빙기, 카페인테리어 등 다수의 업체들이 참가하여 예비카페 창업자들에게는 기존 커피 박람회와는 다른 카페창업에 관련된 정보를 제공할 것이다. 또한 카페창업자가아니더라도 디저트 및 원두도 소량으로 구매가 가능하며 업소용이 아닌 가정용 커피머신, 로스터기, 원두, 디저트등도 직접 맛보고 느낄 수 있는 부스들이 참가하여 커피 러버들에겐 흥미로운 박람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2년 12월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제8회 제일창업박람회 in 광주’및 디저트 &카페 창업쇼는 12월 7일(수) 까지 제일좋은전람 홈페이지 또는 네이버 예약시스템으로 사전등록을 받고 있으며 사전등록시 동반 1인까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추가 부대행사인 세미나는 추가로 신청을 받고 있다. 추가로 참가업체 정보, 부스배치도, 세미나일정 등은 제일좋은전람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2022.10.14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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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경북] 아나덴(ANADEN)

창업자 위한 7가지 차별화 전략으로 왁싱창업의 판도를 바꿨다아나덴(ANADEN) 프리미엄 유기농 슈가링 전문 브랜드 ‘아나덴(ANADEN)’은 왁싱 업계 최고의 전문가들의 지속적인 연구 개발를 거쳐 지난 2년여 간 실시한 시장 테스트 마케팅에서 소비자들과 왁싱샵 전문가들로부터 독보적인 제품 만족도와 교육 프로그램을 입증받아 론칭된 브랜드이다.론칭 이후 특별한 고순도 슈가페이스트 제조공정, 슈가링에 특화된 스페셜 제품 라인,아나덴만의 프리미엄 케어기기와 체계적인 전문가 양성 교육커리큘럼을 비롯해 프리미엄 인테리어 및 공간 구성, 창업주의 부가수익을 위한 셀프슈가링 클래스, 본사 홍보가 아닌 가맹점만을 위한 마케팅 전략의 7가지 차별화 전략으로 왁싱창업의 판도를 바꿨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아나덴 창업은 1인 운영이 가능하며 창업비용이 합리적이어서 1인 소자본 창업에 최적인 게 장점이다. 또 고소득이면서 미래가 밝은 전문직이며, 100% 예약제로 운영하므로 시간적 자유가 있다는 것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이다.뿐만 아니라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보자도 문제없이 창업이 가능하며,아나덴의 모든 제품 및 시스템은 아나덴 가맹점에게만 공급되므로 가맹점 보호가 확실하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창업취재팀 2018.12.07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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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경북] 치킨과 바람피자

1만7,800원에 치킨과 피자를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유망 프랜차이즈 브랜드 ‘치킨과바람피자’는 소비자들에게 ‘가성비 끝판왕’으로 불리고 있다.특히 젊은층에게 재구매율이 굉장히 높고 치킨과바람피자를 줄여 ‘치바피’로 일컬을 정도로 가성비를 중시하 는 소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치킨과바람피자’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는 레시피로 미성년자가 아니라면 남녀노소 누구나 창업을 할 수 있다.즉 특별하게 개발한 숙성도우를 통해 어느 누구나 쉽게 통일된 맛을 낼 수 있어 전국 어디서나 우수한 퀄리티를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창업취재팀 2018.12.07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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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경북] 당糖과의 전쟁, 팔 걷어 올린 식음료업계

반反 설탕 운동으로 시작된 당과의 전쟁이 최근 확산되고 있다. 식약처는 2016년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을 발표하면서 당류 줄이기 운동에 나섰다. 하지만 인식과 홍보 부족으로 효과가 미비했던게 사실. 그러던게 올 하반기부터 식음료를 포함해 프랜차이즈 업계가 당류 줄이기에 발벗고 나서면서 당과의 전쟁이 탄력을 받고 있다. 2015년 세계보건기구(WHO)는 당 섭취 권장량을 하루 섭취열량의 10% 이내에서 5%미만으로 낮췄다. 이유는 과도한 당 섭취가 비만, 고혈압, 당뇨, 심혈관 등의 만성질환을 유발하고, 어린이의 경우 두뇌활동을 방해하는 등 다양한 질병의 원인이 된다는 점이다. 1962년 우리나라 국민 1인당 하루 평균 당류 섭취량은 4.8g이었다. 그러던 것이 2013년에는72.1g으로 크게 증가했다. 문제는 가공식품으로부터의 당 섭취다. 12-18세 청소년의 일 평균 당류 섭취량은 2014년 기준으로 세계보건기구(WHO) 기준과 비교해도 약 1.17배 높다. 최근 비만의 주범이라 지적받는 설탕의 문제도 원료 자체가 아닌 가공식품에 포함된 당류의 과잉섭취가 문제다. 가공식품의 당은 체내 혈당을 빠르게 올리고 떨어지게 만드는데, 혈당이 떨어지면 공복감을 느껴 과식, 폭식으로 이어진다는 거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에 따르면 가공식품 당의 양은 직접 넣어먹는 양보다 4배나 많다. 그렇다면 어디에 가장 많을까.음료류 섭취 비율이 31.1%로 가장 높고, 빵·과자·떡류(13.6%), 설탕 및 기타 당류(12.9%) 순이라는게 농촌진흥청의 자료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지난 2016년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을 1일 총 에너지 섭취량(열량)의 10% 이내로 낮추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제1차 당류 저감 종합계획(2016~2020)’을 발표했다. 식약처 조사결과 가공식품으로부터 당류 섭취량이 하루 열량의 10% 이상을 섭취한 사람은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비만 위험이 39%, 고혈압은 66%, 당뇨병은 41% 각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조사에 따르면 비만에 따른 사회적 비용이 연간 6조8000억원으로 매년 증가 추세에 있어 적정 수준으로 당류 섭취가 필요한 실정이다. 또 우리나라 어린이·청소년·청년층(3∼29세)의 가공식품을 통한 당류 섭취량은 지난 2013년에 이미 섭취기준(10%이내)을 초과했다. 어린이·청소년 약 2명 중 1명(46.3%)은 당류를 과다 섭취하고 있다. 최근에는 프랜차이즈 식음료 업계도 발벗고 나섰다. 커피전문점 커피베이는 2017년 식약처의 지원으로 가이드라인을 개발하고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저감메뉴 판매를 진행하며 당 줄이기 운동에 적극 참여, 고객에게 다양한 선택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커피베이 외에 당류 저감화 적용에 적극적인 업체는 맘스터치와 피자마루, 7번가피자, 도미노피자 등이다.지난해 가맹본부와 연구진이 식약처의 지원으로 버거전문점, 커피전문점, 피자전문점 등에서 당류 저감화를 적용할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개발했다. 가이드라인은 상품개발 및 관리,영양표시 등 정보제공, 홍보 및 마케팅 관리, 고객응대 서비스 매뉴얼 등이다. 업종과 업체에 맞춤형으로 개발됐다. 도미노피자는 이미 당류저감화 메뉴를 개발해 소비자로부터 큰 호응도 얻고 있다. 프랜차이즈 업계의 당류 저감화 사업은 내년 1월 31일까지 계속된다. 현장성을 고려한 가이드라인을 통해 향후에는 타 업종까지 당류 저감화의 빠른 확산을 기대하고 있다. 장재남 프랜차이즈산업연구원장은 “국내 외식프랜차이즈 기업들도 사회적 비용을 줄이고 소비자 건강 증진을 도모하는 당류 저감화 운동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고 말했다.창업취재팀 2018.12.07 16:15
경제

[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경북] 케이엠엘리

창의력·집중력 강화에 좋은 ‘보석십자수’…인테리어 소품은 물론 선물용으로 인기최근 핸드메이드 업계에 핫 트렌드로 급부상한 보석십자수는 여러 각이 다이아몬드 형태로 커팅된 반짝이는 비즈를 디자인 도안에 따라 알맞게 붙이는 DIY(Do it yourself) 제품으로, 힐링도 되는 고급취미활동으로도 각계각층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무엇보다 보석십자 수 는 성장기 아이들의 창의력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되고 노인 치매 예방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보석십자 수 제품 은 인테리어 소품 뿐만 아니라 수제 작품이라 는 점에서 선물로 도 인기다.‘케이엠엘리’는 국내 최초로 보석십자수를 제조·판매하는 업체다. 다양한 연령층에 맞는 폭넓은 디자인과 보석십자수 믹스를 통한 독창적인 상품군을 선보이며 더 많은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또한 보석십자수 DIY 제품뿐만 아니라 LED 크리스탈아트포토, 엠보크리스탈포토 등을 판매해 많은 팬들을 확보하고 있다.최근에는 그동안의 제품 생산 및 디자인, 판매 노하우를 바탕으로 세컨드 브랜드인 ‘by ellite’를 선보이기도 했다. by ellite는 그동안 케이엠엘리의 제품들이 정품 유명 캐릭터 및 다양한 작가들과의 콜라보 제품으로 독창적이고 감각적인 디자인이 돋보이지만 고가의 가격대가 부담된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선보인 보급형 브랜드다. 창업취재팀 2018.12.03 20:50
경제

[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경북] 청소특공대

친환경 청소 및 방역 전문 ‘청소특공대’, 체계적인 교육으로 청소 전문가 양성거제에서 시작된 청소특공대,방역특공대는 현재 서울을 비롯해 경기, 대전, 경상남도 전역에 지점을 두고 있다. 이는 청소특공대가 펼치고 있는 착한 가맹 사업 덕이 크다. 무점포 소자본 창업으로 청소 용구, 유니폼, 명함 등 꼭 필요한 물품을 최소한의 금액으로 가맹 문턱을 낮춘 것이다.청소특공대는 일반청소 뿐 아니라 화재청소와 같은 특수청소, 임대관리, 방역, 정수기까지 ‘집’, ‘건물’과 관련된 모든 부분들을 케어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입주, 거주청소 및 분리수거는 물론 건물 공용 부분(복도, 계단, 주차장, 옥상 등) 청소와 건물 내·외부 시설 관리, 방역까지 입주자들은 보다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고 건물주 역시 건물의 부식 등을 방지할 수 있어 이득이다. 특히 임대관리는 임대료 관리 및 세입자 전출입 관리로 건물주의 수고를 덜고 입주자의 불만사항이나 주변 민원에 대한 분쟁해결까지 세입자들 역시 오래도록 편히 머물 수 있도록 돕고 있다.“일본의 경우 건물주가 세입자들의 세세한 불만까지 신경써서 머무는 동안 불편함 없이 작은 일도 나서서 도와주고 있으며 이를 모델로 삼아 건물주의 일을 대행하고 세입자의 불편함을 돌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고 있다.” 청소특공대 송주영 대표의 사업철학으로 청소 기술자들의 전문화된 교육을 최우선 사업과제로 삼고 있다.또한 전문 약품을 다루고 전용 청소 기구와 도구를 다루는 일이기에 숙련도가 중요한 만큼 철저한 이론과 실기 교육을 시행하며. 이는 전문가로서 차별화를 두기 위함이기도 하다. 그리고 전문 교육, 유니폼 제작 등으로 청소를 하찮게 여길 수 있는 일부 편협된 시각에 맞서 보다 전문적이고 성실히 일하는 점주와 직원들을 위해 체계적인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 있다. 창업취재팀 2018.12.03 20:30
경제

[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경북] 에쉬바

패션 상품 판매로 여성 CEO 성공 이끈다…맞춤형 창업과 체계적 지원시스템도 눈길 30~40대 여성 CEO를 위한 감성 패션 플랫폼 ‘에쉬바’는 온라인 쇼핑몰 판매와 해당 지역의 오프라인 판매권을 부여받고 활동하는 지역총판 및 소호 대리점을 모집한다.지역총판은 행정구역별 인구 10~40만 명 기준 1개소를 운영할 수 있는데, 창업자의 환경에 맞춰 점포형(단독 점포 및 숍인숍), 사무실형, 홈 비즈니스형으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지역총판은 또 해당 권역별 소호 대리점 모집과 오프라인 독점판매권과 함께 온라인 쇼핑몰 판매를 병행하며 본사 온라인쇼핑몰을 통한 판매수익금 중 해당 지역매출의 30%를 분배받게 된다.에쉬바 본사에서는 지역총판 및 소호 대리점을 위해 온/오프라인 광고·홍보, 상품 교육, 마케팅 교육, 오픈지도 등과 함께 2년간 마케팅을 지원하며 지속적인 신상품 공급 및 고정고객 유치, 광고홍보와 보수교육 등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한편, 지역총판의 경우 여성창업, 부부창업, 가족 창업을 우선하며, 총 투자비용 은 점포형의 경우 약 2,000~3,000만원 가량, 홈비즈니스의 경우 1,500만원에 불과해 소자본창업으로 안성맞춤이다. 창업취재팀 2018.12.03 20:10
경제

[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경북] 오레시피

TV 홍보 및 온라인 쇼핑 수익 지원 등 가맹점과 상생하는 모범 프랜차이즈로 눈길반찬가게 1위 브랜드인 ‘오레시피’ 본사 ㈜도들샘은 2만㎡ 규모의 반찬 생산 라인을 갖추고 200여 가지의 완제품과 반제품(재료를 씻거나 다듬을 필요 없는 제품)을 매장에 제공하기 때문에 요리솜씨가 없거나 규모가 작은 매장에서도 어려움 없이 창업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특히 오레시피는 ‘홈푸드카페’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카페형 인테리어 콘셉트, 부담 없는 가격, 최소한의 인력, 쉬운 조리와 소규모 매장운영 등의 장점은 물론 1억원 내외의 창업비용으로 소규모 소자본 창업까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따라서 여성창업, 주부창업, 초보창업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는 중이다.이와 함께 오레시피는 반찬전문점의 핵심 경쟁력인 신제품 개발과 마케팅을 지속적으로 시행하고 있으며, 2017년 한 해 동안에만 무려 26종의 신제품을 출시하기도 했다. 최근에는 부진점포 매출 활성화를 위해서 SV들의 홍보 지원과 증정행사를 본사가 지원해줌으로써 프랜차이즈 업계의 좋은 본보기가 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업계 최초 로 온라인 쇼핑몰을 오픈하고 서비스를 시작했다.오레시피 관계자는 “최근 들어 즉석조리식품 HMR의 온라인 쇼핑 고객이 늘어남에 따라서 가맹본사가 온라인쇼핑몰 서비스를 시행하고 수익은 가맹점에게 지급하는 시스템을 구축했다”며 “2018년 3월 매일경제에서 주최하는 100대 프랜차이즈를 4년 연속 수상한 것은 오레시피의 우수성과 상생의 가치 실현을 한눈에 알게 하는 사실”이라고 말했다.한편, ‘오레시피’는 가맹사업의 핵심인 가맹점 매출향상을 위해서 TV 인기 먹방프로그램인 ‘냉장고를 부탁해’와 ‘한끼줍쇼’에도 본사가 100% 협찬지원하고 있다. 또, KBS1 TV 일일드라마 ‘내일도 맑음’에 반찬 협찬광고를 진행 중이다. 창업취재팀 2018.12.03 19:50
경제

[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경북] 미식가의 구이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특별한 맛집에 부산·경남이 놀랐다 요즘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떠오른 범일동 맛집 ‘미식가의 구이’는 각종 방송매체에도 여러번 소개됐으며, 수많은 맛집 블로거들에게 인정 받은 맛집으로도 유명하다. 대표적인 메뉴로는 스페인 명품 흑돼지 이베리코 꽃목살과 특수 부위인 늑간살이 있는데, 이 두 메뉴는 48시간 이상 저온숙성공법을 적용해 보다 육즙이 살아있고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또한, 특제 숙성소스를 사용한 숯불 양념 닭갈비는 장닭의 허벅지 살로 부드러운 식감을 그대로 살렸으며 닭 한마리에 13그램만 나오는 숯불닭목살은 또 다른 식감과 맛을 제공한다.뿐만 아니라 입맛에 따라 찍어 먹을 수 있는 특제 치즈소스와 매운소스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아이들 입맛까지 사로 잡아 가족모임, 회식장소는 물론 각종 모임장소로도 많이 찾는다. 실제로 중소형 규모로 저녁에만 사업장을 운영함에도 평일 저녁 7시만 되면 20팀이 넘게 웨이팅이 될 정도.부산을 대표하는 치어리더 박기량이 적극 추천해 더욱 부산의 핫플레이스로 급부상중인 부산 맛집 미식가의 구이는 그 특별한 맛의 비결과 혼자서도 운영 가능한 체계적인 시스템, 포화된 육고기 시장에서 특화된 메뉴와 차별성을 이번 창원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에서 공개할 예정이다.한편, 미식가의 구이 양지혁 대표는 쇠고기 전문점 ‘우시장’, 그리고 ‘육고기 사관학교’, 커피 테이크아웃 전문점 ‘자라메코이’, 이자카야 브랜드 ‘매료’ 등 많은 창업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다. 창업취재팀 2018.12.03 19:30
경제

[제일창업박람회 in 대구경북] 우주라이크커피

나만의 캔으로 진화한 테이크아웃 용기, 뉴욕 맨하튼 진출도커피전문점 시장은 새로움과는 거리가 멀다. 매년 커피전문점 브랜드는 증가하고 있지만, 인테리어 컨셉이 조금 변경될 뿐 별다른 차별점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니 커피전문점 프랜차이즈 창업에 대한 관심도 점차 낮아지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테이크아웃 용기에 혁신을 가져온 커피전문점 브랜드 '우주라이크커피'가 창업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우주라이크커피에서는 에스프레소 커피를 5초 안에 캔에 담아서 제공하는 .아메리캔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컬러로 제공되는 캔은 바쁜 일상의 휴식이 되고 있다. 일반적인 커피 포장 용기에 혁신을 가져와 편리함과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우주라이크커피가 독특한 포장 용기만으로 어필하고 있는 것은 아니다. 커피전문점에서 판매량 1~2위를 다투는 아메리카노와 카페라떼의 전문성을 높인 점도 주목을 끈다. 우주라이크커피에서는 아메리카노와 라떼 전용으로 분류된 2가지의 로스팅 커피를 사용해 진하고 부드러운 맛을 강조했다.우주라이크커피 관계자는 “브랜드 경쟁력 제고를 위한 활동 외에도 우주라이크커피는 예비 창업주들의 부담을 낮추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다수의 프랜차이즈 업체에 커피 머신 등을 직접 수입 하는 업체와 협력해 모든 집기를 제공함으로써 최소 10평 기준으로 경쟁사 대비 월등히 낮은 창업비용 실현이 가능했다”고 전했다.최근에는 해외 마스터 프랜차이즈 가맹계약이 진행되어 뉴욕 맨하튼 지역 내에 해외 1호점을 입점시킬 예정이다. 창업취재팀 2018.12.03 1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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