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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 최강 ‘FC 온라인’ 실력자를 가린다…eK리그 서포터즈컵 2024 4강 및 결승 개최

한국프로축구연맹(총재 권오갑, 이하 ‘연맹’)과 ㈜넥슨(공동 대표 김정욱·강대현)이 공동 주최하고, ㈜SOOP(대표이사 정찬용)이 주관하는 ‘eK리그 서포터즈컵 2024’ 4강 및 결승전이 이달 29일(월) 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서울 송파구 소재)에서 열린다.‘eK리그’는 넥슨이 서비스하는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C™ Online’(이하 ‘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리그 e스포츠 대회다. ‘eK리그 서포터즈컵’은 올해 처음 선보이는 대회로, K리그 구단 서포터즈 2명과 현역 선수 1명이 한 팀을 이뤄 3대3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번 대회에는 강원, 대전, 수원FC, 수원삼성, 울산, 전북, 제주, 포항 등 총 8개 구단이 참가했으며, 지난 6월 열린 8강 토너먼트 결과 울산과 수원FC, 포항과 전북이 4강에서 맞붙게 됐다.비타500 아프리카 콜로세움에서 열리는 4강 및 결승 무대에는 팬들도 함께한다. 참석을 원하는 팬들은 K리그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22일(월)까지 신청할 수 있고, 당첨자는 24일(수) 개별 통보된다.이날 참석한 팬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쿠팡플레이 시리즈 팀 K리그 대 토트넘 경기 입장권 또는 오픈 트레이닝 입장권, ▲팀 K리그 유니폼, ▲‘FC 온라인’ 넥슨 캐시, ▲Razer 게이밍 장비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대회는 29일(월) 오후 1시부터 K리그 공식 유튜브 및 아프리카TV ‘FC 온라인’ 공식 방송국에서 생중계되며, 중계진으로는 소준일, 이운재, 황덕연이 나선다.대회 총상금은 800만원으로, 우승팀 400만원(상금 300만원, 넥슨캐시 100만원), 준우승팀 250만원(상금 200만원, 넥슨캐시 50만원), 3등팀에는 150만원(상금 100만원, 넥슨캐시 50만원)이 주어진다. ■ ‘eK리그 서포터즈컵 2024’ 8강 토너먼트 결과- 1경기 : 수원삼성 (0) vs (2) 울산- 2경기 : 수원FC (2) vs (1) 제주- 3경기 : 강원 (0) vs (2) 포항- 4경기 : 대전 (0) vs (2) 전북■ ‘eK리그 서포터즈컵 2024’ 4강 토너먼트 대진- 1경기 : 울산 vs 수원FC- 2경기 : 포항 vs 전북김희웅 기자 2024.07.22 16:21
해외축구

‘상업화 급발진’ FIFA, 30년 동반자 EA마저 등졌다

스포츠 게임의 대명사로 자리매김한 일렉트로닉 아츠(EA)의 축구게임 FIFA(국제축구연맹) 시리즈가 역사 속으로 사라진다. 이와 관련해 과도한 수준으로 상업화를 추진하는 FIFA에 대해 비판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온다. 뉴욕타임스와 ESPN을 비롯한 미국 매체들은 11일 “게임 개발업체 EA와 FIFA가 그간 유지해 온 라이선스 계약과 관련해 기간 연장을 위한 협상이 최종 결렬됐다”면서 “이에 따라 EA는 내년 여름 여자월드컵 직후부터 FIFA 시리즈 판매를 중단한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EA는 향후 해당 게임에서 ‘FIFA’라는 타이틀을 지우고 ‘EA 스포츠 FC’로 명칭을 바꿔 재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1993년 첫 출시 이후 FIFA 시리즈는 스포츠 게임의 대명사로 불리며 베스트셀러 겸 스테디셀러의 지위를 유지해왔다. 지난 20여 년간 누적 매출은 200억 달러(25조6000억원), 유저 규모는 전 세계적으로 1억5000만 명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스포츠 게임 분야의 성공사례로 주목 받은 FIFA와 EA의 30년 동행이 멈춘 건 FIFA의 정책이 바뀌었기 때문이다. FIFA는 최근 EA와 협상 과정에서 연간 1억5000만 달러(1900억원) 수준이던 기존 라이선스 비용을 2배 이상 대폭 인상하겠다고 통보했다. 뿐만 아니라 EA가 출시하는 다른 게임에 대해서도 FIFA의 다양한 권한을 보장해 줄 것을 함께 요구했다. 뉴욕타임스는 “라이선스 계약이 무산된 것이 EA보다는 FIFA에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실제로 EA는 ‘FIFA’ 타이틀을 사용하지 못하더라도 각종 프로리그 및 구단과 맺은 계약이 여전히 유효해 실질적인 타격이 크지 않을 전망이다. 반대로 FIFA는 최대 규모의 스폰서십을 놓쳤을 뿐만 아니라 EA와 결별을 통해 기대할 수 있는 후속 효과가 거의 없다. FIFA가 라이선스 비용을 무리한 수준으로 올리려 한 건 최근 열을 올리고 있는 ‘상업화 경향’과 무관치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3년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천문학적 지출을 지속한 FIFA는 사업 다각화를 통한 수익 증대에 박차를 가하는 모양새다. 지난달 선보인 디지털 영상 플랫폼 ‘FIFA+(플러스)’는 궁극적으로 ‘축구의 넷플릭스’를 지향한다. FIFA 주관 국제대회 뿐만 아니라 각국 A매치 중계까지 자체 제작해 방송사에 판매하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게 목표다. 최근 FIFA가 월드컵 개최 주기를 2년 내지는 3년으로 단축하는 방안을 검토한 것도 실질적으로 수입 증대를 위한 포석이라는 지적이 많다. 뿐만 아니라 FIFA는 패션 사업, NFT(대체불가토큰) 발매 등 다양한 영역에 동시다발적으로 뛰어든 상황이다. FIFA는 2018년 러시아월드컵으로 9억 파운드(1조4165억원)의 수익을 냈지만, 월드컵이 없는 해에는 매년 3억 파운드(4700억원) 안팎의 적자를 보고 있다. 사실상 월드컵에 의존해 돈을 벌던 FIFA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특급 변수를 만난 뒤 수입원 다각화 필요성을 절감했고, 이를 무리하게 추진하다 EA와 엇박자를 냈다는 해석이 가능한 대목이다. 송지훈 기자 song.jihoon@joongang.co.kr 2022.05.11 16:20
축구

관중석 문 열 준비하는 유럽, 그럼 한국은?

유럽 축구가 팬들에게 관중석 개방을 준비하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위험은 여전하지만, 철저한 관리를 통해 바이러스 전파를 최소화할 수 있다는 입장이다. 영국 이브닝 스탠다드는 23일 “영국 정부가 코로나19 판데믹(세계적 대유행) 이후 금지됐던 경기장 관중 입장을 다시 허용하기 위해 논의 중이다. 본격적인 관중 입장 허용에 앞서 다음 달 초 테스트 이벤트 실시를 고려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는 다음 달 4일부터 펍과 식당, 호텔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한 출입금지 해제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이브닝 스탠다드는 “콘서트 등 사회적 안전거리를 지키기 어려운 몇몇 이벤트를 제외하면 대중적 모임에 대한 제한이 상당 부분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는 18일 재개했다. 관중 입장을 허용하지 않는 대신, EA스포츠가 만든 인기 축구게임 ‘피파(FIFA)’ 시리즈 속 관중 응원 음향을 틀어 현장감을 살렸다. 홈 팀이 골을 넣으면 뜨거운 함성이, 원정 팀에 유리한 판정이 나오면 야유가 쏟아지도록 세심하게 준비했다. 그래도 팬들이 직접 경기를 관전하며 내지르는 함성에 비할 수는 없다.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은 관중 입장이 허용되면 선수와 팬 모두에게 긍정적 동기 부여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관중석 개방 시나리오는 앞서 스포츠 경기 팬 입장 방침을 정한 프랑스 사례를 따를 것으로 보인다. 프랑스 정부는 20일 성명을 내고 “다음 달 11일부터 ‘5000명 이하’를 전제로 스포츠 이벤트의 관중 입장을 허용한다”고 발표했다. 프랑스는 ‘국가 전염병 대응 상황에 주목할 만한 변화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 8월 하반기에 추가적인 제재 완화도 계획하고 있다. 이 경우 더 많은 축구 팬이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볼 수 있을 전망이다. 다음 달 4일 시즌을 재개하는 일본 프로축구 J리그도 관중석 개방을 서두르고 있다. 다음 달 10일부터 관중 입장을 허용할 예정인데, 우선 경기당 입장 인원을 5000명으로 제한한다. 8월 1일부터는 ‘팬들 간 거리를 1m 이상 유지한다’는 단서를 달아 경기장 수용 인원의 50%까지 관중 입장을 확대할 계획이다. 각국 프로축구가 이처럼 관중석 문을 열려는 이유는 재정 압박을 해소하기 위한 이유가 크다. 이와 함께 야외 경기장의 경우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이 높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했기 때문이다. 야외 경기장에서 열리는 축구나 야구의 경우 관중석 내에서 일정 거리를 띄우고, 매표소, 매점, 화장실 등 사람이 몰리는 공간을 철저히 관리하면 감염 우려를 크게 낮출 수 있다고 전문가들이 조언하고 있다. 지난달 8일 전 세계에서 처음 새 시즌을 개막한 프로축구 K리그는 정부 눈치를 살피며 관중석 개방 시점을 정하지 못하고 있다. 당초 이달 초부터 단계적으로 팬 입장을 허용할 예정이었는데, 서울 이태원 클럽 발 집단 감염 사태가 발생한 뒤 없던 일이 됐다. 프로축구계 한 관계자는 “주점과 극장, 쇼핑몰, 실내 스포츠 시설은 이미 성업 중이다. 여름철을 맞아 워터파크와 해수욕장도 개장하는데, 거리 두기 준수가 가능한 프로 스포츠의 관중 입장에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 건 이해할 수 없다. 대규모 관중석을 보유한 K리그부터 단계별로 문호를 개방해 전체 프로 스포츠로 확대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지훈 기자 milkyman@joongang.co.kr 2020.06.24 08:48
연예

하성운X김재환 등 '아육대' e스포츠 'FIFA온라인4' 출전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의 인기 종목 중 하나인 e스포츠에서 신설 게임으로 ‘FIFA온라인4’를 선보인다. 24일 오후 방송되는 MBC ‘2020 설특집 아이돌스타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는 아이돌 가수들이 스포츠 종목에 도전, 땀을 흘리며 정정당당 승부를 가리는 특집 프로그램. 육상, 양궁, 씨름, 승부차기, 투구, e스포츠, 승마 총 7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진다. 지난 ‘2019 추석 아육대’에서는 처음으로 e스포츠 종목을 신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을 대결 게임으로 채택하며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이번 ‘아육대’에서는 e스포츠 종목의 규모가 확대된다.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서바이벌 슈팅게임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 PC게임으로 진행되면서 스케일이 더욱 커졌다. 그리고 ‘FIFA온라인4’가 새 대결 게임으로 추가돼 다양한 경기를 즐길 수 있게 됐다. 또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 ‘EA SPORTS™ FIFA Online 4’(이하 ‘FIFA온라인4’)를 새롭게 선보인다. 토트넘, 리버풀, 레알 마드리드 등 챔피언스리그를 방불케 하는 강팀들이 엄선돼 생동감 넘치는 경기를 펼친다. 4팀씩 조별리그를 거친 뒤, 4강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아이돌스타들이 어떤 축구 구단으로 플레이를 선보일지 경기 전 미리 유추해 보는 것도 즐거운 관전포인트가 될 것이다. SF9(영빈&인성), 골든차일드(김지범&Y), 더보이즈(상연&선우), 아나운서(허일후&서인), 에이티즈(송민기&최종호), 솔로연합(하성운&김재환), 온앤오프(MK&효진), 펜타곤(후이&신원) 총 8팀이 참가해 아이돌 최강자를 가린다. 축구게임 시리즈를 차례로 즐겨온 마니아부터 이제 갓 게임을 시작한 초보 플레이어까지 다양한 실력을 보유한 참가자들이 대결을 펼치는 가운데, 팀워크가 중요한 게임인 만큼 어떤 팀이 섬세한 전술과 컨트롤로 우승을 차지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이돌스타 출연만큼 기대되는 것은 바로 화려한 해설진이다. 대표 아이돌 게이머 신동과 축구게임을 즐겨한다고 소문난 딘딘이 함께한다. 재치 있는 입담까지 보장된 두 사람의 호흡이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각종 e스포츠 리그 무대에서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는 게임 캐스터 성승헌이 감질나는 토크를 더할 예정. 마지막으로 축구에서 빼놓을 수 없는 박문성 축구 해설가가 합류해 전문성까지 아우르는 풍성한 해설을 보여줄 것으로 보인다. ‘아육대’는 24일 오후 5시 50분, 27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 2020.01.23 13:10
축구

게임 속 손흥민 능력치 현실보다 저평가

“(손흥민은) 과소평가됐다.” 최근 스페인 마르카가 ‘FIFA20(축구 비디오게임)에서 저평가된 선수’라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메인 사진은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7)이었다. 이 매체는 “손날두(손흥민+호날두)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져 있다. 종합 능력치가 87점인데 부족해 보인다. 퍼포먼스를 보면 89점이라도 이견이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다국적 게임업체 EA스포츠는 1993년부터 26년째 FIFA 시리즈를 내놓고 있다. 실제 축구선수의 기록을 토대로 능력치를 수치화하는데, 매년 업데이트한다. 올해 9월 출시된 FIFA20에 게임에 등장하는 전 세계 선수 가운데 톱100 선수만 골라 종합 능력치(오버롤)를 공개했다.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가 94점으로 1위,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93점으로 2위다. 손흥민은 87점으로 전체 45위이며, 아시아 선수로는 유일하게 톱100에 포함됐다. 손흥민의 경우 속도(88점), 드리블(87점), 슈팅(86점), 패스(80점) 점수는 높았지만, 피지컬(68점), 수비(42점) 점수는 낮았다. 양발 능력은 별 5개 만점이다. 같은 87점을 받은 선수는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 베르나르두 실바(맨체스터 시티) 등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FIFA19(84점)’보다 3점 더 받았다. 지난 시즌 손흥민은 토트넘의 유럽 챔피언스리그 준우승을 이끌었다. 마르카는 가장 저평가된 선수로 킬리안 음바페(파리생제르맹·89점), 그 다음으로 손흥민을 꼽았다. 에딘 제코(AS로마·84점), 이반 라키티치(바르셀로나·86점)처럼 가상게임이 현실 능력을 제대로 반영하지 못했다는 거다. 올 시즌 이름값을 못하는 크리스티안 에릭센(토트넘)과 폴 포그바(맨유)도 88점이다. 손흥민보다 1점 높다. 반대로 월드클래스 공격수 로베르트 피르미누(리버풀)와 필리페 쿠티뉴(바이에른 뮌헨)도 손흥민보다 1점 낮은 86점이다. 마르카 지적과 달리 게임 유저들 사이에선 손흥민 능력치에 대해 “박하다”는 평가와 “적정하다”는 평가가 엇갈린다. 미키 바추아이(첼시)는 실제로 ‘FIFA18’에서 종합 능력치가 80점으로 나오자 불만을 표시하기도 했다. 손흥민은 23일 프리미어리그 웨스트햄전에서 선제골을 넣는 등 시즌 9골을 기록 중이다. 2점 정도 올려야 하다는 마르카가 지적이 어느 정도는 일리가 있다. 일본 게임업체 세가가 이달 초 출시한 ‘풋볼매니저 2020(FM2020)’ 체험판도 논란에 휩싸였다. 국내 유저 사이에서 “손흥민이 저평가됐다”는 불만이 터져 나왔다. 공이 없을 때 움직임(17점), 골 결정력(16점), 개인기, 드리블(이상 15점)은 괜찮지만, 리더십(5점), 적극성(8점)에서 박한 평가를 받았다. 항목별로 20점 만점이다. 지난 시즌 수치와 큰 차이가 없고, 전반적으로는 18세 일본 선수 구보 다케후사(마요르카)보다 조금 낫다. 정식발매된 FM2020에서는 손흥민의 순간속도는 15에서 17로 상향 조정됐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2019.11.27 08:32
연예

파라다이스호텔 부산, 2월말까지 스마트 초이스 패키지 판매

부산 해운대의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따뜻한 온수풀과 야외스파 그리고 환상적인 호텔조식이 포함된 가성비 & 가심비 높은 패키지를 2월말까지 선보인다. 단 주중인 일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한정상품이며 설 연휴도 이용할 수 없다. . 혜택은 여유로운 휴식과 최상의 수면환경을 제공하는 전면 리뉴얼 된 본관 디럭스 객실 1박 ▲ 신비롭고 황홀한 일루미네이션 조명으로 단장된 ‘빛의 스파 오션 스파 씨메르’ ▲ 환상적인 오션뷰와 함께 한 겨울에도 따뜻한 온수 스파와 수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로맨틱 야외 오션 풀 이용 ▲7성급 럭셔리 뷔페 온 더 플레이트 조식 ▲BMW 키즈 드라이빙, 플레이스테이션, 하바키즈라운지, 웅진북클럽 등 약 400평의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신개념 플레이 그라운드 키즈 빌리지 이용 ▲부산의 이곳 저곳을 함께 투어 할 수 있는 LEO 체험 프로그램으로 이뤄져 있다. 특히, 겨울방학이 있는 이 기간에는 호텔 신관 1층에 위치한 키즈 테마 체험시설인 ‘파라다이스 키즈빌리지(Paradise Kids Village)’ 첫돌 기념 감사 이벤트가 진행되어 아이를 동반한 가족고객들이 다양하고 신나는 체험활동을 즐길 수 있다. BMW RC카와 FIFA 축구게임 승부차기를 키즈빌리지의 히어로와 대결 하는 ‘히어로를 이겨라’, 호텔 파티셰와 함께 준비하는 하는 ‘케이크 만들기’, 아빠와 함께 하는 ‘패밀리 레이싱’, BMW 키즈드라이빙 존에서 펼쳐지는 ‘키즈 자율 드라이빙’의 체험 활동이 가능하다. 이 밖에도 파라다이스 키즈 빌리지 첫돌 기념으로 웅진북클럽과 함께 진행하는 일본 대표 동화작가 나카야미와의 시리즈 동화책 추첨 이벤트와 온더플레이트 어린이 조식 1만원 특가 프로모션 등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혜택이 풍성하게 준비됐다. 패키지 가격은 23만원(세금 봉사료 별도)부터이다. 이석희 기자 2018.02.13 09:53
생활/문화

넥슨 이정헌호 출항하자마자 모바일ㆍ온라인 쌍끌이 시동

이정헌(39) 넥슨 신임 대표가 공식 취임하자마자 게임 시장 공략에 고삐를 조인다. 취임 이틀 만에 연초 기대작들을 출격시킨다. 야심 차게 준비한 모바일 게임 ‘야생의 땅: 듀랑고(이하 듀랑고)’와 온라인 게임 ‘천애명월도’가 25일 동시에 선보인다. 이정헌호가 출항하자마자 모바일과 온라인 양대 시장을 동시에 공략하는 것이어서 성공 여부가 주목된다. 성공한 사업전문가 이정헌, 대표 공식 취임 이 신임 대표는 23일 넥슨 이사회와 주주총회에서 신임 대표로 공식 선임됐다. 이달 5일 사업총괄 부사장에서 대표이사로 승진이 내정된 이후 20일 만에 공식 취임하게 됐다.이 신임 대표는 2003년 신입 사원으로 입사해 15년 만에 대표가 되면서 직장인 성공 신화를 이뤘다. 이 신임 대표는 게임 사업전문가로서 성공의 길을 걸어왔다. 2010년 네오플 조종실 실장, 2012년 피파실 실장 등 넥슨의 주요 게임 사업 실무를 거쳐 2014년 사업본부장에 이어 2015년 사업총괄 부사장으로 승진했다.특히 이 신임 대표는 2012년 출시한 온라인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가 6년이 지난 지금도 인기 순위 톱5를 유지할 정도로 흥행시켰다. 부진을 면치 못하던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도 ‘HIT(히트)’ ‘다크어벤저3’ ‘AxE(액스)’ ‘오버히트’ 등을 안착시키며 가능성을 열었다.이 신임 대표는 어려운 신규 사업도 뚝심을 갖고 추진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2013년 세계 최초로 게임사가 설립·운영하는 e스포츠 전용 경기장 ‘넥슨 아레나’를 오픈, 연평균 200회 이상의 경기를 진행하는 등 국내 e스포츠 저변 확대와 산업 성장을 이끌고 있다. 2015년부터는 게임 업계 최초로 게임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넥슨 콘텐트 축제(네코제)’를 개최하고 있다.사업전문가인 이 신임 대표가 넥슨의 수장을 맡으면서 올해 공격적인 시장 공략이 예상된다. 이 신임 대표도 “넥슨의 강점은 긴 시간 동안 쌓은 다양한 경험과 역량이다. 넥슨의 색깔과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대표 데뷔작 ‘듀랑고’ ‘천애명월도’ 동시 출격이 신임 대표는 공식 취임 이틀 만에 기대작들을 선보이며 공격적인 행보를 예고했다. 25일 모바일 신작 듀랑고의 정식 서비스를, 온라인 신작 천애명월도의 공개 서비스를 각각 진행한다. 이 신임 대표의 데뷔작이 된 이 두 작품은 넥슨이 큰 기대를 걸고 있는 연초 신작들이다.특히 듀랑고는 기존 모바일 게임에선 볼 수 없었던 색다른 시도로 사전예약 4주 만에 200만 명이 몰릴 정도로 주목받고 있다.듀랑고는 현대인으로 등장하는 플레이어가 알 수 없는 사고로 공룡 세계에 떨어져 야생의 땅을 개척해 나간다는 컨셉트 자체가 독특하다. 또 모바일 게임에서 필수 요소가 된 자동전투도 존재하지 않고, 전투 역시 필수 요소가 아니다. 야생의 땅을 개척하기 위한 제작·건설·요리·농사 등의 생활 밀착형 콘텐트들도 듀랑고만의 색다른 재미 요소다.넥슨은 TV 광고도 차별화했다. 유명 연예인을 홍보 모델로 기용하는 대신 야생의 땅으로 넘어온 현대인이 생존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워프 스토리’ 시리즈를 선보였다.천애명월도는 중국 유명 무협 작가로 꼽히는 고룡의 동명 작품을 원작으로 개발한 무협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다. 중국에서 2년 전에 선보였으며 현재까지도 포털 사이트 ‘17173’의 인기 게임 1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넥슨은 천애명월도가 실사를 방불케 하는 높은 퀄리티의 그래픽과 유명 무술 감독의 지휘 아래 만들어진 액션, 원작의 방대한 스토리 등 삼박자를 고루 갖춘 웰메이드 무협 게임으로 국내에서도 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 신임 대표는 취임 전부터 이들 신작의 출시를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듀랑고의 TV 광고 컨셉트를 정하는 데 이 신임 대표가 깊이 관여한 것으로 전해졌다.그래서 이들 신작의 성적표가 이 신임 대표에겐 중요하다. 그가 대표로 취임하기 전부터 진두지휘해 준비한 작품이기 때문이다.또 이 신임 대표에겐 올해 모바일 게임 시장에서 넥슨을 확실한 리딩 게임사로 자리매김시키고 글로벌 시장에서도 성과를 내야 하는 어려운 숙제가 있다. 듀랑고와 천애명월도에서 히트 소식이 날아든다면 이 신임 대표에겐 큰 힘이 될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이 신임 대표는 사업전문가로서 승승장구해 왔다”며 “이제는 넥슨의 수장으로서 역량을 보여 줘야 하는데 듀랑고와 천애명월도는 그 첫 실험대가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8.01.25 07:00
생활/문화

‘피파온라인3’ 더 진짜와 흡사하게…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인기 온라인 축구게임인 '피파온라인3'가 실제 축구와 더욱 가깝게 바뀐다. 넥슨은 21일 미디어 쇼케이스를 열고 피파온라인3의 겨울 업데이트 콘텐트와 e스포츠 실행 계획을 공개했다. 오는 28일 업데이트되는 콘텐트는 ‘어센틱(Authentic, 진짜와 흡사한)’을 주 테마로 한 것으로 게임 내 환경을 실제 축구와 더욱 가깝게 한다. 우선 2013~2014 시즌 정보가 게임 데이터에 반영된 ‘로스터’가 업데이트된다. 2013년 여름 이적시장 정보에 기반한 최신 구단 ‘스쿼드’와 이전 시즌 성적을 바탕으로 조정된 ‘신규 선수 스탯(능력치)’를 제공하며, 구단별 유니폼과 엠블럼도 2013~2014 시즌의 새 디자인으로 교체된다. 비주얼도 더욱 현실감있게 바뀐다. 패키지 게임 ‘피파14’의 비주얼 엔진을 기반으로 다듬어진 선수 얼굴을 반영하고 선수 체형과 날씨 표현 등도 정교해진다.보유 선수의 외형을 자유롭게 꾸밀 수 있는 ‘라커룸’ 콘텐트도 추가된다. 라커룸에서는 유니폼 디자인부터 보호대, 축구화 등의 장비를 교체할 수 있다. 축구화는 실존하는 다양한 브랜드 상품을 선수에 착용시킬 수 있다. 피파 시리즈 최초로 문신 표현을 지원한다. 신규 모드 ‘컵 대회’을 오는 12월 19일 선보인다. ‘PvE(이용자 vs 컴퓨터)’ 기반의 ‘컵 대회’ 모드에서는 조 추첨부터 토너먼트까지 실제와 유사한 방식으로 진행되는 다양한 대회를 즐길 수 있다. ‘컵 대회’에서 우승하면 다량의 ‘EP(게임머니)’를 보상으로 획득할 수 있다.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3.11.21 15:21
생활/문화

올해의 최고 인기게임 수상작은 과연?

넥슨이 대한민국 게임대상 인기상의 7회 수상 영예를 안을지 주목된다. 한국인터넷디지털엔터테인먼트협회는 오는 7일까지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인기상 후보작을 놓고 온라인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인기상은 올해 게이머들에게 가장 사랑받은 게임에 주는 것으로 네티즌 투표 80%와 게임기자단 투표 20%를 합상해 선정된다. 인기상은 온라인게임과 모바일게임, PC·비디오게임, 아케이드·보드게임 4개 부문으로 나눠 수여된다. 가장 주목되는 것은 온라인게임 부문이다. 후보작은 넥슨의 축구게임 '피파온라인3'와 웹젠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아크로드2', NHN엔터테인먼트가 서비스하는 MMORPG '에오스', 엠게임의 '열혈강호2', 넥슨의 FPS게임 '워페이스', 워게이밍의 '월드 오브 탱크' 등 6종이다. 이 가운데 가장 유력한 것은 피파온라인3다. 세계적인 축구게임 '피파' 시리즈를 원작으로 실제 선수와 최신 라인업, 향상된 물리엔진, 높은 그래픽 등으로 사실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 18일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인기 가도를 달리고 있다. 게임순위 사이트 게임트릭스에 따르면 공개 서비스 첫날 PC방 점유율 2.9%로 전체 게임순위 9위로 출발해 5일만에 3위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지난 6월 30일에는 처음으로 2위에 진입해 현재까지 유지하고 있고 PC방 점유율도 9~10%대를 지키고 있다. 국내에서 가장 인기있는 '리그 오브 레전드'에 이어 두번째로 인기있는 게임이다. 넥슨의 기대도 크다. 특히 내년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피파온라인3 자체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어 역대 최다득표도 가능하지 않을까 기대하고 있다. 만약 피파온라인3가 인기상을 수상하면 넥슨은 '사이퍼즈(2011)', '마비노기 영웅전(2010)' 등에 이어 인기상을 7번째 수상하게 된다. 에오스와 아크로드2도 가능성이 있다. 두 게임은 토종 온라인게임이고 흥행하기 힘든 MMORPG으로서 인기를 모으고 있어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그러나 1%대의 PC방 점유율로 피파온라인3와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인기상의 주인공은 오는 13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게임대상 시상식에서 밝혀진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3.11.05 07:00
생활/문화

사실성 강화한 ‘위닝일레븐 2014’ 예약판매

유니아나는 ‘위닝일레븐 2014’의 예약판매를 25일까지 실시한다고 최근 밝혔다. 위닝일레븐2014는 코나미 대표 축구게임 ‘위닝일레븐’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전 시리즈 보다 더욱 사실성을 강화한 것으로 실제 스타디움에서 같이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다고 유니아나측은 설명했다. 또 UEFA 챔피언스 리그, 코파 리베르타도레스에 이어 AFC 챔피언스 리그가 새롭게 탑재돼 FC 서울, 전북 현대모터스, 포항 스틸러스, 수원 삼성블루윙즈 등 국내 축구리그를 만날 수 있다마스터 리그모드에서는 팀 육성과 타 클럽으로의 이적도 가능하여 유럽·남미·아시아의 클럽 챔피언을 목표로 클럽을 지휘할 수 있다. 내셔널 팀 감독으로 취임할 수 있어 보다 넓은 팀 육성이 가능하다.이번 예약판매에서는 ‘위닝일레븐’ 로고가 들어간 기능성 헤드웨어 '버프’가 제공된다. 권오용 기자 bandy@joongang.co.kr 2013.09.15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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