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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네즈, ‘주스팝 박스 립 틴트’ 출시

새로운 스킨케어 경험을 제공하는 글로벌 뷰티 브랜드 라네즈가 신제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를 출시한다. 다양한 음악 무드에서 영감을 받은 이번 신제품은 글로벌 립 케어 혁신을 이어가는 라네즈의 새로운 시도로, 선명한 컬러와 풍부한 보습감을 오랜 시간 유지해주는 것이 특징이다.'라네즈 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워터-오일 리믹스 테크놀로지(Water-Oil Remix Technology)와 세라마이드 성분을 함유한 포뮬러를 적용해, 입술에 부드럽게 밀착되며 12시간 동안 촉촉한 윤기와 생생한 컬러를 지속시켜준다. 총 8가지 컬러로 구성해 순간의 분위기와 감정에 따라 다채로운 무드를 연출할 수 있다.또한 루프 핸들 디자인을 적용해 휴대성을 높였으며, 입술 곡선을 따라 밀착되는 커브형 어플리케이터로 균일하고 매끄러운 발색을 완성해준다.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실용성도 강점이다.글로벌 시장에서 립 케어 카테고리 리더십을 이어가고 있는 라네즈는 이번 신제품을 통해 우수한 보습 지속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인체적용시험 결과, 96%의 사용자가 입술이 건조함으로부터 보호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응답했으며, 립 컬러 역시 오랜 시간 유지됐다는 평가를 통해 뛰어난 지속력과 보습력을 동시에 확인했다.라네즈는 “POP YOUR COLOR, TINT YOUR MOOD!” 캠페인도 전개한다. 부드럽고 편안한 사용감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개성과 무드를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는 제품의 핵심 메시지를 감각적으로 담아냈다.‘주스팝 박스 립 틴트’는 3월 1일 올리브영에서 출시하며, 3월 3일부터는 다양한 온라인 채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특별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음악과 컬러가 어우러진 라네즈만의 새로운 감성을 담은 캠페인 영상과 다양한 콘텐츠는 라네즈 공식 소셜 미디어 계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6.02.27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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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광산업 품에 안기는 애경산업, 월마트 입점… 글로벌 확장 ‘탄탄대로’

태광산업에 인수되는 애경산업이 딜클로징을 앞두고 해외 유통망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북미 시장의 핵심 오프라인 채널로 꼽히는 월마트 입점에 성공하며 중국을 넘어 글로벌 시장 확대의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업계에서는 자금력이 풍부한 태광산업의 지원을 통해 상대적으로 약점으로 지적돼 온 마케팅 역량도 강화될 것이라는 기대가 나온다.애경산업은 일간스포츠와의 통화에서 “태광산업과의 인수합병(M&A) 절차가 순조롭게 진행 중”이라며 “경영권 지분과 인수가액에 대한 합의는 마친 상태로, 현재는 딜클로징을 위한 일부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고 밝혔다.업계에 따르면 태광산업은 애경산업 경영권 지분 63%를 약 4475억원에 인수하기로 합의했다. 이는 당초 거론됐던 4700억원 대비 약 5%(225억원) 낮은 수준이다. 다만 태광산업의 사업 다각화 의지는 여전히 확고하다는 분석이다. 섬유·석유화학 중심의 사업 구조를 이어온 태광산업은 안정적인 생활소비재 사업을 영위하는 애경산업을 통해 현금흐름을 다변화한다는 전략이다.새 주인을 맞는 애경산업에 긍정적인 신호도 이어지고 있다. 애경산업은 지난 22일(현지시간)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샤워메이트’가 미국 최대 유통업체인 월마트에 입점했다고 밝혔다. 두 브랜드는 미국 48개 주 내 월마트 오프라인 600여 개 매장과 온라인몰에 동시 입점해 현지 소비자를 공략한다.회사 측은 “오랜 기간 월마트 입점을 추진해 왔다”며 “제품 검증이 까다롭기로 유명한 월마트에 진출한 것은 글로벌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설명했다. 향후 입점 매장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북미와 유럽에서 수요가 높은 헤어케어 제품군 등으로 카테고리를 넓혀 시장 다변화 전략을 이어갈 계획이다.애경산업은 루나·AGE 20’s 등 메이크업 브랜드와 케라시스·2080·바세린·트리오 등 생활용품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 기술력과 생산시설을 갖춘 점도 강점으로 꼽힌다. 다만 그룹 차원의 보수적인 마케팅 기조로 인해 스테디셀러 제품들이 충분한 주목을 받지 못했다는 지적도 있었다.금융 계열사를 보유한 태광산업은 자금 조달 측면에서 비교적 유연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연구개발(R&D)과 해외 투자 확대에 적극 나설 여력이 있다는 평가다. 그룹 차원의 리스크 관리 역량을 접목해 품질 및 공급망 안정성을 강화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업계 관계자는 “태광산업 인수 이후 R&D 투자 확대와 설비 개선, 마케팅 비용 증액 등이 본격화된다면 애경산업의 체질 개선 속도도 한층 빨라질 것”이라며 “태광그룹이 과거 유선방송 사업자 인수를 통해 티브로드를 출범시킨 경험이 있고 롯데홈쇼핑의 2대 주주인 만큼, 기존 유통 인프라를 활용한 시너지 창출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27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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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룰라 브라질 대통령에 맞춤 선물

브라질의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디 시우바 대통령이 LG생활건강의 남성 화장품을 선물 받았다.24일 LG생활건강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상회담 차 내한한 룰라 대통령에게 오휘의 대표 남성 스킨케어 제품인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 3종 기획 세트’가 전달됐다. 해당 세트는 스킨·로션·클렌징 폼으로 구성됐다.청와대는 화장품 외에도 전태일 열사 평전·호작도(호랑이와 까치를 그린 그림)·한국 축구 국가대표 유니폼 등을 함께 선물했다.룰라 대통령의 K뷰티 선호는 지난해 12월 공개 연설에서 “내가 잘 생겨진 이유는 한국산 화장품 덕분”이라고 언급한 데서 알려졌다. 이번에 전달한 ‘오휘 마이스터 포맨 프레쉬’는 장인의 전통방식 그대로 25년의 정성으로 완성한 이탈리아 모데나 자연의 생기를 담은 골드 라벨 발사믹 비니거 성분을 담은 제품이다. 바르는 즉시 시원하고, 번들거림이 없어 사용감에 민감한 남성들이 특히 선호한다. 피부 노화의 주요 원인인 산화 스트레스를 관리하고, 보습과 진정에 효과적인 베타인과 판테놀을 스킨과 로션에 각각 담아 편안한 피부로 가꿔준다. 중·지성 피부의 남성 누구나 사용할 수 있어 80대에 접어든 룰라 대통령(1945년생)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LG생활건강의 화장품은 최근 잇따라 국빈급 선물로 선정되며 주목받고 있다. 지난해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는 ‘더후’ 환유 라인을 각국 정상에게 증정한 바 있다. 국빈 선물은 그 자체로 의미가 있을 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에게 제품과 기업을 알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 역시 이번 한-브라질 정상회담 직후 청와대 공동언론발표에서 “브라질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화장품이 더 많은 브라질 국민의 사랑을 받게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아직 초기 단계인 중남미 시장 진출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라고 생각한다”며 “2억 인구가 넘는 브라질 고객에게 오휘를 비롯한 LG생활건강 브랜드와 제품을 널리 알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과학에 기반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 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6.02.24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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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1004, 日 도쿄서 화해 K뷰티 쇼케이스 참가

크레이버코퍼레이션(크레이버)이 전개하는 원료주의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1004(스킨천사)가 일본 도쿄에서 개최된 K뷰티 네트워킹 행사 ‘화해 어워드 인 도쿄 2026: K뷰티 쇼케이스’에 참가했다고 24일 밝혔다.지난 5일 화해글로벌 주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한국에서 주목받는 K뷰티 브랜드의 일본 유통 채널 확대와 시장 내 입지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현지 영향력이 높은 인플루언서 300여 명과 바이어 및 미디어 150여 개사가 참석해 네트워킹을 진행했다.스킨1004는 행사장 내 팝업 스토어를 운영하며 베스트셀러 제품 중심의 전시를 선보이고 현지 인지도 확대에 나섰다. 부스에는 인플루언서 및 바이어들이 다수 방문해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질의응답을 이어갔으며, 이를 통해 현지 시장에서의 높은 관심과 브랜드 경쟁력을 확인했다.특히 2024년 화해 뷰티 어워드 클렌징 오일 부문 1위를 차지한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라이트 클렌징 오일’은 저자극 클렌징 제품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다. 가볍고 워터리한 제형과 순한 세정력이 일본 소비자 선호도와 부합했다는 분석이다.이외에도 2023년 선크림/로션 부문 수상 제품인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히알루-시카 워터핏 선세럼’, 클렌징 폼 부문 수상 제품 ‘마다가스카르 센텔라 앰플 폼’ 등 주요 제품이 현지 시장 관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스킨1004는 이번 쇼케이스를 계기로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는 한편 유통 및 인플루언서 네트워크 기반을 강화해 시장 입지를 공고히 할 방침이다. 특히 리뷰와 입소문을 중시하는 일본 소비자 특성을 반영해 인플루언서 협업 콘텐츠와 대규모 샘플링 프로모션을 전개하며 지속적인 성장 동력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곽인승 크레이버 CBO 겸 스킨1004 브랜드 부문 대표는 “이번 K뷰티 쇼케이스를 통해 일본 시장 주요 이해관계자들과 직접 소통하며 브랜드 경쟁력을 입증했다”며 “현지 니즈에 맞춘 마케팅과 유통 전략으로 일본 시장에서의 영향력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서지영 기자 2026.02.24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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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 'K바디케어'로 미국 공략…美 월마트 입점

생활뷰티기업 애경산업이 K뷰티에 이어 K바디케어로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애경산업은 바디케어 브랜드 ‘럽센트’와 ‘샤워메이트’가 미국 최대 유통 채널인 월마트에 입점했다고 24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미국 48개 주에 있는 600여개 월마트 오프라인 매장과 온라인몰에 동시 입점했다. 향후 입점 점포 수를 확대해 미국 소비자와의 접점을 넓혀 갈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제품은 향과 보습을 중시하는 현지 소비자의 선호도를 반영해 제작됐다. 프랑스산 향료를 사용한 ‘럽센트 스크럽 바디워시 3종’과 산양유 성분을 함유한 ‘샤워메이트 산양유 바디워시 딸기’ 등이다.애경산업 관계자는 “월마트 입점을 시작으로 미국 유통 채널을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업 및 마케팅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바디케어뿐만 아니라 헤어케어 등 K뷰티의 카테고리 확장 및 글로벌 시장 다변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24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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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오팜, 아토팜·리얼베리어 온누리약국 입점

민감피부 전문 스킨케어 브랜드 ‘아토팜(ATOPALM)’과 피부장벽 전문 코스메틱 브랜드 ‘리얼베리어(Realbarrier)’가 국내 약국 체인 온누리약국에 입점했다고 23일 밝혔다. 온누리약국은 전국 2300여 개 매장을 운영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약국 체인이다.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 사이에서 피부 회복과 관리를 위한 더마코스메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약국에서 구매하는 스킨케어 제품이 전문성과 신뢰도를 갖춘 K-뷰티 대표 아이템으로 주목받는 가운데, 네오팜의 이번 온누리약국 입점은 외국인 관광객과 약국을 찾는 국내 소비자와의 접근성을 확대하여 K-약국템 대표 주자로의 입지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으로 풀이된다.네오팜은 아토팜과 리얼베리어를 강남 코코온누리약국을 비롯해 압구정, 건대입구역 등 서울 주요 상권에 위치한 온누리약국 플래그십 매장 3곳에 우선 선보인 뒤, 외국인 관광객 유동이 많고 화장품 수요가 활발한 약 100개의 온누리약국 가맹점에 순차적으로 유통을 확대할 계획이다.아토팜은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 진정에 특화된 '판테놀 크림·로션’을 입점한다.리얼베리어는 베스트셀러인 ▲익스트림 크림을 비롯해 ▲슬로우에이징 라인(레티놀 모공 타이트닝 세럼, 펩티비타씨 잡티 세럼 등) ▲시카 라인(시카 릴리프 RX 페이드인 세럼, 시카 칼라민 퀵 카밍 크림 등) ▲워터리 히알 라인(워터리 히알 크림, 워터리 히알 세럼 등) ▲탄력 광채 선세럼 등 다양한 피부 고민별 맞춤 제품을 판매한다. 두 브랜드는 온누리약국에서 입점 기념 최대 30%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서지영 기자 기자 2026.02.23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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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몽클로스, 케라틴 본딩 헤어 팩 트리트먼트 올리브영 선론칭

일상 속 웰니스를 제안하는 뷰티 브랜드 ‘몽클로스’(MONCLOS)는 고농축 영양과 빠른 흡수력을 결합한 신제품 ‘케라틴 본딩 헤어 팩 트리트먼트’를 출시하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몽클로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선공개 한다.이번 신제품은 ‘모발도 피부처럼 성분으로 관리한다’는 관점에서 바쁜 일상 속에서도 전문적인 헤어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출시했다. 최근 두피와 모발을 얼굴 피부처럼 세심하게 관리하는 ‘스키니피케이션(Skinification)’ 트렌드가 확산됨에 따라, 헤어 케어 시장에도 고기능성 성분을 앞세운 제품들이 주목받고 있다. 헤어∙바디 케어 상품 시장이 지속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몽클로스의 헤어 제품 또한 높은 인기를 얻으며 올리브영 내 품절 대란을 일으키는 등 화제를 모은 바 있다.몽클로스의 ‘케라틴 본딩 헤어 팩 트리트먼트’는 발효 콩에서 추출한 저분자 단백질 결합강화 성분을 비롯해 18가지 아미노산, 5가지 식물성 단백질을 함유했으며, 고함량 30,000PPM 케라틴을 더해 손상으로 갈라진 모발 속 빈틈을 촘촘히 채워준다. 이를 통해 모발의 근본적인 결합력을 강화하고, 부드럽고 탄력 있는 머릿결 완성에 도움을 준다.특히 헤어팩의 깊은 영양감과 트리트먼트의 사용 편의성을 동시에 구현한 점이 특징이다. 쫀득한 고밀착 제형이 흘러내림 없이 모발에 밀착돼 유효 성분을 고르게 전달하며, 빠른 흡수로 일상 속에서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또한, 프랑스 조향사가 완성한 포근하고 고급스러운 '바닐라 머스크' 향을 더해 트리트먼트 후 은은한 잔향이 하루 종일 유지되도록 했다.몽클로스 관계자는 "모발을 피부처럼 세심하게 관리하고자 하는 스키니피케이션 트렌드를 반영해, 집에서도 살롱 케어 수준의 단백질 결합 효과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성분 배합에 공을 들였다"며, "올리브영 선론칭을 시작으로 온·오프라인 전 채널에서 고기능성 헤어 케어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신제품 '헤어 팩 트리트먼트'는 180ml 용량에 2만3000원이며, 올리브영 온라인몰과 몽클로스 한남 플래그십 스토어 선론칭을 비롯 3월 중 공식 온라인 몰과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하기 등 주요 온라인몰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2026.02.23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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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킨수티컬즈,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 인기

로레알 그룹의 프리미엄 스킨케어 브랜드 ‘스킨수티컬즈’는 신제품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이 정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한 네이버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뷰티 카테고리 1위를 기록했다고 23일 밝혔다.이번 방송은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 공식 발표 이전인 선공개 시점에 진행했음에도 불구하고 스킨수티컬즈의 최근 론칭 라이브 대비 판매량이 약 100% 증가하며, 피부 과학에 기반한 스킨수티컬즈의 뛰어난 저력을 입증했다.이번 신제품은 로레알이 개발한 핵심 성분 ▲프록실린을 고함량 함유하고, 피부 컨디션 개선에 도움을 주는 ▲빌베리추출물과 석류추출물을 결합한 포뮬라를 적용했다. 여기에 ▲람노스와 ▲겐티아나 뿌리 추출물을 더해 피부 표면 탄력과 윤기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설계됐다.특히, 프록실린 성분이 고함량으로 함유되어 있어, 이 성분을 세럼 제형에 안정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공식적으로만 65회 이상의 테스트를 진행했으며, 고함량 성분 특유의 끈적임과 밀리는 현상을 최소화하고 편안한 사용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이수지 스킨수티컬즈 브랜드 제너럴 매니저는 “최근 빠르게 눈에 보이는 탄력 개선 효과를 원하는 소비자 니즈가 확대되고 있다”며 “A.G.E. 인터럽터 울트라 세럼이 전문적인 탄력 케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에게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존 P-TIOX가 피부 결 및 잔주름 개선에 초점을 맞춘 워터 제형의 세럼이라면, 이번 신제품은 피부 탄력과 페이스 실루엣 개선을 원하는 소비자에게 적합하다”고 덧붙였다.서지영 기자 2026.02.23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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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화장품 넘어 ‘뷰티 디바이스’로 확장…글로벌 시장 공략 가속

K뷰티 기업들이 화장품을 넘어 ‘뷰티 디바이스’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빠르게 성장하는 홈 뷰티 기기 수요를 기반으로 국내 업체들의 실적도 가파른 상승세가 이어질 전망이다.증권가에 따르면 글로벌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이 향후 폭발적인 성장 국면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 메리츠증권은 세계 시장 규모가 2024년 약 7조원 수준에서 2030년 45조원까지 확대되며 연평균 30%대 중반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미국 시장은 같은 기간 1조9000억원에서 9조7000억원으로 커지며 핵심 격전지로 부상할 전망이다.국내 시장도 고성장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삼일PwC경영연구소에 따르면 한국의 홈 뷰티 디바이스 시장은 2013년 800억원 규모에서 2022년 1조6000억원으로 약 20배 확대됐다.국내 홈 뷰티 디바이스 대표 기업인 에이피알은 2024년 매출이 7728억원을 기록하며 1년 전보다 38% 성장, ‘매출 1조원’ 돌파 가능성도 거론된다. 해외 매출도 상승세인데 미국 시장에서만 연간 3000억원 이상의 매출이 기대된다. 에이피알은 2024년 4분기에만 58만대의 디바이스를 판매하며 누적 판매량 기록을 경신했다. 이 회사는 디자인센터와 생산공장을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제조·유통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높은 수익성을 확보했다. 전기천공(EP) 기술을 적용해 화장품 흡수율을 높인 홈케어 기기를 대중화했다는 평가도 받는다. 중소 브랜드의 성장세도 두드러진다. 배우 서현을 모델로 내세운 레스노베는 핵심 제품 ‘코어임팩트’를 출시해 5만대 이상 판매하며 누적 매출 200억원을 돌파했다. 별도의 전용 젤 없이 기존 화장품과 함께 사용할 수 있다는 점과 유지 비용이 사실상 들지 않는 구조가 강점으로 꼽힌다. EP와 초음파를 교차 적용하는 기술을 통해 유효 성분 전달력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올해 신규 컬러 출시와 스킨케어 라인 확대·해외 유통망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제조 중심 기업의 역할도 커지고 있다. 한국콜마는 자체 브랜드보다 디바이스 ODM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최근 CES(국제전자제품박람회)에서 AI 기반 흉터 분석 및 맞춤형 커버 제품 분사 기술을 적용한 ‘스카 뷰티 디바이스’로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업계는 K뷰티 디바이스의 경쟁력 요인으로 가격 대비 성능과 디지털 기술 결합을 꼽는다. 화장품과 기기의 경계가 빠르게 허물어지는 가운데, 제조 역량과 IT 기술을 동시에 갖춘 한국 기업들이 시장 확대의 주도권을 확보할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다.업계 관계자는 “뷰티테크가 차세대 성장축으로 자리 잡고 있다”며 “한국의 생산 경쟁력과 기술력이 결합해 글로벌 시장 영향력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2026.02.2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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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 CNP, 美 얼타뷰티 온·오프라인 동시 입점

LG생활건강의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CNP가 미국 대표 화장품 유통업체 얼타 뷰티(Ulta Beauty)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동시 입점하며 북미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고 12일 밝혔다.이는 LG생활건강이 강조해온 고성장 지역 집중 육성 전략의 일환이다.CNP는 지난 1일 미국 얼타 뷰티의 온·오프라인 채널에 대표 라인인 프로폴리스와 더마앤서 제품들을 잇따라 론칭했다. CNP의 강점인 기초 스킨케어를 강화해 북미 시장에서 K-더마코스메틱의 대표 주자로 자리 잡겠다는 계획이다.CNP는 특히 고효능 더마앤서 라인을 강화할 계획이다.더마앤서 라인은 피부 전문 관리에서 영감을 받은 주성분을 각 앰플에 처방한 고기능성 라인이다. PDRN 성분을 함유한 액티브 부스트 앰플과 일본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PDRN 핑크토닝 딥인샷 앰플을 주력 제품으로 북미 시장 공략에 나선다.이와 함께 CNP 스테디셀러인 프로폴리스 라인도 얼타 뷰티 온라인을 시작으로 북미 시장을 공략한다.이번 온라인 입점 제품 중 CNP 프로폴리스 립세린 6종은 얼타 뷰티 1400여개 오프라인 매장에서도 판매된다.CNP 립세린은 지난 2024년 5월 북미 최대 온라인 쇼핑몰인 아마존에 론칭해 립버터 카테고리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서지영 기자 2026.02.12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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