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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

세르지오 타키니 X 세터 클래식 폴로 컬렉션 완판

이탈리아 프리미엄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와 컨템포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터(SATUR)’가 협업해 선보인 ‘2025 SS 클래식 폴로 컬렉션’이 출시 2주 만에 온라인 채널에서 전 상품 품절을 기록하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이번 협업 컬렉션은 '지중해의 여유로운 오후'를 테마로 세르지오 타키니의 클래식 헤리티지에 세터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한 고감도 클래식 액티브 스타일로 구성됐다. 폴로 티셔츠를 중심으로 다양한 스타일링 가능한 셋업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일상은 물론 스타일리시한 연출이 가능해 큰 호응를 얻었다.협업 공개 전부터 세르지오 타키니 공식 SNS를 통해 많은 기대를 모은 이번 컬렉션은 론칭 직후부터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29CM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에서 빠르게 품절되며, 높은 수요를 증명했다.특히 이번 컬렉션의 ‘W 2 IN 1 쇼츠’는 출시 1주일 만에 가장 먼저 품절되었고, 주요 제품인 ‘W 더블니트 폴로’와 ‘W 더블니트 돌핀 쇼츠’ 셋업 상품 역시 2030 여성들에게 큰 화제를 모으며 클래식 액티브 웨어 브랜드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세터와 처음으로 함께한 이번 협업은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 감성과 세터의 컨템포러리 무드가 완벽한 시너지를 이루며 출시 전부터 많은 기대를 모았다”라며 “출시 2주 만에 전시즌부터 주목받았던 주목받았던 컬러웨이를 중심으로 주요 상품들이 빠르게 품절되며, 현재까지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앞으로도 새롭고 차별화된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제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세르지오 타키니는 향후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가며, 클래식 액티브 라이프스타일을 기반으로 꾸준히 사랑받아온 ‘니트’, ‘폴로 티셔츠’와 같은 클래식 웨어 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6.25 16:11
산업

LF 포르테포르테, 여름 리조트 룩 공개

생활문화기업 LF가 전개하는 이탈리아 럭셔리 디자이너 브랜드 ‘포르테포르테(forte_forte)’가 본격적인 여름 바캉스 시즌을 앞두고 2025 썸머 리조트 룩을 선보였다.이번 시즌은 자연에서 받은 영감과 수공예적 감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크래프트코어(CraftCore)’ 무드로 전개된다.포르테포르테는 2002년 이탈리아 베네토(Veneto) 지역 출신의 지아다 포르테(Giada Forte)와 파올로 포르테(Paolo Forte) 남매가 핸드메이드 티셔츠 컬렉션으로 시작한 브랜드로, 장인정신과 수공예적 디테일, 고급 소재를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정제된 최고급 이탈리안 소재, 핸드 메이드 디테일, 감각적인 컬러 팔레트, 유기적인 실루엣이 어우러진 컬렉션은 예술성과 럭셔리함을 동시에 담아낸다.이번에 선보인 여름 리조트 룩은 2025 썸머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들로 구성되어 있다. 2025 썸머 컬렉션 '시크릿 가든(Secret Garden)’은 여름 햇살, 자연의 향기, 감각을 깨우는 바람결을 모티브로 고요하면서도 세련된 여름의 정서를 담았다. 맑은 아쿠아, 백합빛 화이트, 페탈 로즈, 수국 등 자연에서 차용한 컬러 팔레트가 린넨, 하보타이 실크 등 고급 소재와 어우러져 우아한 리조트 스타일을 완성한다.LF 관계자는 “포르테포르테는 고급 소재와 정교한 수작업 디테일을 통해 자연주의적 감성과 현대적 럭셔리를 동시에 제안하는 브랜드”라며 “이번 리조트 룩 역시 크래프트코어 감성을 세련되게 녹여냈다”고 설명했다.주요 스타일로는 자연의 색채를 담은 니트 가디건과 가벼운 스트라이프 포플린 쇼츠, 테일러드 베스트와 믹스 매치가 돋보이는 드레이프 스커트, 볼드한 조직감과 파스텔 핑크톤의 조화가 돋보이는 크로쉐 폴로 탑 등이 제안됐다. 한편 지난 6월 19일, LF의 프리미엄 편집숍 라움 웨스트에서는 VIP 고객을 대상으로 한 프리뷰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자리에서는 25SS 주요 컬렉션과 함께, 다가올 25FW 시즌의 일부 스타일도 선공개됐다. 브랜드 특유의 섬세한 디테일과 시즌 간 연결성을 강조한 전개 방식은 참석한 업계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다가올 25FW 프리폴(Pre-Fall)과 겨울 컬렉션 역시 자연에서 비롯된 색채와 시간이 지나도 변하지 않는 ‘타임리스(Timeless)’ 아이템으로 구성된다. 포르테포르테만의 직관적이고 우아한 여성미를 바탕으로, 본질에 충실한 진정한 럭셔리의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6.24 15:15
산업

‘뉴 클래식의 재정의’ 세르지오 타키니 X 세터 협업 컬렉션 론칭

이탈리아 프리미엄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컨템퍼러리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터(SATUR)’와 협업으로 탄생한 2025 SS 클래식 액티브 컬렉션을 공개했다.세르지오 타키니의 첫 브랜드 컬래버레이션인 이번 협업은 약 60년 간 이어져온 세르지오 타키니의 클래식 헤리티지에 세터만의 감각적인 디자인을 더해, 지중해의 여유로운 오후 한 장면에서 영감을 받아 완성됐다.이번 컬렉션은 세련된 클래식 리조트룩에 어울리는 폴로티셔츠 셋업부터 볼캡까지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했다. 컬러 배색이 돋보이는 ‘W 더블니트 폴로’와 ‘W 플라잉 스커트’를 비롯해 브랜드의 키 콘셉트를 담아낸 ‘시트론 그래픽 반팔 티셔츠’ 등 일상에서 편안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제안한다. ‘볼캡’과 ‘슬라이드’, ‘보스턴 백’ 등 액세서리 아이템들도 함께 연출하여 고급스럽고 활동적인 클래식 액티브 스타일을 완성했다.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이번 세터와의 협업 컬렉션은 세르지오 타키니의 클래식 아카이브와 세터의 컨템퍼러리 무드가 조화를 이뤄 완성됐다”라며 “위트 있는 디자인과 그래픽을 통해 여름철 새로운 클래식 액티브 스타일을 제안한다”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기념해 협업 컬렉션 한정 혜택 및 금액대별 사은 행사가 함께 진행된다. 이번 컬렉션은 세르지오 타키니 공식 온라인 스토어와 29CM 등 주요 온라인 플랫폼을 비롯해 세르지오 타키니 롯데월드몰과 코엑스몰 및 세터 성수점과 한남점 등에서 만나볼 수 있다. 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6.08 12:57
산업

세르지오 타키니, 뉴 클래식의 새 얼굴로 배우 박지현 발탁

프리미엄 클래식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세르지오 타키니(Sergio Tacchini)가 2025 SS 시즌 새 화보를 공개하며, 배우 박지현을 브랜드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세르지오 타키니는 1966년 이탈리아 헤리티지를 기반으로 설립한 브랜드로, 브랜드 헤리티지에 세련된 감각을 더해 ‘뉴 클래식’ 스타일을 제안한다.프리미엄 클래식 브랜드로의 첫 시작을 알리는 이번 배우 박지현과의 화보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브랜드 고유의 클래식한 감성 위에 과거와 현재를 잇는 변하지 않는 가치를 담아내었다.화보 속 박지현은 고급스러움과 여유로운 스타일 감각이 조화를 이루는 세르지오 타키니의 ‘W 클래식 여성 폴로’와 ‘W 케이블 니트 반팔 풀오버’를 착용, 활동적이면서도 세련된 룩을 연출하며 브랜드가 지향하는 ‘뉴 클래식’ 스타일을 그녀만의 감도로 재해석했다.특히 이번 SS 컬렉션에서 눈에 띄는 폴로 반팔 티셔츠는 세르지오 타키니의 상징적인 ‘라파챠’ 로고를 중심으로 아시안 체형에 어울리는 현대적인 핏과 세련된 톤온톤 컬러를 통해 모던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강조한다.이와 함께 공개된 반팔 니트 컬렉션은 부드러운 터치감과 고급스러운 텍스처, 정교한 짜임새를 바탕으로 포멀과 캐주얼을 넘나드는 스타일링을 제안하며, 일상 속에서 감각적인 스타일을 완성해 준다.세르지오 타키니 관계자는 “박지현은 세르지오 타키니가 추구하는 건강한 라이프스타일과 액티브 클래식 무드를 가장 잘 표현해내는 인물”이라며 “지난 12일(현지시각) 모나코 몬테카를로에서 열린 ‘2025 몬테카를로 마스터스’를 참관한 박지현의 클래식에 대한 생각과 브랜드 가치관에 부합하는 애티튜드가 매우 인상 깊었다”고 전했다.이어 “박지현 배우와 함께한 이번 화보를 통해 현 세대에 세르지오 타키니가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보다 감각적으로 전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이번 화보 공개를 시작으로 세르지오 타키니는 브랜드 앰버서더 박지현과 함께 다양한 콘텐츠와 캠페인을 전개하며 브랜드의 뉴 클래식 스타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박지현은 올해 공개 예정인 넷플릭스 시리즈 ‘은중과 상연’을 통해 팬들과 만날 예정이며, 화보 속에서 박지현이 착용한 아이템은 세르지오 타키니 공식몰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4.24 16:58
산업

무신사, 폴로 랄프 로렌과 '워크웨어 캡슐 컬렉션' 단독 발매

무신사가 글로벌 패션 브랜드 폴로 랄프 로렌과 함께 기획한 한정 상품을 '무신사 에디션'으로 선보인다.이번에 발매된 ‘2025 S/S 워크웨어 캡슐 컬렉션’은 폴로 랄프 로렌의 클래식한 워크웨어를 현대적인 시선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플란넬 셔츠, 그래픽 티셔츠, 팬츠, 워크 재킷, 볼캡 등 총 5가지 아이템을 무신사에서 단독 공개한다.이중 워크 재킷과 팬츠는 셋업으로 함께 착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내구성이 우수하고 편안한 실루엣을 구현해 데일리 아이템으로 착용하기에 적합하다. 캡슐 컬렉션 전 상품에는 무신사 에디션 단독으로 선보이는 그린 컬러의 로고 패치가 부착됐다.무신사는 이번 컬렉션을 조명하는 쇼케이스 화보도 공개한다. 화보는 ‘작업하는 사람의 하루’를 주제로 폴로 랄프 로렌 브랜드의 풍부한 헤리티지와 세련된 디테일이 돋보이는 워크웨어 스타일링을 제공한다.또한 화보 공개와 함께 오는 28일까지 고객 참여 이벤트도 진행한다. 쇼케이스 화보를 감상한 후 댓글을 남긴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이번 컬렉션의 볼캡을 증정할 예정이다.무신사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폴로 랄프 로렌의 고유한 헤리티지를 유지하면서 워싱 가공과 새로운 컬러웨이를 더해 새로운 스타일을 제안한다”라며, “앞으로도 브랜드와 협업을 통해 무신사 고객의 니즈와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스타일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4.15 09:23
산업

엄브로, 슬램잼과 함께한 25SS 콜라보레이션 컬렉션 출시

영국 정통 축구 스포츠 브랜드 '엄브로(Umbro)'가 2025 봄/여름 시즌을 맞아 서브컬쳐의 대명사인 ‘슬램잼(Slam Jam)’과 새로운 컬렉션을 선보인다.이번 컬렉션은 스타디움 보안 요원에서 영감을 받아 포멀웨어와 스포츠웨어를 자연스럽게 결합한 슬램잼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보여준다. 영국 문화 기반으로 창조된 컬렉션은 문장과 체크 패턴을 오마주하며, 보안 요원의 미학을 재구성하여 새로운 이야기를 만들었다.맨체스터 기반의 축구 브랜드인 엄브로의 DNA를 고수했으며, 컬렉션의 주요 아이템으로는 군사 스타일의 문장 후디와 티셔츠, 보안 웨어에서 영향을 받은 전술적인 윈드브레이커와 아노락 자켓, 축구 테마와 색상을 입힌 아이스하키 저지, 스트리트 문화에 강하게 드러나는 "Lazy"라는 대담한 문구가 새겨진 97/98 폴로 셔츠 등이 있다.이번 캠페인은 일본의 유명 사진작가 사토시 후지와라가 촬영 하였으며, 디스토피아적인 원정 버스 여행과 이에 따른 혼란스러운 순간들을 포착했다.엄브로와 슬램잼의 25SS 컬렉션은 축구와 스트리트 문화가 결합된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며, 다채로운 스타일을 선호하는 패션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번 컬렉션은 엄브로 공식 온라인스토어, 엄브로 신세계의정부점, 엄브로 아이파크점, 무신사에서 만나볼 수 있다.서지영 기자 seojy@edaily.co.kr 2025.04.10 15:07
해외축구

‘Here we go’ SON, 재계약 대신 옵션 발동 전망…‘EPL 30위’ 주급은 그대로?

손흥민(32·토트넘)이 원소속 토트넘과 동행을 1년 더 연장할 것으로 보인다. 재계약이 아닌 터라, 별도의 주급 인상은 없을 것이란 주장이 나온다.영국 매체 기브미스포츠는 23일(한국시간) “토트넘은 손흥민과의 계약을 2026년까지 연장하는 옵션을 발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파브리치오 로마노가 매체 뉴스레터를 통해 이같은 소식을 전했다”라고 전했다.로마노 기자는 유럽 축구 이적시장에 정통한 인물이다. 주요 선수들의 이적 소식을 전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Here we go’라는 표현을 유행시키기도 했다.한편 매체에 따르면 로마노 기자는 “토트넘이 손흥민의 계약에 있는 1년 연장 옵션을 발동, 구단에 2026년까지 그를 남길 것으로 예상된다. 이는 10월부터 이어진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 내부의 일반적인 분위기였다”라고 전했다. 공식적인 절차만을 남겨뒀다는 게 로마노 기자의 설명이다.수많은 이적설을 잠재우는 듯한 분위기다. 공식적으로 2025년 6월 30일 토트넘과의 계약이 만료되는 손흥민은 최근 많은 이적설에 휩싸였다. 특히 전 구단과 자유롭게 협상 가능한 1월 1일이 다가오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바르셀로나·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상 스페인) 등이 그에게 관심을 보인다는 주장이 나왔다. 당장 지난 21일 영국 매체 더하드태클은 스페인 매체 피차헤스의 보도를 인용, “AT 마드리드는 손흥민을 팀에 합류시키는 데 강한 의지를 갖고 있다. 디에고 시메오네 AT 마드리드 감독이 토트넘의 주장 영입에 관심을 보인다”라고 주장하기도 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동행 연장 소식은 지난 11월부터 영국 현지에서 보도된 바 있다. 알려진 대로 토트넘이 보유한 구단 옵션을 발동, 손흥민과의 계약을 2026년까지 1년 더 연장한다는 게 골자였다. 하지만 그동안 공식적인 발표가 없어 의문부호가 찍히기도 했다. 박싱데이를 앞둔 시점, 토트넘이 내부단속에 성공하는 듯한 모양새다.한편 관심사 중 하나는 손흥민의 주급이다. 기브미스포츠는 “손흥민은 여전히 토트넘에서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특히 해리 케인이 바이에른 뮌헨으로 떠난 이후 그의 영향력은 더욱 중요해졌다. 손흥민은 구단의 주장으로서 더 많은 책임을 맡고 있다”면서도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은 그가 구단에 남길 간절히 원할 것이며, 토트넘이 임금 인상 없이 그의 계약을 연장할 수 있다는 것은 구단에도 유리한 상황”이라고 짚었다. 축구 선수 연봉 정보를 집계하는 ‘카폴로지’에 따르면 손흥민의 주급은 19만 파운드(약 3억 4500만원)로, EPL 30위에 해당한다. 토트넘 내에선 1위다.손흥민은 지난 2015~16시즌 토트넘에 입성한 뒤 공식전 428경기 169골 90도움을 기록 중이다. 김우중 기자 2024.12.24 12:01
스포츠일반

UFC 30년 최고의 닉네임 2위…‘코리안 좀비’가 사랑받는 이유

지난 8월 옥타곤을 떠난 ‘코리안 좀비(KOREAN ZOMBIE)’ 정찬성이 미국 종합격투기(MMA) 단체 UFC가 자체 선정한 최고의 닉네임 2위에 올랐다.출범 30주년을 맞은 UFC는 역사상 최고의 별명을 가진 30인을 선정했다. 정찬성 위에는 ‘엑스 머더러(Axe Murderer)’ 반달레이 실바(브라질)뿐이다. 한글로 직역하면 ‘도끼 살인마’다. 다소 거친 실바의 외모와 걸맞은 별명이라는 평가가 이전부터 숱했다. 실바가 엑스 킥(수그리고 있는 상대편의 목을 공격하는 기술)을 잘 구사하는 파이터라 더 그랬다. 토니 퍼거슨(미국)의 ‘엘 쿠쿠이(El Cucuy)’가 3위에 올랐다. 엘 쿠쿠이는 히스패닉 문화권의 귀신이다. 한국으로 치면 도깨비에 해당한다. 이 별명 역시 퍼거슨의 이미지와 잘 어울린다는 평가다. 존 존스(미국)의 본스(Bones)와 추성훈(일본)의 ‘섹시야마(Sexyama)’는 각각 6위와 8위다. 늘 최고의 별명을 가리는 순위에서 ‘코리안 좀비’와 ‘엑스 머더러’가 호각을 다툰다. 실제 파이터들의 전적 집계하는 탭폴로지는 ‘UFC 최고의 닉네임’ 부문에서 정찬성을 1위로 선정했다. 2위는 실바. 그만큼 정찬성의 별명이 대중, 미디어에 매력적으로 다가온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좀비’라는 별명이 팬들의 뇌리에 강하게 박힌 이유가 있다. 후진 기어 없는 정찬성의 파이팅 스타일 덕이다. 정찬성은 닉네임에 걸맞게 상대에게 맞아도 두려워하지 않고 거리를 깨고 들어가는 등 ‘좀비’다운 면모를 보였다. 옥타곤 고별전이 된 맥스 할로웨이(미국)와 경기에서도 수세에 몰렸던 정찬성은 주먹을 휘두르며 과감하게 전진, 자신이 왜 좀비인지를 증명했다. 팬들이 그의 별명에 열광한 배경이다.글로벌 스포츠 전문 매체 스포츠키다는 과거 “정찬성은 대부분의 경기에서 전진했다. 피해를 입어도 결코 물러서지 않았다. 이 놀라운 능력은 고통을 느끼지 못하는 좀비에 비유됐다”며 별명의 기원을 조명하기도 했다. 실제 UFC의 본거지인 미국에서는 정찬성의 이름을 모르는 경우도 많다. 대신 그는 코리안 좀비 혹은 좀비로 불린다. UFC 경기 자막에도 ‘정찬성’ 이름 석 자가 아닌 ‘코리안 좀비’가 들어갈 정도다. 별명이 있어도 이름을 부르는 게 보편적인 국내에서도 ‘좀비’ ‘코좀’이라고 칭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정찬성도 본인의 별명을 잘 살렸다. 자기 얼굴과 좀비의 모습을 형상화해 캐릭터로 만들었고, 후드티셔츠 등 굿즈로 만들어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끌어내기도 했다. 현재 정찬성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Korean zombie’ 프로필 사진도 좀비 캐릭터가 새겨져 있다.과거 정찬성은 “내게는 (코리안 좀비가) MMA 최고의 별명이다. 흥미진진한 경기를 펼치는 것이 내게는 매우 중요하다. 나는 그런 격투 스타일을 좋아하고, 팬들을 최대한 즐겁게 해주고 싶다”고 자부했다. 그는 은퇴 후 현재도 이름이 아닌 별명으로 더 자주 불리고 있다.김희웅 기자 2023.12.30 05:33
IT

K딜, 서비스 개편 기념 선착순 특가 이벤트 실시

KT는 인공지능(AI)·빅데이터 기반 문자 커머스 K딜이 서비스 개편과 모바일 앱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K딜은 KT의 통신데이터를 바탕으로 고객의 특성과 소비 패턴, 관심사 등을 AI로 분석해 최적의 상품을 특가로 제공하는 쇼핑몰 서비스다.K딜은 지난 5월 서비스 개편을 진행했다. 취급하는 모든 상품의 배송비는 무료다. 지난달에는 전용 앱도 출시했다.K딜은 이를 기념해 앱을 사용하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인기 상품을 파격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선착순 플러스 특가 이벤트를 오는 21일까지 펼친다. 이벤트 상품은 LG 코드제로·닌텐도 스위치·폴로 티셔츠·아이닉 로봇청소기 등이다.고객은 주중 오전 10시에 등록되는 하나의 상품을 선착순으로 구매하면 된다.이와 별개로 K딜 앱 다운로드 고객을 대상으로 10% 할인 쿠폰도 발급한다.최준기 KT AI·빅데이터사업본부장은 "K딜은 KT의 AI 및 빅데이터 등의 역량을 바탕으로 패션의류·여름가전·소상공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상품을 추천하고 있다"며 "고객 친화형 서비스를 지속해서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정길준 기자 kjkj@edaily.co.kr 2023.07.11 15:57
해외축구

[IS 인천] 부진→통산 100골 위업… 손흥민, 팬 환대 속 귀국 ‘활짝+손 인사’

손흥민(31·토트넘)이 다사다난했던 시즌을 마치고 한국 땅을 밟았다. 손흥민은 30일 오후 4시 50분께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팬 200여 명의 환대를 받았다. 몇몇 팬은 사인을 받기 위해 유니폼을 챙겨왔지만, 손흥민은 활짝 웃으며 손 인사를 건넸다. 손흥민은 보안요원의 호위를 받으며 빠르게 공항을 빠져나갔다. 팬들은 못내 아쉬운지 손흥민이 탄 차량에 한참이나 몰려 있었다. 이날 손흥민은 홍보대사로 활동 중인 버버리 폴로 티셔츠를 입고 입국했다. 슬랙스에 깔끔한 흰색 스니커즈를 매치했고, 금색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줬다. 손흥민은 지난 29일 리즈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최종전을 끝으로 2022~23시즌 공식 일정을 마쳤다. 이로써 EPL에서 8번째 시즌을 마무리했다. 그는 여느 때보다 쉽지 않은 시즌을 보냈다.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득점왕을 차지한 손흥민은 초반 8경기에서 침묵하는 등 유례없는 부진을 겪었다. 지난해 11월에는 안와골절 부상을 당해 수술대에 오르기도 했다. 손흥민은 안면 보호 마스크를 쓰고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을 누비며 한국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소속팀에서 한동안 부진이 이어졌지만, 3월부터 꾸준히 공격포인트를 쌓았다. 지난달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전에서는 EPL 통산 100호 골이라는 금자탑을 세우기도 했다. 비록 소속팀 토트넘은 시즌을 8위로 마감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티켓을 놓쳤지만, 손흥민은 ‘유종의 미’를 거뒀다. 리즈와 마지막 경기에서 도움 1개를 기록, 7시즌 연속 공격포인트 20개라는 대업을 이뤘다. 손흥민은 올 시즌 리그 10골 6도움, 잉글랜드 축구협회(FA)컵 2골, UEFA 챔피언스리그 2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내달 7일 춘천 손흥민 체육공원에서 열리는 국제 유소년 친선 축구 대회에 방문할 예정이다. 이후 6월 A매치 2연전(페루·엘살바도르) 소집에 대비한다. 인천공항=김희웅 기자 2023.05.3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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