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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문화

HDC리조트 성문안CC, 골프 불황 뚫고 역대급 성장

국내 최대 규모 90홀 골프 코스를 보유한 종합 레저 기업 HDC리조트의 프리미엄 비회원제 성문안CC는 지난해 골프 업계의 침체 국면 속에서도 뚜렷한 성장세를 기록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문 클럽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골프 인구 감소 및 운영비 상승, 이상기후로 인한 코스 유지 부담이 가중되며 다수의 골프장이 수익성 악화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성문안CC는 지난 한 해 동안 전년 대비 내장객 수 14.9%, 매출액 18.1% 증가라는 실적을 달성했다. 특히 국내 10여개밖에 안 되는 비회원제 골프장으로서 업계 전반의 마이너스 성장 흐름을 역행하는 기염을 토하며 시장 내 경쟁 우위와 브랜드 가치를 동시에 증명해 냈다.이 같은 성과의 핵심 배경에는 ‘프리미엄 그 이상의 가치’를 지향한 차별화 전략이 주효했다. 성문안CC는 수려한 자연 지형을 살린 독보적인 코스 설계부터 전 구간에 벤트그라스 잔디를 식재해 최상의 샷감을 선사하는 페어웨이, 국내외 각종 건축상을 석권한 세련된 클럽 하우스, 여유로운 티오프 타임과 고품격 서비스, 정통 이탈리안 퀴진 ‘피오레토(Fioretto)’ 등이 더해져 골퍼들의 이상을 자극하는 골프장으로 꾸준한 호평을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KLPGA 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대회 개최를 통해 코스의 우수함을 대중적으로 널리 알리며 ‘2025 서울경제 한국 10대 골프장’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다.나아가 사계절 안정적인 잔디 컨디션을 유지할 수 있도록 AI 코스 관리 플랫폼 ‘GDX’를 도입해 운영 효율과 품질 관리 수준을 함께 높였다.HDC리조트가 그룹 계열사인 HDC랩스, 빅데이터 솔루션 전문 기업 카탈로닉스와 공동 개발한 GDX는 드론이 촬영한 고해상도 RGB, NDVI 이미지를 AI 엔진이 토양 센서 데이터, 기상 정보 등과 융합 분석하여, 코스 전 구간의 잔디 생육 상태와 배수, 밀도, 훼손 구간 등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그에 맞는 통합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러한 분석 체계를 바탕으로 전통적인 ‘경험 자산’에 ‘디지털 데이터’를 접목함으로써, 기후 위기 속에서도 최상의 코스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이터 기반 정밀 케어 시스템을 완성했다.2026년에는 오크밸리CC를 중심으로 한 대대적인 업그레이드 단행을 준비 중이다. 클럽 하우스 전면 리뉴얼과 더불어 파크 하얏트가 큐레이팅 한 고품격 레스토랑 ‘운치(WOONCHI)’ 오픈을 비롯해 조경·코스 개선 및 서비스 품질 고도화를 추진하며 오크밸리CC를 포함한 90홀의 압도적 스케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HDC 골프 통합 거버넌스’를 구축한다. 아울러 1,100여 실의 숙박 및 복합 레저 문화 시설을 토대로 골프와 휴양, 레저가 결합된 체류형 리조트에서 고객 경험 수준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대한민국 골프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투자에 적극 앞장서며 사회적 책임 실천 또한 강화해 나간다. 올해부터 매년 20여 명의 유소년 선수를 선발해 연습 라운드 및 드라이빙 레인지 이용을 지원하는 ‘HDC 유소년 골프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골프 인재 양성과 저변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골프 국가대표 선수단을 위한 후원도 병행한다. 공식 훈련장으로써 전지훈련 기간 동안 선수들이 경기력 향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도록 90홀 코스와 드라이빙 레인지, 프랙티스 레인지 등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는 훈련 환경을 제공하며, 선수단의 안정적인 컨디션 관리를 위해 오크밸리 리조트 내 객실도 무상 지원한다.HDC리조트 조영환 대표는 “성문안CC의 돋보이는 성과는 단순한 외형 확장을 넘어 첨단 코스 관리 기술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혁신이 결합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시설 투자와 디지털 기반 운영 혁신, 세심하고 진정성 있는 서비스 등을 통해 90홀 규모의 압도적인 인프라를 보유한 글로벌 명문 골프 리조트로서 브랜드 가치를 한층 더 높일 방침이다”라고 밝혔다. 2026.02.06 17:36
생활문화

데이비드골프, 미국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에서 글로벌 존재감 입증

데이비드골프(대표 구건우)가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열린 ‘2026 PGA 머천다이즈 쇼’(이하 PGA 쇼)에 참가하여 전 세계 골프 산업 관계자들에게 '스코어 체인저' 어드밴서의 존재감을 알렸다. PGA 쇼는 전 세계 골프장 운영자, 투어 및 레슨 프로, 유통사, 테크 기업 관계자, 골프 유튜버 등 수만 명의 골프 업계 관계자가 방문하는 세계 최대 골프 산업 전시회다.데이비드골프는 이번 2026 PGA 쇼에서 높은 관용성과 일관성으로 골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스코어'를 개선하는 어드밴서 드라이버 · 페어웨이우드 · 유틸리티 라인업을 선보였다. 부스를 방문한 골프용품 유통업계 관계자들은 "디자인, 완성도, 퍼포먼스 무엇 하나 부족하지 않은 고성능 클럽"이라며 "스코어를 낮추는데 도움이 되는 클럽이라는 점이 매력적으로 느껴진다. 새로운 무기를 고객들에게 빨리 선보이고 싶다”고 전했다. 전시 기간 동안 데이비드골프 부스에는 미국 각 지역의 골프 용품 유통사들은 물론 스페인, 아르헨티나, 뉴질랜드, 영국, 일본 등 주요 글로벌 시장의 관계자들이 방문해 각 지역에서 판매 및 유통을 위한 구체적인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데이비드골프의 구건우 대표는 "한국은 전세계에서 세 번째로 큰 골프 시장이자 글로벌 투어를 선도하는 선수들이 있는 나라인 만큼 이번 PGA쇼를 통해 골프 클럽 또한 글로벌 스탠다드를 뛰어넘는 퍼포먼스를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노력했다"며 "스코어 체인저를 목표로 개발된 새로운 어드밴서 라인업은 미국 시장에서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데이비드골프의 이번 PGA 쇼 진출은 수십 년간 큰 변화가 없던 골프 브랜드 사이에서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KPGA 통산 2승을 기록한 이지훈, 조영재 프로를 비롯해 이상일, 김현욱 프로와 KLPGA 김영윤, 서초비, 정다현 프로 등 많은 선수들이 데이비드골프의 어드밴서 맥스 드라이버와 페어웨이우드, 유틸리티로 장비를 교체한 후 확연한 스코어 개선 효과를 경험하며 지난 1월 진행된 G투어 대회에서 김영윤2(공동 4위), 이상일(공동 5위), 박정원(공동 8위) 프로가 Top 10에 진입, 순조로운 시즌 개막전을 치뤘다. 2026.01.30 09:50
골프일반

[골프소식] 캘러웨이, '티타늄+카본+폴리 메시' 퀀텀 시리즈 출시 행사 개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가 2026년 모델 '퀀텀(Quantum)' 시리즈 출시를 기념하는 행사 '퀀텀 리프 프리미어'를 개최했다. 27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CGV와 위너스파크돔골프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선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들이 함께 참석해 2026년 모델 퀀텀 시리즈를 공식적으로 소개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캘러웨이골프 코리아는 업계 최초로 세 가지 소재를 통합한 ‘트라이 포스(Tri-Force) 페이스’ 기술을 공개했다.퀀텀 시리즈는 티타늄, 폴리 메시, 카본을 결합한 업계 최초의 ‘트라이 포스 페이스’ 기술을 전 모델에 적용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빠른 볼 스피드를 구현하는 티타늄, 강력한 반발력을 제공하는 카본, 그리고 두 소재를 안정적으로 결합해 에너지 전달 효율을 높이는 폴리 메시 구조가 하나의 페이스로 통합되며, 기존 드라이버 페이스 설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퍼포먼스를 구현한다. 여기에 실제 골퍼들의 타점 데이터를 학습한 차세대 Ai 페이스 설계가 더해져, 스위트 스팟은 물론 오프센터 임팩트에서도 볼 스피드와 스핀 손실을 최소화하고 높은 관용성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퀀텀 드라이버는 미스샷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탄도와 일관된 거리 성능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이날 행사에 참석한 캘러웨이골프 코리아 브랜드 앰버서더들은 퀀텀 드라이버로 안정적인 비거리와 관용성, 그리고 개선된 타구감과 타구음을 보여주며 제품의 퍼포먼스를 인상적으로 선보였다.이번에 공개된 퀀텀 드라이버 라인업은 ‘퀀텀 맥스’, ‘퀀텀 맥스 D’, ‘퀀텀 맥스 패스트’,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퀀텀 트리플 다이아몬드 맥스’ 등 총 5가지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골퍼 각자의 스윙 스타일과 선호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다. 퀀텀 시리즈는 드라이버를 중심으로 페어웨이 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까지 풀 라인업으로 구성돼, 클럽 구성 전반에서 일관된 퍼포먼스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퀀텀 드라이버에는 가변 무게추와 옵티핏 호젤 적용으로 골퍼가 별도의 장비 교체 없이도 구질과 탄도를 세밀하게 조정할 수 있다.캘러웨이골프 코리아 관계자는 “퀀텀 시리즈는 단순한 소재 변화나 성능 개선을 넘어, 드라이버 페이스 설계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퀀텀 시리즈가 이룬 기술적 도약과 실제 필드 퍼포먼스를 보다 명확하게 전달할 수 있었다. 한국 시장이 이 혁신을 가장 먼저 경험하는 무대가 됐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 프로그램은 CGV 극장 공간에서 제품과 기술력에 대한 설명이 프리미어 형식으로 먼저 진행된 뒤, 위너스파크돔골프에서 참석자들이 다양한 클럽과 라인업을 시타하며 퀀텀 시리즈의 퍼포먼스를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왕십리=윤승재 기자 2026.01.27 14:42
PGA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6위' 김시우, 세계 37위 껑충…韓 유일 TOP50

프로골퍼 김시우가 한국 남자골프 선수 중 유일하게 세계 랭킹 50위 안에 이름을 올렸다. 김시우는 26일 발표된 남자 골프 세계랭킹에서 지난주 42위보다 5계단 상승한 37위에 이름을 올렸다.김시우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피트다이 스타디움 코스(파72·7210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대회 4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더블보기 1개, 보기 2개를 기록하며 이븐파 72타를 작성, 최종 합계 22언더파 266타 공동 6위로 대회를 마감했다. 3라운드까지 단독 선두에 올랐던 김시우는 이날 8번 홀(파5)에서 벙커샷 리스크를 이겨내지 못하고 상위권에서 멀어지며 6위에 머물렀다. 후반 홀에서 보기 없이 버디 3개로 타수를 줄인 것으로 위안을 삼아야 했다. PGA 투어 4승을 거둔 김시우는 이번 대회에서 5승을 눈앞에 뒀으나 아쉽게 우승을 놓쳤다. 하지만 올 시즌 개막전인 소니 오픈에서 공동 11위에 올랐던 김시우는 2개 대회 연속 톱15를 달성해 상승세를 이어갔다.부상으로 PGA 투어 새 시즌 일정을 소화하지 않은 임성재는 지난주 48위에서 55위로 7계단 떨어졌다. LIV 골프로 무대를 옮긴 안병훈은 106위, 김주형은 112위, 김성현은 147위를 기록했다. 김성현은 김시우와 함께 출전한 아메리칸 익스프레스에서 공동 19위, 김주형은 공동 38위에 머물렀다. 한편, 이번 대회 우승으로 통산 20승을 달성한 스코티 셰플러(미국)는 굳건하게 세계랭킹 1위를 지켰고,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가 뒤를 이었다. 4위를 달리던 잰더 쇼플리(미국)는 6위로 떨어졌다. 러셀 헨리(미국)와 로버트 매킨타이어(스코틀랜드)는 한 계단씩 상승한 4위와 5위에 이름을 올렸다. 윤승재 기자 2026.01.26 13:05
LPGA

LPGA 문턱에서 잠시 '주춤', 방신실 "올해는 비거리에 정교함, 멘털까지 갖춘 완성형 골퍼로"

"완성형 골퍼가 되겠습니다."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대표 장타자 방신실(22·KB금융그룹)이 새 시즌 업그레이드를 예고했다. 단순한 '장타자'가 아닌, 장타 장점을 잘 활용하는 완성형 골퍼로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방신실은 지난해 KLPGA투어에서 우승 3회, 준우승 2회 등 데뷔 이래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대상포인트 3위(510점), 상금 4위(11억4693만원) 등 주요 기록에서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는 258.75야드로, 지난 2년 연속(2023~2024년) 지켰던 1위 자리는 이동은(22·261.06야드)에게 내줬지만, 평균타수 3위(70.165)로 정교함에서 성장한 모습을 보였다. 다만 방신실은 꿈에 그리던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엔 실패했다. 방신실은 지난해 12월 LPGA 퀄리파잉(Q) 시리즈에 도전했으나 탈락의 고배를 들었다. 미국 진출의 꿈은 다음 시즌으로 미뤄야 했다. 지난 9일 테일러메이드의 신제품 Qi4D 공개 행사에 참석한 방신실은 지난해를 두고 "이 시간을 멈춤이 아니라, 앞으로 더 큰 무대로 나아가기 위한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한다"라며 덤덤해 했다. 그는 "가장 큰 동기부여가 되는 존재가 팬분들이다. 변함없이 나를 응원해주신 덕분에 잘 버티고 온 것 같다. 올해는 더 단단해진 모습을 보여드리고 싶다"라며 각오를 다졌다. 성공과 좌절을 모두 겪었다. 방신실은 이 경험을 '자양분'으로 삼고자 한다. "KLPGA투어에도 장타 선수들이 많아지고 경쟁력이 치열해졌다"라고 돌아본 그는 "단순 장타로는 경쟁력이 힘들다고 생각한다. 멀리 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장타를 조금 더 활용할 수 있는 플레이를 보여드리는 게 중요하다"라고 진단했다. 같은 맥락에서 방신실은 올해 드라이버를 바꿨다. 그는 새 드라이버에 대해 "비거리와 관용성이 뛰어나다. 기존 모델과 비교했을 때 데이터상으로 비거리가 10m 더 멀리 나오는 것 같다"라며 "올 시즌엔 더 과감하고 자신있게 플레이를 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말했다. 새 드라이버로 장점을 한층 더 강화시킨 방신실은 이제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 집중하고자 한다. 그는 "비거리에 정교함까지 갖춘, 더 완성도 높은 골프를 보여드리고 싶다. 단단한 멘털까지 갖춘 완성형 골퍼를 지향한다"라면서 "올해는 국내 투어뿐만이 아니라, 해외 경험도 많이 쌓으면서 내 무대를 넓히고 싶다"라며 새 시즌 각오를 다졌다. 윤승재 기자 2026.01.20 07:53
골프일반

기부에 진심인 방신실, '아너 소사이어티' 가입했다...경기 클럽 최연소 가입

경기 사랑의열매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방신실이 1억 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아너 소사이어티’의 경기 388번째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밝혔다.가입식은 지난 14일 평택시청에서 열렸으며, 방신실과 가족, 정장선 평택시장, 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 황성식 평택행복나눔본부 나눔국장이 참석했다. 방신실은 최나연(경기 14호), 박현경(경기 300호), 김수지(경기 308호)에 이어 경기도 네 번째 프로골퍼 아너 회원이자, 평택시에서는 13번째 아너 회원으로 이름을 올렸다.또한 2004년생인 방신실은 이번 가입으로 경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최연소 회원이 됐다. 평택시에서 태어나 성장한 그는 행복한 유년기를 보낸 고향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나눔으로 보답하고자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 방신실 선수는 지난해 평택시 홍보대사로 위촉돼 시정홍보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사회공헌 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다.방신실은 “지금까지 많은 분들의 응원과 사랑 덕분에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며 “제가 태어나고 자란 평택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심했고, 앞으로도 기부와 봉사를 통해 받은 사랑을 돌려드리고 싶다”고 말했다.권인욱 경기 사랑의열매 회장은 “경기도 최연소 아너 회원으로서 어린 나이에도 지역사회에 대한 깊은 애정과 책임감을 보여주신 방신실 프로골퍼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가장 필요한 곳에 투명하게 전달될 수 있도록 평택시와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아너 소사이어티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는 개인 고액기부자들의 모임으로, 1억 원 이상을 기부하거나 약정하면 가입할 수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15 10:16
골프일반

팜스프링스, KLPGA 통산 6승 이소영 프로와 후원 조인식

네오피에스의 골프웨어 브랜드 ‘팜스프링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소속 프로골퍼 이소영과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갖고 2026 시즌 동행을 이어간다.팜스프링스는 14일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팜스프링스 본사에서 이소영 프로와 후원 조인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국가대표 출신의 이소영은 2016년 KLPG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한 이후, 2022년 대유위니아 MBN 여자오픈까지 통산 6승을 기록한 베테랑 선수다.특히 2015년 정규투어 데뷔 이후 지난해까지 10년 연속 KLPGA 정규투어 시드를 유지하며 ‘K-10 클럽’에 이름을 올리는 등 꾸준함과 경쟁력을 겸비한 선수로 평가받고 있다.지난 2024 시즌에는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준우승을 기록하며 시즌 상금 순위 36위에 오르는 등 안정적인 경기력을 선보였으며,매 시즌 꾸준한 성적으로 투어에서 존재감을 이어가고 있다.또한 이소영은 2018년 한 해 동안 3승(올포유 챔피언십, MY문영 퀸즈파크 챔피언십, 넥센 세인트나인 마스터즈)을 거두며 KLPGA 투어 최고의 시즌을 보낸 바 있다.이번 팜스프링스와의 후원 조인은 2026 시즌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소영은 “기능성과 디자인을 모두 만족시키는 팜스프링스와 함께하게 되어 기쁘다”며 “오랜 기간 투어에서 꾸준함을 이어온 만큼,올 시즌에는 더 좋은 성적으로 브랜드와 팬들의 기대에 보답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김종원 팜스프링스 대표는 “통산 6승은 물론 K-10 클럽에 이름을 올린 이소영 프로는 실력과 꾸준함을 모두 갖춘 선수”라며“팜스프링스는 이소영 프로가 투어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펼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은경 기자 2026.01.14 16:31
연예일반

‘골때녀’서 활약하던 차서린, SM C&C와 전속계약 [공식]

차서린이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14일 SM C&C는 “모델, 연기, 스포츠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다채로운 재능을 보여 온 차서린과 한 식구가 되었다”며 “앞으로 다양한 영역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2001년 드라마 ‘학교4’를 통해 데뷔한 차서린은 2006년 슈퍼모델 선발대회 1위와 한·중 슈퍼모델 선발대회 2위를 연이어 차지하며 주목받았다. 이후 모델과 연기 활동을 병행하며 다양한 광고와 방송을 통해 전방위적인 활약을 이어왔다.2014년에는 J골프에서 방영된 ‘슈퍼모델 차서린의 런웨이에서 페어웨이로’를 통해 프로 골퍼에 도전하는 과정을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다. 고강도 전지훈련에 성실히 임하는 모습으로 많은 응원을 받았으며, 2017년에는 여자 연예인 최초로 KLPGA(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 준회원 테스트를 통과하는 성과를 거뒀다.무엇보다 대중에게 차서린의 존재감을 각인시킨 계기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 시즌2에서의 활약이다. ‘FC 구척장신’ 멤버로 합류해 꾸준한 활약을 펼치며 큰 사랑을 받았으며, 우월한 신체 조건과 침착한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공격과 수비를 모두 소화하는 선수로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한편, SM C&C에는 강호동, 전현무, 서장훈, 장성규, 한석준, 김준현, 황제성, 배성재, 곽준빈 등 전방위에서 활약 중인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돼 있다. 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1.14 13:28
골프일반

[골프소식] 젝시오14 출시...14일부터 런칭 세일즈 프로모션

던롭스포츠코리아㈜가 전개하는 글로벌 골프 토털 브랜드 젝시오(XXIO)가 젝시오의 14번째 모델 XXIO14를 1월 14일 정식 출시한다.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의 본질적인 기술력과 ‘편안한 비거리’라는 브랜드의 핵심 가치를 유지하면서도, 디자인과 구조 전반을 대대적으로 개선하여 남성·여성 모델 전반에 걸쳐 외형과 설계를 새롭게 다듬은 모델이다. 기술은 하나의 방향으로 정제하고, 스타일은 한층 과감해진 모습을 완성했다.젝시오14 시리즈는 젝시오14, 젝시오14 플러스, 젝시오14 레이디스로 구성되며, 전 모델에 걸쳐 한층 업그레이드된 헤드 실루엣과 트렌디한 컬러 구성을 적용해 디자인 전반에 변화를 줬다. 남성 모델에는 젝시오 시리즈 최초로 탈착 가능한 슬리브 시스템 QTS(Quick Tune System)를 적용했다. QTS는 슬리브를 조정해 로프트, 라이, 페이스 각도를 빠르고 손쉽게 조절할 수 있는 셀프 피팅 시스템으로, 골퍼가 자신의 스윙과 구질에 맞춰 간편하게 세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경량 설계를 유지한 상태에서 직관적인 조정이 가능하다. 실리콘을 함유한 VR-티타늄 페이스는 반발력과 내구성을 동시에 높여, 보다 안정적인 비거리와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한다. 여기에 ULTiFLEX 구조를 통해 임팩트 시 에너지 전달 효율을 극대화했다. 젝시오14 레이디스 역시 디자인과 설계 전반에서 변화가 두드러진다. 기존 블루 컬러 모델에 더해, 한국 시장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여온 화이트 컬러를 정식 라인업으로 채택했다. 화이트와 블루 두 가지 컬러는 우아한 라인과 세련된 컬러링을 중심으로 디자인했다. 젝시오14 레이디스는 여성 골퍼의 실제 스윙 데이터를 기반으로 개발됐다. 여성 개발자가 직접 참여해, 여성 골퍼들의 임팩트 시 힐 쪽 타격 경향을 반영해 힐 쪽 페이스 면을 슬림하게 설계했다. 이 설계를 통해 스윗스팟의 면적을 넓히고 정타율을 향상시켜, 보다 안정적인 임팩트와 일관된 방향성을 구현했다. 젝시오 레이디스는 단순히 가벼운 클럽이 아닌, 여성 스윙 특성을 고려해 설계된 클럽임을 분명히 한다.또한 젝시오는 젝시오14 클럽 출시와 동일한 일정으로 신제품 XXIO HYPER RD 볼을 함께 선보인다. 리바운드 프레임 구조와 362 스피드 딤플 설계를 통해 안정적인 비행과 직진성을 구현했다. 한편 젝시오는 젝시오14 출시를 기념해 1월 14일부터 18일까지 던롭 프라이빗 센터에서 런칭쇼를 진행한다. 이어 1월 14일부터 2월 18일까지는 젝시오14 런칭 세일즈 프로모션이 진행된다. 젝시오14, 젝시오14 플러스, 젝시오14 레이디스 드라이버 및 아이언 세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하며, 제품 바코드 등록을 통해 이벤트 신청 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신청 고객에게는 크루 전용 레디백이 제공되며, 신청과 동시에 젝시오만의 프리미엄 멤버십 서비스 ‘젝시오 크루 멤버십’에 자동 등록돼 최대 2년간 다양한 크루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또한 프로모션 기간 동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2박 3일의 일본 골프 투어 패키지 추첨 이벤트가 진행돼, 당첨된 14명의 고객에게는 라운드와 여행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제공된다. 젝시오14 시리즈는 전국 던롭 공식 대리점과 던롭 프라이빗센터, 던롭 공식 온라인 몰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이은경 기자 2026.01.13 15:22
골프일반

볼빅, '콘도르 이글 챌린지' 기부금 박세리희망재단에 전달

국산 골프 브랜드 볼빅이 박세리희망재단과 함께한 콘도르 이글 챌린지에서 조성된 기부금을 지난 9일 박세리희망재단에 전달하였다. 볼빅은 지난 5월부터 12월까지 주니어 선수 저변 확대를 위해 차세대 프리미엄 우레탄볼인 콘도르로 이글을 기록한 골퍼에게 사은품과 함께 1인당 10만원의 기부금을 적립하는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적립 기부금은 총 2,000만원으로 박세리희망재단에서 골프 꿈나무 육성을 위해 사용된다. 박세리 감독은 한국 골프의 미래를 후원해 주신 볼빅에 감사 드리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골프 국위선양에 이바지 하겠다는 소감을 전했다.볼빅은 최근 침체된 국내 골프 산업에 도움이 되고자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여 희망을 전달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 하겠다고 밝혔다. 이은경 기자 2026.01.11 1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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