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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일반

이제훈, 허광한 韓 ‘밋앤그릿’ 행사에 영상 편지로 깜짝 등장

배우 이제훈이 허광한과 의리를 자랑했다.이제훈은 12일 열린 허광한의 내한 ‘밋앤그릿’ 행사에 영상 편지를 보내 “기회가 된다면 같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출 수 있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밝혔다.두 사람은 앞서 ‘백상예술대상’에서 시상 메이트로 활약했던 바. 한국과 대만을 대표하는 두 스타의 만남이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허광한은 자신의 출연작인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 개봉을 앞두고 한국을 찾아 다채로운 행사를 소화했다. 지난 12일 오후에는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간담회에 참석해 진솔한 답변을 이어가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킴은 물론 기대감을 높였다.이날 허광한은 세 번째 내한 만에 먹게 됐다는 ‘감자탕’ 이야기를 시작으로 데뷔 후 처음으로 맡은 경찰 역 소화를 위한 증량, 로맨스를 벗고 액션과 코믹 장르로의 연기 변신, 과감한 노출 연기에 대한 이야기 등을 진솔하게 풀어냈다. 한국 작품 출연에 대한 물음에는 “기회가 된다면 도전하고 싶다. 하지만 한국어 실력을 먼저 늘려야한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같은 날 개최된 팬들과 함께 하는 특별한 토크쇼 ‘밋 앤 그릿’(Meet & Greet)은 전국 CGV 36개관에서 중계돼 한국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방송인 박슬기의 진행으로 허광한, 청웨이하오 감독, 진 바이런은 ‘밋 앤 그릿’에서 각지에서 쏟아진 다양한 팬들의 질문에 직접 답하며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냈다. 허광한은 이후 13~14일에는 무대인사를 소화했다.허광한의 내한으로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17일 CGV에서 단독 개봉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5.15 17:27
영화

허광한X임백굉 ‘메리 마이 데드 바디’ 5월 개봉 확정

허광한과 임백굉의 만남으로 기대를 모으는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가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하며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혈기 넘치는 형사 우밍한(허광한)과 억울하게 죽은 영혼 마오마오(임백굉)의 본 적 없는 인간+귀신의 독특한 공조 수사를 다룬 코믹 액션 블록버스터 ‘메리 마이 데드 바디’가 5월 국내 개봉을 확정했다.함께 공개된 티저 포스터에는 무표정으로 정면을 응시하는 짧은 헤어스타일의 우밍한과 그의 목말을 탄 마오마오의 귀엽게 놀란 표정이 대비되어 눈길을 끈다. 또 오른손에 쥐어진 권총, 폴리스 라인에 둘러쌓인 모습 등은 우밍한의 극 중 직업이 경찰이라는 사실도 짐작케 한다. ‘인간과 귀신의 특별 공조 수사’라는 카피와 ‘메리 마이 데드 바드’라는 타이틀은, 해당 영화가 예사롭지 않은 장르와 스토리를 전개할 것이라는 기대감을 증폭시킨다.‘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상견니’로 대한민국에서 가장 핫한 중화권 배우로 자리매김한 허광한과 ‘괴짜들의 로맨스’로 탄탄한 국내 팬층을 확보하고 있는 임백굉이 첫 연기 호흡을 맞춘 작품으로 개봉 전부터 국내외에서 화제가 됐다. 더욱이 대만 영화 박스오피스 1위를 단숨에 거머쥐면서 흥행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에서도 팬들의 개봉 요청이 빗발쳤던 만큼 ‘메리 마이 데드 바디’를 향한 관심은 이미 최고조에 이르렀다.티저 포스터를 공개하며 영화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는 영화 ‘메리 마이 데드 바디’는 오는 5월 CGV에서 단독 개봉된다.김혜선 기자 hyeseon@edaily.co.kr 2023.04.17 16:15
연예일반

한국어 노래·단독 영상 공개… 허광한 해외★ 팬미팅 모범사례 썼다

대만 배우 허광한이 해외 스타의 팬미팅의 모범 사례를 썼다. 허광한은 3일과 4일 이틀 동안 서울에서 생애 첫 팬미팅 ‘2022 허광한 팬미팅 - 프레젠트 인 서울’(2022 HSU KUANGHAN FANMEETING – Present in Seoul)을 개최했다. 두 차례 진행된 팬미팅에는 무려 4000여 명의 ‘한바오’(허광한 팬덤)가 자리를 잡고 허광한과 잊지 못할 추억을 공유했다. 특히 허광한은 3년 간의 팬데믹 후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에 이어 세 번째로 내한한 해외 스타다. 앞의 두 배우가 각각 ‘탑건: 매버릭’과 ‘불릿 트레인’의 영화 홍보차 방문한 것과 달리 허광한은 개인의 인기를 바탕으로 한국 땅을 밟았다. 초히트작 ‘상견니’의 인기를 발판삼아 마련된 이번 팬미팅을 시작으로 본격 한국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한 셈이다. 허광한은 무엇보다 한국 팬들과 거리감을 좁히기 위해 언어의 장벽을 넘으려 애썼다. 팬미팅 중 대화는 대부분 중국어로 이뤄졌지만 대화마다 한국어를 한마디씩 사용하며 친근감을 높였다. “안녕하세요, 허광한입니다”는 기본이고, 대만에서도 몇 차례 말하면서 입에 붙은 듯 “한국 팬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잘생겼어, 예뻐요, 수고하셨습니다” 등 능숙한 한국어로 분위기를 더욱 달궜다. 드라마 ‘상견니’ 속 리쯔웨이의 고백 장면을 “황위쉬안, 좋아해요”라고 한국어로 재연해 팬들의 함성을 유발하기도 했다. 언어가 완벽히 통하지 않더라도 끊임없이 ‘한바오(허광한의 보물)’들의 이야기를 듣고 소통하려는 허광한의 깊은 팬사랑이 느껴졌다. 허광한은 객석의 말에도 주의 깊게 귀를 기울였다. 상황과 맥락에 따라 사용되는 한국어 단어와 문장을 기억해 적재적소에 사용하며 웃음과 감탄을 동시에 자아냈다. 이는 이전의 해외 스타들과 여실히 차별화되는 지점이었다. 특히 팬미팅이 끝날 무렵 드라마 ‘도깨비’의 OST ‘뷰티풀’을 한국어로 완창해 큰 박수갈채를 받았다. 노래만 들으면 외국인이 부르는지 모를 정도로 완벽한 발음을 구사해 감탄을 불렀다. 또 이번 팬미팅을 위해 대만에서 특별히 촬영한 영상을 공개하며 한국 팬들을 아끼는 마음을 보여줬다. 허광한은 팬미팅을 마친 뒤 “모국어가 다른 분들이 (한자를) 그리듯이 편지로 적어 보내주시기도 한다. 모든 글과 편지를 잘 받아서 가슴 깊이 간직하고 있다. 이곳에 머무는 기간이 너무 짧아 아쉽지만 기회가 생긴다면 꼭 다시 찾아오겠다”고 뭉클함과 감사함을 담은 소감을 전했다. 허광한은 남은 한국 일정을 소화한 뒤 오는 10일 뉴욕패션위크에 참석한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9.05 16:38
연예일반

‘눈물이 그렁그렁’ 허광한 생애 첫 팬미팅서 벅찬 감동

대만 배우 허광한((許光漢)이 서울에서 개최한 생애 첫 팬미팅에서 눈시울을 적셨다. 허광한은 3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열린 ‘2022 허광한 팬미팅 - 프레젠트 인 서울’(2022 HSU KUANGHAN FANMEETING – Present in Seoul) 첫째 날 팬들의 깜짝 이벤트에 감동받아 두 눈에 눈물이 그렁그렁 찼다. 이날 오후 6시부터 2시간 여 진행된 팬미팅의 2000여 객석이 꽉 차 허광한의 남다른 인기를 입증했다. 서울은 물론 전남 여수, 대만, 러시아에서 온 팬들을 비롯해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특별한 2시간을 보냈다. 개그우먼 이수지의 진행과 통역을 곁들여 진행된 팬미팅에서 허광한은 ‘수플레’를 라이브로 부르며 무대에 등장, 여성 팬들을 자지러지게 했다. 코로나 팬데믹 3년여 간 대면 행사에 목말랐던 팬들은 허광한의 실물에 조명이 비추자 그야말로 사자후를 내질렀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올 화이트 슈트로 스타일링한 허광한은 능숙한 한국어 발음으로 “한국 팬 한분한분에게 감사하다”, “예뻐요”, “잘 생겼어요”라며 친근함을 드러냈다. 이어 생애 첫 팬미팅을 서울에서 열게 된 소감으로 “쏘 해피”라면서 “‘상견니’ 드라마를 아껴준 것을 알고 있다. 카페 이벤트 등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 또 예매 오픈 3분 만에 팬미팅 좌석이 매진됐음에 “어떻게 이럴 수 있지, 2주일 이상 걸릴 줄 알았다”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첫 팬미팅에서는 그간 어디에서도 공개하지 않았던 허광한의 어린 시절 사진 7장과 허광한이 직접 촬영한 캠핑 영상이 공개됐다. 허광한은 “팬미팅에서 보여주고 싶어 급히 준비했다”면서 대만의 푸르른 자연과 하나가 된 모습으로 팬들의 박수를 받았다. 현장에 참석한 팬들은 특히 허광한의 출연작 명대사를 함께 보는 시간에서 함성의 데시벨이 높아졌다. 영화 ‘해길랍’, ‘여름날 우리’, 히트작 ‘상견니’에서 고백하는 장면이 차례로 화면에 뜨자 환호하며 기뻐했다. 특히 허광한은 ‘상견니’ 속 대사인 “워시환니”(좋아해)라고 말하며 객석 곳곳과 눈을 마주쳤고, 예정에 없던 ‘상견니’ OST 한 구절을 부르기도. 또 이번 팬미팅을 축하하기 위해 ‘상견니’에 함께 출연한 안육린, 시백우, 가가연의 영상이 공개되자, 허광한과 팬들 모두 기쁨의 박수로 화답했다. 허광한은 팬들을 위해 탁구, 농구 미션을 치르며 폴라로이드 사진 및 사인 포스터를 선물했다. 또 팬들이 궁금해하는 질문도 성심껏 답했다. 허광한은 자주 듣는 노래로 혁오의 ‘위잉위잉’을 꼽으며 한 구절을 읊조리기도 했다. 한 팬의 ‘‘도깨비’의 공유 역할을 해보면 어떨까’라는 질문에 “공유는 너무 잘 생겨서 안된다”고 극구 사양해 웃음을 안겼다. 팬들이 서프라이즈 이벤트로 ‘수플레’를 부르며 ‘고마워, 내 인생에 나타나줘서’라는 플래카드를 흔들자 허광한의 눈가에 눈물이 촉촉하게 차올랐다. 허광한은 환대한 한국 팬들을 위해 ‘도깨비’ OST인 크러쉬의 ‘뷰티풀’을 한국어로 불러 감동을 더했다. 한국인 뺨치는 한국어 발음을 소화하며 완창, 팬들을 놀라게 했다. 허광한은 4일 팬미팅을 진행한 뒤 화보 촬영 등 남은 일정을 마치고 출국할 예정이다. 이현아 기자 lalalast@edaily.co.kr 2022.09.04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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