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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박서진 “내 몸 희생”…이찬원도 놀란, 역대급 퍼포먼스 예고 (불후)

박서진이 ‘불후의 명곡’ 14년 역사를 통틀어 최초의 퍼포먼스인 ‘불북(화고)’으로 무대를 꾸민다.오늘(28일) 방송되는 KBS2 ‘불후의 명곡’(이하 ‘불후’) 746회는 ‘쌈바의 여인’, ‘사랑의 트위스트’, 다함께 차차차’ 등 대국민 히트곡을 탄생시킨 ‘트로트계 레전드’ 설운도의 명곡을 재해석하는 ‘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가 전파를 탄다.지난 1부에서는 천록담, 이승현, 전유진, 손태진, LUN8(루네이트) 등 5팀이 출격, ‘설운도 양아들’ 손태진이 424표라는 역대급 득표수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이에 단 하나 남은 차기 레전드 자리를 두고 자두, 김수찬, D82, 김소향X윤형렬(뮤지컬 ‘안나 카레니나’ 팀), 박서진까지 총 5팀이 맞붙는다.이날 경연을 앞둔 아티스트들은 설운도의 뒤를 이을 차기 레전드 즉위식을 화려하게 장식하기 위해 불꽃튀는 자존심 대결을 펼친다. 자두는 밴드 세션을 시작으로 스턴트 치어리더, 락킹 댄서 등 화려한 외부주자의 지원사격을 예고하며 “이 무대를 위해 보험까지 깼다. 사실 내 무대도 이렇게까지 준비해 본 적이 없다”라고 자신감을 드러낸다.이 가운데 박서진이 ‘불후’ 14년 역사에 획을 그을 무대를 예고해 열기를 최고조로 이끈다. ‘불후’에서 마지막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것이 6년 전이라고 밝힌 박서진은 “우승할 당시 쓰려고 했던 무기를 가져왔다. 어떤 가수도 ‘불후’에서 시도하지 않은 퍼포먼스다. 제 몸을 희생하면서까지 준비했다”라고 덧붙여 기대감을 높인다.설운도의 데뷔곡인 ‘잃어버린 30년’을 선곡한 박서진은 이산가족의 아픔을 노래한 이 곡의 서글픈 곡조에 맞게 절절한 감정으로 서두를 열어 탄성을 자아낸다. 곧이어 박서진이 준비한 필살기의 정체가 드러나는데, 그것은 바로 ‘불북(화고, 불을 붙인 북채·대북을 활용해 불꽃 궤적과 웅장한 소리를 동시에 보여주는 무대연출)’. 박서진의 손짓 하나하나마다 심장을 울리는 북소리와 찬란한 불꽃이 피어오르는 진풍경이 현장의 모두를 매료시킨다는 후문이다.이 같은 박서진의 무대에 이찬원은 “’불후’에 많은 퍼포먼스가 있었지만 불북 퍼포먼스는 처음”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하고, 손태진은 “경연을 하는 사람은 자신을 뛰어넘는 게 항상 부담이다. 그런데 오늘 박서진이 그걸 해낸 것 같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는 전언이다. 이에 ‘장구의 신’에서 ‘불북의 신’으로 다시 태어난 박서진이 선보일 역대급 무대에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불후의 명곡-아티스트 설운도 편’ 2부는 오늘(28일) 오후 6시 5분 KBS2에서 방송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7:27
예능

이요원 ‘박보검 닮은꼴’ 子 최초 공개…“남동생 갖고 싶다” 발언에 화들짝 (살림남)

이요원이 데뷔 29년 만에 그간 베일에 싸여 있던 일상을 ‘살림남’에서 최초 공개한다.28일 방송되는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배우가 아닌 ‘엄마’ 이요원의 리얼한 일상이 공개된다.이날 방송에서는 그간 어디서도 볼 수 없었던 이요원의 집과 가족이 처음으로 공개된다. 특히 ‘박보검 닮은꼴’로 기대를 모은 만 11세 아들이 전격 등장해 눈길을 끈다. 유소년 농구단에서 선수로 활약 중인 아들은 엄마를 쏙 빼닮은 외모와 함께 어른 못지않은 입담으로 시작부터 존재감을 발산한다.이요원은 아들의 농구 대회를 위해 직접 운전대를 잡으며 ‘열혈 엄마’의 면모를 드러낸다. 하지만 아들은 도리어 “엄마 말이 너무 없는 거 아니야?”라며 말없이 운전만 하는 이요원의 방송 분량을 걱정하고, 급기야 “남동생이 갖고 싶다”는 깜짝 발언까지 이어져 이요원을 당황케하는 등 예측 불가한 모자 케미로 웃음을 자아낼 예정이다.이후 도착한 경기장에서는 또 다른 톱배우 학부모들이 포착된다. 이요원 아들과 같은 팀 학부모인 이민정, 이병헌 부부가 등장한 것. 특히 이민정은 최근 말이 폭발적으로 늘었다는 26개월 딸의 근황을 전하고, 이요원은 “지금 너무 예쁠 때다”라며 ‘엄마 공감대’를 형성한다.이어 두 여배우 엄마들은 경기가 시작되자마자 카리스마를 내려놓고 경기에 몰입하며 반전 매력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과연 엄마들의 응원에 힘입어 아들 팀은 우승할 수 있을지 궁금증이 높아진다.방송 최초로 공개되는 이요원의 밀착 일상은 28일 오후 9시 20분 KBS 2TV ‘살림남’에서 공개된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8 14:34
스타

이효리→박보검 계보 잇던 십센치…‘더 시즌즈’ 3월 6일 시즌 종료 [공식]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6개월 간의 여정을 마무리한다.27일 KBS 측은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오는 3월 6일 방송을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MC 십센치는 지난 24일 진행된 녹화 현장에서 시즌 마무리 소식을 직접 알리며 아쉬운 마음을 전했다. 십센치는 ‘유희열의 스케치북’과 ‘더 시즌즈’ 시리즈를 통틀어 최다 출연 기록을 보유한 아티스트로 ‘더 시즌즈’ 여덟 번째 MC에 발탁됐다. 그는 지난해 9월 5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오는 3월 6일 방송까지 총 25회차를 진행하며 6개월 동안 ‘더 시즌즈’ 역대 최장기 MC로 의미 있는 기록을 남기게 됐다.‘더 시즌즈’는 KBS 심야 뮤직 토크쇼 최초로 시즌제 MC 방식을 도입한 프로그램이다. 2023년부터 박재범, 최정훈(잔나비),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 십센치까지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릴레이로 MC를 맡아 화제를 모았다.한편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 최종화 녹화는 오는 3월 3일 진행되며, 6일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20:50
예능

박재정, 고음 뽑다 성대결절 근황 “전역 후 3개월 병원·학원 다녀” (‘더 시즌즈’)

가수 박재정이 성대결절을 회복한 근황을 이야기한다. 27일 방송되는 KBS2 뮤직 토크쇼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에는 이영지, 박재정, 양파, 데이먼스 이어(Damons year)가 출연해 따뜻한 에너지를 담은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해 11월 전역한 박재정은 “3개월간 병원과 학원에서 트레이닝을 강행했다”며 히트곡 ‘헤어지자 말해요’ 고음을 소화하며 성대결절을 겪었던 근황을 털어놓는다. 또한 ‘더 시즌즈’ 무대에 열의를 보이면서 박재정은 군악중대 양악연주병으로 복무하며 갈고 닦은 트럼펫 연주부터 사비를 들여 10명의 콰이어를 섭외한 화려한 신곡 무대까지 아낌없이 선보인다. 이에 그치지 않고 박재정은 십센치에게 ‘푸시업 고음 대결’까지 제안하며 “간절하다. 제발 도와달라”고 호소한 것은 물론, 결국 무릎까지 꿇으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박재정이 출연하는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이날 오후 10시 KBS2에서 방송된다. 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14:27
예능

정지선, 국자로 맞아가며 일했는데 “출근 10분 전 술병 났다 통보하는 직원 있어” (‘옥문아’)

정지선 셰프가 충격적인 직원 일화를 토로했다.지난 26일 방송된 KBS2 예능 ‘옥탑방의 문제아들 시즌2’ 304회는 ‘흑백요리사’ 시리즈에 출연한 중식계의 여성 셰프 듀오 ‘중식의 여왕’ 정지선과 ‘중식 마녀’ 이문정이 게스트로 출연했다.이날 정지선과 이문정은 돈독한 친분을 뽐냈다. 여성 셰프를 찾아보기 어려운 중식계에서 만난 사이인 만큼 서로 정신적으로 의지하고, 존중하는 관계라고 밝힌 것. 정지선은 이문정을 “힘들 때마다 전화하는 정신적 지주”라고 밝혔고, 이문정은 “인정할 수밖에 없는 후배”라고 엄지를 치켜들어 훈훈함을 자아냈다.중식계에서 살아남기 위해 치열하게 버텼던 일화도 이야기했다. 이문정은 “호텔은 여성 셰프가 거의 전무하다. 웍을 잡는 데까지 10년 정도 걸렸다”고 털어놨다. 특히 정지선은 “가장 힘들었던 건 유학을 다녀와서 수상 경력도 꽤 있는 상태로 일을 시작했는데 투명인간 취급을 당했던 일이다. 어차피 결혼하고 애 낳으면 그만둘 애라고 생각한 거였다. 국자로 많이 맞았다. 중식도 면으로 툭툭 맞기도 했다”며 설움을 드러내기도 했다.두 사람은 이 같은 시련들을 노력과 집념으로 극복했다고 입을 모았다. 정지선은 “경력 단절이 무서워서 출산 전날까지 일을 했다. 매일 2시간 정도 빨리 출근해서 내 할일을 끝내고, 선배들 하는 일을 옆에서 지켜보며 공부했다. 내 존재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을 항상 했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고, 이문정은 “악으로 깡으로 버티는 수밖에 없었다. 스스로 여자가 아니라고 최면을 걸며 버텼다. 체력이 약하면 그들보다 나은 게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틈틈이 공부를 많이 했는데 그게 나의 무기가 됐다”고 밝혀 먹먹함을 자아냈다.그런가 하면 정지선은 업장을 직접 운영하는 셰프로서 황당한 직원들 에피소드들을 거침없이 쏟아내며 마라맛 입담을 뽐내기도 했다. 정지선은 “출근 10분 전인데 술을 너무 많이 마셔서 토하느라 출근을 못하겠다는 직원 전화를 받은 적이 있다”, “서른도 넘은 성인이 면접을 볼 때 부모님과 같이 오기도 한다”, “요리사 면접에서 ‘꿈이나 목표가 뭐냐’고 물어보는데 ‘피아노를 하겠다’고 답 하기도 한다”며 분통을 터뜨렸고, 이에 양세찬은 “개그계에서는 무조건 합격시키는 인재”라고 탐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한편‘옥탑방의 문제아들’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 30분 KBS2에서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14:09
예능

남보라 “자연주의 출산” 선언에 가족 발칵…선예 “나도 셋 낳아” (‘편스토랑’)

‘신상출시 편스토랑’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원한다고 밝힌다.27일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는 떨리는 마음으로 뱃속 콩알이의 탄생을 기다리는 13남매 맏딸 남보라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이 과정에서 남보라가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선언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이날 공개되는 VCR 속 남보라는 엄청난 먹성을 드러냈다. 시도 때도 없이 먹고 싶은 것들이 바뀌는 탓에 요리를 하다가 새로운 요리를 추가하고 또 추가해, 한 상을 거하게 차려 폭풍 흡입한 것. 임신한 남보라의 어마어마한 먹성에 엄마와 동생들(남세빈, 남소라)도 입을 쩍 벌리고 놀랐을 정도.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다”고 털어놓지만 놀란 엄마는 “안 돼”라고 딱 잘라 답했다. 자연주의 출산이 무엇인지 모르는 동생들은 “자연분만?”이라고 되물었다. 동생들은 남보라의 설명을 듣자 놀라 입을 다물지 못했다고. ‘자연주의 출산’이란 산모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의료진의 개입을 최소한으로 줄이고 무통 주사, 회음절개, 관장, 제모 등을 하지 않는 출산 방법을 말한다. 엄마와 아이의 상호작용에 집중하는 장점이 있지만, 부정적인 의견들도 존재한다고.남보라의 선언으로 갑자기 시작된 긴급 가족회의.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을 하고 싶은 이유를 펼치며 가족들의 의견을 물었다. 그러나 남보라의 엄마와 동생들은 강하게 반대한다. 특히 동생들은 “언니는 몸이 약해서 안 된다”는 등 반박 이유를 대며 맞섰다.‘편스토랑’ 스튜디오 녹화에 참여한 또 다른 편셰프 선예가 남보라에게 자연주의 출산에 대한 경험담을 공개해 눈길을 끈다. 선예는 “제가 아이 셋을 집에서 자연주의 출산으로 낳았다”고 해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한 것. 눈이 반짝반짝해진 남보라에게 선예는 “캐나다에서는 흔한 일”이라며 자신의 자연주의 출산 경험을 바탕으로 한 현실적인 조언을 건넸다고.과연 자연주의 출산 선배 선예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은 남보라는 어떻게 반응했을까. 남보라는 어떤 결정을 내릴까. 남보라의 깜짝 발언과 가족들의 반대가 부딪힌 긴급 가족회의 현장은 27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수진 기자 sujin06@edaily.co.kr 2026.02.27 13:42
예능

박서진 동생, 건강 ‘적신호’…“관절염·지방간·당뇨 초기 진단” (‘살림남’)

박서진이 동생 효정의 건강을 위해 초강수를 둔다.오는 28일 방송되는 KBS2 예능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에서는 단식원을 찾은 박서진 남매의 좌충우돌 다이어트 도전기가 공개된다.이날 박서진은 캠핑을 가자는 감언이설로 효정을 속여 단식원으로 향한다. 박서진은 효정의 건강 상태를 걱정하며 “관절염, 지방간, 당뇨 초기 진단을 받았다. 강력한 한 방이 필요할 것 같아 왔다”고 입소 이유를 밝힌다.이어진 체성분 검사에서 효정은 적정 체중보다 20kg이나 초과했다는 결과와 함께 “폐경기 여성보다 체지방률이 훨씬 높다”는 충격적인 진단을 받는다. 단식원 원장은 “지금 지방 상태로는 50일을 굶어도 건강에 지장이 없다”는 냉정한 발언을 남겨 현장을 술렁이게 만든다.본격적인 단식 프로그램이 시작되자 남매는 ‘장 청소’를 위해 10분 안에 소금물 2리터를 마셔야 하는 난관에 봉착한다. 쉽지 않은 미션에 내기를 건 남매는 충격적인 맛에 경악을 금치 못하고, 생존에 위협을 느낀 효정은 급기야 박서진이 화장실에 간 틈을 타 단식원 탈출을 감행하는데. 과연 효정의 도주극이 어떤 결말을 맞게 될지 관심이 집중된다. 이후 박서진은 동생을 위해 특별한 선생님을 초대한다. 원조 ‘태보 여신’ 조혜련이 그 주인공. 등장과 동시에 강렬한 에너지로 분위기를 뒤집은 조혜련은 태권도와 복싱을 접목한 태보 운동을 통해 남매의 의지를 끌어올린다. 특히 젝스키스의 ‘폼생폼사’에 맞춰 펼쳐진 태보 타임에는 MC 은지원의 흥까지 폭발시키며 스튜디오가 열기로 달아올랐다는 후문이다.박서진 남매의 극한 단식원 도전기는 28일 오후 9시 20분 ‘살림남’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09:35
예능

전현무, 中3 때 얼굴 맞아?…“호칭이 이미 아저씨” (‘사당귀’)

전현무의 ‘완성형’ 중학교 3학년 사진이 공개된다.오는 3월 1일 방송하는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사당귀’)는 346회에서는 전현무의 과거 사진의 나이 맞추기 퀴즈가 펼쳐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박명수가 사진을 보자마자 고등학교 3학년을 외치자 이에 김숙은 “웃기려고 하지 말고 진짜로 말해달라”며 오히려 25살을 외쳐 웃음을 자아낸다. 범상치 않은 포스를 풍기는 사진에 전현무조차도 “나도 못 맞추겠다”며 혼란스러워한다.나이가 공개되자 “말도 안 돼”, “거짓말 하지마요”라는 감탄사와 함께 스튜디오는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된다. 정답은 추측 중 가장 적은 나이인 중학교 3학년이었던 것. 박명수는 “선생님도 말을 못 놓겠다”라며 중학교 3학년 때 압도적인 성숙미를 풍기는 전현무의 외모에 화들짝 놀라고 엄지인은 “11살 딸 본아와 비슷한 나이인데도 차이가 많이 난다”며 딸까지 소환한다고. 김숙 역시 두 눈을 동그랗게 뜬 채 “진짜 중3 맞아?”라며 재차 확인해 웃음을 자아낸다.이에 전현무는 “저런 얼굴이 잘 안 늙는다”며 애써 태연한 척하지만 결국 “당시에 길 가던 아주머니가 ‘아저씨, 여기 복덕방이 어디예요?’라고 물었었다”고 털어놓으며 중학교 3학년 때 이미 ‘아저씨’로 불렸던 과거를 고백해 폭소를 유발한다.15살에 이미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낸 전현무의 사진과 이를 둘러싼 갑론을박은 ‘사당귀’ 본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에 방송된다.이주인 기자 juin27@edaily.co.kr 2026.02.27 08:39
스타

‘올림픽 독점’ JTBC, 패럴림픽은 패싱…반쪽짜리 중계권 논란 [IS포커스]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독점 중계했던 JTBC가 패럴림픽 중계권은 구매하지 않아 논란이다. 올림픽 특수를 노려 중계권은 독점으로 가져와 놓고 상대적으로 관심도가 낮은 패럴림픽은 패싱 했다는 비판이 확산하고 있다. 패럴림픽은 결국 공영방송인 KBS에서 중계할 예정이다.JTBC는 2026년부터 2032년까지 개최되는 동·하계 올림픽의 단독 중계권을 확보했다. 2028년 로스앤젤레스 하계올림픽과 2030년 알프스 동계올림픽, 2032년 브리즈번 하계올림픽을 비롯해 이 기간 열리는 유스 올림픽의 모든 미디어 플랫폼에 대한 권리를 갖고 있다. JTBC는 중계권을 지상파 3사에 재판매해 이익을 남기려 했으나 협상은 결렬됐고, 결국 지난 23일(한국시간) 폐막한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으로 중계했다.그러나 JTBC는 패럴림픽 중계권은 따로 확보하지 않았다. 이에 시청자들 사이에선 소위 ‘돈 되는’ 올림픽은 독점하고 수익성이 떨어질 것으로 판단되는 패럴림픽은 아예 패싱한 것이라는 비판이 높다. 한 누리꾼은 “지금까지 방송사들 올림픽 중계권 살 때 패럴림픽 중계권도 같이 사오지 않았었나. 똑같은 올림픽이니까. 근데 그걸 쪼개서 패럴림픽만 안 산 건 정말 너무하다”라고 반응했다.JTBC는 패럴림픽과 관련해 별도의 구매 제안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입장이다. JTBC 관계자는 “올림픽과 패럴림픽을 주관하는 국제기구와 중계권 계약 구조 권리 범위가 서로 다르다. JTBC가 확보한 중계권에는 패럴림픽이 포함돼있지 않다. 패럴림픽을 주관하는 IPC(국제패럴림픽위원회)는 각국에서 장기간 협력해온 파트너 방송사를 중심으로 중계권을 판매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다양한 스포츠 무대를 폭넓게 담기 위해서 노력해야함을 인식하고 있다”며 “패럴림픽 중계권은 없지만 현지에 취재진이 파견돼 있어 뉴스와 디지털 콘텐츠를 통해 패럴림픽 소식을 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그러나 여전히 올림픽이라는 공공성이 강한 스포츠 이벤트를 이익을 챙기기 위한 도구로만 이용한 것 아니냐는 비판이 뒤따른다. 결국 오는 3월 6일 개최하는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패럴림픽은 KBS가 중계권을 확보해 중계할 예정이다. 대한장애인체육회에 따르면 한국 국가대표팀은 이번 대회에 5개 종목(알파인스키, 바이애슬론, 크로스컨트리스키, 스노보드, 휠체어컬링)에 총 20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KBS 관계자는 “KBS는 1988년부터 지금까지 패럴림픽 중계를 맡아왔다. 올해도 이 전통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JTBC의 중계권 독점은 보편적 시청권을 둘러싼 논쟁으로 이어지며 여진이 계속되고 있다. 오는 2032년까지 개최되는 올림픽과 월드컵 단독 중계권을 가지고 있는 JTBC가 향후 지상파와 어떻게 협상을 해나갈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당장 오는 6월 개최되는 북중미 월드컵 협상과 관련해서도 아직까진 특별한 진전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정부도 사안을 주시하고 있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25일 북중미 월드컵과 관련해 “JTBC가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을 단독 중계하며, 국민 시청권이 제약된 점은 유감”이라며 “북중미 월드컵은 중계권 재판매 협상이 이뤄지도록 행정지도권을 행사 중”이라고 밝혔다.강주희 기자 kjh818@edaily.co.kr 2026.02.27 05:50
연예일반

두 ‘하루’의 상표권 싸움... “내 이름 쓰지 마”vs“법적 절차 따라” [왓IS]

‘MC하루’로 활동 중인 조하루와 남상완이 상표권 문제를 두고 법적 분쟁에 들어갔다.먼저 문제를 제기한 건 조하루다. 그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상완에게 상표권 침해 및 부정경쟁 행위 중단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어느 날 자고 일어나니 갑자기 ‘나도 MC하루입니다’ 하는 사람이 나타난 상황에 속상함과 분노를 참을 수 없다”고 토로했다.이어 “20년간 MC하루로 살아가며 제 직업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며 살아왔다”며 “2024년부터 제 이름의 상표권을 출원했고 등록 절차까지 완료됐다”고 설명했다.데뷔 연차는 조하루가 더 많다. 그는 2005년부터 각종 전국 행사장을 누비며 활동하다 2010년 12월 KBS ‘황금마이크’로 데뷔했다. 반면 남상완은 2015년부터 ‘MC하루’라는 이름을 사용해 왔다고 주장하고 있다.상표권 문제 제기에 대해 남상완 역시 26일 입장을 밝혔다. 그는 “현재 이 사안은 법적 절차에 따라 다투고 있으며, 이미 상표등록 무효심판도 진행 중”이라고 맞대응했다.그러면서 “저는 상대방보다 나이가 어릴 수 있지만, 이 문제를 감정적으로 확대하고 싶지는 않다”며 “상표 문제는 단순히 등록 시점만으로 자동 결정되는 사안이 아니다. 누가 먼저 해당 명칭을 사용해 왔는지, 얼마나 지속적으로 활동해 왔는지가 관건”이라고 주장했다.김지혜 기자 jahye2@edaily.co.kr 2026.02.26 2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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