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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데뷔 15주년 기념 ‘마이 샤이니 월드’ 극장 개봉

어디서도 본 적 없는 샤이니와 팬들의 진솔한 이야기가 펼쳐진다.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대한민국 대표 보이 그룹 샤이니의 데뷔 15주년 기념 영화 ‘마이 샤이니 월드’(My SHINee World, 가제)가 올 9월 국내에서 개봉한다.샤이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008년 ‘누난 너무 예뻐’(Replay)로 데뷔, 2023년 올해로 데뷔 15주년을 맞이했다. 이후 ‘줄리엣’, ‘링 딩 동’, ‘루시퍼’, ‘셜록’ 등 많은 명곡을 히트시켰다. 최근 8집 ‘하드’로 컴백했따.‘마이 샤이니 월드’에서는 샤이니가 지나온 지난 15년과 그리고 현재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서울 송파구 올림픽 KSPO돔(구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퍼펙트 일루미네이션’의 공연 실(PERFECT ILLUMINATION)’의 공연 실황과 함께 준비과정에서의 비하인드 인터뷰를 돌비 애트모스 사운드로 만날 수 있다.뿐만 아니라 ‘샤이니의 과거’를 한눈에 돌아볼 수 있는 다양한 미공개 콘텐츠들이 준비돼 있다. ‘팬’의 시선으로 따라가는 샤이니의 15년간의 발자취라는 테마로 구성된 이번 영화는 ‘샤이니의 15년’ 뿐 아니라 팬들 스스로 ‘나의 15년’을 되돌아보게 될 의미 있는 시간을 선사할 것으로 점쳐진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7.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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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이 빛났다…샤이니, 3만 관객 호령한 15년 차의 저력

부족함 없이 완벽했던 3시간이었다. 그룹 샤이니가 데뷔 15주년을 맞은 저력을 제대로 보여줬다.샤이니는 지난 23~25일 3일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SHINee WORLD VI )을 개최하고 3만 명의 팬과 만났다.이번 공연은 샤이니가 지난 2016년 9월 ‘샤이니 월드 V’(SHINee WORLD V) 이후 약 6년 9개월 만에 개최한 대면 콘서트이자 여덟 번째 정규 앨범 ‘하드’(HARD) 무대가 처음 공개되는 자리였다. 오랜 시간 샤이니의 공연을 기다린 팬들은 공지가 올라온 시점부터 뜨거운 관심을 보내왔다.다만 갑작스럽게 변수가 생겼다. 그룹 내 메인보컬인 온유가 지난 9일 컨디션 난조로 안정과 치료가 필요하다는 의료진의 소견을 받아 이번 공연은 물론 ‘하드’ 활동에 불참하게 됐다. 데뷔 후 처음으로 3인 버전 단독 콘서트를 진행해야 했지만, 샤이니는 공연을 미루지 않았다. 오히려 샤이니라는 이름에 대한 책임감으로 똘똘 뭉쳐 공연을 성료했다. 이번 공연은 ‘퍼펙트 일루미네이션’ 부제에 걸맞게 빛을 활용한 연출과 풍성한 음악 및 퍼포먼스, 팬들과 뜨거운 호흡이 어우러졌다. 샤이니 콘서트에 부제가 붙은 것은 처음이다. 화려한 빛과 함께 우주선 오브제를 타고 등장한 샤이니는 ‘케미스트리’(Chemistry)로 공연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드림 걸’(Dream Girl), ‘하트 어택’(Heart Attack), ‘라이크 잇’(Like It), ‘아틀란티스’(Atlantis)까지 연달아 선보이며 팬들의 환호를 이끌었다.샤이니는 쉴 틈 없이 무대를 이어갔다. 실제로 샤이니는 솔로 무대 없이 세 시간 동안 27곡, 팬들의 떼창이 더해진 무반주 ‘사.계.한’과 밴드 라이브로 짧게 보여준 ‘루시퍼’(Lucifer)까지 포함해 29곡을 소화해 눈길을 끌었다.여느 콘서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VCR을 이번 샤이니 공연에서는 찾아볼 수 없었다. 샤이니는 VCR 대신 댄서와 밴드 세션 한 명 한 명을 조명하는 댄서 퍼포먼스 구간과 밴드 퍼포먼스 구간으로 VCR을 대신했다. 그리고 네 번의 멘트 구간을 통해 팬들과 오래 호흡했다. “다 쏟아내겠다”, “이 한 몸 불살라버리겠다”는 공연 초반의 각오를 무대로 증명했다. 샤이니 콘서트의 백미인 ‘콘서트 부제 정하기’도 빠지지 않았다. ‘떡국콘’, ‘해부콘’, ‘팝콘’, ‘꼭갈콘’, ‘선나콘’(선녀와 나무콘) 등 직접 콘서트 부제를 지어온 샤이니는 이번 공연에 ‘백설콘’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여성 팬들은 공주, 자신들은 왕자, 가위바위보에서 진 남성 팬들은 난쟁이를 맡았다는 것이 ‘백설콘’을 작명한 태민의 설명이었다.콘서트 부제 정하기에 대해 키는 “우리에게도 나름의 컨펌 과정이 필요하다. (민호의 아이디어는) 상단에 오를 수도 없다”며 나름의 깐깐한 기준을 밝혔다. 그러면서 “까마귀, 사슴 등 여러 TO가 있다. 문의는 태민이 다이렉트 메시지(DM)로 달라”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샤이니와 15년을 함께한 샤이니 월드(공식 팬덤명)의 호흡도 빛났다. 샤이니 월드는 샤이니가 무대를 펼치는 내내 기립해 뜨거운 환호를 보냈다.특히 샤이니 월드는 ‘방백’, ‘너와 나의 거리’. ‘너의 노래가 되어’, ‘재연’ 등의 모든 가사를 떼창, 샤이니와 하나가 된 샤이니 월드의 목소리에 샤팅스타(공식 응원봉)의 민트빛 물결이 더해져 장관을 이뤘다. 이에 태민은 “샤이니 월드(공식 팬덤명)는 명창이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꾀꼬리 같다. 음원에 수록하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앙코르곡으로 샤이니 콘서트의 오프닝을 책임지는 ‘히치하이킹’이 흘러나오자 객석은 또다시 들썩였다. ‘히치하이킹’, ‘런어웨이’(Runaway), ‘더 필링’(The Feeling)까지 이어진 앙코르 무대에 팬들은 응원봉을 더 세차게 흔들며 마지막을 불태웠다.매 무대 놀라움을 선사하며 15년 관록을 제대로 증명한 샤이니. 이들은 26일 ‘하드’를 발매하고 활동을 시작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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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는 이제 시작”…온유 부재에도 완벽했던 영혼 약속할 ‘백설콘’ [종합]

그룹 샤이니가 영원을 넘어 영혼까지 약속할 콘서트로 6년 9개월의 기다림을 완벽하게 해소시켰다.샤이니는 지난 23~25일 3일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SHINee WORLD VI )을 개최했다.이번 공연은 샤이니 콘서트 최초로 ‘퍼펙트 일루미네이션’이라는 부제가 붙은 만큼, 빛을 활용한 연출과 풍성한 음악 및 퍼포먼스, 팬들과 뜨거운 호흡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공연이 펼쳐졌다.태민은 “연달아 공연을 응원하러 와준 팬들이 있다고 들었다. 목은 중요하니까 딱 이 시간만 쓰고 다른 때는 아꼈으면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우리끼리 아낌없이 불태우겠다고 약속했다. 다 쏟아낼 예정이니 가능하면 여러분도 함께해달라”고 말했다.이어 키는 “벌써 3일째가 왔다. 3일 내내 응원을 해주는 사람도 있을 텐데 참 쉽지 않은 걸 알고 있다. 응원하겠다는 마음 하나로 와준 것에 감사하다는 말 전한다”며 감사를 표했다. 샤이니는 ‘케미스트리’(Chemistry)와 함께 우주선 오브제를 타고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에 키는 “우주선을 타고 등장했다. 쓸 수 있는 기술로는 원기옥을 쓰고 시작한 것”이라면서도 “오프닝부터 곳곳에 찾아가는 것에 대한 기대가 있는 것을 알기 때문에 남은 시간 동안 잘 찾아가 보겠다”고 했다.이후 샤이니는 ‘셜록’(Sherlock), ‘돈 콜 미’(Don’t Call Me), ‘바디 리듬’(Body Rhythm) 그리고 여덟 번째 정규 앨범 ‘하드’(HARD) 수록곡 ‘주스’(JUICE)로 강렬하고도 관능적인 매력을 자랑하며 분위기를 달궜다.몰아치는 무대를 마친 민호는 “대박이다. 샤이니는 미쳤다”며 감탄했다. 이어 태민은 “약간 초심을 잃고 싶었다”고 농담했다. 특히 키는 쉴 틈 없는 ‘주스’ 안무에 “곡 이름은 ‘주스’인데 왜 이렇게 조갈이 나냐”면서도 “음원으로 들으면 더 좋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샤이니는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방백’ 등을 밴드 편곡으로 재탄생해 원곡에 색다른 느낌을 더했다. 팬들의 떼창이 함께했던 ‘방백’에 태민은 “샤이니 월드(공식 팬덤명)는 명창이다. 목소리가 너무 예쁘고 꾀꼬리 같다. 음원에 수록하고 싶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특히 샤이니는 여덟 번째 정규 앨범 ‘하드’와 동명 타이틀곡 ‘하드’를 최초 공개했다. 트렌디한 힙합에 더해진 샤이니의 영(Young)하고 와일드(Wild)한 에너지는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민호는 “24시간도 안 남았다. ‘하드’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이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태민은 “설레는 활동이 남아있다. 많이 기대해달라”며 앞으로의 활동에 기대감을 더했다. ‘히치하이킹’, ‘런어웨이’(Runaway)를 앙코르곡으로 선보인 샤이니는 팬들의 재 앙코르 요청에 ‘더 필링’(The Feeling) 무대를 펼쳤다. 무대 이곳저곳을 누비며 팬들과 눈을 맞춘 샤이니는 무대 한가운데에서 서로를 힘껏 껴안으며 끈끈함을 과시했다.태민은 “이렇게 많은 사람에게 넘치는 사랑을 받을 수 있어 너무 행복하다. 늘 아낌없이 도전하고 노력하고 실망시키지 않는 아티스트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3일간 너무 행복했다. 오랜만에 하는 콘서트를 기다렸던 만큼 값지고 마음에 와닿았다. 또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면서 열심히 활동하겠다. 조금만 기다려달라”고 말했다.이어 민호는 “올해가 샤이니 15주년이다. 열심히 달려왔고 믿음에 보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샤이니는 이제부터 시작이다. 우리를 믿어주고 기다려준다면 항상 새롭고 멋있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했으며 키는 “이번 앨범, 공연 준비가 치열하고 쉽지 않았다. 언제 그랬냐는 듯 3일이 흘렀다. 오프라인에서 보여주지 않았던 곡들 응원법 숙지하느라 고생했다. 덕분에 힘이 됐다. 공연을 시작으로 활동을 시작하는 게 흔치 않은 일이라 생각하는데 이번에도 열심히 하겠다”며 미소 지었다.한편 샤이니는 오는 26일 여덟 번째 정규 앨범 ‘하드’를 발매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5 1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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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민호 “어느 순간 전현무에 뺏긴 ‘루시퍼’…샤이니 곡”

그룹 샤이니 민호가 ‘루시퍼’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샤이니는 지난 23~25일 3일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SHINee WORLD VI )을 개최했다.앞서 샤이니는 밴드 세션과 함께 첫날 뉴진스의 ‘하이프 보이’(Hype boy), 둘째 날 ‘링딩동’(Ring Ding Dong) 무대를 꾸며 팬들의 환호를 자아낸 바 있다. 셋째 날인 이날 역시 특별한 무대를 준비했다는 샤이니의 말과 함께 ‘루시퍼’(Lucifer) 반주가 흘러나왔다.라이브로 ‘루시퍼’ 무대를 펼친 민호는 “이 곡에는 슬픈 전설이 있다. 어느 순간 전현무 형에게 뺏겼다”며 웃었다.이어 “전현무의 ‘루시퍼’ 아니다. 샤이니의 ‘루시퍼’”라고 강조했다.한편 샤이니는 오는 26일 여덟 번째 정규 앨범 ‘하드’(HARD)를 발매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5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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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태민 “누가 싸움 잘하냐는 이영자에 당황…15년 동안 처음 들어봐”

그룹 샤이니 태민이 ‘전참시’ 비하인드를 전했다.샤이니는 지난 23~25일 3일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SHINee WORLD VI )을 개최했다.이날 태민은 지난 24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비하인드로 “이영자 누나가 ‘싸움은 누가 잘하냐’고 물어봤다. 15년 동안 그런 질문은 처음 들어봤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이어 “어떤 질문에도 당황하지 않는 연차가 됐는데 오랜만에 당황했었다”고 덧붙였다.이에 키가 “눈싸움은 누가 잘하고, 닭싸움은 누가 잘한다고 답하지 그랬냐”고 하자 민호는 “역시 ‘놀토’가 키운 괴물”이라며 감탄했다.이를 들은 키는 “경험은 돈으로 사는 게 아니”라며 너스레를 떨었다.한편 샤이니는 오는 26일 여덟 번째 정규 앨범 ‘하드’를 발매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5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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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키 “이제는 자주 볼 것…재입대 없어”

그룹 샤이니 키가 콘서트 마지막 날의 아쉬움을 달랬다.샤이니는 지난 23~25일 3일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SHINee WORLD VI )을 개최했다.이날 태민은 “연달아 공연을 응원하러 와준 팬들이 있다고 들었다. 목은 중요하니까 딱 이 시간만 쓰고 다른 때는 아꼈으면 한다”며 너스레를 떨었다.키 역시 “2~3시간만 쓰고 이후에는 쓰지 말자. 있는 동안 소리 질러달라는 이야기”라며 “이제는 자주 볼 거다. 재입대는 없다. 장교든 부사관이든 이제 나이도 안 된다”고 말해 콘서트 마지막을 아쉬워하는 팬들의 아쉬움을 달랬다.한편 샤이니는 오는 26일 여덟 번째 정규 앨범 ‘하드’(HARD)를 발매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25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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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D-1’ 샤이니, 타이틀 곡 ‘하드’ MV 티저 공개

컴백을 하루 앞둔 샤이니가 신곡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컴백 전 열기를 끌어올렸다.샤이니는 25일 유튜브 SM타운 채널 등을 통해 정규 8집 타이틀 곡 ‘하드’의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했다.‘하드’의 뮤직비디오 티저는 강렬한 신곡 분위기와 샤이니의 힙하고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담고 있다.‘하드’는 붐뱁, R&B, 1990년대 힙합 등 다양한 장르를 믹스한 하이브리드 힙합 댄스 곡이다. 가사에는 ‘위 고 하드’(We Go Hard)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샤이니의 음악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영원한 ‘영 & 와일드’(Young & Wild)를 외치는 굳건함을 담았다.또한 샤이니는 지난 23일부터 시작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SHINee WORLD VI )에서 ‘하드’의 무대를 최초로 공개, 트렌디 힙합의 정수를 보여줬다.샤이니의 신보는 26일 공개된다.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3.06.25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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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2년 2개월만 컴백…26일 정규 8집 ‘하드’ 발매

그룹 샤이니가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샤이니는 오는 26일 여덟 번째 정규 앨범 ‘하드’(HARD)를 발매한다.‘하드’에는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곡 ‘하드’를 비롯해 다양한 장르의 10곡이 수록된다. 더욱 다채로워진 샤이니의 음악 색깔을 만나기에 충분하다.특히 ‘하드’는 샤이니가 지난 2021년 4월 발매한 일곱 번째 정규 앨범 리패키지 ‘아틀란티스’(Atlantis) 이후 약 2년 2개월 만에 내놓는 신보다. 또한 올해 데뷔 15주년을 맞은 샤이니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샤이니는 그룹뿐만 아니라 솔로 활동으로 트렌디하면서도 독보적인 음악 세계와 출중한 퍼포먼스 실력을 인정받아 대체 불가한 ‘K팝의 에지’로 자리 잡았다. 여러 방면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한 샤이니가 ‘하드’를 통해 보여줄 새로운 ‘샤이니스러움’과 활발한 활동에 기대감이 커진다.한편 샤이니는 ‘하드’ 발매에 앞서 오는 23~25일 3일간 서울시 송파구 KSPO DOME에서 여섯 번째 단독 콘서트 ‘샤이니 월드 VI ’(SHINee WORLD VI )을 개최한다.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3.06.0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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