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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BA

'12년 뛴 아이버슨 넘었다' 맥시, 6시즌 만에 통산 3점 887개 성공…PHI 역대 1위 등극

미국프로농구(NBA)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의 가드 타이리스 맥시(26)가 구단 역사를 새롭게 썼다.맥시는 27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엑스피니티 모바일 아레나에서 열린 마이애미 히트와의 홈 경기에서 28점 11어시스트 4리바운드로 맹활약하며 124-117 승리를 이끌었다.눈길을 끈 건 3점 슛이었다. 이날 경기 전까지 통산 3점 슛 성공 개수가 882개였던 맥시는 5개(성공률 41.7%)를 추가, 필라델피아를 대표하는 아이콘이었던 앨런 아이버슨(통산 885개)을 넘어 구단 역대 부문 1위로 올라섰다. 특히 '순도' 면에서도 뛰어나다. 아이버슨이 이 기록을 세우는 데 12년이 걸렸지만, 맥시는 불과 6년 만에 달성했다. 부문 구단 역대 3,4위는 각각 724개와 661개를 성공한 로버트 코빙턴과 카일 코버이다.한편, 맥시는 올 시즌 경기당 평균 29.1점 6.8어시스트 4.1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조엠 엠비드(평균 26.6점)와 폴 조지(평균 16점) 등 팀 내 내로라하는 스타들을 제치고 득점 1위를 마크하고 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7 19:02
NBA

'40대가 선수로 뛴다고?' NBA 역대 35번째 선수, 2009년 커리의 '드래프트 동기' 코트 복귀

미국프로농구(NBA) 1985년생 포워드 겸 센터 타지 깁슨(41)의 복귀가 화제다.27일(한국시간)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샴즈 카라니아에 따르면, NBA 16년 차 베테랑인 깁슨은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계약했다. 올 시즌 내내 NBA에서 뛰지 못했던 깁슨이 코트에 복귀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여러 뒷이야기를 만들어내고 있다. 야후스포츠는 '깁슨이 경기에 출전할 경우, NBA 역사상 40세 이상 선수로 뛰는 역대 35번째 선수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깁슨은 2009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26순위로 시카고 불스에 지명,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현재 깁슨의 드래프트 동기 중 선수는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 제임스 하든(클리블랜드 캐벌리어스), 즈루 할러데이(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더마 드로잔(새크라멘토 킹스)뿐이다.야후스포츠는 '깁슨은 현재 서부 콘퍼런스 11위인 멤피스에 합류할 예정이다. 플레이 인 토너먼트 마지노선인 10위 LA 클리퍼스에 6경기 뒤져 있다'며 '(깁슨의 영입은) 올해 성적보다 미래를 고려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전망했다. 베테랑으로서 젊은 선수들의 육성을 돕는 '조력자' 역할이 유력하다.한편 깁슨의 NBA 통산 성적은 1002경기 평균 8.4점 5.7리바운드이다. NBA에서 마지막으로 뛴 2024~25시즌 샬럿 호니츠 소속으로 평균 2.9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7 18:02
NBA

'충격의 연쇄 부상 도미노' 탱킹 의혹 유타, 득점 1위 마카넨까지 이탈…MRI 검진 고관절 충돌증후군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유타 재즈의 라우리 마카넨(29)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에서 고관절 충돌증후군 증상과 관련된 염증 및 골타박상이 발견돼 2주 후 재검진받을 예정'이라고 27일(한국시간) 밝혔다.마카넨의 '부상' 소식은 전날 전해졌다. 훈련 중 발목과 엉덩이를 다친 것으로 알려져 몸 상태에 관심이 쏠렸다. 재즈는 현재 팀 내 부상자가 속출한 상황. ESPN은 '유타는 지난 2주 동안 자렌 잭슨 주니어(무릎), 유서프 너키치(코), 빈스 윌리엄스 주니어(무릎)의 시즌 아웃 부상을 발표했었다'며 '이날 열린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와의 경기에선 키욘테 조지가 오른쪽 발목 염좌로 결장했다'고 전했다. 유타는 현재 '탱킹' 의혹에 휩싸인 구단 중 하나다. 18승 41패로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13위로 처져 플레이오프 진출 경쟁에서 멀어졌다. 일각에서는 더 높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확보하기 위해 순위를 의도적으로 낮추려는 것 아니냐는 시선을 보내고 있다. 주전 선수들의 출전 시간을 관리하거나 경기 출전을 자제시키는 결정 역시 이런 의심을 키우는 대목이다.유타의 행보를 주목한 NBA 사무국은 지난 13일 50만 달러(7억원) 벌금을 부과하기도 했다. 당시 아담 실버 NBA 커미셔너는 성명에서 "승리보다 드래프트 순위를 우선시하는 이런 노골적인 행위는 NBA 경쟁의 근간을 훼손한다"며 "경기의 무결성을 해치는 추가 행동에 대해서 반드시 대응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핀란드 출신 마카넨은 올 시즌 42경기에 출전, 평균 26.7점 6.9리바운드 2.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팀 내 득점 1위에 오른 주포인 만큼 그의 결장을 어떻게 해석할지 흥미롭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7 13:59
NBA

'커리보다 폭발적이다' 벌써 209개 크니플, NBA 신인 최다 3점 슛 성공 기록 경신

미국프로농구(NBA) 신인왕 후보 콘 크니플(21)이 압도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크니플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인디애나주 게인브릿지 필드하우스에서 열린 인디애나 페이서스와의 원정 경기에 28점 4리바운드 2어시스트를 기록, 팀의 133-109 대승을 이끌었다.이날 크니플은 3점 슛 12개 중 8개를 집어넣으며 66.7%의 높은 성공률을 기록했고, 전체 야투에서도 17개 중 10개(58.8%)를 적중시키는 맹활약으로 인디애나 수비진을 무너뜨렸다. 특히 시즌 3점 슛 성공 개수를 209개까지 늘린 크니플은 2022~23시즌 키건 머레이(새크라멘토 킹스)가 세운 신인 시즌 최다 3점 슛 성공 기록(종전 206개)을 넘어서는 새 이정표를 세웠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머레이는 해당 시즌 80경기 만에 기록을 세웠는데 크니플은 불과 59경기 만에 그 기록을 넘어섰다'고 조명했다. 현재 NBA 단일 시즌 3점 슛 성공 기록은 스테판 커리(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가 보유한 402개. 현역 선수 중 3점 슛 능력이 가장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커리의 데뷔 시즌 3점 슛 성공 개수는 166개(성공률 43.7%)였다.크니플은 경기당 평균 19.3점 5.4리바운드 3.5어시스트를 기록 중이다. 3점 슛 성공률이 44.2%로 리그 전체 6위. ESPN은 '크니플은 대학 시절 팀 동료이자 룸메이트였던 쿠퍼 플래그(댈러스 매버릭스)와 함께 NBA 신인왕 후보로 거론되고 있다. 그는 오랫동안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했던 샬럿을 경쟁팀으로 끌어올리는 데 큰 역할을 했다'고 전했다. 샬럿은 현재 동부 콘퍼런스 10위(29승 31패, 승률 0.483)로 플레이 인 토너먼트 진출 마지노선에 걸쳐 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7 12:41
NBA

1985년생, 1002G, NBA 통산 16년 베테랑 코트 복귀…멤피스와 2년 계약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자유계약선수(FA) 타지 깁슨(41)이 멤피스 그리즐리스와 2년 계약에 합의했다고 그의 에이전트가 전했다'며 '깁슨이 17번째 시즌을 맞아 NBA로 복귀한다. 그는 완벽한 리더이자 프로 선수로 평가받는다'고 27일(한국시간) 밝혔다.2009~10시즌 시카고 불스 소속으로 데뷔한 깁슨은 지난 시즌까지 16년간 NBA에서 활약했다. 통산 성적(1002경기)은 경기당 평균 8.4점 5.7리바운드. 2024~25시즌에는 37경기에(선발 11경기)에 출전해 평균 2.9점 3.2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오클라호마시티 썬더, 미네소타 팀버울브스, 뉴욕 닉스, 워싱턴 위저즈, 디트로이트 피스턴스 등을 거친 베테랑이다. 한편 ESPN은 '멤피스가 카일 앤더슨과의 계약 해지에 합의했으며 웨이버 절차를 거친 후 미네소타와 재계약할 계획'이라고 부연했다. 앤더슨은 이달 초 단행된 자렌 잭슨 주니어 등이 포함된 대형 트레이드의 조각으로 멤피스 유니폼을 입은 상황이었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7 09:12
NBA

'또, 너냐' MIN 에드워스, 벌금 3500만원…베인도 같은 '문제'로 징계

미국 야후스포츠는 '미국프로농구(NBA) 미네소타 팀버울브스의 앤서니 에드워스(25)와 올랜도 매직의 데스먼드 베인이 관중석으로 공을 던진 불필요한 행동으로 각각 2만5000달러(3500만원)의 벌금을 부과받았다'고 27일(한국시간) 전했다.에드워스는 지난 25일(한국시간) 미국 오리건주 모다 센터에서 열린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 원정 경기에서 전반 종료 직전 마지막 슛을 리바운드했다. 이후 종료 휘슬이 울린 뒤 코트 반대편으로 공을 던졌고, 이 공이 관중 한 명을 직격하면서 논란이 일었다.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은 '에드워스는 지난 시즌 리그로부터 총 42만 달러(6억원)의 벌금을 받았다. 이는 주로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욕설을 사용한 것을 포함한 8건의 규정 위반 때문이었다'고 밝혔다. 베인의 '문제 행동'은 에드워스와 크게 다르지 않다. 같은 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린 LA 레이커스전을 110-109로 승리한 베인을 경기 종료 직후 공을 잡아 코트 반대편으로 던졌다. 레이커스의 마지막 공격을 막아낸 뒤 승리의 기쁨을 표출하는 듯 보였지만, 사무국은 해당 행동을 문제 삼았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7 08:55
스포츠일반

'포상금 잔치' 미우라-키하라, 밀라노 피겨 새 역사…금빛 연기에 '3억대 빅 보너스'

일본 피겨스케이팅 역사상 최초로 동계올림픽 페어 부문 금메달을 목에 건 미우라 리쿠-키하라 류이치가 적지 않은 '보상'을 받는다. 일본 매체인 닛칸스포츠는 26일 '미우라와 키하라가 이날 소속사인 키노시타 그룹을 예방했다'며 '두 사람이 각각 2000만엔씩(1억8000만원), 총 4000만엔(3억6000만원)의 포상금을 받았다'고 밝혔다.미우라-키하라 조는 지난 17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밀라노 아이스 스케이팅 아레나에서 열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페어 프리스케이팅에서 개인 최고점인 158.13점을 기록, 총점 231.24점으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일본 피겨스케이팅이 올림픽 금메달을 획득한 것은 2018년 평창 대회 남자 싱글의 하뉴 유즈루 이후 8년 만이며, 페어 종목에서는 사상 첫 금메달. 두 선수는 앞서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하기도 했다. 닛칸스포츠는 '일본올림픽위원회(JOC), 일본스케이트연맹에서도 각각 금메달 500만엔(4500만원), 은메달 200만엔(1800만원)의 보상금을 지급하기로 결정됐다. 이번 올림픽 활약으로 두 선수는 각각 3400만엔(3억1000만원)의 빅 보너스를 얻게 됐다'고 전했다. 키노시타 사장은 "이런 날이 올 줄은 몰랐다. 두 사람이 함께 대단한 일을 해냈다. 앞으로도 힘내자"라고 격려했다.포상금 사용에 대해서 미우라는 "우선 가족을 위해 쓰고 싶다"고 말했고, 키하라 역시 "마찬가지다. 고생시킨 부모님께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6 18:01
산업

SKC, 약 1조 규모 유상증자 결의

SKC가 1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SKC는 26일 타법인증권 취득자금과 채무상환자금 약 1조원을 조달하고자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주당 8만5300원에 보통주 1173만주가 발행된다.SKC는 유상증자를 통해 글라스기판 등 차세대 소재사업의 실행력을 강화하고 재무구조 개선을 병행해 글로벌 첨단 소재기업으로의 도약을 추진한다. 이날 최대 주주인 SK㈜(지분율 40.64%)도 SKC 반도체 소재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기반해 초과청약 (배정 물량의 120%) 참여를 공시했다.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 공모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주 배정기준일은 4월 7일, 구주주 청약은 5월 14일부터 이틀간 진행되며 발행가액은 5월 중순에 확정될 예정이다.이번 유상증자로 확보된 자금의 60%가량인 약 5900억 원은 글라스기판 투자사 앱솔릭스의 제품 개발을 위해 투입된다. 최근 앱솔릭스는 글로벌 빅테크 고객사 대상 제품 개발에서 의미 있는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인텔·SK하이닉스 출신의 강지호 신임 대표를 중심으로 전문 엔지니어 역량을 결집해 실행력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나머지 약 4100억원은 재무 건전성 강화를 위한 차입금 상환에 투입된다. 만기 도래 예정인 차입금을 우선 상환해 금융 비용을 절감하고, 부채비율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실제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SKC의 부채 비율은 2025년 말 기준 약 230%에서 140% 초반대로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견고해진 재무 기반에 더해 주력사업인 동박 사업의 회복세와 반도체 소재사업의 호조가 맞물리면서 SKC의 펀더멘털은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특히 AI 데이터센터용 제품 판매 확대에 힘입어 작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한 ISC는 올해도 반도체 수요 호황에 힘입어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SK넥실리스는 말레이시아 중심의 원가 구조 개선과 북미 ESS 수요 확대를 통해 반등에 나서고 있다.SKC 관계자는 “이번 유상증자는 반도체 소재 등 미래 사업의 확실한 성장을 뒷받침하고 회사의 기초 체력을 튼튼히 하기 위한 것”이라며 “확보된 재원을 통해 앱솔릭스의 성장을 가속화하여 주주가치 및 기업가치를 높이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두용 기자 2026.02.26 16:36
NBA

'탱킹' 의혹으로 7억 벌금 냈는데…유타, 평균 26.7점 에이스 마카넨까지 '부상'

미국프로농구(NBA) 유타 재즈에 또 '부상 선수'가 나왔다.26일(한국시간) 미국 지역 매체인 솔트레이크 트리뷴의 케빈 레이놀스 기자에 따르면, 올스타 포워드 라우리 마카넨(29)이 훈련 중 발목과 엉덩이 부상을 입어 자기공명영상(MRI) 촬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야후스포츠는 '유타는 이미 유스프 너키치, 자렌 잭슨 주니어, 워커 케슬러의 시즌 아웃으로 빅맨 3명을 잃은 상태'라며 '경기당 평균 커리어 하이인 26.7점을 기록 중인 마카넨이 어느 정도 기간 잃는다면 큰 타격이 될 것'이라고 관련 내용을 조명했다.마카넨의 부상이 주목받는 이유는 유타가 '탱킹(고의 패배)' 의심 구단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18승 40패(승률 0.310)로 서부 콘퍼런스 15개 팀 중 13위에 머문 유타는 일찌감치 플레이오프 경쟁에서 멀어졌다. 문제는 구단이 시즌 순위를 낮춰 더 높은 신인 드래프트 지명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의 일환으로, 주전 선수들을 경기에서 제외하고 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 지난 13일 NBA 사무국은 유타 구단에 50만 달러(7억원)의 벌금을 부과했다. 아담 실버 NBA 커미셔너는 성명에서 "승리보다 드래프트 순위를 우선시하는 이런 노골적인 행위는 NBA 경쟁의 근간을 훼손한다"며 "경기의 무결성을 해치는 추가 행동에 대해서 반드시 대응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NBA 사무국은 아카넨의마카넨의 MRI 결과를 검증하기 위해 독립적으로 의사를 파견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야후스포츠는 '유타는 현재 새크라멘토 킹스, 인디애나 페이서스, 브루클린 네츠, 워싱턴 위저즈,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에 이어 NBA에서 승률이 6번째로 낮다. 뉴올리언스(2026년 1라운드 지명권이 애틀랜타 호크스로 넘어감)를 제외한 팀들은 대부분 올여름 NBA 역사상 최고 수준의 드래프트 클래스가 등장할 예정인 만큼, 잔여 경기를 포기할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고 전했다. 배중현 기자 bjh1025@edaily.co.kr 2026.02.26 16:07
스타

아이들 소연, 美 래퍼 오데타리 신곡 피처링 지원사격...3월 11일 공개

그룹 아이들 소연이 미국 래퍼 오데타리의 신곡 피처링에 참여한다.오데타리는 26일(한국 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DONT DIE 3/11/26 with SOYEON"이라는 게시글과 'DONT DIE'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두 아티스트를 캐릭터화한 형식으로 제작된 영상에서는 오데타리가 소연에게 곧 한국에 방문한다는 메시지를 이모티콘으로 보내자 소연이 화답하며 이들의 만남을 본격적으로 알렸다. 그동안 힙합, EDM 장르 음악을 선보인 오데타리는 지난 2023년 SNS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이듬해 발매한 'KEEP UP'은 빌보드 핫 100 차트에 진입했다. 소연은 지난해 프로듀서 알티의 '담다디' 피처링을 맡으며 아이들 활동 외에도 다양한 뮤지션과 작업하고 있어 오데타리와 어떤 시너지를 보여줄지 기대가 모인다. 'DONT DIE'는 오는 3월 11일 음원이 발매되고, 다음 날인 12일 뮤직비디오가 공개된다.한편 소연이 속한 아이들은 지난 21일과 22일 '2026 i-dle WORLD TOUR IN SEOUL'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공연에서는 신곡 'Crow' 무대를 최초 공개해 아이들의 한층 더 넓어진 음악 스펙트럼과 탄탄한 실력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또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아이들의 'Mono (Feat. skaiwater)' 작곡가 아이스블루래빗(icebluerabbit)의 정체가 소연임이 밝혀지면서 현장을 뜨겁게 물들였다. 유지희 기자 yjhh@edaily.co.kr 2026.02.26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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