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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크랙시, 블록버스터급 세계관의 시작 ‘강렬한 아우라’

걸 그룹 크랙시(CRAXY)가 압도적인 퍼포먼스로 더 깊어진 세계관을 펼쳤다. 크랙시는 28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 출연해 세 번째 미니앨범 ‘후 엠 아이’(WHO AM I)의 타이틀 곡 ‘언더커버’(UNDERCOVER) 무대를 공개했다. 이날 크랙시는 더 깊어지고 강렬해진 다크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스타일링으로 무대에 등장했다.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타락 세계관으로 무대를 압도한 크랙시는 다섯 여전사의 컴백을 알리며 눈도장을 찍었다. 크랙시는 압도적인 포스로 그로테스크한 콘셉트를 각인시켰다. 주문을 외우는 듯한 유니크한 감성의 후렴구가 강한 중독성을 유발했고, 파워풀한 칼군무로 ‘퍼포먼스 장인’ 탄생을 알렸다. 크랙시는 지난 16일 발매한 세 번째 미니앨범 ‘후 엠 아이’로 그로테스크한 콘셉트와 ‘타락’이란 테마를 통해 전작의 세계관을 한층 더 견고하게 다졌다. 특히 내 안의 또 다른 악과 맞서며 레전드로 기록될 강력한 퍼포먼스를 펼쳐내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적 성장을 증명했다. ‘언더커버’는 상대방에게 숨어들어 정복하겠다는 지배 욕망을 날카롭고 다크하게 그려낸 곡이다. 힙합 베이스의 날카로운 드럼 사운드와 다크한 보컬 패턴의 조합, 주문을 외우는 듯한 신비한 감성의 후렴구가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정진영 기자 afreeca@edaily.co.kr 2022.08.28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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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日 데뷔 싱글 타워레코드 종합싱글차트 1위

그룹 베리베리가 일본에서도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22일 일본 데뷔 싱글 'Undercover (Japanese ver.)'를 발매한 후 타워레코드 전 점포 종합싱글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리콘 싱글 종합 데일리차트 9위에 진입한데 이어 이틀 연속 톱10의 자리를 지키며 일본 현지에서 폭발적인 반응과 극찬을 이끌어냈다. 특히 일본에서 정식으로 선보이는 첫 데뷔 싱글임에도 의미있는 성적을 거두며 '차세대 글로벌 아이돌'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졌다. 베리베리는 데뷔 싱글 발매를 기념하기 위해 오사카와 요코하마에서 팬미팅 '2022 VERI School'도 개최했다. 지난 2019년 겨울 진행한 'VERIVERY Japan 2nd Show ~Let's tag it~' 이후 약 2년반만에 성사된 일본 팬미팅이라는 점에서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일본 팬들의 관심이 쏟아졌다. 이날 베리베리는 'VERI School'이라는 팬미팅 타이틀에 걸맞게 풋풋한 학생시절 콘셉트의 무대를 선보였으며,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미션과 재치 넘치는 토크, 화려한 퍼포먼스로 현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팬미팅에서 'Undercover (Japanese ver.)' 일본어 버전 무대를 처음으로 선보이는 것은 물론이고 동헌의 피아노 연주가 더해진 커버곡 유닛 무대, 댄스 퍼포먼스 유닛 무대 등 스페셜 무대들이 공개돼 현지 팬들을 감동케 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달 첫 정규앨범 'VERIVERY SERIES O ROUND 3 : WHOLE'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국내외를 넘나드는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황소영 기자 2022.06.25 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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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첫 정규로 초동 10만장 돌파

베리베리가 초동 10만장을 달성했다. 지난 2일 음반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에 따르면 베리베리의 첫 정규앨범 ‘VERIVERY SERIES O ’은 약 10만장이 넘는 판매고를 올렸다. 데뷔 3년만에 세운 자체 최고 신기록이다. 3일 베리베리는 타이틀곡 ‘Undercover’ 퍼포먼스 비디오를 공개했다. 영상 속 베리베리는 남자다운 카리스마와 치명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라틴 힙합의 강렬한 분위기와 ‘칼각베리’다운 완벽한 안무가 조화를 이뤘다 베리베리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5.03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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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X뮤빗] ‘보고 또 보고’ K팝 뮤직비디오 넘버원은 무엇일까

K팝 노래를 축약한 콘텐트를 꼽자면 뮤직비디오다. 뮤직비디오는 더 이상 노래의 배경이 아니다. 그 자체로 충분한 영상의 결정체다. 뮤직비디오는 3~4분여의 노래에 담긴 의미를 함축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며 가수와 그룹 내 멤버들의 매력적인 면면과 화려한 의상, 인상적인 댄스 퍼포먼스 등이 포함된다. 비단 K팝 가수(그룹)만의 뮤직비디오만이 아니다. 뮤직비디오는 특히 유튜브 등을 통해 국경을 넘어 글로벌 팬들에게 공개되기 때문에 할리우드 팝가수들조차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편당 억 단위 제작비가 들어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대규모 제작비로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해외로 나가 압도적인 배경을 활용하거나 유명 배우를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시켜 보는 재미를 상승시켰다. 최근에는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나 볼법한 CG(컴퓨터 그래픽) 처리를 가미해 더욱 트렌디한 콘텐트로 거듭나고 있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은 새 위클리 초이스의 주제로 근래 공개된 K팝 선후배 가수(팀)의 ‘멋진 뮤직비디오’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이번 위클리 초이스는 ‘가장 멋진 뮤직비디오는?’(The coolest MV is?)이다. K팝 까막눈이 봐도 압도당할만한 멋진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가수(팀)가 누구였는지 되돌아보는 투표이기도 하다. 이번 위클리 초이스는 28일 오후 5시(한국시간) 시작해 5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무한 반복 재생을 부르고, 봐도 봐도 재미있는 멋진 뮤직비디오가 어느 가수의 것인지 찾아본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가장 멋진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가수(팀) 후보는 다음과 같다. ▲고스트나인 ‘X-Ray’ ▲권은비 ‘Glitch’ ▲드림캐쳐 ‘MAISON’ ▲레드벨벳 ‘Feel My Rhythm’ ▲베리베리 ‘Undercover’ ▲온유 ‘DICE’ ▲위아이 ‘Too Bad’ ▲크래비티 ‘Adrenaline’ ▲킹덤 ‘승천’ ▲태연 ‘INVU’ (가수(팀)명 가나다순)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4.27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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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X뮤빗] “이 뮤비가 대단!” 전 세계 흔든 멋진 뮤직비디오는 뭘까?

K팝을 구성하는 요건이 노래와 춤이라면, 이를 더욱 극적으로 보여주는 작업은 뮤직비디오다. 3~4분여의 노래에 담긴 의미를 함축한 내용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이며 가수와 그룹 내 멤버들의 매력적인 면면과 화려한 의상, 인상적인 댄스 퍼포먼스 등이 포함된다. 비단 K팝 가수(그룹)만의 뮤직비디오만이 아니다. 뮤직비디오는 특히 유튜브 등을 통해 국경을 넘어 글로벌 팬들에게 공개되기 때문에 할리우드 팝가수들조차 더욱 신경을 쓰고 있다. 편당 억 단위 제작비가 들어가는 것도 이 때문이다. 대규모 제작비로 코로나 팬데믹 이전에는 해외로 나가 압도적인 배경을 활용하거나 유명 배우를 뮤직비디오의 주인공으로 출연시켜 보는 재미를 상승시켰다. 최근에는 블록버스터 영화에서나 볼법한 CG(컴퓨터 그래픽) 처리를 가미해 더욱 트렌디한 콘텐트로 거듭나고 있다. 일간스포츠와 뮤빗은 새 위클리 초이스의 주제로 근래 공개된 K팝 선후배 가수(팀)의 ‘멋진 뮤직비디오’가 무엇인지 알아본다. 이번 위클리 초이스는 ‘가장 멋진 뮤직비디오는?’(The coolest MV is?)이다. K팝 까막눈이 봐도 압도당할만한 멋진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가수(팀)가 누구였는지 되돌아보는 투표이기도 하다. 이번 위클리 초이스는 28일 오후 5시(한국시간) 시작해 5월 4일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무한 반복 재생을 부르고, 봐도 봐도 재미있는 멋진 뮤직비디오가 어느 가수의 것인지 찾아본다. ‘일간스포츠X뮤빗’ 위클리 초이스에서 1위를 한 셀럽에게는 일간스포츠의 지면광고와 뮤빗인앱 팝업 광고가 주어진다. 가장 멋진 뮤직비디오를 선보인 가수(팀) 후보는 다음과 같다. ▲고스트나인 ‘X-Ray’ ▲권은비 ‘Glitch’ ▲드림캐쳐 ‘MAISON’ ▲레드벨벳 ‘Feel My Rhythm’ ▲베리베리 ‘Undercover’ ▲온유 ‘DICE’ ▲위아이 ‘Too Bad’ ▲크래비티 ‘Adrenaline’ ▲킹덤 ‘승천’ ▲태연 ‘INVU’ (가수(팀)명 가나다순) 이현아 기자 lee.hyunah1@joongang.co.kr 2022.04.27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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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도 갈고 이도 갈았다”…베리베리, ‘킬링 섹시’로 가요계 정조준 [종합]

그룹 베리베리가 성숙함으로 무장한 첫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왔다. 베리베리가 25일 오후 진행된 첫 정규앨범 ‘베리베리 시리즈 오 ’(VERIVERY SERIES O )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신보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컴백을 알렸다. ‘베리베리 시리즈 오 ’은 어둠에 맞서려는 자와 어둠을 지키려는 자 둘 사이의 대립을 다루며, ‘헬로우 다크니스’(Hello Darkness)를 핵심 키워드로 삼는다. 민찬은 “베리베리가 탄탄하게 서사를 쌓아오면서 ‘세계관 맛집’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정규앨범에서도 더 새로워진 세계관을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이번 앨범은 베리베리가 데뷔 3년 만에 처음으로 발매하는 정규앨범이다. 동헌은 “아무래도 정규앨범으로 활동하는 만큼 설레고 또 부담감이 없다고 하면 거짓말일 것 같다. 멤버들 모두 열심히 준비했으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용승은 “우리가 ‘칼각베리’라는 수식어가 유명하다. 이번에는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위해 칼을 갈고 준비했다. 칼도 갈고 이도 갈았다”며 신보에 대한 의지를 드러냈다. 호영은 “이번에 성장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매 앨범 새로운 장르의 춤을 접하는데 이번에는 힙합에 도전했다. 처음에는 힘들었는데 결과물을 보니 열심히 하면 완벽하게 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성장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이어 동헌은 “비주얼이 물이 올랐다. 내가 요즘 비주얼에 물이 올랐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고 능청스레 말했다. 베리베리는 ‘킬링 섹시’라는 테마 아래 변화를 꾀했다. “비주얼적 변화를 통해 차별화를 노렸다. 복싱이라는 콘셉트를 잡고 이것을 풀어나가기 위해 헤어를 바꾼다거나, 살을 많이 뺀 멤버도 있다”고 말했다. 타이틀곡은 ‘언더커버’(Undercover). 연호는 “베리베리의 성숙한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했다. 민찬은 ‘언더커버’의 핵심 키워드로 ‘결전’을 꼽았다. 민찬은 “이번 앨범에 결전의 순간을 담아내기 위해 많은 노력을 했다. 많은 콘텐트에서 파이트 클럽 속 링이 나왔었는데 그것과 베리베리의 비주얼을 본다면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계현은 “우리가 말하는 승부, 결전은 내면의 자신과 싸움인 것 같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과의 싸움을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을 표현하기 위해 자신과 싸우는 액션신도 많이 넣었다”고 말했다. 베리베리는 이번 앨범에 ‘차일드후드’(Childhood)를 비롯해 ‘벨로시티’(Velocity), ‘잠깐, 봄’, ‘파인’(Fine)까지 다양한 장르의 자작곡 4곡을 수록했다. 계현은 “이번 앨범에 자작곡이 총 4곡 들어가 있다. 분위기도 장르도 다르기 때문에 듣는 맛이 있을 것”이라 자부했다. 지난 2018~2019년 데뷔한 아이돌들이 현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그 사이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칠 베리베리. 민찬은 “똑같은 마음으로 무대를 준비하며 노력할 텐데 서로 최선을 다하면서 성장하고 잘 되는 그림이 되었으면 한다”며 바람을 밝혔다. 마지막으로 베리베리는 이번 앨범의 목표로 음악방송 1위를 언급했다. 베리베리는 “이번 정규 앨범은 음악방송 1위가 가장 눈앞에 있는 목표다. 또 K팝을 사랑하는 팬들에게 베리베리를 알리는 것이 큰 목표다”라고 말했다. 한편 ‘베리베리 시리즈 오 ’은 이날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25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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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백' 베리베리 "칼갈며 준비한 정규 1집"

그룹 베리베리가 첫 정규에 자신감을 곳곳에 담았다. 베리베리는 25일 오후 4시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첫 정규앨범 'VERIVERY SERIES O '(베리베리 시리즈 오 )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아무래도 2019년 데뷔하고 처음 내는 정규라 설레고 부담도 있다. 멤버들 모두 긴장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열심히 준비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번 음반은 첫 정규이자 베리베리 세계관의 집결체다. '오' 시리즈를 통해 미지의 존재로부터 파티에 초대받아 어둠의 공간(O)을 발견했던 베리베리는 이번 음반을 통해 어둠의 실체를 마주한 이야기를 풀어냈다. 핵심 키워드는 'Hello Darkness'(헬로 다크니스)로, 결국엔 공존하고 살아가는 것을 선택할 수 밖에 없는 어둠과의 이야기를 트랙리스트에 풀었다. 민찬은 "어둠을 맞서는 자와 지키려는 자의 대립이 담겼다. 탄탄한 서사를 쌓아왔는데 이번 앨범에선 더 화려한 세계관을 맛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자신했다. 계현은 "'헬로 다크니스'는 사람들 마음 속에 누구나 어둠이 있고 그 어둠을 외면하지 말고 공존하고 살아가자는 뜻이다"라고 부연했다. 타이틀곡은 'Undercover'(언더커버)로 베리베리가 처음 시도하는 라틴 힙합 장르다. 연호는 "'헬로 다크니스' 키워드에 맞게 어둠 속에서 대립하는 모습이 중요하게 나오는 곡이다. 서로가 추격하면서 결국은 하나가 되어 공존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라틴 힙합 장르는 처음인데 베리베리만의 성숙하고 치명적 매력을 느낄 수 있다"고 강조했다. 퍼포먼스에 대해선 용승이 "베리베리하면 '칼각베리'가 있다. 이번에도 우리만의 다이내믹한 퍼포먼스를 칼을 갈아 준비했다. 많은 주목 해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앨범 전체를 관통하는 키워드로는 '결전'을 꼽았다. 베리베리는 "이번 전체적 콘셉트는 '결전'이다. 티저부터 자켓 등 결전의 순간을 담아보려고 노력했다. 파이터 클럽을 연상시키는 링을 배경으로 다양한 콘텐트를 촬영했는데 '결전'이란 키워드를 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또 결전에 강한 멤버로는 "취미로도 UFC를 즐겨보는 용승이 결전에서 강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트랙 중엔 멤버들의 자작곡도 수록됐다. "네 곡이 담겼는데 분위기도 다르고 장르도 달라서 애정어린 시선으로 들어봐달라"고 당부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oongang.co.kr 2022.04.25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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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데뷔 3년 만 첫 정규앨범 컴백…‘킬링 섹시’로 돌아온다

그룹 베리베리가 데뷔 3년 만에 선보이는 첫 정규앨범으로 팬들을 만난다. 베리베리는 25일 첫 정규앨범 ‘베리베리 시리즈 오 ’(VERIVERY SERIES O )을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선다. 비주얼은 물론 음악적으로도 성장한 베리베리의 행보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탄탄한 세계관 구축한 첫 정규앨범 데뷔 후부터 밀도 있는 서사를 구축해왔던 베리베리는 첫 정규 앨범인 ‘’을 통해 클라이맥스에 다다른 세계관을 화려하게 펼친다. 베리베리는 신보를 통해 ‘결전’이라는 콘셉트를 다양하게 풀어냈다. 파이터 클럽의 링 위에서 강렬하고 거친 눈빛을 발산하는 멤버들은 긴장감을 자아냈으며, 액션 블록버스터를 연상케 하는 뮤직비디오에서는 어둠 속에서 싸우는 절정의 이야기를 보여줄 예정이라고 해 기대가 모인다. # 치명적이고 성숙한 ‘킬링 섹시’ 앞서 베리베리가 시리즈 ‘O’의 프리퀄인 ‘’를 통해 위태롭고 불완전한 소년들의 모습 속에서 ‘청춘 섹시’를 표현했다면, 이번에는 한층 더 성숙한 매력으로 중무장하고 돌아온다. 특히 다양한 컴백 콘텐트를 통해 섹시, 신비로움, 카리스마 등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한 베리베리는 완벽한 ‘킬링 섹시’ 무드로 전 세계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성장형 아티스트 입증 새 타이틀곡 ‘언더커버’(Undercover)는 베리베리가 처음 시도하는 라틴 힙합 장르의 곡으로 차원이 다른 장르적 성장을 보여줄 예정이다. 새로운 스타일에 베리베리만의 디테일을 더한 유일무이한 퍼포먼스로 다이내믹한 곡의 구성에 완성도를 높였다. 특히 데뷔 이후 직접 작사, 작곡한 곡을 꾸준히 발표해온 베리베리는 ‘차일드후드’(Childhood)를 비롯해 ‘벨로시티’(Velocity), ‘잠깐, 봄’, ‘파인’(Fine)까지 다양한 장르의 자작곡 4곡을 신보에 수록했다. 한편 ‘베리베리 시리즈 오 ’은 이날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2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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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첫 정규 하이라이트 메들리 공개…치명적 매력 꽉 채웠다

그룹 베리베리가 첫 정규 앨범에 다채로운 색을 담았다. 베리베리는 오늘(21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첫 정규앨범 ‘베리베리 시리즈 오 ’(VERIVERY SERIES O )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하이라이트 메들리 영상은 화려하게 꾸며진 무대 위에서 자유롭게 노래를 부르는 멤버들의 모습을 담고 있다. 첫 번째 트랙 ‘틈’을 시작으로 타이틀곡 ‘언더커버’(Undercover), 수록곡 ‘커밍 오버’(Coming over), ‘위시 유 워 히어’(Wish U were here), ‘모든 순간들의 널 축하해’, ‘O’, ‘폴린’(Fallin’), ‘차일드후드’(Childhood), ‘이모션’(Emotion), ‘벨로시티’(Velocity), ‘잠깐, 봄’, ‘파인’(Fine)까지 다채로운 12트랙 일부가 공개됐다. 베리베리의 아름다운 음색과 한층 성숙해진 표현력 등 향상된 음악적 역량은 물론 눈의 뗄 수 없는 퍼포먼스도 공개돼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베리베리는 이번 하이라이트 메들리를 통해 섹시, 치명, 몽환, 신비로움 등 다채로운 매력을 과시하며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소화하는 아티스트임을 입증했다. 한편 ‘베리베리 시리즈 오 ’은 오는 25일 오후 6시 전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21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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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베리, ‘언더커버’ 티저 영상 공개…한 편의 느와르 영화 완성

그룹 베리베리가 한 편의 영화 같은 티저 영상으로 팬심을 저격했다. 베리베리는 오늘(20일) 공식 SNS를 통해 첫 정규앨범 ‘베리베리 시리즈 오 ’(VERIVERY SERIES O ) 타이틀곡 ‘언더커버’(Undercover)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베리베리의 다양한 매력과 개성을 담고 있다. ‘칼각베리’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화려하고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카리스마 속 슬픔이 서려 있는 입체적인 눈빛 연기는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거친 황야에서 드라이브를 하거나 누군가에게 총구를 겨누는 장면 등은 한 편의 느와르 영화를 떠오르게 한다. 여기에 화려한 파티장을 연상케 하는 장소 속 멤버들의 치명적인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티저 영상을 통해 신곡 ‘언더커버’ 멜로디 일부가 공개됐다. 심장을 뛰게 하는 멜로디와 베리베리만의 유니크한 목소리, 특별한 메시지가 담긴 가사까지 완벽한 조화를 이뤄 완곡에 대한 기대감을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베리베리 시리즈 오 ’은 오는 2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이세빈 인턴기자 2022.04.20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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