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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일반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2전 성료

‘2021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2전이 지난 7월 4일 전라남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되었다.2년 연속 ASA라는 타이틀로 시즌을 맞이한 ‘2021 ASA KIC-CUP 투어링 카 레이스’는 올 시즌 영국산 정통레이싱 머신 레디컬, 한국형 포뮬러 KF-1600 클래스를 비롯하여 KIC-M 클래스(BMW 단일 차종 경주), F-TT 클래스(양산차), 드리프트(배틀), 모터사이클, T-Attack(무제한급) 클래스로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대회로 진행된다. 이번 시즌 ASA KIC-CUP 투어링 카 레이스는 지난 5월 30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7월 4일 2전, 8월 1일 3전, 9월 12일 4전을 10월 16~17일 5.6전 총 6전으로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상설트랙에서 열린다.대회 주최 측인 전남개발공사는 무관중으로 진행된 이날 참가자와 관계자들을 입구에서부터 발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하고 정부 생활 속 거리두기 방역체계 지침을 준수하는 등 코로나 상황에서 대회 운영에 만전을 기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1.07.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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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시즌 성료

지난 15일 국내 3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시즌 최종전이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됐다. ASA라는 타이틀로 2020 시즌을 맞이한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올 시즌 총 6라운드로 진행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총 5라운드로 2020 시즌을 축소 진행했지만 화끈한 배기음과 힘찬 레이스로 어느 시즌 못지않게 뜨거웠다.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3년째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한국형 포뮬러(Formula) 차량이 참가한 KF-1600 클래스를 비롯해 KIC-M, 드리프트, 드래그, Under-500 클래스, Over-500 클래스로 올 시즌 진행됐다.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은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2019 시즌 모터스포츠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 조사에서 가장 만족하는 경기장에 올라 올해의 서킷상을 수상하는 등 지역 발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올 시즌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됐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0.11.17 10:16
스포츠일반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3·4라운드 성료

국내 3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3·4라운드가 24일부터 2일간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됐다.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3년째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한국형 포뮬러(Formula) 차량이 참가한 KF-1600 클래스를 비롯 KIC-M(BMW-M시리즈), 프리 타깃-타임트라이얼(양산차), 모터사이클, 드리프트 등 5개 종목에 총 192대가 참여해 박진감 넘친 경기가 펼쳐졌다. KF-1600 클래스는 현대 1.6GDI엔진을 장착한 한국형 포뮬러 차량 10대가 참가한다. KIC-M 클래스는 BMW M시리즈(M2,M3, M4)로 구성되며 1차와 2차 각 20분 동안 1바퀴(LAP) 최고 기록을 합산해 순위가 결정된다. 일반인이 쉽게 참가할 수 있는 프리 타깃-타임트라이얼(FreeTarget-Time Trial)은 참가선수가 사전에 지정한 목표 시간에 가장 근접한 기록으로 순위가 정해져 너무 빨라도 또 느려도 안되는 종목이다. 모터사이클은 500cc를 기준으로 상·하 등급으로 구분돼 3회에 걸쳐 1바퀴를 가장 빠르게 주행한 기록을 합산해 우승자를 결정한다. 가장 많은 선수가 참여할 드리프트 클래스는 각 코너에서의 안정성과 예술적인 퍼포먼스에 따라 점수를 주고 순위를 결정하며, 자동차를 이용한 피겨스케이팅 경기와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번 경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COVID-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무관중 경기로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팀 관계자들의 사전 문진표 및 QR코드를 발급해 다중이용 시설 이용에 따른 전자출입명부제를 실시했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0.10.27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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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2전, ‘무관중 개최 성료’

국내 3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가 28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렸다. 이번 경기 프리타켓트라이얼 UNDER 클래스에서는 권기원이 1초35.000를 기록하며 1위에 올랐고 프리타켓트라이얼 OVER에서는 문승학이 TT-M 클래스에서는 정회영 선수가 1위를 차지했다. 바이크 UNDER에서는 신동국이 4’27초186로 1위를 OVER에서는 오현승이 4’02.656의 기록으로 2전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2전 경기에서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팀 관계자들의 사전 문진표 및 QR코드를 발급해 다중이용 시설 이용에 따른 전자출입명부제를 실시했다. 2020 시즌 ASA라는 타이틀로 새 시즌을 맞이한 ‘KIC-CUP’ 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드라이버의 등용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6개 부문 8개 클래스로 진행되는 레이싱경기로 이번 2전에는 국내 유일의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인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동시 개최돼 KIC 상설서킷과 KIC 오프로드 서킷을 동시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진행됐다.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3전은 오는 7월 26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0.06.30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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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2전, 코로나19 방역 철저

국내 3대 모터스포츠 대회인 ‘ASA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가 오는 28일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최근 수도권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하는 상황을 고려해 팬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관계자 외 출입이 통제되는 무관중으로 진행된다. 이번 2전 경기에서는 방역당국의 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며 사전 위험 요소를 차단하기 위해 참가팀 관계자들의 사전 문진표 및 QR코드를 발급해 다중이용 시설 이용에 따른 전자출입명부제를 실시한다. 2020 시즌 ASA라는 타이틀로 새 시즌을 맞이한 ‘KIC-CUP’ 대회는 ‘국내 아마추어 드라이버의 등용문’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6개 부문 8개 클래스로 진행되는 레이싱경기로 이번 2전에는 국내 유일의 오프로드 레이싱 대회인 KIC 오프로드 그랑프리가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동시 개최돼 KIC 상설서킷과 KIC 오프로드 서킷을 동시 사용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모터스포츠 이벤트로 진행된다. 모터스포츠의 대중화를 위해 3년째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직원들이 직접 운영하고 있는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KIC-M 클래스(BMW단일 차종 경주), F-TT 클래스(양산차), 드리프트, 드래그, KF-1600 클래스, Under-500 클래스 Over-500 클래스로 올 시즌 진행된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0.06.25 10:04
스포츠일반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 ‘무관중 경기로 결정’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이 오는 6월 20일과 21일 양일간 전라남도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개막전을 관람객이 없는 가운데 치르기로 결정했다. 아직 스포츠 이벤트를 통한 감염병 전파 사태는 보고되지 않고 있지만 지난해 기준 경기당 평균 관람객이 2만2000여 명으로 여타 프로종목에 비해 많았던 슈퍼레이스 챔피언십도 혹시 모를 확산의 위험을 낮추기 위해 무관중 경기를 결정해야만 했다. 지난주 개막한 ASA KIC-CUP 투어링카레이스와 프로야구, 프로축구와 프로골프 등 국내 여러 스포츠 종목이 시즌 일정을 시작하고, 무관중 경기를 이어오고 있다. 무관중 경기로 치러지게 될 20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개막전은 참가 팀 관계자를 비롯한 모든 구성원의 안전에 더욱 집중할 계획이다.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른 철저한 방역 및 예방대책을 수립하고 준수하는 가운데 상호 간의 접촉을 최소화하면서 환자가 생기지 않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기로 했다. 자체적인 대응 매뉴얼과 안전 가이드를 마련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최소화할 계획이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20.05.28 10:49
스포츠일반

영암국제자동차경주장, KARA 올해의 서킷상 수상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이 13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KARA PRIZE GIVING 2019’에서 ‘올해의 서킷상을 수상했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이번 시즌부터 신설한 올해의 서킷상은 경기장을 주로 이용하는 협회회원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로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2019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챔피언 김종겸은 ‘올해의 드라이버상’을 2연 연속 수상했다. 김종겸은 물론 소속팀 아트라스BX도 2년 연속 ‘올해의 레이싱팀상’의 주인이 됐다. 이들 팀과 드라이버는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최고 종목 ASA6000 클래스에서 양대 부문 챔피언을 2연속 독식하며 이견 없는 ‘대상’의 주인공이 됐다. 대한자동차경주협회가 개최하는 ‘KARA PRIZE GIVING’은 올해 역대 최대 규모의 시상식으로 성장했다. 종전 챔피언십 중심 시상에서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 KIC-CUP투어링카레이스, 슈퍼챌린지, 현대N페스티벌 , 넥센스피드레이싱, 카트 챔피언십, 로탁스 모조 카트챌린지 등 7개 공인 시리즈 레이스 전체로 시상범위를 확대했다. 특히 올해 부활한 대상 부문인 ‘올해의 여성 드라이버상’이 큰 주목을 받았다. 수상의 영예는 올해 최근 10년 사이 여성으로서 가장 눈부신 성적을 거둔 김태희에게 돌아갔다. 김태희는 현대N페스티벌 벨로스터 마스터즈 클래스에서 1승, 슈퍼챌린지 S2클래스에서 2승을 거두는 등 한 시즌 3승을 거두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 심판원인 오피셜 중 최고 활약을 한 1명에게 주어지는 ‘올해의 오피셜상’ 역시 여성인 이성미씨에게 돌아갔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19.12.17 11:46
경제

한국타이어, '2019 에센 모터쇼'서 초고성능 타이어 전시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는 29일부터 내달 8일까지 독일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박람회 ‘2019 에센 모터쇼'에 참가한다고 밝혔다.에센 모터쇼에 15회째 참가하는 한국타이어가 주력 제품으로 전시하는 ‘벤투스 S1 에보3'는 올해 출시된 최신 초고성능 타이어다.유럽 최고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빌트(Auto Bild)’가 실시한 2019년 타이어 테스트에서 53개 브랜드 제품 중 공동 3위에 오르며 '최우수(exemplary)’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젖은 노면 제동 테스트에서는 전체 평가 대상 중 최고점을 받았으며, 주행 안정성, 제동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한국타이어는 타이어 전시 외에도 다채로운 부대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독일 프로축구 클럽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 선수들과 유명 자동차 전문 TV 프로그램 진행자 시드니 호프만(Sidney Hoffmann)의 사인 행사가 진행된다. 또한 한국타이어가 후원하는 모터스포츠 대회, ‘독일 투어링카 마스터즈(DTM)'의 2019 시즌 챔피언, 르네 라스트(René Rast)도 한국타이어 부스를 방문할 예정이다.자동차 튜닝 및 모터스포츠 팬들을 위해 e스포츠를 활용한 가상 체험 이벤트도 마련한다. '뉘르부르크링 e스포츠 라운지(Nürburgring e-Sports Lounge)'에 마련된 한국타이어 부스에서는 가상 레이싱 체험 기회와 함께 '세이파르트 아우디 R8 LMS 컵(Seyffarth AUDI R8 LMS Cup)' 이벤트 레이스 동승 기회 등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이와 함께 한국타이어가 2006년부터 14년째 후원하고 있는 ‘튠 잇! 세이프!(TUNE IT! SAFE!: 안전하게 튜닝하세요!)’의 2020년 캠페인 차량이 한국타이어 부스 맞은 편에 위치한 독일자동차튜너협회(VDAT) 부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튠 잇! 세이프!’는 합법적이고 안전한 자동차 튜닝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독일의 연방 교통·디지털인프라부(Federal Ministry of Transport and Digital Infrastructure)와 독일자동차튜너협회가 주도하는 운전자 캠페인이다.안민구 기자 an.mingu@joongang.co.kr 2019.11.29 12:34
스포츠일반

2019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최종전 성료

전남개발공사가 주최 주관하는 아마추어 드라이버들의 축제인 2019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최종전이 지난 2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성황리 마무리됐다. 전남개발공사는 올 시즌 ‘다 같이 돌자 경주장 한바퀴’와 드리프트 택시체험 행사를 이어가며 관중의 품을 파고들었고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모터스포츠를 가깝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올 시즌 흥행 요인이다. 2020시즌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는 모터스포츠팬들과 소통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모터스포츠 대중화와 아마추어 드라이버 활성화에 노력할 예정이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19.09.26 09:50
연예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모터스포츠 이벤트 흥행

‘2019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3전이 올 시즌 최다 관중이 몰린 가운데 14일 오전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성황리 개최됐다. 전남개발공사(사장 김철신)는 올 시즌 ‘다 같이 돌자 경주장 한바퀴’와 드리프트 택시체험 행사를 이어가며 관중의 품을 파고들고 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이 직접 참여 할 수 있는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해 모터스포츠를 가깝게 느끼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 것이 올 시즌 흥행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3전 TCTA(Touring Car Time Attack) 종목에서는 유재광(TCTA-ST 클래스), 이동열(TCTA-ET 클래스)이 각각 1위를 차지해 포디움에 올라섰고 프리타켓트라이얼 종목은 김동근이 드리프트 종목은 김정후, 박경훈이 우승을 차지했다. 2019 KIC-CUP 투어링카 레이스 4전은 오는 9월 22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열린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 2019.07.1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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