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일반
이현이, 골때녀들과 카타르 월드컵 직관…“메시가 골 넣는걸 직접 보다니”
모델 겸 방송인 이현이가 2022 카타르 월드컵 직관 후기를 남겼다. 이현이는 지난 27일 자신의 SNS에 “메시가 골 넣는 걸 직접 보다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세계에서 가장 큰 축구 경기장인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88966명 관중과 아르헨티나vs멕시코 경기 관람했다. 이 큰 경기장을 가득 채운 응원 열기. 축구하길 참 잘했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인 조혜련, 전미라, 윤태진과 어깨를 맞댄 채 미소 짓고 있다. 이들의 밝은 웃음은 보는 이들에게 에너지를 안긴다. 한편 이현이는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세빈 기자 sebi0525@edaily.co.kr
2022.11.28 15: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