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은 19일 방송되는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에서 "당시 도박사이트는 내 매형이 운영했던 사업이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2010년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혐의로 검찰에 기소돼 징역 1년 6월에 집행유예 3년, 추징금 2억 1000만원, 사회봉사 160시간을 부여 받았다.
이상민은 "당시 매형은 그게 불법인 줄 모르고 했던 사업이었고 내가 힘들었던 시절에 그 사업으로 번 돈을 나한테 보내준 거다. 그런데 매형이 그 일로 수사를 받게 됐는데 그 과정에서 내 계좌로 들어온 돈이 밝혀지면서 연루가 된 것"이라고 그간 알려지지 않았던 정황에 대해 말했다. 또 이후 2심 재판 중에 결정적 증인이었던 매형까지 암으로 죽으며 결국 최종 유죄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방송은 19일 오후 7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