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롤리타 렘피카에서 바디용 향수 '씨 롤리타 바디 모이스춰라이징 스플래쉬’를 새롭게 선보인다.
'씨 롤리타 바디 모이스춰라이징 스플래쉬’는 스테디셀러인 씨 롤리타 라인의 스위트피의 감미로운 청량감과 부드럽고 센슈얼한 잔향의 매력을 그대로 담고있다.
'씨 롤리타 바디 모이스춰라이징 스플래쉬'는 피부에 닿는 순간 보호막을 형성하고, 끈적임없이 피부의 수분을 공급해준다.
샤워 후 적당량을 손에 덜어 얼굴을 제외한 온몸에 마사지하듯 발라주거나 외출 전후 수시로 귀 뒤나 손목 안쪽 등 원하는 부위에 가볍게 발라주면 모이스춰라이징 기능과 더불어 일상용 향수 대용으로 제격이다.
투명한 유리병에 핑크 파우더 컬러의 아름다운 보틀 상단의 문양은 씨 롤리타의 클로버를 상징하며, 아름다운 금장캡으로 봉인되어 있다. 120ml/5만8000원대
김소라기자 soda@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