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성은 2009년 개봉한 영화 '국가대표'에서 성동일이 연기한 방 코치의 철없는 딸 수연 역을 맡아 열연했다.
극중 다단계 판매에 목을 매 '옥장판 같은 X'이란 험담까지 듣기도 했다. 질세라 몸에 점을 찍어 에이즈라고 속이는 등 엉뚱한 캐릭터로 관객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영화 '다세포소녀'와 KBS 드라마 '반올림'으로 데뷔한 뒤 SBS '행복합니다'를 통해 연기 영역을 넓혔다.
서태지와 이은성은 2009년 말경부터 본격적인 만남을 가지며 사랑을 차근차근 키워왔다. 3년이 넘는 열애 끝에 두 사람은 그 결실로서 조만간 결혼식 올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