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송되는 MBN·채널S ‘전현무계획3’에서는 전현무와 곽튜브(곽준빈)가 경북 김천에서 홍지윤, 솔지와 함께 먹방과 토크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된다.
이날 네 사람은 김천의 한 연탄 석쇠 불고기 맛집을 찾아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대화 도중 전현무는 서로의 장점을 칭찬하던 홍지윤과 솔지에게 “상대보다 내가 더 낫다고 생각하는 건 뭐냐”고 물으며 분위기를 달군다. 이에 홍지윤은 솔지보다 자신 있는 부분을 솔직하게 밝히며 현장을 놀라게 한다. 사진=MBN·채널S 제공 이후 장소를 옮겨 대창구이 먹방을 이어가던 중, 전현무는 두 사람의 데뷔 과정과 트로트 업계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꺼낸다. 특히 그는 홍지윤에게 여자 트롯 가수들 사이 경쟁 구도에 대해 질문했고, 이를 듣던 곽튜브는 돌연 “형님은 MC들 중 몇 위라고 생각하냐”고 되물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전현무는 망설임 없이 “톱3는 된다”고 답하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어 함께 톱3라고 생각하는 MC들을 언급했고, 특정 인물이 거론되자 “그분은 저 아래에 있다”고 농담을 던져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홍지윤 역시 자신이 생각하는 여자 트로트 가수 톱3를 공개하며 맞불을 놨다.
한편,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전현무는 2012년 프리랜서 전향 이후 독보적인 진행 실력을 바탕으로 명실상부 ‘국민 MC’ 반열에 올랐다.
현재 그는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을 비롯해 MBC ‘나 혼자 산다’, KBS2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JTBC ‘톡파원 25시’ 등 지상파와 종편을 넘나들며 다수의 인기 프로그램을 이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