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A, SBS플러스 ‘나는 솔로’ 31기 출연자 정희가 방송 이후 불거진 태도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31기 정희는 지난 6일 자신이 운영 중인 골프 유튜브 채널 댓글을 통해 “제 행동이 많이 미성숙했다는 걸 방송을 다시 보며 깊이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보는 내내 제 자신이 부끄럽고 스스로를 많이 돌아보게 됐다”며 “당사자에게는 진심으로 사과했고 현재는 잘 지내고 있다. 시청하시면서 불편함을 느끼셨을 분들께도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다만 해당 댓글은 이후 삭제됐다. 이를 두고 일부 누리꾼들이 지적하자 정희는 “제 말 한마디 한마디가 조심스러워 삭제했다”며 “더 깊이 생각한 뒤 정식으로 글을 올리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6일 방송된 ‘나는 솔로’에서는 영숙, 옥순, 정희가 순자가 바로 옆방에 있는 상황에서 순자에 대한 부정적인 이야기를 나누는 모습이 전파를 탔고, 방송 직후 시청자들의 비판이 이어졌다. 당시 이를 지켜보던 MC 데프콘 역시 “순자 씨에게 사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