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웅은 16일 오후 11시 20분 방송되는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이하 무릎팍)'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부모님의 기대를 한 몸에 받았던 어린시절 이야기와 액션스쿨 1기로 활동하며 스파르타식 훈련을 받은 사연을 털어놨다. '엄친아' 시절 과거와 달리 다섯 살 때 처음 술을 마시고 어머니게서 해장국을 끓여줬던 에피소드도 전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배우가 된 후에도 생활비를 벌기 위해 편의점, 비디오 가게 아르바이트 등을 했던 서러웠던 10년 무명시절에 대해 털어놓았다.
박성웅은 오랜 무명 생활 끝에 최근 영화 '신세계'를 통해 주목받으며 충무로의 기대주로 떠올랐다. 류승룡·이성민 등을 잇는 신스틸러로 주목받고 있다.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최근 제49회 백상예술대상에서 영화 조연상 후보에 오르기도 했다. 16일 오후 11시 20분.